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ceanhorn: Monster of Uncharted Seas

곳곳에 도사리고 있는 위험과 수수께끼, 비밀 등으로 가득 찬 미지의 바다에 있는 섬들을 탐험하세요. 괴물과 싸우고 마법을 배우며 당신의 모험을 도와 줄 고대 보물들을 찾아내세요. 모든 기지와 기술을 발휘하여 고대왕국 아카디아와 바다괴물 Oceanhorn 의 미스테리를 풀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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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정보

스팀 공식 한글패치 존재
#한글화
놀라운 여정을 향한 돛을 올립니다
어린 소년에서 위대한 전설로 변모합니다.

잠에서 깨어보니 아버지가 보낸 편지가 놓여 있습니다. 아버지는 이미 사라지고 없습니다 …
유일한 실마리는 낡은 공책과 신비스런 목걸이. 무슨 일이 일어난 걸까요?

곳곳에 도사리고 있는 위험과 수수께끼, 비밀 등으로 가득 찬 미지의 바다에 있는 섬들을 탐험하세요. 괴물과 싸우고 마법을 배우며 당신의 모험을 도와 줄 고대 보물들을 찾아내세요. 모든 기지와 기술을 발휘하여 고대왕국 아카디아와 바다괴물 Oceanhorn 의 미스테리를 풀어 보세요.

Oceanhorn 은 마음을 사로잡는 스토리와 숨막힐 정도로 현란한 3D 비주얼, 그리고 신나는 게임이 어우러진 엄청난 액션 어드벤처입니다.

스크린샷

접속자 수

가격 히스토리

출시 발매가

16000 원

추정 판매 / 매출
예측 판매량

1,575+

예측 매출

25,200,000+

요약 정보

윈도우OS 맥OS
액션 어드벤처 인디 RPG
영어*, 프랑스어, 이탈리아어, 독일어, 스페인어 - 스페인, 핀란드어, 일본어, 한국어, 포르투갈어 - 브라질, 러시아어, 중국어 번체, 튀르키예어
*음성이 지원되는 언어

업적 목록

스팀 리뷰 (22)

총 리뷰 수: 21 긍정 피드백 수: 8 부정 피드백 수: 13 전체 평가 : Mostly Negative
  • 젤다 스타일의 액션RPG 게임. 젤다 스타일의 게임성을 상당히 잘 살렸다. 게임큐브-NDS 라인으로 이어지는 초딩젤다에 익숙한 사람들이라면 친밀하게 느껴질만한 요소들도 많다. 게임의 설명도 친절한 편이고, 그래픽도 깔끔하고, 음악의 퀄리티도 뛰어난 편. (특히 음악같은 경우는 (구)스퀘어 시절 명성을 날렸던 노부오 우에마츠와 이토 켄지가 참여했다. 종결.) 거기에 낚시나 각 섬 별로 주어지는 추가 챌린지 덕분에 부가적인 컨텐츠도 빵빵한 편이다. 크게 거슬리는 버그도 없고, 원체가 모바일 게임이라 그런지 인터페이스도 상당히 깔끔한 편. 이런 게임을 모바일로 플레이하려면 화면이 좁게 느껴져 꽤나 불편했을 것 같은데, 확실히 PC로 이식하니 화면도 더 넓게 사용하게 되고 인터페이스도 많이 깔끔해진 듯한 양상. 후술할 게임의 렉만 아니면 게임 진행에 크게 불편함을 느낄만한 부분도 없다. 게임 자체만을 놓고 본다면 정말 뛰어난 게임이다. 난이도도 크게 어렵지 않아 누구라도 쉽게 게임을 즐길 수 있을 정도다. 이미 iOS로 2년 전에 나왔던 게임이고 그 때도 상당한 호평을 받았던 게임인데 그런 게임이 재미가 없다면 그게 이상한 거겠지... 그러나 올해 상반기 최고의 인디게임이라고까지 칭해주기엔 조금 무리가 있는 부분이 두 가지가 있다. 첫 번째 단점은 PC(스팀)판에 대한 최적화가 엉망이라는 것. 전체적으로 옵션 메뉴가 꽤나 부실하다. 거기다 게임이 자주 버벅대고 렉도 심해서 무시하고 하기엔 꽤나 신경쓰이는 부분이다. 모바일 판을 아예 안 해봐서 그쪽은 어땠는지 모르겠지만, 굉장히 아쉬운 부분. 게임성 외적인 부분에서 점수가 까일만한 부분이라 그 아쉬움은 더욱 크다. //2015.06.18 수정. 창모드는 이제 된다.// 두 번째 아쉬움이라면, 어쨌든 결국 젤다를 뛰어넘는(혹은 젤다와 차별되는) 부분이 별로 보이지 않았다는 것. "젤다에 없었던 게 오션혼에는 있어!"라고 말할 부분이 눈에 띄는 게 없었다. 거기다가 게임을 유심히 하다보면 던전의 구조라던가 적들의 인공지능 같은게 아무래도 젤다보단 못하다. 특히 숨겨진 아이템 위치가 젤다보단 덜 직관적이었단 부분도 못내 아쉽긴 하다. 어쩌면 내가 인디 게임에 너무 큰 기대를 했던 부분이었는진 모르겠지만. 어쨌든 2015년 상반기 최고의 인디 게임 5가지를 뽑으라면 넣어줄 수 있는 게임. 오션혼의 고질적인 최적화 문제만 해결될 수 있다면 2015년 상반기 최고의 인디 게임도 될만한 가능성을 가진 게임이다. http://blog.naver.com/kitpage/220305951697

