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rvivalist

It's one year after the collapse of civilization and self-centered hedge fund manager Joe Wheeler emerges from his specially constructed bunker in search of food. This is a huge open-world RPG where you have the freedom to play how you want - but your choices have consequences.

트레일러 영상 보기 상점 방문하기

게임 정보

It's one year after the collapse of civilization and self-centered hedge fund manager Joe Wheeler emerges from his specially constructed bunker in search of food. This is a huge open-world Role Playing Game where you have the freedom to play how you want - but your choices have consequences. Your aim is to find other survivors, gain their respect, and build a community. You'll scavenge for supplies, trade, plant crops, go on quests, face moral dilemmas, go to war, and uncover dark, terrible secrets!

  • Innovative dialog system with characters that remember your actions and form their opinion of you accordingly.
  • Combines Action-RPG and Real-Time Strategy elements - you can take control of, or issue commands to, any character that joins your community.
  • Fast zombies and challenging combat that requires you to make use of all resources available to survive!

There's also an upcoming sequel, check it out here!

스크린샷

접속자 수

가격 히스토리

출시 발매가

5600 원

추정 판매 / 매출
예측 판매량

1,125+

예측 매출

6,300,000+

요약 정보

윈도우OS
액션 어드벤처 인디 RPG 시뮬레이션 전략
영어, 헝가리어, 스페인어 - 스페인, 프랑스어, 러시아어, 독일어, 이탈리아어, 튀르키예어, 포르투갈어 - 브라질
http://www.survivalistgame.blogspot.com

업적 목록

스팀 리뷰 (16)

총 리뷰 수: 15 긍정 피드백 수: 11 부정 피드백 수: 4 전체 평가 : Mostly Positive
  • 처음 설치하고 30분을 꿀잼으로 플레이 ㅋ 생존 게임의 요소는 모두 갖췄지만 너무 어렵지 않아 접근성에서도 유리함. 다만, 영어 울렁증 있으신 분들은 조금 버거울지도. 영어의 난이도는 워킹데드 정도.

  • 상당히 재미있게 플레이했습니다. 세이브로드신공으로 원하는 진행을 이끌어낼수있는 단조로움이있을수있지만 타인의 개별적인 감정상태를 통해 퀘스트와 도전과제의 성공유무도 갈리고 생존에 필요한 능력치도 상이함으로써 집이나 지킬지, 물건이나 옮기게 할지, 전투에 직접끌고다닐지 등 차별화된 시스템이었습니다. 아쉬운점이라면 멀티플레이를 하기엔 적합하지않은 단일 맵이며(사람도없다) 1회차완료후 생기는 치트모드로 인해 게임에대한 애정이 급 식어버릴수있습니다. (도전과제에 영향미치지않음) 영어에 강하시면 스토리라인도 공들인걸 알 수 있을듯합니다.(일방형이지만) 생존게임에서의 난이도는 대체로 평이한 수준, 단 로켓런쳐가 나오는 극후반에서 원빵뜨는것때문에 뒷목잡을 수 있습니다.

  • 상당히 재미있지만 다소 몇가지 결함들이 보이는 게임.  스토리는 약간의 개연성과 주인공의 동기부여가 부족하다는 점을 빼면 꽤 흥미롭게 짜인 편이다. 주요 줄거리를 마칠 때까지 짧게 즐길 수 있는 게임이며, 거기다 기지 건설 요소도 추가하여 그보다도 더 오래 할 수도 있다. 자유도가 꽤 높은 편이라 다른 NPC와 평범하게 얘기할 수도, 거래를 할 수 도, 돈을 갈취할 수도, 다짜고짜 총을 쏴댈 수도 있다.  그러나 이 게임은 매우 다양한 선택지를 주는 것 같으면서도, 퀘스트는 꽤나 단편적인 흐름으로 이어진다. 미완성적인 부분이 조금씩 보이고, 많은 생존자들을 관리하기에는 UI가 번거롭고 불편하다. 드래곤 에이지나 거상 같은 동료 게임을 좋아하는 필자는 상당히 재밌게 즐겼지만, 많이 다듬어지지 않은 것 같아 상당히 아쉽게 생각한다. 물론, 체험해본 결과 그런 게임들보다는 오히려 RTS와 RPG가 미묘하게 짬뽕된 이것도 저것도 아닌 장르가 된 건 아닌가 싶지만. 5500원 주고 재밌게 즐길 수 있는 게임. 참고로 Firearms 책 사서 5성 찍고 저격총으로 헤드샷하며 노는 게 짱이다.

