青鬼 ブルーベリー温泉の怪異

Challenge yourself while being chased by fear! A horror puzzle action adventure! ■A completely new version of the legendary horror game "Ao On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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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정보

Challenge yourself while being chased by fear! A horror puzzle action adventure!

■A completely new version of the legendary horror game "Ao Oni"!

[What is the new "blue tragedy" unfolding at the abandoned hot spring?]

The once-popular hot spring inn known for its "beauty-enhancing hot spring" is now a ruin.

There was a rumor that it was haunted.

Hiroshi, Takeshi, Mika, and Takuro visit the abandoned hot spring inn to record “Mika Channel” and encounter a “suspicious man” and “Ai” there...

What is the Blueberry Hot Spring found in the abandoned inn, and what awaits them in its deepest depths...?

Can Hiroshi and the others escape safely?

■Many new systems have been added!

There are many new elements such as conversations with characters, cooperative play with friends, and a chat function.

In addition, many new species of blue demons appear! There is even a monster in the form of a humanoid dog...?

■The fastest game ever! 16x speed mode” has been added!

In “High Speed Mode” you can freely choose between 2x and 16x speed!

Can you escape from the "Ao Oni" chasing you at high speed?

■Online ranking function added!

Participate in online ranking by your score when you clear the game!

Play quickly and without mistakes, and aim for a high score!

스크린샷

접속자 수

가격 히스토리

출시 발매가

14000 원

추정 판매 / 매출
예측 판매량

5,775+

예측 매출

80,850,000+

요약 정보

윈도우OS
액션 어드벤처 인디
영어, 일본어, 프랑스어, 이탈리아어, 독일어, 스페인어 - 스페인, 인도네시아어, 중국어 간체, 중국어 번체, 한국어
https://www.gamestudio.co.jp/

업적 목록

스팀 리뷰 (78)

총 리뷰 수: 77 긍정 피드백 수: 57 부정 피드백 수: 20 전체 평가 : Mostly Positive
  • 여태 출시한 아오오니 후속작 중에 가장 재밌다!!!!!!!! 개같은 모바일 아오오니2,3 / 아오오니 3D 등등 많은 후속작을 해봤지만 그중에서 가장 퀄리티가 뛰어나다 그래픽, 중간의 컷씬, 스토리 분량, 퍼즐, 그리고 업그레이드 된 사운드까지 흠잡을 곳이 없다 더구나 중간중간 분기점이 있으면 분기점이 있다며 저장을 안내하는 친절함까지 겸비하고있다 나같은 아오오니에 대한 추억이 있는 사람들과 아오오니를 잘모르는 사람들까지 모두 재밌게 할 수 있는 게임이다

  • 아니 좀 잠긴데나 문앞 3걸음 앞에선 나오지 말라고 좀 -------------------------------------------------------------------------- 일단 엔딩봄( 전원 구출 엔딩 - 다른 엔딩 볼 생각 없음) 단점 을 말해보자면 1. 전작(리메이크작)에서도 있던 문젠데 랜덤 인카운터가 좀 심하다 이게 좀 적당히 나오는거면 모르겠는데 추격이 너무 많으니깐 좀 짜증이 났음 초반에는 심지어 문앞 3걸음 앞에 가까이 가야지 랜덤 인카운터로 오니 나와서 반응도 못하고 죽는 경우가 좀 있어서 순간적으로 환불해버릴까 고민했음 2. 번역의 문제 이거 솔직히 좀 애매한 단점이긴 한데 몇몇부분은 평범한데 특정 부분에서 진짜 강하게 그냥 구글 번역기 돌린듯한 기분이 강하게 듬 일단 간단하게 단점 먼저 말해봤고 장점을 말해보자면 ----- 1.생각보다 좀 무서워졌다. 어 생각보다 오니 나오는 연출이라던가 그런게 좀 생각한거보다 기대 이상이라 조금은 놀람 특히 엘리베이터 탈때 개 쫄았음 2.그래도 전작에 비해 좀 많은게 추가가 되었다 여러 컷신이라던가 아니면 분량이 좀 많아졌다고 생각함 퍼즐 같은 경우도 어캐 풀어야하는데 ㅅㅂ 이런 생각은 안들고 3.조작감의 개선 지난 작 같은경우에 조작감이 저어어엉마아알 ㅈ 같았는데 전작 같은 경우 직진 하다 꺾을려고 하면 몇 프레임을 지나야 꺾을수 있고 그래서 ㅈ같은 조작감과 ㅈ 같은 랜덤 인카운터로 게임이 어려웠다면 이번 작은 ㅈ 같은 랜덤 인카운터만 있어서 난이도가 꽤나 쉬웠다 라고 말할수 있겟음 뭐 일단 이 정도 까지만 말하고 만약 아 난 아오오니가 너무 좋아!! 이 겜을 해야해!! 하면 지금 할인할때 사고 그거 아니면 스트리머들이 하는거 보셈 난 걍 대가리 개 깨진놈이라 산거니깐

