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룡도" 는 개방세계 3D게임이자 임무중심생존전투게임으로서 역할극, 전술책략, 게이머합작, 임무괴괴, 경험승격 등 놀이방법을 포함한다.줄거리에는 왕양명의 심학을 결합시켜 게임에서 왕양명의 성현 사상을 동시에 배우는데 심학은 바로 용도이다.

게임은 수십 개의 장면과 전투 임무를 개발하여 게이머로 하여금 점진적으로 임무를 완수하게 하고, 일정한 금화, 경험과 명망 보상을 받게 하며, 일정한 진귀한 무기와 탈것을 증정한다. 게이머는 고기를 잡고 불을 피우고, 수렵하고 껍질을 벗기고, 말을 타고 배를 몰고, 마법을 부리는 등 생존 본능을 습득하는 동시에 무림 중 대협의 무공 등급과 공방 능력도 서서히 향상시켰다.

게임은 또한 네 명의 플레이어 게임 이미지를 설정하여 게임을 시작할 때 자신의 취향에 따라 대응하는 게임 이미지를 선택할 수 있다.네 가지 이미지는 두 명의 여걸 여장군과 두 명의 징벌 대원수를 포함하며, 각 게임의 이미지는 모두 생동감 있고 각기 특색이 있으며, 게이머들이 모두 하나하나 연기하여 시도할 가치가 있다.게임은 또한 여러 사람이 협동하여 협력하여 괴상한 일을 하는 것을 지원하며, 현재 최대 4명이 온라인 게임을 지원하고, 한 사람이 위주이며, 기타 것을 보조로 하여 팀워크를 발휘하여 공동으로 전투 임무를 완수한다.

이야기의 배경과 줄거리는 다음과 같다.

몇억년전, 지구상에는 방대한 룡족이 히말라야산에서 기원되였고 부근 일대에서 활동하였다. 이곳은 산이 높고 숲이 무성하며 충족한 먹이사슬과 비교적 큰 해발락차를 가진 활동구역이 있어 이 룡족이 비교적 일찍 진화되였다. 사람들은 그것들을"유인룡"이라고 불렀다. 유인룡은 끊임없이 청장고원, 중원대지, 항가호평원으로 이동하면서 몸이 천천히 일어서면서 최종적으로 룡과 운으로 진화되였다.

생존을 위해 룡운과 룡운, 그리고 그들이 탄생한 후손들은 점차 벌목채과, 채약채광, 수렵낚시, 말을 타고 배를 모는 등 생존능력을 배웠다.더 나은 생존을 위해 인류는 끊임없이 풀을 베고 벌목하여 초가집 목란을 건설하고 채광과 제철로 농기구 병기를 만들었다.거소도 노천 군집에서 조잡한 초가집을 지어 가족 단위로 바람을 막고 비를 막았다.생활 방식도 사냥에서 생고기를 먹는 것에서 불을 지펴 수육을 굽는 것을 배웠다.개별 부족에서는 줄로 매듭을 지어 계수까지 나와 벼 수릉을 재배하고 재배사, 대장간, 약사, 제사 무당 등이 등장했다.

천하의 대세는 분구필합, 합구필분, 바로 이른바"물극필반, 성극반쇠"이다. 이것은 천지의 지리이다. 설령 대당왕조처럼 강대하더라도 마찬가지이다.중세에 이르러 대당이 궤멸된 후, 역사상 가장 어지럽고 가장 짧은"5대 10국"시기를 맞이하여 전국의 봉화가 사방에서 일어나고 백성들이 도탄에 빠졌으며, 다년간의 상호 전쟁, 병합을 거쳐 현재 8개의 정권이 남았다: 후진, 후촉, 남평, 후초, 남당, 오월, 대리, 남한.

인류는 태어날 때부터 전투를 위해 후진은 왕의 강역이 넓고 실력이 강대하며 동방마교와 북방마교를 위수로 하는 마문세력이 지지하여 정권을 쟁탈하고 베일리국 전사와 싸워 베일리국 전사를 대파하고 베일리국 여왕을 구금하고 어린 왕자 라이트를 납치했다고 저주했다.입세한 대협용운 (운) 을 가로질러 진룡천자 조광윤의 화신으로서"오제용권"의 공력을 가지고 판룡몽둥이 하나를 가지고 신주를 돌아다니며 정의를 바로잡고 사악함을 씻어내기 위해 끊임없이 성을 공격하고 땅을 약탈하며 영웅의 본색을 드러내고 하나 또 하나의 임무를 완수한다.

누가 판도라의 상자를 열어 마족을 놀라게 했는지 모르겠다. 수천 년 동안 먼지투성이였던 마족은 인류의 신선한 혈액 냄새를 맡고, 일시에 요풍이 크게 일었다. 각종 저승의 큰 귀신, 작은 괴물, 좀비, 목내건시, 상고의 망령 또는 상고의 유령이 잇달아 세상에 나타났다. 특히 자정 무렵에 각종 음산암림에서 인류를 잡고 피를 마시고 숨을 들이마셨다.그래서 인간은 마족과의 수천 년 동안 죽이고 죽이는 게임을 벌였다.

마지막으로 지구간에 삼림깊은 곳의 모래언덕지대에 갑자기 또 하나의 방대한 룡족이 나타났다.이 용족은 원래 수억년전의 광활한 해양의 쥐라기공룡족에서 기원되였는데 해양깊은 곳에서 해양의 얕은 바다, 해안으로 진화하여 다행히 지구삼림화재로 인한 생령대멸종을 피했으며 최근에는 생존을 위해 만리장성을 넘어 분분히 중원대지로 와서 인류와 싸웠다.우주의 주도권을 장악하고 중원의 대지를 독차지하기 위하여 인류는 분분히 조직하여 대협너를 수령으로 추대하였고 그리하여 이 공룡족과 오래동안 지속된 지역쟁탈전을 벌렸다.

인류의 운명은 어떤가?이 세상에 어떤 변화를 가져올까?모든 것, 모든 것을 대협이 마음껏 정복해야 합니다. 새로운 여정을 시작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