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ropico 6 - Return to Nature

엘 프레지덴테가 확장됩니다: Tropico 6 - Return to Nature에서는 트로피코를 다시 푸르게 만들기 위한 길을 개척하세요. 자연의 풍요로움을 최대한 활용하고 숲속 학교, 나무 위의 집, 최초의 자체 개발 트로피카 월드 원더인 빅그드라실을 설치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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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정보

페눌티모, 어디야? - '초보자를 위한 삼림욕' 코스 등록을 못 찾겠어요!" 오늘 엘 프레지덴테가 뭔가 이상해 보이는데... 서니 플라워즈와 관련이 있다고 의심하는 게 맞을지도 모르겠네요!

엘 프레지덴테가 확장됩니다: Tropico 6 - Return to Nature에서는 신비한 신세계의 경이로움인 빅그드라실의 도움으로 자연의 혜택을 누리고 새로운 건물이 피어납니다. 엘 프레지덴테와 비슷하게 들리지 않나요? 숲속 학교부터 나무 위의 집, 양봉장에 이르기까지 독재의 친환경적인 면을 전례 없이 키워보세요!

  • 트리허거의 낙원: Tropico 6 - Return to Nature에서는 숲속 학교, 나무 위의 집, 섬 최초의 자체 제작 세계 불가사의이자 커스터마이징이 가능한 상징적인 빅그드라실을 포함한 15개의 새로운 건물로 더 친환경적인 트로피코를 건설하세요.

  • '엘 아르볼 데 마라빌라': 자연의 풍요로움을 최대한 활용하는 방법을 찾을 수 있도록 설계된 새로운 시나리오를 플레이하세요. 시나리오 맵은 샌드박스 모드에서 직접 조작할 수도 있습니다.

  • 트로피코를 다시 푸르게 만드세요: '재삼림화', '자연 반응', '열대 낙원' 칙령 등 3가지 새로운 칙령으로 당신의 힘을 발휘하세요.

  • 친환경이 없으면 영광도 없습니다: '아름다움' 가치와 유사하게 작동하는 새로운 '자연' 가치, 유기농이라고 말하기는 어렵지만 신선한 지표를 소개합니다. 이 값을 높게 유지하고 새 건물에서 얻은 '수확'을 즐겨보세요.

  • 서니 플라워즈를 감동시키세요: 새로운 자연 슈트로 스타일을 꾸미고 아름다운 빅그드라실 조각상 4종 중 하나로 궁전 정원을 장식하세요.

스크린샷

접속자 수

가격 히스토리

출시 발매가

15300 원

추정 판매 / 매출
예측 판매량

300+

예측 매출

4,590,000+

요약 정보

윈도우OS 맥OS 리눅스OS
시뮬레이션 전략
영어*, 프랑스어*, 이탈리아어*, 독일어*, 스페인어 - 스페인*, 러시아어*, 한국어, 포르투갈어 - 브라질, 중국어 간체*, 아랍어*, 일본어
*음성이 지원되는 언어

업적 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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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팀 리뷰 (4)

총 리뷰 수: 4 긍정 피드백 수: 4 부정 피드백 수: 0 전체 평가 : 4 user reviews
  • 통나무 또는 코코넛을 채집할 수 없는 상황일 경우, 직접 나무를 심어서 해결하는 DLC 입니다. (돈 소모됩니다.) 흑우인 저는 만족스럽습니다만, 여러분은 많이 할인 할 때 사세요 !

  • 장점: 모드가 아닌 정식으로 나무 심는 기능 추가, 나무 고민할 필요가 없어짐, 드루이드 컨셉 플레이 가능 단점: 시나리오가 1개임, 난이도가 많이 낮아서 금방 끝남

  • 다른 기능 다 빼고 나무 심는 기능만 생긴걸로도 굉장히 게임 자체가 쾌적해집니다만 정말 가끔 나무 심다가 팅깁니다 ( 한 1000번 중 한번 ) 이 dlc 사면 이제 스톤헨지 불가사의 건물은 볼 일 없습니다.

  • Mod가 아닌 정식으로 나무를 심고 활용하는 확팩입니다. 세계수(시대별 원더와 중복가능)를 하나 키우는 미션인데 특징이 야기서 나오는 주거지구(나무위 집등)은 오염을 발생하지 않는 수준이기에 관광 도시를 만들때 매우 유용해집니다. 기존의 건물의 능력을 대체하는것들이 몇몇개 존재하기에 캠패인 초기에 기존처럼 하다가는 낭패를 볼수 있습니다. 다만 세계 전쟁 시대 이후는 난이도가 급 하락해서 허망하게 클리어 할수 있습니다. 장점 : 독특한 건물과 오염생성을 하지 않는 주거지구 및 나무심기를 이용한 코코넛,나무수급 단점 : 캠패인 난이도 조절 실패(왕정~세계시대 까지 빡시다가 그 이후는 뭐 한거 없는데 그냥 클리어될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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