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ma 2: Operation Arrowhead

Three years after the conflict in Chernarus, portrayed in the original Arma 2, a new flashpoint explodes in the Green Sea Region. Coalition forces led by the US Army are deployed to Takistan to quickly restore peace and prevent further civilian casualti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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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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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cafe.naver.com/fpsgame/2080158


한국어화 패치 방법:

Three years after the conflict in Chernarus, portrayed in the original Arma 2, a new flashpoint explodes in the Green Sea Region. Coalition forces led by the US Army are deployed to Takistan to quickly restore peace and prevent further civilian casualties.
You will enlist into various roles within the US Army, from basic infantrymen, through special operatives, to pilots and tank crew in this new installment in the award winning line up of military simulators for PC from Bohemia Interactive.
Building on 10 years of experience and constant engine development, Arma 2: Operation Arrowhead boasts the most realistic combat environment in the world. It models real world ballistics & round deflection, thermal imaging, materials penetration, features a realtime day/night cycle and dynamic wind, weather and environmental effects.

NOTE:

Arma 2: Operation Arrowhead is a standalone product and does not require the original Arma 2.

Key features:

  • NEW PLAYABLE CONTENT: New story campaign for both SP and MP gameplay. Wide range of new tutorials, single scenarios and multiplayer modes.


  • MASSIVE GAME WORLD: Three brand new Central Asia-style large maps including expansive urban, desert and mountainous terrain featuring a fully destructible and interactive environment.


  • ULTIMATE WAR EXPERIENCE: Fully integrates with the original Arma 2 for unmatched warfare simulation.



  • UNIQUE GAMEPLAY ELEMENTS: Detachable backpacks with equipment, advanced weapon optics, material penetration modelling, remote real-time simulation of Unmanned Arial Vehicles (UAV), freedom of decision and repercussive actions.

  • EXTRA UNITS AND VEHICLES: Multiple factions for all sides including US Army, United Nations, Takistani Army and Guerrillas making a collection of 300+ new units, weapons and vehicles.


  • MISSION EDITOR: Design your own missions by the intuitive, easy-to-use mission editor and become part of one of the biggest and most creative PC gaming community ever.


  • GAME MODIFICATION: Create Your own custom game content with complete editing tools suite (freeware SDK kit) and modify the game in ways where the only limitation is Your own imagination.


  • EXTENSIVE MULTIPLAYER: Play the campaign missions in cooperative mode or join duty in the massive multiplayer battles with up to 50 players.



  • CHEAT PROTECTION: Optional anti-cheat BattlEye available to help secure dedicated servers. In addition BE adds 'RCON' (remote control) for game's dedicated server software.


  • DEDICATED SERVER: To support smooth multi-player experience there is 'dedicated server software' available for Windows (included with game) and Linux (download-able from game's website).

스크린샷

접속자 수

가격 히스토리

출시 발매가

19900 원

추정 판매 / 매출
예측 판매량

4,350+

예측 매출

86,565,000+

추가 콘텐츠

요약 정보

윈도우OS
액션 시뮬레이션 전략
영어*, 체코어, 프랑스어, 이탈리아어, 스페인어 - 스페인, 독일어, 폴란드어, 러시아어
*음성이 지원되는 언어
http://faq.bistudio.com/arma-2-operation-arrowhead

업적 목록

    -

스팀 리뷰 (58)

총 리뷰 수: 58 긍정 피드백 수: 48 부정 피드백 수: 10 전체 평가 : Very Positive
  • 한국어 지원만 해결되면, 2도 무척 잘 팔릴텐데, 아쉽다.

  • 리얼리즘 시뮬레이션게임 콜옵 좀비모드에서 만난 친구들과 같이했었는대 FPS의기본은 엄폐라고 배워서 팀스에서 친구들과 같이했었을대 다른친구들은 다죽고 나혼자 남아 애들잡을때 한 친구가 나보고 유니버설솔저라고 말한기억이

  • 군대가기전에 해보시면 정말로 좋습니다.

