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igmund Minisode 2 [Free 2014/15 Holiday Special]

A new 20-minute holiday special taking place at Sigmund Corp, where Neil and Eva wo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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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정보

A 20-min continuation of Neil & Eva's story arc that runs throughout the series.

*Launch the game manually from the To the Moon \ Minisodes folder in your Steam directory.
[Right click To the Moon from Steam library -> Properties -> Local Files tab -> Browse Local Files]

*Pressing F12 restarts the g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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접속자 수

가격 히스토리

출시 발매가

무료

추정 판매 / 매출
예측 판매량

600+

예측 매출

0+

요약 정보

윈도우OS 맥OS 리눅스OS
어드벤처 인디 RPG
영어, 독일어, 중국어 간체, 프랑스어, 이탈리아어, 포르투갈어 - 브라질, 우크라이나어
http://freebirdgames.com/contac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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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적 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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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팀 리뷰 (9)

총 리뷰 수: 8 긍정 피드백 수: 7 부정 피드백 수: 1 전체 평가 : 8 user reviews
  • [Play Time] : 약 20분 (한국어 패치 有) [게임 스토리] : 1번째 DLC 이후의 스토리를 담고 있습니다. [게임 소개] : To the Moon의 2번째 무료 DLC로 플레이타임은 약 20분정로 1편의 DLC와 비슷하며 1편의 DLC의 바로 뒷 이야기를 담고 있습니다. 본 작품 또한 별다른 내용을 담고 있지는 않으나 1편과는 다르게 무언가를 던져주는 주제또한 없습니다. 다만 To the Moon에 사용되는 장비에 대해 정확히 숙지하고 있으시다면 본 작품을 정확히 이해할 수 있을 거라 생각 됩니다. 또한 내용이 짧고 별다른 내용을 담고 있다고 생각치는 않으나 이 이야기의 마지막 부분을 보게 된다면 플레이 하는 분들에 대해서 각각 다른 해석을 할 수 있을것으로 판단되어 지므로 DLC 1편, 2편을 플레이 하시기 전에 원작(To the Moon)을 다시 즐긴 뒤에 플레이 해 보실것을 권장합니다. [총평] (1). DLC 1편과 마찬가지로 원작의 장비에 대한 내용 이해가 없을 경우 별다른 내용이 없는 노잼 게임으로 생각할 수 있음. (2). DLC 1편 처럼 큰 질문(화두)을 던지지는 않으나, 장비에 대한 이해도와 플레이어들의 각자의 생각으로 느끼는 것은 다를 수 있을 것으로 보임. [추신] ## 해당 DLC가 무료 DLC 이기에 추천할 수 있을 수준임...;;

  • 마지막에 에바가 기억조작 장치를 끼고있는 것보고 사실은 이 투더문 시리즈도 에바의 기억속 아닌가라는 생각에 소름 돋았다. [spoiler]파인딩 파라다이스에서 처음에 사고가 나지 않았던 것과 비교해 봤을때 투더문에서도 사실은 처음에 날다람쥐를 죽이지 못하여 조니의 어린시절의 기억을 보지 못했고 결국 조니의 꿈을 이루어 주지 못했던거 아닐까? 거기에 파인딩 파라다이스에선 사실은 에바가 페이를 기억속에서 삭제해 버려서 콜린을 불행하게 만들어 버린거 아닐까? 그렇다면 닐이 기억을 조작하고 있는건가? 투더문에서 처음에 사고를 낸것도, 다람쥐 시체냄새에 대한 힌트도, 에바를 삭제하는 것이 아니라 페이에게 맞기자는 의견도 전부 닐이 일으킨 사건이니까.[/spoiler]

  • 떡밥을 하도 뿌려대서 정신이 없네

  • 닐에 대한 에바의 마음이 조금이나마 드러나는 미니소드 2. 대체 무엇이 그를 이렇게까지 매달리게 하는 것인지. 다음 편을 해봐야 하는데, 함부로 건드리기가 무섭다. 여유가 생긴다면... 여유가 생긴다면...

  • WTF????

  • bad....

  • 아아니.... 마음 따뜻해지는 전개로 흘러가다가... 이러기냐!?!?!?

  • b

  • 떡밥이 많으므로 Finding Paradise를 플레이하실 계획이라면 해 보시는 것을 권장해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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