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oice of Robots

Your robots will change the world! Will you show them the true meaning of love, or conquer Alaska with your robot army? A 300,000-word epic interactive sci-fi nove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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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정보

The robots you design will change the world! Will you show them the true meaning of love, or conquer Alaska with your robot army?

Choice of Robots is an epic 300,000-word interactive sci-fi novel by Kevin Gold, where your choices control the story. It's entirely text-based—without graphics or sound effects—and fueled by the vast, unstoppable power of your imagination.

  • Build a unique robot character–you choose everything from its shape to what it calls you
  • Instigate or prevent a robotic uprising
  • Teach your robots to love humanity, or disdain it
  • Build an artificial intelligence suitable to take control of the world's governments
  • Start a war against the United States, and win
  • Marry a human or an advanced robot, and start a family

Play out thirty years of your life as a brilliant robot maker, from graduate school near the present day to a future in which your robots have changed everything. Depending on your choices, your robots may be independent or obedient, clumsy or graceful, empathic or cold…and you yourself may live to an old age happily married or alone with only robots to comfort you.

Play as male or female, gay or straight, with nine characters to romance, four alternate climax chapters, and over seventy achievements to unlock.

스크린샷

접속자 수

가격 히스토리

출시 발매가

7800 원

추정 판매 / 매출
예측 판매량

750+

예측 매출

5,850,000+

요약 정보

윈도우OS 맥OS 리눅스OS
인디 RPG
https://www.choiceofgames.com/contact-us/

업적 목록

스팀 리뷰 (11)

총 리뷰 수: 10 긍정 피드백 수: 9 부정 피드백 수: 1 전체 평가 : Positive
  • 4시간째 첫페이지

  • 공상과학 소설을 써내려가는 소설가의 옆에서 이야기를 같이 써내려가면 이런 경험을 할 수 있을까? 인간성이란 무엇인지 다시 생각해보게 해주었다. 수 많은 줄기의 실타래 속에서 하나의 끝을 보았지만 아직 많은 길이 남아있기에 다시 플레이하고 싶은 게임이다. 다만 지금의 여운이 사라지지 않게 다시 플레이하는 것은 조금 더 미래의 나에게 양보할 생각이다.

  • 언어의 장벽을 경험하면서도 한 가지는 말할 수 있다. 좋은 게임이다.

  • Korean Please

  • 4시간이 넘게 가는 줄도 모르고 진행했네요. 너무너무 아쉽기도 하고... 중간엔 선택하는게 살짝 괴롭기도 했는데 막상 엔딩 보니까 여운이 많이 남습니다. 요새 번역기 성능도 좋으니, 영어가 부담스러우면 번역하면서 진행하셔도 충분히 가능할 것 같습니다 :)

  • 덕분에 텍스트 게임에 눈을 떴습니다

  • 짧은 영어로 즐길 수 있었다 다만, 한국어가 아닌것이 너무나도 아쉬웠다

  • 좋은 게임이긴 했으나 좀 더 로봇과 나 사이의 이야기이었으면 했는데 갑자기 이야기의 판이 커져서 후반부는 그다지 즐기지 못했다. 다만 이건 내 취향 문제이고 별점 5점중 3~3.5점정도 주고 싶은 이야기 인데 스팀 평가는 예 아니요 밖에 없어서 일단 아니요를 누른다.

  • 굳. 좋은 스토리.

  • 게임이 아닌 한 사람의 인생을 산 것 같아요. 자기 조각상과 사랑에 빠진 피그말리온을 이해할 수 있었습니다. 아... 방금 끝을 봤는데 많이 아쉽네요 ㅠㅠ

  • 무력, 자아성, 공감능력, 아름다움. 당신이 로봇공학자라면 어떤 것을 중요시할 것인가? 군과 협력할 것인가? 로봇회사에 들어갈 것인가? 아니면 따로 창업할 것인가? 어떤 로봇을 추구하느냐에 따라 이야기는 달라질 것이다. 내용은 아주 흥미로우나 하나의 엔딩을 보는 데 그리 오랜 시간이 걸리지 않는다. 그래도 구입할만한 충분한 가치가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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