  • 재밌는데 워크샵 미지원이라 멀티들어갈 때 제약이 많다. 싱글도 재밌지만 멀티는 진짜 꿀잼!

  • 개좆같은게임씨발

  • <시리즈 리뷰> 이 게임의 특징은 취향을 상당히 많이 탄다 진입장벽이 상당히 높다. 내가 적을 먼저 포착하지 못하면 무조건 죽는다고 봐야한다. 조작법 완전히 숙지하는 데도 반나절이 걸릴만큼 게임이 어렵다 하지만 어느정도 게임을 이해한 뒤에 이 게임의 묘미가 드러나는 것 같다 기본적으로 이 게임의 방식은 임무를 받고 조건을 달성하는 것인데 임무를 어떻게 달성하느냐는 플레이어의 전략에 따라 달라진다 여러 군용 무기들과 장비들을 분대원에게 어떻게 할당해주고 어떤 침투로로 어떻게 들어가느냐를 잘 구상해야 미션을 효과적으로 완수할 수 있다. 즉 매우 비선형적이다. 취향만 맞다면 이런 점에서 유발하는 흥미가 매우 뛰어나다 어떻게 받아들이냐는 플레이어 몫이다 또 다른 단점으로는 인디 게임 개발사가 만들어서 그런지 모션이나 컷신 진행같은 소소한 것들이 매우 밋밋하고 버그가 간혹가다 있다. 하지만 그다지 거슬릴 정도로 심하진 않다 <전작(암드 어썰트)에서 바뀐 점> 전작에서 그래픽이 향상되었고 무기와 차량, 장비들이 대폭 업그레이드되었다 불편했던 조작감도 약간 개선되었고 이동하면서 재장전도 가능하다 그런데 전작인 암드어썰트에서 되던 144주사율을 2에서는 왜 막아놓은지 모르겠다 다행히 아르마3에서는 되긴 한다 전반적으로 조작감 개선이 되어서 전체적인 난이도가 살짝 내려간 것 같다는 느낌을 받았다 하지만 썩어도 준치라고 어려운 미션은 어렵다 그리고 전장 지휘 시스템이 생겼는데 일개 분대만 지휘할 수 있었던 전작과는 달리 특정 미션에서 전체 병력의 움직임을 통솔할 수 있는 시스템이 생겼다(캠페인 후반부 일부 미션만 가능하다)

  • 고작 5000원?... 갓겜 설명이 필요없음

  • 심오한 게임

  • 데이즈전용 엔진 당신은 당시 모드데이즈였던 데이즈에서 해커가 소환하고 간 M1A2에이브람스 탱크를 타고 탑재된 M240 2000발과 주포 탄 50발의 위력으로 소방서를 뿌수고 뭉개고 밴딧에게 기관총을 갈기고 해본적이 있는가? 정말 암드엔진은 탱크를 조종할떄의 쾌감과 헬기를 조종할때의 실사감을 체험할 수 있다 고로 이건 소장용으로도 가치있고 재미도 있는 좋은 게임이다

  • 와 씨발 오랜만에 할라니깐 게임 설치해도 들어가지지도 않는다. ㅋㅋㅋㅋㅋ 진짜 2005년 삼국지도 아직잘들어가지는데 뭐하냐 쓰레기게임아

  • DayZ용 게임 ㅗㅗ

  • Dayz 재밌는데 좀비한테 어그로 끌다 죽고 파밍이나 루팅하다가 총맞고 죽고 이제좀 살맛나니까 헤커의 신비한 요술 도구로 바닥과 키스해서 죽는 존나 *치는 게임