  • 랜덤 인카운터로 아오오니랑 자꾸 뽀뽀해야하는 거 빼고는 다 마음에 들어용

  • 반가움도 잠시, 덮쳐오는 랜덤 인카운트 감당 할 수 없다면 보내줄 때가 아닐지

  • 오랜만에 느껴보는 그시절 근본 쯔꾸르 공포게임으로써 추억되살리기로 좋은 게임이었습니다. 추억돋는 진행과 연출이면서도 새로운 인물들과 여러 분기점을 통한 엔딩찾기 까지 가능한 걸 보면서 그래도 신선했네요. 진행도 막힘없이 편하게 이어집니다. 추억을 되새기고 싶으면 추천해요!!

  • 아오오니 원작에 비해 퍼즐 난이도는 많이 쉬워진듯 그리고 시대에 맞게 요소가 생겨서 참신했어요 그리고 댕댕오니 귀여워요

  • 니미 장난 하는 것도 아니고 랜덤 인카운터가 씨2발 진짜 못 피하는 곳에서 자꾸 기어나오면 뭐 어떻게 대처 하라는 거야 나오는 빈도 수가 애미가 없네 다른 건 다 좋은데 진짜 저거 떄문에 혈압 오른다

  • 다시 돌아온 든든한 국밥집 지난 몇 년간 아오오니 원작(1.0 / 3.0 / 5.2 / 6.23), UUUM이 제작한 아오오니 시리즈(1, 2, 3, X, 온라인), 비공식적 아오오니 팬게임 등 여러 개를 플레이했었다. 솔직히 초반부는 지루하긴 하다. 아오오니를 처음 플레이해본 사람이라면 상관 없겠지만, 나같이 아오오니에 대해서 깊이 알고 있는 사람이라면 조금 지겹게 느껴질 정도로 변화가 없다. 그러나, 이 모든 건 구관에서 새로운 기믹들, 그리고 오니들이 나오면서 달라지기 시작한다. 본래 아오오니 원작의 단점이라고 한다면, 대다수 상황에서는 아오오니가 둘 이상이 되지는 않는다. 그러나 여기는 인면견을 포함한 특수오니와 일반 아오오니가 동시에 나타나 숨통을 조여온다. 그렇다면 도망칠 방법은 없는가? 놀랍게도, 이 랜덤 인카운터 중에서 도망칠 수 없는 인카운터는 단 하나도 없다. 결국 플레이어의 컨트롤에 모든 것이 좌지우지된다. 퍼즐 또한 신관은 오히려 층마다 퍼즐이 따로 노는 구석이 있었기에 별로였으나, 구관 이후부터는 기믹들과 잘 어울려 원작과도 비슷한 느낌을 내었다. 여기에 멀티엔딩까지 집어넣어 원작에서는 볼 수 없었던 탐색의 깊이도 어느 정도 챙길 수 있었다. (물론 아오오니 X에서 이미 성공적인 멀티엔딩 시스템이 있었기에 원활하게 이번 작품에 녹여낼 수 있었을 것이라 생각한다.) 그래서 결론은? 정말 원작처럼 재미있었다. 아무래도 이 리뷰를 쓰고 몇회차 정도 더 해볼 것 같다. 역시 국밥은 계속 먹어도 질리지 않는다!

