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iohazard 0 HD REMASTER

시리즈 누계 판매개수 6,500만개를 넘은 『바이오하자드』시리즈. 그 출발점인 「양옥사건」의 시작이 그려진 작품인 「biohazard 0」를 HD리마스터화. 감춰진 공포와 수수께끼를, 당신 자신이 체험할 수 있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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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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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략보기추천 #환장할템관리 #팬이라면어쩔수없지
시리즈 누계 판매개수 6,500만개를 넘은 『바이오하자드』시리즈.
그 출발점인 「양옥사건」의 시작이 그려진 작품, 그야말로 「biohazard 0」.
스토리나, 후의 시리즈 작품에도 큰 영향을 준 게임시스템은 그대로, 정밀한 그래픽, 사운드, 조작성 등을 현재의 기술로 HD 리마스터화.
감춰진 공포와 수수께끼를, 당신 자신이 체험할 수 있기를…

스크린샷

접속자 수

가격 히스토리

출시 발매가

19000 원

추정 판매 / 매출
예측 판매량

11,175+

예측 매출

212,325,000+

추가 콘텐츠

요약 정보

윈도우OS
액션 어드벤처
영어*, 프랑스어, 이탈리아어, 독일어, 스페인어 - 스페인, 일본어, 중국어 간체, 중국어 번체
*음성이 지원되는 언어
http://www.capcom.co.jp/support/contact/

업적 목록

스팀 리뷰 (30)

총 리뷰 수: 149 긍정 피드백 수: 106 부정 피드백 수: 43 전체 평가 : Mostly Positive
  • 그래픽도 리마스터답게 나쁘지 않고 조작감도 평균. 재미가 있냐 없냐 따진다면 글쎄...그냥 바하 팬들을 위한 헌정작 같은 느낌. 1의 과거시점의 이야기로 진행이 되며 주인공은 1에 마지막에 등장한 밤톨맹이 귀요미임. 아무리 포장하려해도 지금하기엔 쫌....그렇네요~

  • 클래식 스타일의 0편. 고전 바이오 하자드 감성을 느낄 수 있으면서도 현대적인 방식으로 조작할 수 있어 불편하지 않게 즐길 수 있었고 HD 리마스터 덕분에 세련되고 섬세한 그래픽이라 감상하기에도 괜찮았다. 기차, 대저택, 수자원 시설 등 맵이 꽤 다양해서 돌아다니는 맛도 있다. 전투는 역시 캡콤 액션 게임답게 타격감 좋고 박력있어 재미있다. 레베카 의상을 섹시한 의상으로 바꿀 수 있는 점도 마음에 든다. 역시 이 시절 게임들은 PC 오염이 없거나 덜하다. 바이오 하자드 시리즈 플레이는 늘 즐겁다([strike]다만 업브렐러 콥스인가 뭔가인가는 제외한 건 비밀[/strike])

  • 장점 화려한 배경 / 바하1hd보다 재밌고, 덜 불편하다 / 바하1hd는 꾸역꾸역하는 느낌이 살짝 있었는데, 이 게임은 재미로 할 수 있었다 / 퍼즐이 복잡하거나 억지가 없다. 딱 보면 저기네 하게끔 되어있음 / 길찾기가 복잡하지 않다 열쇠도 거의 하나당 한곳이고 길이 복잡하게 갈라지지 않고 다음에는 저기로 가면 되겠네가 명확함 / 문넘기기는 트레이너 쓰시면 되는데 단점 에이다가 좋았는데 레베카와 바람피게 된다 미안해 에이다누나

  • ㅈ같은 겜 장점은 그래픽뿐 조작감은 불편한 정도를 넘어서 키보드,마우스로 콘솔 체험하는 수준이고 불편하면 맞추기 쉽게라도 해놓던가 캐릭터랑 약간만 틀어져도 안 맞는데 불필요한 위 아래 쏘기도 넣음 인터페이스도 하나하나 불편하기 짝이 없고 기능성 떨어지게 버튼만 많이 만들어서 뭘 할 때마다 답답함 이동도 자유롭지 않고 문을 여는 사소한 것조차 넘길 수 없는 컷신이 있으니 실수로 들어가면 욕 나오게 짜증남 자동 저장 기능도 없으면서 저장할 수 있는 위치를 고정해놔서 불필요하게 시간 낭비하게 만듬 근데 자동 저장 기능이 없는걸 죽어서야 알게되니 몇시간 짜리 기록 날리고 사람 고문시킴 인벤토리 공간만 봐도 사람 괴롭히려는 의도가 확실함

  • 이동할 때 조작도 불편하고 문 열리는 시간 오래 걸려서 불편하고 아이템 칸도 적어서 불편하지만 이 모든 게 바이오하자드이기 때문에 용서가 된다 * ੈ✩‧₊˚* ੈ✩‧₊ℒᵒᵛᵉ ᵧₒᵤ .•* ੈ✩‧₊˚* ੈ✩‧₊

