Dice People

Dice People is an incremental game about rolling dice, creating a mass of units, smashing enemies, and gathering resources to get upgrades in a big skilltree.

트레일러 영상 보기 상점 방문하기

게임 정보

Roll dice to smash enemies and gain resources. The more enemies you defeat, the more money you make. The numbers you get in your dice rolls are converted to XP, which can be used to unlock upgrades.

The dice you roll will turn into units that can attack enemies and help you to gain resources.

Use the money you got from defeating enemies to buy upgrades in a big skill tree that can provide you abilities like more money, more damage, better luck in your dice rolls, and much more.

Buy more dice in the shop to create a mass of units

Roll loads of dice and get enough upgrades to become extremely powerful in this incremental game!

Made by Mateusk2m- Manodeix

Soundtrack by Lesion X

Production - K2M

스크린샷

접속자 수

가격 히스토리

출시 발매가

3400 원

추정 판매 / 매출
예측 판매량

225+

예측 매출

765,000+

요약 정보

윈도우OS
캐주얼 인디 전략
영어*
*음성이 지원되는 언어

업적 목록

스팀 리뷰 (3)

총 리뷰 수: 3 긍정 피드백 수: 2 부정 피드백 수: 1 전체 평가 : 3 user reviews
  • 주사위 인간들로 위 아 더 월드 주사위 유닛을 배치해 적들을 처치하고 자원을 모아 스킬을 찍는 캐주얼 방치형 게임이다. 특유의 픽셀 그래픽은 무난히 아기자기한 반면 배경 음악은 다소 슴슴한 감이 있다. 비주얼 감성은 왠지 모르게 Sokpop 쪽이 떠오르며, 전반적인 게임성은 작년에 출시됐던 노드버스터(Nodebuster)와 다분히 유사하다. 여기에 유닛의 생김새와 일부 시스템으로 주사위라는 소재를 부각시키려는 듯한데, 후술하겠지만 막상 실제 게임에서 주사위라는 소재가 그다지 돋보이지는 않는다. 사방에서 적들이 몰려오는 필드 위에 주사위 유닛을 내려놓아 적들을 처치하고 자원을 회수한다. 이후 모은 자원을 활용해 스킬 트리를 확보하고 추가 주사위 유닛을 구매하고 다음 프레스티지로 나아가기 위해 자원을 투자하기도 한다. 스킬 트리를 확보하다 보면 스킬 트리가 사방으로 뻗어나가 업그레이드할 것들이 많아지고 프레스티지가 상승할 수록 더욱 다양한 적들이 등장한다. 대략 4-5 프레스티지 쯤에서 게임에 가속도가 붙기 시작하는데, 이쯤되면 주사위 유닛을 대충 배치해도 알아서 펑펑 터뜨리고 자원 회수 효율도 굉장히 좋아진다. 이것저것 손이 많이 가는 초중반과 점점 방치형에 근접해지는 중후반으로 게임의 양상이 뚜렷이 나뉘는 셈이다. 다만 짧고 캐주얼한 게임성과는 별개로 주사위라는 소재가 맛깔나게 드러나지는 않는다. 부활 개념의 리롤이라던가 같은 눈을 지닌 유닛끼리 시너지를 발휘한다던가 하는 시스템이 있긴 하지만, 어차피 단순 반복 및 급격한 성장의 비중이 훨씬 큰지라 저런 주사위 특화 시스템이 그다지 부각되진 않는다. 극단적으로 말해 유닛이 꼭 주사위일 필요가 있을까 싶을 정도. 이 게임이 '압도적으로 긍정적'을 달성하지 못한다면, 어쩌면 그 이유는 이런 부분에 있을런지도 모르겠다. 아무튼 빠른 성장과 펑펑 터지는 화면 덕에 한 시간 정도면 마칠 수 있는 가볍고 깔끔한 게임임에는 분명하다. 좀 많이 짧은 감이 있긴 하지만, 반대로 짧아서 더더욱 부담없이 플레이하기 좋다.작년의 노드버스터가 그러했듯 짧고 가늘게 플레이할 수 있는 게임을 찾는 이들에게 추천한다. 그나저나 재작년을 기점으로 이런 부류의 방치형 계열 게임들이 서서히 늘어나고 있는데, 슬슬 뭔가 장르명을 붙여줘도 괜찮을 것 같다. 커피브레이크 방치형이라던가, 패스트푸드 방치형이라던가, 뭐 그런 식으로 말이다. https://blog.naver.com/kitpage/223814314459