  • 게임 사고 4일동안 정신없이 햇네. 61시간만에 엔딩, 원래 이런 장르 게임 천천히 즐기는거 좋아해서 오래햇네요. 한번 끝내면 치트 생기는거 미리 알앗다면 안 질질 끌엇을텐데... 치트 모드에서 내 땅 꾸며서 재밋음 장점: 1. 싼맛에 이런 장르 좋아하는 사람은 시간 금방감. 4일이 정신없이 갔음. 단점: 1. 치트 모드에서 Town 설정으로 건설 된 House 같은 경우 우리편 사람들이 들어가서 잠을 잘수 없음. 또 Accomodation 수치에 기록이 안됨. 수치에 기록 가능하게 해주고, 잠을 잘 수 있게 해줬으면 좋겟음. 2. 치트 모드에서 Town 설정에서 Lamp 건설 시 밤에 불빛이 안나옴. 밤에는 그냥 어두 컴컴함. 3. Road가 없음. 기존에 만들어진 Road를 제외 하곤 길을 추가 적으로 생산을 할 수 가 없음. Road를 치트 모드에서는 건설이 가능하게 해줫으면 좋겟음.

  • 보이는 것보다 훨씬 섬세한 좀비 서바이버 게임 그래픽 속에 숨어 있는 게임성, 단순하면서도 생각이 많이 들어간 게임시스템이 몰입감을 줍니다. 상처 하나 마다 붕대하나가 필요하다던지, 물, 음식, 잠이 부족하면 스스로 행동하는 AI, 등 맵에 NPC도 많은데 성격이 다 다르며, NPC와의 관계를 형성하여 영입도 가능합니다. 조금씩 기지를 키워가는 재미도 있고, 손이 갈수록 애착이 생기는 게임. 직접 서바이버 그룹을 관리하는 의미에서 다잉라이트나 언턴드 같은 게임과는 다른 재미를 느낄 수 있습니다. 피튀기는 액션 보다는 좀비, 서바이버와 전략, 경영을 좋아하시는 분이라면 추천합니다.

  • 일단 1인칭은아니지만 무게도있고 총도여러가지고 거래도가능해서 좋음 근대 캐릭터를바꿀순있지만 아예 캐릭터 골르는개없어서 좀그럼 그런게있으면 좋을듯

  • 초반 파트 몇시간 정도 했는데... 재밌는 게임입니다. 썩어빠진 그래픽과 구려터진 음악은 감내하지 힘들지만, 그 이상으로 게임의 구조는 상당히 잘 짜여진 편이죠. 이 게임은 총 세가지 컨텐츠를 지원하고 있습니다. 1. 좀비/약탈자들과의 전투. 단순히 포인트앤클릭으로 끝나지 않고 나름 독특한 전투 시스템을 갖추고 있습니다. 2. 생존. 기지를 건설하고 동료들을 꼬시며 모두의 건강을 책임져야 합니다. 그녀는 인슐린이 항상 필요합니다. 3. 퀘스트와 스토리. 화폐는 종이쪼가리가 되어버린 시대에서 새로운 재화를 창출하기 위해 다른 캠프의 시다바리가 되십시오. 퀘스트 때문에 한글패치가 절실한 게임입니다. 되다만 영알은 힘드네요. 할인할 때 구매하는 것을 추천.

  • 재밌긴한데 하다보면 좀 답답한면이 없잖아 있는듯

  • 일단 영어 잘하는 사람들에겐 추천합니다. 정말 대단하네요 이게임 은근 재미있습니다. 게다가 자신의 선택에 따라 스토리?가 달라지기도하죠 일단 영어잘하는 사람들에겐 추천하지만 못하시는 분들은 하지않는걸 추천합니다.

  • 이 게임을 추천하지는 않는 편이지만, 사실 나름 괜찮은 편이다. 단, 프로젝트 좀보이드를 해 보기 전까진... 하면서 느끼게 되는 단점들이라면, 난이도가 굉장히 쎈 편이고, 루팅이나 거점을 보호하는것이 굉장히 힘들다는 점이다 하드코어한 것을 좋아한다면 괜찮겠지만, 기술의 습득이나 인물을 아군으로 만드는것도 꽤 힘든편이고, 같은수와 적과 싸우는것도 쉬운일이 아니다. 상대는 어마어마한 무기를 갖고 벙커 주변을 에워싸고 있는데, 아군은 가진게 몇줌 안되는 총알과 권총이나 라이플 정도. 어느정도 하다가 질려버린 탓에, 프로젝트 좀보이드를 사서 하고 있는데, 위에서 언급한 단점들을 느끼기가 어려워서 이쪽을 더 열심히 하는 편이다. 여튼. 그런 점에서 딱히... 추천하기에는 애매한 게임.