  • 적어도 제 PC에서는 버그가 너무 많은 게임입니다. 1. 길고 길고 길고 긴 오프닝 로딩. (컵라면이 익을 정도..) 2. 게임 플레이시 간헐적으로 화면이 멈춤. 3. 메뉴화면 열고 닫을 때 일정 확률로 화면이 멈춤. 4. 그냥 튕김 게임 자체는 나쁘지 않은 것 같은데, 하다가 하다가 답답해서 접습니다..

  • 딱 사고 30분만 이곳저곳 살펴보고 소감만, 거슬리는 것들을 순서대로 적어봄. 따라서 스토리가 어떻네, 컨텐츠 양이 어떻네 등등의 가이드는 못되니까 당장 보고 살 생각이 있는 사람들 참고를 위한 글. 차후 버전에 패치가 될지도 모름. 1. 추천사양을 넘어가는 사양의 컴퓨터에서 돌림에도 불구하고 묘하게 프레임저하와 렉이 있생김. 원래 폰겜인걸로 알고있는데 컴퓨터로 이식하면서 별로 테스트에 신경을 안쓴느낌이 듬. 커뮤니티에도 프레임저하 증상을 호소하는 사람들이 보이는 것 같으니 가서 참고해볼 것. 2. 폰트는 2종류. 굴림체와 함께 나오는 전용 폰트인지 폰트가 뭉개진건지 모르겠는듯한 폰트 2종류임. 스샷찍고 확대해보니까 뭉개진것보다는 전용폰트 같은데, 다른 언어로도 게임 자체에서 변경은 가능해서 한글만 유독 안맞는건지는 테스트 안해봄. 3. 딱봐도 겜이 시점전환이 굉장히 중요할 게임일 거 같다는 느낌에도 불구하고 마치 패드 아날로그 스틱 쓰세요 라고 하는 듯한 느낌? 키보드+마우스로는 시점전환이 정말 불편. 4. 현재까진 창모드를 하는 방법이 안보임. 수동으로 가능한가 해서 설치폴더를 뒤져봐도 그래픽 셋팅과 관련된 파일도 안보임. 5. 고유명사는(ex : oceanhorn) 그냥 영단어로 나온다. 아직 초반부라 많이 눈에 띄는건 아닌데 번역을 하다만 느낌이라고 해야되나 그런 느낌이 살짝 옴.

  • 젤다의전설하는줄 몽환의모래시계랑 똑같음

  • 모바일로 성공했던 게임을 PC용으로 컨버팅 한 작품이다. 게임자체에 대한 평가는 모바일 판매량으로 이미 검증되었다고 볼 수 있다. 컨버팅 자체도 비교적 잘 된 것으로 보인다. 원래 모바일 기반이여서 메뉴쪽은 조작이 어색한 부분이 많지만, 인게임 플레이에서는 크게 불편함은 없다. 깔끔한 그래픽과 심플한 조작방법이 강점이다. 퍼즐요소도 있지만 그다지 어렵지는 않다. 힐링게임이라고 봐도 될 정도로 편안하게 즐길 수 있다.

  • 이거 젤다 짝퉁이라면서... 젤다를 안해봐서 모르겠는데 젤다가 이런 느낌이면 진짜 별로일 것 같다.

  • 아기자기한 그래픽으로 모바일로 그럭저럭 재밌게 한 경험이 있어서 큰화면에서도 한번 해보고 싶어서 스팀으로도 구입해서 해봤는데 한국어로 하면 시작시에 점점 길어지는 로딩과 맵이 붕괴되거나 튕기는 버그가 있다 특히 스카이섬 방문 이후로 심해지는데 게임을 도저히 진행할수 없을 정도다 스팀 게임으로는 최악의 첫 경험이었다 영문으로 진행하면 문제가 해결되는것 같은데 그러면 스팀으로 구입해야할 이유가 없다고 생각한다 오션혼2가 스팀으로 나오는것 같은데 이런 문제들이 없게 신경써서 발매해야한다