  • 접근이 다소 어려운 게임인것 같다. 처음 접했을때는 뭐 이런게임이 있냐? 하는 느낌이었는데, 뭔가 어려워도 적응해보고 싶은 게임이다. 데이즈라는 모드로 더 유명하지만, 개인적으로는 싱글 캠페인을 더 즐겨했다. 실제 전쟁 상황에 가까운 시뮬레이션 느낌이며, 인칭은 1인칭, 3인칭 변형도 가능하다. 아무래도 그냥 플레이 하기 보다는 관련 카페 정보도 보고 해야 적응할 만한 게임인것 같고, 어마어마한 플레이 타임을 뽑아낼 수 있는 범위인것 같다. 병사도 하고, 탱크도 몰고, 이런 저런 모드도 많고, 멀티플레이도 다양하다. 그러나, 방에 들어가보면 외쿡인들이 음성으로 블라블라 하는 경우가 많아, 영어가 되어야 제대로 즐길 수 있을것 같기는 하다. 매니아층이 두텁고, 실제 멀티플레이에서 내가 저격수라면, 산위에서 주변이 아무것도 안보이는 어둠속에 실제 위장을 하고 하염없이 대기도 타는것 같다.ㅋㅋ

  • 추천이랑께 10점만점에 7.5점

  • Arma 2 : Operation Arrowhead는 보헤미아 인터렉티브에서 2010년에 출시한 게임이라는 장르로 나왔지만 실상은 VBS의 기능을 몇몇 제외하고 나온 군사 시뮬레이션 게임입니다. 사실, 일간에 떠도는 2km 초장거리 저격 동영상같은 걸 볼 때는 "아 이게임 *빠지게 어렵구나"라고 생각하실테지만 그건 ArmA 2의 모드 중 난이도나 사용법이 가장 극악하고, 또한 가장 사실에 근접해 만들어진 MOD인 통칭 "ACE"(Advanced Combat Envirenment)라는 모드입니다. 실제 아무것도 안넣은 순정으로만 하면 또 그렇게만은 어렵지 않다는 것을 느끼실 수 있을껍니다. 다만 일반 FPS 게임에 비해서는 진입장벽이 어느정도 조금 있다는 것일 뿐이지요. 게임은 크게 싱글플레이와 멀티플레이로 나뉩니다. 싱글 플레이는 캠패인과, 게임을 맨 처음 시작했을때 도움을 주는 Boot Camp, 모든 무기&장비를 테스트 해 볼수 있는 Armory, 자신만의 미션을 만들어 볼 수 있는 Editior가 있습니다. 캠패인은 그냥 저냥 할만합니다. 다만, 본인의 영어실력이 좀 받쳐줘야 스토리가 이해가 됩니다. 일반 군사용어도 팍팍 튀어나오니 사실 영어 좀 하는 밀덕이나 재밋게 하실 수 있을듯 합니다. 부트 캠프는 게임 시작하기전에 해보면 정말 도움이 많이 될 라인입니다. 