  • 원래 아오오니 시리즈가 이런 게임인건지는 모르겠다만 ㅅㅂ소리나오는 억까가 좀 있음 랜덤 이벤트인지 주기적으로 아오오니가 튀어나오는데 좁아터진 곳에서 나올 때도 있고 다른 배회형 아오오니랑 양각잡고 나오는 경우가 있는 등 기분나쁜 억까가 상당히 있음 이걸 도전요소라고 한다면 할 수 있겠지만 처음 시리즈를 접해본 사람으로선 굉장히 빡치는 요소였음 이외에도 랜덤 인카운트가 너무 자주 있다고 해야될까 퍼즐 요소가 꽤 있어서 메모장 켜놓고 다 써놓은거 아니면 좀 헤맬 가능성이 높은데 돌아다니는 동안 랜덤으로 아오오니가 튀어나옴 근데 씨발 존나 자주 튀어나와서 질림 처음엔 갑툭튀 요소였지만 가면 갈수록 걍 시간끄는 성가신 이벤트가 돼버림 난이도가 낮아지더라도 좀 덜 나오는 편이 훨씬 무섭지 않았을까 싶다 지금의 절반 정도만 나와도 될듯 그리고 스포일러인데 그리고 씨발 아이쨩 열심히 공략보면서 구해놨는데 마지막엔 얼굴 한 번 안비추더라 씨발 아이쨩 어디갔냐고!!!!!!

  • 종치기 파트 진짜 무친건가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 진짜 난이도 너무하네요 ㅠㅠㅠㅠㅠㅠ 흑흑흑 아오오니는 귀여운데 ㅠㅠㅠㅠ 신관 ㅈㄱㅂㄹ ... ㅠㅠㅠㅠㅠㅠ 따호호호혹 그래도 조은 게임이엇서요 ^ㅅ^

  • 플레이타임 : 2~3시간 소요 장점 : 에측하지 못한 공포가 있다 단점 : ㅅㅂ 하루종일 아오오니랑 키스함. [최종평가] 아오오니 시리즈중 3D도 해보고 전작도 해봤는데요 이번게 제일 재미있는 거 같습니다 자주 튀어나오는데도 생각보다 제 실력이 오른건지 무빙쳐서 살만 했구요 무조건 열쇠로 방을열고 또 열쇠로 여는 것이 아니라 중간중간 협동 퀘스트도 있어서 나름 지루하지 않게 잘 한 것 같아요 중간중간 컷신도 많이 늘어난 것 같아요 하지만 14,000원에 갚어치는 아닌 것 같습니다 아오오니를 좋아시는 분이라면 아깝지 않겠지만 저는 좀 아니 조오금 많이 아까워요.. 그래픽? 구려. 조작감? 구려. 스토리? 그냥 그래. 언제 완결날건데? 하는 생각이 있네요.. 하지만 직접 해보시는 걸 추천합니다 게임은 사람마다 평가가 다르니까요! 요약 1. 세일 할 때 사세요. 2. 반복되는 플레이가 싫다 하지마세요. 3. 그나마 아오오니중에 이게 제일 재밌어요.

  • 꽤나 재밌었습니다. 퍼즐 요소에서 조금 헤맸지만, 내용도 괜찮았습니다. 다음 작품도 나오면 좋겠습니다?

  • 엔딩이 다양한 점이나 게임 구성이나 개인적으로 1편보다 더 재밌는 것 같긴합니다만 키메라 아오오니가 너무너무 어렵고 짜증났네요. 그래도 뭐 조마조마 재밌게 잘 했습니다.

