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SCUE 2: Everyday Heroes

몇 명의 생명을 구할 수 있나요? 인명 구조원이 되어 도시를 누비면서 진정한 'Everyday Hero'로서의 삶을 느껴보세요! 여러 소방서, 다양한 차량 및 장비와 전문 인력을 관리하여 항시 모든 상황에 대비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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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정보

몇 명의 생명을 구할 수 있나요?


여러분이 소방관으로서 매일 자신에게 묻는 근본적인 질문입니다. 흥미진진한 구조 미션의 모든 요소를 원하는 대로 수행해보세요! 도시 전체에 대한 작전 지휘를 맡을 준비가 되셨나요? 인명 구조원이 되어 도시를 누비면서 진정한 'Everyday Hero'로서의 삶을 느껴보세요! 여러 소방서, 다양한 차량 및 장비와 전문 인력을 관리하여 항시 모든 상황에 대비하세요. 여러분은 화재에 맞서 싸우는 도시의 최전방 방어선입니다! 이 스릴 넘치는 소방 전략 시뮬레이션 게임의 2탄에서 흥미진진하고 사실적인 미션을 수행해보세요.





모든 미션을 독특한 전략을 세워 해결해보세요. 시간을 다투며 갇힌 사람들을 구출하고, 각 상황에 가장 적합한 화재 진압 요원을 투입하며, 사용할 수 있는 물을 활용하여 더 큰 피해를 막으세요.



이 흥미진진한 시리즈의 2탄에는 게임 전반에서 활용할 수 있는 소방서 네트워크가 있어 도시 전체를 가장 효과적으로 보호할 수 있습니다! 도시에 사이렌이 울려 퍼지고, 집집마다 창문에 번쩍이는 파란 불빛이 비치며, 그을음으로 검게 물든 부츠가 아스팔트 위를 뛰어가는 발소리가 나는 동시에 "발사!"라는 외침이 들리면 남녀노소 모두가 불길과의 싸움에서 승리하기 위해 소방수들이 왔다는 것을 알게 됩니다.

RESCUE 2: Everyday Heroes는 팬과 평론가들이 입을 모아 칭찬한 "Rescue 2013: Everyday Heroes"의 스릴 넘치는 속편입니다. 도시 전체 소방서의 작전 지휘를 맡으세요! 여러분은 소방 지휘관으로서 도시의 안전을 책임지고 있으며, 휘하의 모든 팀이 단순한 화재에서부터 재난 수준의 기차 사고까지 모든 일을 완수해내도록 지휘해야 합니다. 장비를 개선하고, 각 화재 팀에 전문가를 배치하며, 동시다발적으로 발생하는 여러 미션을 해결하기 위해 도시 지도를 활용하여 이동 경로를 설정하세요.



어쩌면 언젠가는 "몇 명의 생명을 구할 수 있나요?"라는 질문에 "한 명도 빠짐없이 모두!"라고 대답할 수 있게 될지도 모릅니다. "Everyday Hero"가 될 준비가 되셨나요? 지금 확인해보세요!

기능:

  • 하나의 소방서로 시작해 성공적으로 미션들을 완수하여 새 소방서를 획득하세요!
  • 화학 화재, 전기 화재, 역기류 등 여러 종류의 화재가 발생하여 더욱 다양한 시나리오를 제공합니다!
  • 가연성 액체 및 전기로 인한 화재와 같은 여러 유형의 화재가 발생하는 다양한 시나리오를 제공합니다!
  • 유동적인 수원 시스템: 천연 수원, 소화전 또는 펌프사다리차 등 물을 끌어올 곳을 정확하게 계획할 수 있습니다!
  • 여성 동료를 포함한 새로운 친구들뿐 아니라 1탄에서 등장했던 옛 친구들도 캐릭터로 제공됩니다!
  • 인명 구조원의 다양한 업무를 관리하고 Everyday Heroes에 자신만의 팀을 구축하여 활용해보세요.
  • 새 구급차를 구입하고 신규 구조대원을 채용하세요!
  • 도시의 여러 소방서 간에 차량을 교환할 수 있습니다.
  • 스토리 모드나 일상적인 미션을 선택하여 즐길 수 있습니다.
  • 인기 게임인 Rescue 시리즈의 2탄

스크린샷

접속자 수

가격 히스토리

출시 발매가

16500 원

추정 판매 / 매출
예측 판매량

225+

예측 매출

3,712,500+

요약 정보

윈도우OS 맥OS
시뮬레이션 전략
영어, 프랑스어, 이탈리아어, 독일어, 스페인어 - 스페인, 폴란드어, 포르투갈어 - 브라질, 러시아어, 튀르키예어
http://www.rondomedia.de/support.html

업적 목록

스팀 리뷰 (3)

총 리뷰 수: 3 긍정 피드백 수: 0 부정 피드백 수: 3 전체 평가 : 3 user reviews
  • plz Don't Buy. save your money

  • 이머전시의 짝퉁게임인가 발적화에 컨트롤도 엄청 불편하다. 소방관 인공지능이 너무 답답하다.

  • 다른 모든걸 제치고 가장 안좋은점부터 설명하자면 가격에 비해 엄청짧은 스토리캠페인을 들수있다 물론 게임자체가 스토리 끝나도 계속 이어지는 방식이지만 그것도 어느정도 익숙해지면 불이 번지기전에 1분만에 한 미션 끝내는 판도 있다 이게 29달러일때 샀는데, 가격에 비해 불륨이 굉장히 아쉽게 느껴진다 적어도 10달러 이상갈때 살만한 게임은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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