만약 아르마라는 게임 자체를 처음해보시면 부트캠프는 한번 쯤 깨고 넘어가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이동부터 시작해서 사격, 자동차 운전, 비행기 운전, 기갑차량 운전, 헬리콥터 운전등 아르마에서 필요한 기능들의 대부분을 설명해줍니다. 아머리는 도대체 왜 만들어서 사람을 빡치게 하는지 궁금한 부분입니다. 처음 들어가면 몇개 열려 있지도 않은데다가 다른 무기를 열고 싶으면 포인트를 얻어야 되는데 장비나 무기를 이용해서 미니게임을 성공해야 포인트를 줍니다. 그 포인트로 하나 하나 열어가는건데 아르마에 무기/장비가 정말 많다보니 이거 다 깰려면 미칠것 같습니다. 차나리 무기/장비를 써보고 싶다면 에디터 들어가서 소환해서 쓰시는걸 정말 추천드립니다. 에디터를 아르마 내의 모든 무기/장비를 이용하고, 트리거를 사용하고, 날씨를 조정해가며 본인만의 미션을 만들 수 있는 기능입니다. 물론 쉽게 다룰만한 물건은 아닙니다만 한번 해보면 빠져나올 수 없는 길로 접어드실수도 있습니다. 멀티플레이는 국내에서 크게 '순정으로만 하는 멀티'와 'ACE 모드를 이용한 멀티'가 주로 운영되었습니다만, DAY-Z라는 신개념 하드코어 좀비 모드가 나오는 바람에 사실 최근에는 거의 묻혀버렸습니다. 아직 살아있는 서버가 있긴 할테니 인터넷 돌아다니시면서 서버 운영하는 클랜을 찾아 가입하셔서 같이 플레이 하시는걸 추천드립니다. 멀티에서 그냥 으쌰으쌰 혼자 노는것 보다는 20~30명 인원에서 몰려다니면서 미션같은걸 제작하여 헬리본 강습이라던지 HALO라던지 기갑전, 보병전, 시가전 등을 체험해 보시면 이것만큼 재미있는 FPS 멀티는 찾아보실 수 없으실 껍니다. 특히, ACE 모드로 운영되는 멀티는 난이도가 정말 하늘로 치솟다 못해 우주를 돌파하는 난이도를 자랑합니다만, 이것도 어느정도 익히고 하면 자신이 마치 파견나와있는 미군이나 한국군이 된듯한 느낌을 받을 수 있을껍니다. 아 물론 실제는 총 한방 맞으면 죽는 거니 실제랑은 비교가 불가능합니다만, ACE 모드를 이용한 멀티도 총 한방 맞으면 피를 흘리며 재수없으면 그자리에 쓰러져서 누군가 치료하러 올때까지 움직이지 못하고 누워있다가 쇼크사로 사망할 수 도있습니다. 이런점에서는 고증을 잘 살렸다고도 볼 수 있습니다. 총평은 본인이 관심있게 할 수 있으면 사셔서 싱글 조금 돌리다가 멀티로 들어가시는 걸 추천합니다. 밀덕들에게는 정말 훌륭한 게임일테지만, 일반인에게는 조금 어려운 게임이 될 듯 합니다.