  • 16배속 해본거 맞음? 숨겨진 온천 입구 구간에서 오른쪽 위쪽 3번씩하고 문 광클 하는 구간에서 무조건 오니랑 붙던데 프퍼팩해도 되는거 맞음? 매크로로해도 불가능 3번 성공했는데 결국 오니 붙어서 게이오버 봐야함

  • 한 초등학교때인가 중학교 초인가 휴대폰으로 아오오니를 즐겼던, 가장 근본 버전이였는지는 모르겠지만 6.23버전을 클리어했었고 한때 아오오니 레전드도 재미있게 즐겼다만 지금은 게임이 바뀌는바람에 한물 갔고, 아직까지도 이 아오오니 보라색키큰 뚱땡이는 인기가 있다는게 말이안됨. 맨날 아오오니는 저택에서만 히로시일행과 놀았으면서 갑작스럽게 온천에서 노니깐 뭔가 색다른 맛이 났었음. 근데 가장큰 문제가 있음. "룰라라라라 이 문으로 들어가야지~" 하면 갑자기 문앞에서 아오오니가 튀어나오면서 게임오버 당한다. 도전과제중에 게임오버 없이 클리어하는 과제가 있는데 이런 억까를 당할 수 밖에 없는 상황에서 어찌 깬사람들은 무엇일까 궁금함. 아오오니치고는 연출도 있고 원작캐릭터들도 잘 구현해놔서 재미있게 플레이했음. 위에 서술했지만 갑자기 튀어나오는거에만 살짝 놀라지 그외에는 공포요소는 딱히 없음. 아오오니를 많이 즐겨본 사람이라면 그렇겠지, 아닌사람은 아닌거임. 쨌든 아오오니의 색다른 맛을 즐기고 싶으면 한번 쯤 해봐도 될거같음. 아오오니는 거의 방탈출식게임이기도 하느라 퍼즐도 많은데 적당하면서 어려움 그사이? 그래봐야 인터넷보면 다 나와있느라 괜찮아요. 한줄로 요약하자면 재미가 있었다~ +추가 이게임 한 이유는 머독이가 했길래 한번 사서 플레이 해봤음, 한 2시간 30분정도 걸려서 클리어 엔딩은 구출가능한 인원모두 구출해서 엔딩봤는데 딱히 뭐가 다른건지는 모르겠음. 그래도 재미는 있었음.

  • 우연히 아오오니 후속작이 나온 걸 일찍이 알게되어 한번 플레이 해보게 되었습니다~! 원래 이런 퍼즐 푸는 게임들 잘 못하는데 그런 저도 쉽게 재미있게 풀 수 있는 퍼즐들로 되어 있어서 플레이 하는데 크게 막힘이 없었고 4~5시간 정도 플레이한 결과 모두 구하는 착신 엔딩을 볼 수 있었네요 매우 강추 드리는 게임입니다~!!

  • 아오오니의 후속작 전작 아오오니와의 스토리가 이어지는 것이 아닌 기존 설정을 가지고 만든 리메이크에 가깝다. 우선 멀티엔딩의 도입으로 모두를 살릴 수 있는 선택지가 나온점. 전작들의 오마주와 이벤트들이 등장해 전작들을 해봤으면 보이는 요소가 많다. 퍼즐과 구성 자체는 기존작과 비교하면 둘 다 비슷하다고 느낌 즉 먹던 맛 아오오니가 출현하는 빈도가 너무 많아 몰입을 깨는 부분이 존재 그래서 나중가면 공포보단 짜증이 난다. 모든 도전과제를 편하게 하고 싶다면 세이브 기능으로 꼼수 부릴 수 있으니 잘 이용하자.

  • 좀 적당히좀 쳐 튀어 나와라 진짜 뭔 몇발 가면은 쳐 나오네

  • 오랜만에 제대로된 아오오니후속작 재미있음 젠장 아오오니 난 니가좋다

  • 근본 느낌 + 새로운 느낌 재밌음

  • 5년전 헤어진 전여친을 길에서 우연히 마주친느낌의 게임

  • 싸우자는 거죠? 주소 불러 찾아간다

  • 익숙한 맛의 아아오니 신작. 친구들은 생각보다 깨끗한 폐온천으로 들어갑니다..

  • 아이는 뭐임 대체

  • 여전히 못생겼네

  • 아오오니 허그

  • 개 씨발새끼들아 보스전에 세이브 없애는건 무슨 고아적발상임?