  • 성당 혼자가는 상황이 나오면 꼭꼭꼭 유탄발사기 들고가세요 박쥐랑 20분째 샷건으로 맞다이 까는중

  • 포기. 지금 하기엔 너무 게임이 불친절하고 헛수고를 많이 들이게 되어있습니다. 시야 고정 등의 구작의 시스템은 그래도 해본 게 있으니 그러려니 하겠지만, 그놈의 인벤 부족이 너무 불편합니다. 아이템박스 없애고 바닥에 놓고 다니도록 했는데, 계속 되돌아가서 아이템 주워오고 다시 내려놓고 하는 걸 반복하는 게 너무 싫었습니다. 그놈의 훅샷은 진짜 무슨 얼마나 대단한 키아이템이라고 잊을 만하면 사람 짜증나게 만드는지. 플레이 시간 대부분이 이동하는 데 사용됩니다. 바이오하자드가 키아이템 찾아다니는 게임이긴 하지만, 인벤 부족이랑 겹치니 이동에 사용되는 시간이 몇 배는 늘어납니다. 그리고 두 명의 주인공이 키아이템을 나눠들게 되는데, 누가 뭐 들고 있는지 헷갈리면 키아이템 이미 있는데도 뭐가 없는 줄 알고 헛수고 하기 십상입니다. 이게 여기 사용된다 라는 확신이 없으면 상호작용 되는 부분에서 케릭터 바꿔가며 눌러보게 되는 거, 상당히 귀찮았구요. 그리고 예전엔 공포 분위기에 좋은 연출이라 생각했던 문 여는 로딩도, 지금은 반복되니 흐름이 끊겨 숨이 턱턱 막히는 기분이었습니다. 상호작용 되는 대상 구분이 안 돼서 빙빙 돌면서 A버튼 연타하다가, 아이템 바닥에 내려두고 온 거 다시 주으러 가고, 인벤 부족해서 또 뭐 내려놓고 다시 주으러 가고, 두 칸짜리 무기 부담돼서 내려놓고 돌아다니고 있는데 대뜸 보스전을 시키질 않나, 동선은 또 지나치게 길고, 게임이 귀찮은 게 너무 심해 재미를 느낄 수가 없습니다. 게임 절반쯤 진행한 것 같은데, 플레이시간 대부분이 아이템 내려놓은 거 주으러 다시 되돌아가는 데 사용한 것 같네요. 이 이상은 재미보다 스트레스가 너무 클 것 같아 포기합니다.

  • 어렸을때 바이오하자드 1을 해보고 거의 25년만에 해보는 바이오하자드 시리즈네요. 0부터 정주행 해보려고 합니다. 게임은 말해뭐하겠습니까? 정말 재밌습니다. 조작이 불편하고 아이템 칸이 작다는 단점이 있는데 그게 또 나름 매력이라고 생각합니다.

  • 오래된 게임이라 조작감이 매우 안좋습니다. 저장고도 없고 아이템을 일일이 들고 다녀야 하는데 그걸로 인해 시간을 많이 잡아먹네요. 실제 게임 시간은 적은데 이런 조작성과 아이템 때문에 시간이 많이 걸립니다. 새로 구입하실 분들에게는 비추입니다.

  • 리메이크로 입문했다가 관심이 생겨서 구작들도 하나씩 해보고 있습니다 구작 특유의 불편함은 있었지만 스토리를 알아가는 재미가 있네요 도전과제 전부 달성하는 것이 생각보다 까다로웠습니다

  • 처음 뭣도 모르고 하드로 시작했다가 탄약 가뭄에 허덕이다가 마음 다잡고 이지로 플레이한거는 좋은데... 옛날 게임이라지만 인벤 6개 제한에 중화기는 2칸 차지.. 게임의 요소로 겨우 참으면서 플레이했는데... 와씨 캐릭터 고유장비때문에 진행이 막혀서 바꿔서 진행할려고 했지만 한번 가면 풀기 전까지 못나가는 구간이 있는줄 누가 알겠냐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 게임은 진짜 예전에 플레이 했던 사람이 추억에 잠기면서 다시 플레이할 분이나 내가 수틀리고 세이브를 한칸으로만 해서 억울하게 새로운게임을 진행해도 이를 버틸만큼 인내심이 강한 사람에게만 추천합니다 맵에 모든 요소와 캐릭터가 갖고있는 특성 및 장비 6칸의 인벤압박을 생각하며 앞에 무슨 요소가필요할지 미리 알거나 알아낼 정도가 되어야 플레이가 수월할겁니다

  • 팬심으로 플레이한다면 추천해주고 싶음 조작 넘 불편해서 난이도 쉬움으로 함

  • 인벤토리가 작은게 ㅈ 같긴한데 그래도 잼씀

  • 재밌고 게임의 퍼즐성이 좋아요

  • 1회차 스토리만 본다는 기준 6-8시간 짜리

  • 긴장감있이 재밌게 플레이함

  • 시리즈가 이렇게 부조리했나

  • 명작...근데 어려운

  • 추억의 게임~

  • biohazard the origins~!!!!