  • 터스크가 아르마3 메르카바 보다좋음 ^ㅇ^

  • 데이즈를 하려 샀으나 못한 비운의 게임

  • Great game definetly worth the money

  • 망겜

  • 코옵 재미는 있는데 컨텐츠가 좀 부실한듯

  • 에디터 들어가서 싸움 붙이는게 개꿀잼임 한글번역 없는거 감안하고 해도 재밌음

  • ARMA 2의 스탠드 얼론 확장팩, Arma 2: 화살촉 작전입니다. *수정 : 원래 제가 갖고 있던 ARMA 2 본편 게임이 보헤미아 인터렉티브 사람들이 내리고 다시 올렸는지 라이브러리를 통해서는 들어가지도 않고 이상하게 제가 구매하지 않은 게임인 양 뜨면서도 라이브러리에 이미 있는 게임이라고 나오네요. ;; 그러면서 리뷰는 못쓰고 ;; 맨 밑에 본편 리뷰도 함께 씁니다. 본편 캠페인인 하베스트 레드 작전 외에 파키스탄과 이란, 이라크 등등 왠지 사람들이 서방과 중동의 전쟁 하면 생각나는 이 3개국을 적절히 섞어놓은 듯한 타키스탄이라는 새로운 국가와 팩션, 그리고 우드랜드 머팻 위장무늬 미해병대가 아닌(그마저도 본편 캠페인에서 우린 플레이어블 주인공 캐릭터 쿠퍼와 함께 미해병 특수 수색대라 택티컬 자켓 같은걸 입고 다니죠) 우리 눈에 익숙한 모래색 첨단 장비와 ACU를 입고 첨단 장비들을 계속 굴리는 꿈과 희망의 2012년 미육군이 나옵니다. 오퍼레이션 에로우헤드, 그러니까 타키스탄을 침공하는 화살촉 작전 캠페인은 이번에도 첫 미션은 본편 미션과 마찬가지로 우리 플레이어가 하는 일이 없고 알아서 움직여줍니다. 재밌는것은 주민 친화도 시스템이였는데 시민들이 제공하는 정보를 자주 듣고 믿어주고 현지인들을 많이 도와주면 친화도가 매우 올라서 물심양면으로 최대한 도울 수 있을 만큼 도와줍니다만 정보를 무시하거나 도움의 요청을 자꾸 거절하거나 오발 사고를 일으키는 행동을 하면 적대로 돌아설 수 있는데 사실 이거 일반 난이도 기준으로 일부러 친화도를 박살낼 생각으로 플레이하는게 아닌 이상 다 들어줄 수 있는 요청이거나 진짜 괜찮거나 사실인 정보들이 많습니다. 그래서 그걸 다 들어주고 친화도 만렙인 상태에서 해피 엔딩까지 해냈더니 아주 흡-족 합니다. 아무튼, 본편 캠페인이 너무 무겁고, 약간 처지는 느낌이라 정말 사실적인 다큐 같은 드라마를 보는 느낌이라면 이번 캠페인은 제너레이션 킬보다 훨씬 밝고 블랙호크 다운 만큼의 뭔가 여기저기 가까이서 뻥뻥 터지는 액션이 아닌 "굿 아메리칸! 굿!"을 들으며 사람들을 돕고 원거리의 적 전차를 우리 M1A2 에브신이 열상이나 야시 장비로 적을 먼저 색적해서 폭☆8하는 멋진 모습, 아파치 헬리콥터와 UAV의 조합으로 원거리의 적을 일격필살하는 등 BGM도 그렇고 난이도 역시 괜찮아서 재밌게 즐길 수 있는 겜이라 생각됩니다. 첫 FPS 게임 겸 ARMA 시리즈를 예전엔 오플포라 불렸던 現 Arma : Cold War Assault 무료 배포 행사 때 부터 시작해서 그런지 맵이 넓어서 지루하다는 분들도 계셨는데 저는 그걸 못느꼈습니다. 키패드 말고 백스페이스 옆에 있는 - 버튼과 + 버튼이 감속, 배속 버튼이니 알아두시면 정말로 먼 거리를 아무 적도 없는데 걸어 가야 할때 유용하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 본편 리뷰입니다. 