  • 개오니 바로 뒤에서 걸어가도 모르고 개오니 맵에 랜덤 인카운터 나오면 개오니 부스터달고 쫒아와서 걍 뒤져야됨

  • 게임 진행→어그로→게임 진행→어그로→게임 진행→어그로→게임 진행→어그로→게임 진행→어그로→게임 진행→어그로→게임 진행→어그로→어그로

  • 게임 잘 굴러가다가 초반 한시간 정도까지는 재밌음 근데 갑자기 스토리가 씨ㅡ댕 산으로 쳐 감 진짜 끝까지 아오오니 문앞에서 튀어나옴 엔딩을 보기 위한 첫번째 조건은 한발짝 갈때마다 세이브 할 수 있는 성실함과 뒤지자마자 로드 할 수 있는 인내 인듯 아오오니를 어렸을때부터 즐기고 아오오니를 잘 안다고 하면 한번쯤 플레이 해볼만 하다. 한번쯤

  • 제작자 진짜 센스 굿......... 어쩜 아이템 하나 얻을때마다 아오오니가 나오게 만들었대............ 작구자꾸 하다보니 중독성 있네.............. 자 이 게임은 하다보면 왜 갓겜인지 아실겁니다.... 뒤져도 걱정마세요 세이브가 있으니까요..... 3보 1세이브 하게 될겁니다.... 져는 먼저 성불합니다 여러분도 성불하세요................

  • 이 씨이발 양심적으로 최종전 세이브는 해주던가 자동 세이브라도 해주던가 제작진 살면서 ㅇ린생 보험한번도 안들어 놓고 살아가느ㅡㄴ건가 의심을 존나게 하고 갑니다. 그걸 확인할 방법은 하나 밖에 없겠죠. 밤길 조심하슈

  • 2회차 플레이까지 했습니다 마지막으로 플레이했던 구작이 이토준지 얼굴일때였는데 많이 발전했네요 구작 패러디 연출도 많이 넣어주셨는데 억지스럽지 않아서 좋았어요 구작이랑 맵 내용 완전히 다르고 퍼즐도 새로워졌는데 그렇게 어려운 편은 아니었어요 마지막 보스전도 긴장감 있고 좋았지만 조금 빡셉니다 사운드랑 그래픽도 엄청 좋아졌고 오니 디자인도 원작 느낌 나게 발전해서 좋았어요 뇌절오니도 없고 다른 디자인들도 다 마음에 들어요 재밌게 즐겼습니당 별로였던 부분은... 랜덤 인카운터가 너무 뜬금없고 빈도가 잦아요 1회차 할땐 쫄려서 재밌었는데 2회차 하니까 좀 귀찮긴 해서 마주치는 빈도를 좀만 줄이면 좋을듯 다른 평가 보니까 비슷한 의견 많던데 수정되면 좋겠네요

  • 아오오니 블루베리 온천의 괴이 (★★★☆☆ 3.0) 오랜시간 회자되는 게임은 그만한 이유가 있음을 증명한 게임. 쯔꾸르 게임에서 구현될 수 있는 다양한 퍼즐들을 잘 보여준 게임 아이에게 연락이 온 메세지를 다시 확인할 수 있다면 좋겠음 아닌지 모르게 이곳저곳에 힌트를 뿌려놨으니 잘 살펴볼 것 간절히 두드리면 못 여는 문 없다. 유튜브각 잡으려다 동료들 목숨 다 잃는다. 맛있는 비명이 더해지면 더 즐거운 게임 배속기능이 있어 더 편리하게 엔딩까지 노릴 수 있었다. 직관적으로 확인할 수 있는 힌트들이 있어 퍼즐이 어렵지 않았음 동료를 구할 수록 엔딩이 확연히 바뀌지는 않아 아쉬웠음 25.05.13 플레이를 기록하며.

