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ffice Simulator

커리어의 정상에 도달할 준비가 되셨나요? 오피스 시뮬레이터 에서인턴으로 시작하고 기업의 계층을 올라가세요. 경험을 쌓고 승진하며, 최종적으로는자신의 회사를 설립하여 흥미진진한 비즈니스 모험에 도전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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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정보

오피스 시뮬레이터 는 기업 세계에 깊이 몰입할 수 있는 현실적인비즈니스 시뮬레이션 게임입니다. 인턴으로 시작하여 회사 계층을 단계별로 올라가고, 궁극적으로 자신의 회사를 설립하여 업계 리더가 되세요.

커리어 여정

인턴으로 커리어를 시작하고 점점 더 어려운 업무를 수행하세요. 파일 정리, 회의 일정조율, 문서 전달, 이메일 응답 등 다양한 사무실 업무를 처리하여 경험을 쌓고, 역량을강화하며 승진을 통해 더 높은 직책으로 올라가세요.



사무실 업그레이드

최신 사무실 장비와 가구에 투자하여 생산성과 업무 효율성을 극대화하세요. 더 나은 근무환경을 조성하여 직원들의 성과를 극대화하고 회사의 성장을 가속화하세요.



직원을 존중하세요

사무실에서 모든 사람에게 커피가 필요합니다! 직원들에게 정중하게 커피를 제공하거나 아침 일찍 커피로 활력을 줄 수 있습니다. 선택은 당신의 몫입니다! 하지만 기억하세요, 행복한 직원이 더 생산적입니다.



어시스턴트 관리

경력이 발전함에 따라 어시스턴트를 고용하고 일상적인 업무를 위임하여 작업 부하를줄이세요. 중요한 프로젝트에 집중하고 경력 개발 속도를 높일 수 있습니다.



회사 설립 및 확장

자신의 회사를 설립하고 이상적인 사무실을 직접 설계하세요. 유능한 직원을 채용하고사업을 확장하며 업계에서 선도적인 위치를 확보하세요.



입찰 및 프로젝트 관리

시장 입찰을 통해 고부가가치 프로젝트를 수주하고 직원에게 업무를 효율적으로할당하세요. 계약을 따내고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완료할수록 회사는 더 빨리 성장하여업계 리더로 자리 잡게 됩니다.



캐릭터 필요 관리

커피를 마시고 적절한 휴식을 취하여 에너지를 충전하세요. 하루 종일 집중력과 생산성을유지하고 중요한 업무를 효과적으로 처리하세요.

스크린샷

접속자 수

가격 히스토리

출시 발매가

11000 원

추정 판매 / 매출
예측 판매량

150+

예측 매출

1,650,000+

요약 정보

윈도우OS
캐주얼 인디 시뮬레이션 앞서 해보기
영어, 프랑스어, 이탈리아어, 독일어, 스페인어 - 스페인, 중국어 간체, 포르투갈어 - 브라질, 일본어, 한국어, 러시아어, 튀르키예어, 포르투갈어 - 포르투갈

업적 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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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팀 리뷰 (2)