오플포 -> ARMA 암드 어썰트 -> ARMA 2로 넘어온 이 ARMA 2는 오퍼레이션 에로우헤드 캠페인과 확장팩이라는 재밌는 스탠드 얼론 확장팩을 위해 ARMA 2: Combined Operation(ARMA 2 본편과 에로우헤드 합본팩)을 구매하시는걸 추천드립니다. 따로 사나 같이 사나 아무 차이가 없거든요. 흔히 DayZ를 돌리는 구동 프로그램(...) 정도로만 생각하시는 분들이 많은데 한번 본편 캠페인이나 싱글 미션도 해보세요. 한번 재미 붙히면 시간 가는 줄 모르고 하게 됩니다. 우크라이나에서 모티브를 가져온듯한 체르나루스라는 동유럽 국가를 배경으로 (돈바스 전쟁을 예견한 듯한) 체르나루스 정부에 반기를 든 체다키라는 나쁜넘들이 일으킨 내전과 이를 중재하고 내전의 주동자를 체포하기 위한 우리의 주인공 부대인 USMC 특수전 수색대가 출동합니다. 캠페인 특징은 어둡고, 묵직합니다. 마구 잔인하거나 그런건 아닌데 분위기나 스토리 자체가... 가볍게 즐길 수 있는 게임은 아닙니다. 초반부터 뭔가 잔인한 일을 당한듯한 울고 있는 여성(Hey come on~ 같은 선택지랑 Easy down... easy... 같은 선택지가 있는데 역시나 상황 봐가면서 해야됩니다. 이 여성이 베로니카라는 캐릭터인데 "진정하세요, 괜찮아요... 진정하세요."를 고르면 정보를 제공하는 NPC로 전쟁 범죄 증인이 됩니다. 그 외에도 그 동네에서 붙잡힌 현지인 아재를 구출하고 둘을 안전가옥으로 모시고, 체다키넘들이 사람들을 학살하고 시체를 버린 시체 구덩이에 가서 증거를 착실하게 모으는 등 플레이어블 주인공 캐릭터인 쿠퍼라는 캐릭터는 여러가지 일을 해내며 사건을 해결하는 대단한 캐릭터입니다. 게다가 현지 언어를 능숙하게 하는 사람이기 때문에 대화의 문턱에 막히는 경우는 없는데 문제는 우리가 무수히 많은 투머치 영어 자막에 순간 정줄놓을 해버리고 "뭐였지?" 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걱정마세요. 우리에겐 인터넷 공략집이 있습니다. 유튜브에도 공략 영상이 있고 특히 추천드리는건 제가 쓴 방법인데 구글에 검색해보면 외국의 게임 메거진? 게임 리뷰어?들이 공략을 정리해놓은 것이 있습니다. 사진과 주의사항 등등 꼼꼼하면서도 간략하게 정리했는데 마침 이게 정식 루트인 굿 엔딩(해피 엔딩)으로 가는 공략이기 때문에 스스로 어려운 문제를 해결하는 재미는 조금 반감되어도 일단 미션을 해낼 수 있으니 좋을 것 같습니다. 지금 생각해보니 제가 이 본편 캠페인은 1/3 조금 넘게 해보았네요. 액션과 추리가 가미된 캠페인이라 할까요? 2년~3년 정도 안하고 쉬고 있는데 (컴퓨터 사망 ㅠㅜ) 지금 생각해보니 추리도 가미된게 저를 더욱 이 게임에 몰입하게 한게 아닌가 싶습니다. 내용을 더 잘 이해하고자 당시 중학생이라 영어 공부를 더 열심히 했었던 기억도 나고... 싱글 미션에선 오플포의 코즐로우스키의 아들(시대 상 아들이 맞을듯)도 나오고 우리의 데이비드 암스트롱도 나옵니다. 조작이나 게임성 같은건 아무래도 전작인 암드 어썰트에서 한단계 더 발전되고 다듬어진 느낌이라 깔끔합니다.