  • 3보 1오니 아오오니 키스 주의 아오오니가 너무 자주나와서 게임 진행을 방해함

  • 그냥 하지마셈 게임이 그냥 뭘 원하는지 하나도 모르겠음 스토리 뿐만 아니라 컨트롤 적인 요소에서 그냥 알잘딱이 1도 안 되어있음 넌 사람이야 라고 그렇게 배워오고 자라는왔는데 갑자기 마지막에 죽기 전에 넌 사실 사람이 아니었어 하는 느낌임 말이 안 된다구요? 이해가 안 된다구요? 네 정확합니다 그 느낌이 이 게임입니다. 전 분명히 말씀드렸습니다. 아오오니라는 IP를 좋아하시면 해보세요. 아니면 그냥 거들떠도 보지마세요.

  • 도저히 전작보다 좋은 평가를 주기 힘든 게임 개선해야 할 점이 너무 많다.

  • 상어오니가 가장 귀엽네요. 전 E랭크를 받았지만 피지컬, 반응속도에 자신 있으신 분들께 강력 추천 드립니다 ^^

  • 갑툭튀 그만 좀 해라 지겹다 ㅋㅋ 리메이크판 중엔 제일 좋았던 것 같은데... 그닥 추천은 안함...

  • 전작 아오오니는 클라우드 동기화 되면서 재설치 해도 진행상황이 저장된 상태로 남아있는데 왜, 이 신작은 재설치를 하면 진행 상황이 다 날아가는 건데요... 개인 컴 없는 사람은 진짜 서러워서 살겠나 전작보다 비싼 것 감수하면서 오히려 재밌게 하는데 피방에서는 다시 못 할 신작겜이 돼버리면 전작 다 깬 사람은 무슨 재미로 게임을 합니까...

  • 아오오니를 처음 접하시는분은 절대 하지마시오 개 씹 똥겜 입니다 최악의 게임 수준

  • 아오오니랑 1일입니다 축하해주세요

  • 3~5분마다 나오는 랜덤 인카운트는 공포보다 짜증만 불러올뿐이다.

  • 아오오니가 너무 많이 나오는 것만 빼면 좋아용

  • 3보 1세이브

  • 거지같은 게임

  • 아 진짜;; 여기도 아오오니 저기도 아오오니 여기도 아오오니 저기도 아오오니 여기도 아오오니 저기도 아오오니 여기도 아오오니 저기도 아오오니 여기도 아오오니 저기도 아오오니 여기도 아오오니 저기도 아오오니 여기도 아오오니 저기도 아오오니 여기도 아오오니 저기도 아오오니

  • 아오오니 처음 해본 사람인데요. 이게 왜 1만 4천원인지 모르겠구요. 비추입니다. 시도때도 없이 뇌절 너무 심해요.

  • 3보 1오니 만큼은 아니지만 방 몇개 지나면 금방 아오오니가 나오니 많이 나오는 편 아오오니가 랜덤으로 나오는 건 좋은데 하필 나오는 곳이 아무것도 없는 곳에서 나온다거나 다음 방으로 넘어가기 3보 직전에 나와서 갑자기 극한의 피지컬을 요구하는 것은 좀 문제인듯 스토리는 아오오니 답게 크게 중요한 것은 없음 그냥 친숙한 아오오니 얼굴좀 볼까 하는 이유로 해야함 새로운 아오오니는 꽤나 좋은 편, 잘만들었다가 아니라 AI합성급의 아오오니 디자인이 늘 보던 친숙한 근본있는 아오오니를 보던 느낌 멀티엔딩은 문제가 많음, 분기점이 3개의 테마 정도 있는데 각 테마가 길지 않지만 자주 나오는 아오오니 탓에 플탐이 꽤나 늘어지며 각 멀티엔딩을 보려 할 때마다 최종보스를 상대하는 게 꽤나 피곤함, 최종보스의 랜덤한 추적이 운 나쁘면 죽거나 시간을 끄는 것이 상당히 불편한데 7~8개의 엔딩 모두 보기위해 상대해야 한다는 거는 너무 큰 문제점임 그런데 각 엔딩이 그렇게 큰 내용이 있는게 아니라서 보상이 크지 않음 그래도 난 아오오니가 좋다

  • 진짜 개 쓰레기 게임 게임 40분동안 했는데 20번 넘게 아오오니를 회피했다는게 말 이되냐?? 회파가 20번이지 죽은거 7번 포함하면 1분에 한번씩 나온건데 지금 말이 된다고 생각하냐?? 장난하지마 진짜 너무한다 안해 안해

  • 저는 본편을 안해서 원래 이렇게 아오오니가 많이나오는줄 알았는데 본편보다 한 3-4배는 많이 나온다고 하네요 그래도 어느정도 세이브 잘해놓고 무빙치면 할만한듯 엔딩 여러개인데 저는 한개 보는데 3시간정도 걸렸습니다 재밌었어요!!