  • 짭젤다 버그갓겜 생각보다 자주 맵이 사라져서 안보이는 버그 발생 이후 esc키만 눌러도 자동으로 꺼짐 이외에도 후반으로 갈수록 뭐만하면 튕기는 버그떄문에 진행을 할 수가 없음 집이나 던전만 들어가도 맵로딩 버그 생기고 섬에 갇혀서 못나가거나 게임 시작과 동시에 튕기는 등의 버그 발생함

  • 제발 버그 좀 고쳐줘요.. 게임을 할 수가 없어요 . 중간에 멈추고. 로딩 길고 오늘 퇴근하고 하다 자려는데 로딩 20분 기다리다 재시작하고 10분 기다리다 5분 게임하다팅김 진짜 답답해 미치겠네.....!!!!!!!!!!!!!!! 제발 버그좀 고쳐요!!!!!!!!!!!!!!!!!!!!!

  • ㅘ 이제 고처짐

  • 솔직히 모바일이면 모르겠는데 PC로 하기엔 별루 재미가 없음 기왕 산김에 끝까지 깸

  • 오랜만에 들어갈려 하는데 필드가 개판이네 감으로 길찾으라는건가 땅이 다 투명이고 구조물만 있으면 길을 어케 찾으라는거야

  • 다른 사람에게 추천하고 싶지 않은 게임이다 그래픽이 깔금하고 좋은 BGB등의 장점이 있지만 불편한 UI : 폭탄, 장화, 낚시 등의 도구가 패드에서는 하나의 키로 작동되 스위칭을 해야되는 단점이 있을 뿐더러 굳이 장화와 낚시를 같은 곳에 배치를 했는지 이해가 되지 않는다 불편한 시점 : 보스전에 돌입하면 자동으로 보스에 포커싱이 되서 내가 보고 싶은 곳을 마음대로 볼 수가 없다. 이 외에도 하트가 반개만 남았는데 하트를 얻기 위해 아무리 풀을 배고 몬스터를 없애도 폭탄, 화살 등 내가 필요한 아이템을 얻기가 힘들다. 후반으로 진행할 수록 전혀 이해할 수 없는 퍼즐이 나오는건 더더욱 이해를 할 수가 없다

  • 후반부에 화면이 멈추는 버그가 빈발하고, 심지어 마지막탄에는 대사조차 안보이는 버그가 있음... 공략을 안보고 혼자 플레이한다면 전혀 생각치못한 부분에서 막힐 수 있음... 만약에 하실거면 공략 보고 클리어 하시는 걸 추천드림 딱히 스토리로 하는 게임은 아니고 퍼즐도 재밌기보단 짜증나게 숨겨놓은요소가 많음...

  • 잦은 버그

  • 젤다의 전설에서 영감을 받고 만든 게임인건 확실하다. 젤다시리즈 중 명작으로 손꼽히는 슈퍼닌텐도 91년작 젤다의전설 : 신들의 트라이포스와 초반 스토리라인이 약간 비슷한 느낌이 든다. 그러나 게임 자체는 그보다 많이 떨어진다. 일단 사놓았던 게임부터 다 클리어 하는중이라 클리어는 하겠지만. 이 게임을 사지는 않았지만 이런류의 게임을 하고싶다면 장담하는데 에뮬레이터를 받아 젤다 신들의 트라이포스를 하는게 더 큰 재미를 느낄 수 있을것이다. 인디게임이라면 참신한 부분이라도 있어야 한다고 생각하는데 참신한 부분이 거의 없다고 느껴질 정도라 많이 아쉽다. 그러나 게임자체 흡입력은 꽤나 괜찮은 편이라 비추천도 추천도 아닌 중간쯤 주고싶지만 제값주고 사지말자. 사실 세일할때 사도 조금은 아깝다.

  • I bought this because I wanted to play a Zelda clone. It's a pretty straight rip of Zelda, but has a few unique features. It's also not $50 like Windwaker is now.

  • 별 할 말은 없고 짭 젤다 제작자가 젤다를 하다가 불편하다고 생각한 점을 고쳐서 발매한 것 같다 젤다 보다 난이도는 쉬운 것 같다 재미는 있으나 몇 가지 단점이 존재 1. BGM이 너무 조용해서 점심 먹고 하면 잠 올 각오해야 됨. 보스전 BGM 좀 박진감 있었으면 좋았겠는데 2. 존나 크래시 나서 포럼 찾아보니 스팀 오버레이랑 충돌함 매번 실행할 때 마다 설정 가서 게임 중 오버레이를 끄고 실행해야한다는 단점이 있음

  • 공식 한글화인데 고유명사는 번역이 안되있네요. 하지만 이 가격에 이만한 게임성이라면 모든게 용서 됩니다. YS를 좋아한다면 지르세요~!!!

  • 진짜로 재미있어요!

  • 그럭저럭.. 스마트폰으로 해보신 분들은 패스하셔도 좋을 듯.. 조작감이 영 별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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