  • 레베카 넘 예쁘다

  • 든든한 국밥

  • 시리즈의 근본, 오리지널 바이오하자드 시리즈의 0 전체적인 분위기도 잘 잡혀있고, 특히 시리즈의 상징과 같은 저택을 고풍스럽고 음침하게 잘 표현했다. 난이도도 적당한 액션과 퍼즐을 갖고 있어서, 오리지널 바하 특유의 분위기 속에서 몰입감 있게 탐험하며 플레이했다. 아이템 상자 시스템이 사라진 것은 아쉬웠고 초반엔 불편했지만, 원래 가지고 다닐 아이템과 다음에 사용할 아이템도 퍼즐의 일부분으로 생각하고 하는 시리즈기에 크게 문제가 되진 않았다. 포인트 앤 클릭, 퍼즐 어드밴처 같은 장르를 좋아한다면 추천.

  • 평가: 1점대 바이오하자드 컬렉션을 위해 구매한 당신! 당신은 이미 돈을 낭비했습니다. 하지만 시간까지 낭비하지 마세요. ☑️ 바이오하자드 1의 프리퀄 [스토리] 😞 바이오하자드 1의 설정들과 상당히 어긋난다. 특히 레베카의 행보 때문에 WHAT IF 스토리라고 해야 할 지경. [맵 탐험 문제] 😞 로딩 문제인지 맵을 한 칸 이동할 때마다 느릿느릿 문을 여는 컷신을 봐야 한다. 😞 맵을 돌아다닐 때 시점이 변환되어 불편을 야기한다. 예를 들어 앞(W)으로 가고 있는데 카메라 방향이 전환 되면서 뒤(S)로 가는 키를 눌러줘야 한다. 😞 아이템 칸이 6개 밖에 없는데, 무기(1~2칸), 탄환, 회복템으로 이미 4칸을 먹고 간다. 저장 아이템까지 포함하면 5칸이라 여분이 별로 없다. 저장 아이템이나 회복 아이템을 버리고, 서브 캐릭터의 인벤토리까지 이용하면 스토리를 어거지로 진행할 수 있다. 여러 퍼즐을 동시에 진행하게끔 만든 것과 인벤토리의 극심한 제한을 둔 것이 합쳐져 상당히 좋지 않은 게임 경험을 제공한다. [공포?] 😞 바이오하자드 RE: 2에서 경찰서를 탈출하는데 1년이 걸린 나지만, 이 게임을 하면서 딱 4번밖에 안 놀랐다. 비록 쫄보라 찰흙 좀비의 점프스케어에 놀라서 자존심이 많이 구겨졌지만 말이다. 어쨌든 좀비의 사운드부터 별로라 공포감을 느끼기 힘들다. [전투] 😞 재미없다. 보스의 경우 패턴도 몇 가지 없을 뿐더러 파훼도 쉬워 재미를 느끼기 어려워 그저 지루하게 느껴진다. [도전과제] 😞 세이브 없이 클리어, 회복템 없이 클리어, 스피드런(S랭크), 리치 헌터(미니 게임) 등 바이오하자드 시리즈의 유구한 전통이 시작됐다. 바이오하자드 RE: 2처럼 재밌으면 모를까, 문 여는 컷씬만 수 십번 봐야하니 벌써 막막하다.

  • 좋은 게임인가? YES 캐릭터들이 개성있고 매력적인가? YES 스릴넘치는가? YES 1하고나서 여운을 느끼기에 좋은가? YES 그렇지만 지금 하기에는 너무나도 힘든 게임...인거 같습니다. 특히 시점 진짜 ㅋㅋ 끝까지 적응안됩니다. 막 쫓기는 와중에 시점때문에 우왕좌왕하고있는걸 보고있으면 눈물납니다. 게다가 아이템 상자까지 없어서.. 하실 분들은 간략하게라도 공략 보고 + 문로딩이라도 없애고 하시는거 추천드립니다.

  • The only cons are the insufficient inventory and ammo.. Kinda challenging, actually.

  • 20 30 세대 라면 시점 고정이 별로일테니 비추, 공포도 안느껴질정도로 그래픽이 똥이다.

  • 바하0는 시리즈 최초로 매력적인 2명의 주연들을 동시에 컨트롤 할 수 있고 시리즈의 기원을 다룬다는 상징성을 가지고 있지만 바하1과의 설정 충돌과 시리즈 전통인 4차원 박스가 없어서 처음 플레이할 때 힘들 수 있다. 물론 적응을 한다면 재미있게 플레이할 수 있지만 고전게임 특유의 컨트롤과 시점 때문에 현세대 플레이에 익숙한 사람들은 플레이가 힘들 것 같다. 바하 시리즈를 좋아하는 찐팬이고 레베카가 나오는 게임을 하고 싶은 사람들에게 추천

  • 인벤토리 칸이 제일 공포요소인 게임

  • 이런 게임을 할인가에 하다니! 운이 좋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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