  • 왜 계속 튕겨 시발;;;; 아르마3로 가기전에 해보려고햇더니 존나 튕겨되내

  • 게임 실행조차 제대로 안되는 버그 투성이 쓰레기 게임

  • 아르마2 꿀잼이었습니다. 하지만 사람이 별로 없네요 ㅠㅠ

  • 추억..

  • 조작법......................

  • 오플포 오리지날 이후로 똥만싸던 보헤미아가 일궈낸 역작

  • 혼자 하면 금방 질리지만 여러명이서 하면 시간도둑입니다

  • 개 사발 사도 그냥 멀티도 못하고 절대 사지마셈

  • 이건그래도'사운드소리'나옴근데,,,그래픽옵션베리하이해도구려보이는건나뿐인가?

  • 쫌 재밌었지만 멀티 를 들어가기가 매우 어렵다 하지만 꿀루잼

  • Dayz 때문에이겜을 삿는데최적화만 조금 걸렷지 다 재미있었습니다아르마 3로 넘어갈라고 생각중인데사양이 조금 걱정이네요 ㅜ

  • 전쟁 시뮬레이터 아르마 2 애로우헤드입니다... 시나리오를 보면 아르마2랑 같은게 있고 전체적 구성도 거의 같던데...왜 따로 게임이 판매되는지 모르겠네요;;; 그냥 DLC같은데 말이죠. 2017년 시점에서 보면 피격감도 타격감도 영 이상합니다...;;뭐 시대가 바꼈으니 이해합니다 ㅎㅎㅎ 그래도 2009년 출시 게임 치고는 그래픽이 어마어마하다고 생각이 드네요. 이런걸 감안하고서라도 4790k에 GTX1080으로 프레임이 40~110프레임 나오는 것은...발적화가 문제인건지 그당시 드라이버랑 지금 드라이버가 안맞아서인지는 잘 모르겠네요. ;; 아르마 3가 인기여서 과거작들도 한번 해보려고 구매했는데, 달리기 시에 멀미나도록 흔들리는 시점과 심각한 프레임 출렁임 때문에...못하겠네요 ㅠ 그래도 전설의 시작인 작품이니 추천은 드립니다.

  • 데이즈모드를 즐기기 위해 사고 후회하지 않는다.

  • 너무 매니악하다..

  • .

  • 희대의 의문사게임

  • 데이즈하려 산게임.

  • 스토리도 알수 없는 왜샀는지 모를 돈지랄의끝판왕인 아르마2: 화살대가리 작전 입니다. 캠페인도 솔직히 뭔소린지 못알아먹것고너무 리얼리티한 밀리터리 시뮬레이션이라 존나게 어렵습니다. 매우 심각한 밀리터리 덕후시라면 망설이지 않고 추천드리고 싶으나 저는 총갤 형들만도 못한 병1신 총덕이라 노잼이었습니다. 저같은 병신은 세인츠로우가 어울리나 봅니다.

  • 멀티는 정말 재미가없다. 아르마3 사자

  • 이걸 내 돈 주고 샀다는 사실에 울부짖었다.

  • 데이즈해랑

  • 데이즈모드는 개꿀잼인듯 진심아르마는 해보지도않음 ㅋㅋ

  • fuck

  • 현실성 쩌는 FPS 게임

  • 플레이 하는 방법만 알게 된다면, 매우 즐거운 게임이다. 마치 자신이 한 분대에 들어와있는 느낌을 주며, 하이 커맨드 모드를 사용할 경우에는 마치 전략게임을 하고 있는듯한 착각을 하게 만들어준다. 그뿐만이 아니라 게임 상에 등장하는 다양한 장비들은 암드 어썰트 2 의 즐거움을 배로 더해준다. 만약 오큘리스 리프트 같은것을 사용할 수 있다면 당연 나는 이 게임에 가장 먼저 적용해보고 싶다.

  • 조작법이어렵고 왠만한서버는 패치를 해야 들어갈수있다 그러니 잘생각해보고 사는걸추천한다

  • Скачивайте эту игру вместе с Армой 2 и вперед - играть в дейз:) Жду вас всех в своей группировке:)

  • 일단 개쩜 ㅇㅇ.... 데이즈 모드만 할꺼면 사지말고 싱글도 할꺼면 사세요

  • 이것은 밀덕의 레고이니라

  • 옛날에정말재밋었는데

  • 하드하고 무거운 FPS 계의 1인자 데이즈 말고 캠패인과 ACE 모드도 수준급이다. 진입장벽이 높지만 맛들이면 과거의 배틀필드2 이상의 재미를 뽑아낸다 단점이 있다면 덜떨어지는 모션과 자잘한 버그가 있다는점

  • 밀리터리 좋아하시면 나름 꽤 다양하고 디테일한 부분에서 만족하실.... ...솔직히 Dayz 하려고 누르셨죠!

  • day z 때문에 삿지만 밀덕후에겐 오리지날마져도 추천.

  • 실행이 되지 않을때는 1. 윈도우 언어설정에서 영어를 추가하신다음 2. 키보드 입력기를 영어로 바꿔주시고 실행하시면 됩니다. 서버가 있는데 아시아는 사람이 없고 러시아 사람만 조금 있어요.

  • 사실상 데이즈 실행 프로그램이었음 ㅋㅋㅋ

  • do 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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