총 리뷰 수: 2 긍정 피드백 수: 2 부정 피드백 수: 0 전체 평가 : 2 user reviews
  • 10일차 플레이 후기 + 팀장까지 하고 자사 차린 이후 후기 TIP: 1,. 프린터기는 내 책상에 사놓으면 편하다. 2. 시간 걸리는 건 인턴과 사원 시켜먹기. (나는 커피 마시고 화장실 가야함. 근데 얘네들이 실패할 수도 있음.) 3. 쓰레기통도 근처에 한 개 더 두면 편함. 4. 사용자 정의 책상 비싼 것 사지 마시오. 책상으로 오는 문서들이 다 바닥으로 낙하 되어 있음. 5. 프린터기를 내 책상에 새로 구비할 시, 책상 왼쪽의 앞쪽에 둘 것. 오른쪽은 파일들이나 아카이브 올라옴. 프린터기를 뒤쪽으로 밀면 내 캐릭터가 자꾸 책상에 올라감. 6. 어쩌고 에리어에서 아카이브로 옮기라고 하는 건, 엘베 옆에 점선 구간에서 택배 집어서 아카이브 공간으로 옮겨놓으면 됨. (영어 버전할 때 택배 구역을 못 찾아서 헤맸음. 영알못.) 7. '구하다'가 저장입니다. 번역 엄청남. 8. Day의 시작은 컴퓨터에 로그인 하면 된다. 9. 커피는 로그인 하기 전에 많이 뽑아놔라. 카페인 게이지 반 되기도 전에 느려져서 마시게 되는데 하루에 4~5잔은 마시는 듯. (하루 최대 5잔 뽑을 수 있음)(근데 안 마시면 다음 날에도 마실 수 있고, 더 뽑아놓을 수 있으니 걍 뽑아놓자. 기다리는 거 귀찮음) 10. 스캔 파일 보내는 건 책상의 종이 쪼가리를 프린터기에 넣고, 또 프린터를 눌러 상단의 오른쪽 탭을 선택해 파일 보내기. 스캔만 해서는 알아서 안 간다. 확실히 보내놓자. 장점: 1. 회사원이 된 기분이다. 업무 분할이 확실하다. 승진하니까 자질구레한 일을 안 시킴. (택배 갖다놔라, 커피 갖다줘라 등 잡일 없어짐.) 2. 승진하면 부려먹을 수 있다는 게 약간 희열감 있음. (?) 3. 그냥 아무생각 없이 할 수 있는 게임. 4. 돈이 잘 모이는 것 같음. 5. 회의 날짜나 전화번호 까먹어도 도중에 Tap 눌러 확인이 가능해서 편하다. 단점: 1. 가구 관련 설명이 애매모호하다. 관리자의 사용자 정의 책상은 내 책상이고, 상점의 책상은 내 책상이 아니다. 사원 책상이다. 2. 화장실 볼일 보는 소리가 들을수록 매우 좀 그렇다... 화장실 시간 길수록 길게 들어야 해서 힘듦. 더러워. 3. 인턴이나 사원에게 업무 지시할 때에 캐릭터는 안 눌러지고 컴퓨터를 눌러 일일이 지시 해줘야한다. NPC들 누르게 해줘라. 4. 화장실에서 볼 일을 본 후, 나가는 것도 내가 해야 한다. 게임 편의상 볼 일 다 봤으면 알아서 일어나던가 해. 5. 마우스 포인트가 지랄맞다. 드래그 미니 게임 시, 문구가 제대로 된 위치에 가는 게 아니라 내 마우스 포인트가 제대로 위치 해야한다. (전체화면과 창모드의 차이인 줄 알았는데 그냥 똑같이 포인트가 게임용이랑 윈도우용이랑 와리가리 함.) 아쉬운 점: Demo 플레이에서는 메일 답장을 일일이 영어로 다 써야 했어서 정말 내가 회사원이 된 기분으로 얼른 타이밍 했는데, 게임을 사고 나니 미팅 서류 정리, 메일 답장, 문서 작성들이 전부 그저 마우스로 드래그 하면 되는 시스템이 되어버려서 재미없었음. 물론 언어들이 나뉘면서 어쩔 수 없이 그렇게 된 것 같지만, 그래도 많이 많이 재미없어짐... 긴박함이 사라졌음. 팀장까지 해봤는데 직급이 올라갈수록 잡일 안하게 되어서 업무가 줄어들어 바쁘지 않아 노잼이 되어짐. 돈 열심히 모아서 자사 차렸지만 내가 사장이 되어도 팀장 밑 직급인 팀 리더랑 하는 일이 비슷... (노잼이 된단 소리) 바쁘다, 바빠!!! 하고 싶은 사람은 직급 안 올리는 게 재밌음. 얼리 억세스 게임에다 4월 29일에 나왔으니 미흡한 점이 아직 많은 듯하다.

  • 내 회사인데 내 맘대로 개발자 좀 뽑게 해줘요ㅜㅜ 개발자는 3명 까지만 뽑을 수 있는건지 알려주세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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