  • 우선 게임이 무료들 보다 가벼움 한 20분 하다가 중간에 뉴게임 눌러서 날라간 시간 포함해도 90분만에 다끝냈음 문제는 skill tree쪽 화면이 위아래로 다잘려서 뭔 스킬인지도 모르고 찍어야됨 90분만에 더 할게 없어서 비추 싸지만 너무 빨리 끝남

  • 주사위 친구들의 전투 (매일 업데이트되지는 않으며, 작성자가 원할 때마다 업데이트됩니다.) [1일차] 사방에서 몬스터들이 등장하며, 필드에 주사위 사람들을 배치하여 처치할 수 있습니다. 주사위는 보유한 수량만 배치할 수 있으며 원하는 위치에 클릭하여 소환을 할 수 있죠. 소환된 주사위의 눈이 공격력을 의미하며 범위 내의 몬스터를 자동으로 공격하고 처치합니다. 몬스터를 처치하면 골드를 획득할 수 있으며, 경험치는 랜덤한 위치에 생성되어 수집할 수도 있죠. 참고로, 자동으로 수집되지 않고 커서를 가져가야 획득이 가능하기에 바로바로 수집을 하여야 합니다. 주사위 사람은 전투를 진행하다가 일정 시간이 지나면 비활성화가 되고 모두 비활성화되면 전투가 종료됩니다. 전투 종료 후 정비를 위하여 상점으로 복귀할 수도 있고, 다음 전투를 연속하여 진행할 수도 있죠. 상점에서는 획득한 골드를 소모하여 주사위 사람을 추가로 고용할 수 있고, 스킬트리를 진행하거나 투자를 할 수도 있습니다. 스킬트리는 획득한 EXP를 소모하여 스킬들을 활성화하고 강화시킬 수 있으며, 연결된 다른 스킬들을 드러낼 수 있죠. 투자는 골드를 소모하며 일정 투자에 도달하면 PRESTIGE레벨을 성장시킬 수 있습니다. 프레스티지를 통해서 코인을 획득할 수 있으며, 이를 통해 특수한 스킬을 활성화할 수도 있습니다. 리워드에서는 주어진 미션들을 수행하면서 보상을 획득할 수 있으며, 주사위 인간의 유지시간이 종료되면 한 번 더 굴려서 부활시키는 리롤 등이 존재하죠. 또한, 전투 시작 시 프레스티지 레벨을 설정할 수 있으며 그에 따라 몬스터의 수가 늘어나거나 새로운 몬스터가 등장하게 되죠. 새로운 몬스터에게서 새로운 재료를 획득할 수 있고 이를 통해서만 진행 가능한 스킬이 존재하기에 높은 난이도에 대한 도전이 필요합니다. 단, 그만큼 몬스터의 체력 수준도 올라가기에 적절한 성장을 우선 진행하는 것도 중요하죠. 스킬 트리에 따라 새로운 주사위 친구들도 추가됩니다. 주사위 눈만큼 투사체를 쏘는 슈터와 칼이 빙빙도는 도적, 주변에 버프를 활성화하는 마법사까지. 각 주사위 친구를 고용하기 위한 재화는 구분되어 있으며 특성에 따라서 고유한 스킬트리들은 진행할 수도 있죠. 마지막 프레스티지에 도달하면 보스전을 수행할 수 있게 됩니다. 높은 체력을 보유하면서 이리저리 순간이동을 하고 주사위 친구들의 체력을 감소시키는 공격 능력도 보유하고 있죠. 보스까지 처치하면 게임과 도전과제 모두 클리어! [아쉬운 점] -왜 해상도가... 2개뿐이며 최대가 960x540인거지 -메인 외의 화면에서는 옵션에서 해상도 변경 불가 -플레이 누른 후, 취소 불가 (전투 시작만 가능) -배속 없음 -클릭클릭마다 배치 외에 클릭을 유지하여 자동 소환되는 것도 있으면 좋을듯 -스킬 트리에서 줌인아웃도 있으면 좋을듯 (우클릭으로 화면 스크롤은 가능함) -프레스티지가 매번 최고 단계로 초기화됨

코멘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