  • 재밌습니다. 갑툭튀 아오오니는 순발력으로 극복하시면 됩니다.

  • 준서를 피해라

  • 많이 괜찮아짐

  • 1. 1분에 1아오오니 나옴 플탐발악용 2. 스토리가 걍 아무것도없이 공허함 초딩이 만든거같음 3. 멀티앤딩이지만 사실상 1앤딩과 동등한 가치 4. 채팅 시스템 추가했는데 사실상 npc의 일방적 메시지 전달용 5. 레전드 번역 세일끝났으니 손도대지마셈 이게임의 유일한가치는 추억팔이용

  • 내가 플레이한게 세이브하는 게임인지 공포게임인지 모르겠음. 나중에 가면 갈수록 공포고 뭐고 짜증만 남. 도르마무 게임 이거 맞냐?

  • 아오오니 추억돋아서 해봤는데, 솔직히 플레이 타임 대비 가격이 좀 그러하긴한데 이건 뭐 넘어 가기로 하고 문제점 나열해봅니다. 1. 번역 퀄리티가 너무 떨어짐 2. 그 랜덤하게 튀어나오는 아오오니 빈도 상당히 많이 나와 피로함 3. 이건 개인적인 이유인데, 게임이 무섭지가 않고 오히려 웃깁니다. 스팀 상점페이지에서도 볼 수 있듯이 댕댕이 아오오니 보니까 순간 뿜었습니다. ㅋㅋㅋㅋㅋ 일단 다 필요 없고 게임 자체가 재미가 없습니다. 이건 취향차이라 뭐라하기 애매하긴한데 개인적으로 느끼기에는 경직된 기분입니다. 변칙적인 요소는 아오오니가 뜬금 튀어나오는 랜덤요소인데 이것도 좀 자주 나오고 오히려 귀찮고 재미가 없습니다. 무료판이거나 가격좀 내리면 괜찮을만한데 전 개인적으로 다시는 만지고 싶지 않습니다.

  • 랜덤스폰 주기가 너무 짧은거 빼고는 나름 재밌었음

  • 재밌다. 리팡민왔다감 리팡민유튜브짜짱맨

  • 강추

  • 이걸 내가 돈 주고 했다니...... 플탐 늘리려고 되도 않는 미로 넣는 거 보고 너무 충격이라 말을 잇지 못했습니다 1에 비해서 아오오니가 너무 자주 나와요 너무 힘들었어요 그래도 재미있었어요 ^^ 보람이 넘치는 게임!! 다들 꼭 한 번씩 해보길!!

  • 난이도도 적당하고 재밌음 한줄평: 귀여워요?

  • 철창에 가뒀을 때 아오오니 철창씬 안나오는거 좀 아쉽네

  • 추억의 아오오니 게임 아오오니 팬 게임 중에서는 가히 탑 급이라고 생각합니다. 아이야.... 널 살리지 못해서 미안해...

  • 너무 옛날 그 맛 그대로라 똥겜임 무섭진않고 그냥 짜증나다 지루하다 반복 추억은 추억으로 남겼어야함 1.5 / 5

  • 게임은 재미있는데 아오오니가 너무 자주 나와요 퍼즐 잠깐 고민하면 아오오니 따돌리느라 시간 다 지났네용 그리고 물에는 안빠지는 줄 알았는데 어이없게 죽어서 개놀랐스요 재미있어용

  • 그만 좀 튀 나와라 몬생긴 새기야

  • 아오오니를 옛날부터 플레이 했던 사람이고 단점이 있어도 그려러니 넘어갔었는데... 이번 최신판에서도 전작의 단점이 그대로 나와서 여기에 장점과 단점을 적고 가겠습니다. <장점> 1. 아오오니의 후속작 2. 새로운 스토리 3. 복수의 엔딩 <단점> 1. 아오오니의 랜덤 등장 횟수가 여전히 짧습니다. 중간중간에 시간에 텀을 주고 나오면 놀라거나 무섭거나 할 텐데 너무 자주 나오다 보니 나중에는 무섭기 보단 화만 납니다. 2. 아오오니가 너무 빨리 들어옵니다. 아오오니의 추격을 피하기 위해서 셜커 같은 숨을 수 있는 오브젝트가 있는 방에 들어가면 그 오브젝트에 숨을 수 있는 시간이 있어야 하는데 아오오니가 너무 빨리 들어와서 숨을 수 있는 곳이 있어도 숨을 수가 없습니다. 주 단점은 저 2개이지만 이번에 추가된 아오오니들도 억까가 많이 심한 게 있지만 그건 적응하면 되긴 합니다;; 이번에 노세이브 클리어를 달성하게 되어서 평가를 한 번 남겨봅니다 뉴비든 고인물이셨든 이 게임은 초반엔 무섭지만 후반엔 짜증만 가득한 게임이 되실 거라고 말씀드립니다

  • 참 재미있게 플레이했습니다. 여러 엔딩을 찾아보는 재미도 있었습니다. 높은 점수로 클리어하는 걸 목표하지 않으면 저 같이 컨트롤이 약한 사람도 어찌저찌 어렵지 않게 엔딩을 볼 수 있습니다. 물론 아오오니 출현이 랜덤이라 갑자기 막히는 경우도 많으니까 저장은 꼼꼼히 하시는 걸 추천합니다. 퍼즐 난이도도 나쁘지 않아서 즐거웠습니다. 조금 고민한 후 척척 풀어가는 재미가 있었습니다.

  • 아오오니 너무 랜덤으로 튀어나오는게 좀 빡쳐요 그리고 퍼즐 하나 너무 억까에요 힌트없이 못깨는 수준 그래도 오랜만에 옛추억 살려지는 기분이라 플레이하는 동안 재밌었음

  • 1.단 세이브를 해 2. 제 다른 맵으로 이동해 3. 1번으로 돌아가

  • 그때 그 감성을 다시한번... 아오오니 자체가 완전히 리메이크 되었습니다. 우리는 잘 아는 원본 아오오니의 그 감성을 완전히 새로운 퍼즐과 새로운 시스템등으로 잘 버무려놓은 좋은 리메이크작입니다. 다만 알기 조금 어려운 퍼즐과 함께... 아오오니 너무 불쑥불쑥 튀어나오는 부분이 너무 힘들었네요... 내가 문으로 가고 있을때 하필 그 문에서 튀어나오는 아오오니, 그리고 인식해서 도망치기도 전에 만나버립니다... 이 부분이 개선이 되어야 하겠네요. 그 이외에는 어떻게 해야 엔딩이 달라지는지에 대해서도 직관적으로 알 수 있고, 그 이후에 달라지는 엔딩도 나름대로 괜찮았습니다.

  • 제게 시간을 돌릴 수 있는 능력이 있으면 절대 안 살거예요 ^^

  • 미친 뇌절의 연속

  • 전체적으로 만족스러웠지만 단 두개가 개인적으로 무척 불쾌했음 1. 랜덤 인카운트 아오오니 발생 - 그냥 외통수 맞거나 내가 가는 방향에서 2걸음 앞에서 튀어나오면 그냥 죽어야함 2. 일부 수수께끼 - 아니 이것만 가지고 그걸 어떻게 풀어 하는 구간이 한 곳 있었음. (족자) 두개 때문에 불쾌함을 느낌

  • 아오오니를 해본 사람에겐 추억과 공포를 안해본 사람에겐 공포와 설렘을

  • 시발 억까가 난무하고 오니가 왜 한마리 더 나오는거죠 이 개색히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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