  • 집짓고 물건 뒤지고 생존자들끼리 그룹만드렁 플레이하는 동영상보고 샀는데 30분 정도 하고서 바로 지워버렸다..일단 언어의 장벽은 별로 없다. 웨이포인트가 찍혀서 그냥 거기로 가기만 하면 되고 가서 눈치껏 사냥을 하든 NPC와 대화를 하면 된다.맵은 상당히 넓은거 같은데 이동속도는 그리 빠르지 않다. 스태미나가 정해져있어 소모하기전까지 2배정도의 속도로 달릴순 있다만 재충전이 좀 느린감이 있다. 더구나 스태미나를 전부 소모하고 걷기 시작하면 좀비와 속도가 똑같아 지는데 조금이라도 방향을 바꾼다면 거리가 좁혀져 좀비가 덮쳐서 넘어지게 된다.일어날수는 있지만 일어나는 동안 다른좀비들이 몰려오는건 당연하고.첫 시작 주인공이 3분정도 있다가 플레이어블 캐릭터를 만나고 다시 좀더 움직이면 또다른 플레이어블 캐릭터를 만나 3명을 함께 조종할 수 있다. 캐릭터 창이 5칸정도 였으니 아마 다른 캐릭터들도 사용이 가능할듯 싶지만 거기까지 플레이하진 않았다.참고로 초장부터 권총을 얻고 시작하는데 근접무기가 있는진는 모르겠다 총성같은건 별로 상관이 없는듯. 애초에 시야밖에서 좀비가 먼저 달려든다.여기서 문제인게 오른쪽 버튼을 누르면 자동적으로 가장 가까운 적에게 조준을 하기 시작하는데 조준을 시작하고서 꽤 기다려야만 조준이 끝나 확실하게 맞출수 있게 된다. 헌데 좀비 여럿이 달려들면 카메라가 빙글빙글 돌면서 조준을 할 여유가 없다. 동료 npc가 옆에서 쏴줘야 그나마 숨이 트이는데 동료가 없으면 그냥 털리게 되는 것. 총을 든 인간형 적도 있는데 좀비인줄 알았다가 다 죽이고 나서야 인간인걸 알아서 솔직히 ai가 어떤진 잘 모르겟다. 뭐 여튼 두서 없이 개인적으로 플레이하고 나서 느낀걸 적어봄. 아 또 그래픽 옵션은 없다. 해상도랑 감마정도. 근데 가끔 버벅일 때가 있는게 최적화가 잘 안된듯 싶다.뭐 여튼 좀 아쉬운 작품이지만 비추..

  • 사지마 아무리 끌려도 사지마 넌 1시간 남짓 돌아다니다 지울거니까 사지마

  • "이 가격이어서 재밌는 게임." 만원도 안되는 가격이 정가인 이 게임은 그래픽을 보면 마치 고전 게임처럼 보이지만 사실은 2015년에 출시한 게임이다. 존 윌러라는 주인공이 좀비 사태가 터지고 1년치 식량을 보관해둔 자신의 개인 벙커에 숨은 뒤 364일 뒤 식량이 다 떨어진 날에 벙커에서 나오면서 시작되는 스토리는 폴아웃의 볼트 시작과 비슷하다. 좀보이드같이 오버뷰 형식의 좀비 생존 게임이지만 병맛 그래픽/사운드/음악에 공포감을 조성하지는 못한다. 음악은 심각한 수준이라 끄는 게 몰입에 도움이 되고 다른 좀비 게임들의 OST를 켜놓고 게임을 즐겼다. (강력 추천) 이렇게 외적인 매력들이 1도 없는 게임인데 왜 평가가 좋을까? 게임을 엔딩까지 진행하면서 느낀 점은 우선 이 게임은 오픈월드 RPG의 느낌이 강하다. 각 NPC들과의 상호작용이 존재하고 각자의 NPC들에게 성격이 부여되어 있으며 자유 의지를 갖는다. 어떤 인물로 어떤 인물에게 어떤 행동을 하느냐에 따라서 스토리의 전개 혹은 결과가 달라질 수 있는 방식이다. 원한다면 한 공동체를 그냥 삭제할 수도 있는 자유도 역시 있다. 똥 그래픽 게임답게 최적화가 잘 되어 있다. 자신의 공동체에 있는 생존자들을 전부 월드 전체에 펼쳐놓고 각자 따로 컨트롤하면서 플레이 할 수 있을 정도로 쾌적하다. 그래픽을 포기하고 얻는 장점을 극대화한 게임이라 볼 수 있다. 하지만 개인적으로 좋은 평들에 공감하기 힘든 게임이었다. 내가 중요하게 생각하는 그래픽/음악/사운드 요소를 전부 포기한 점이 가장 큰 아쉬움으로 남았고, 게임의 조작감과 편의성은 그래픽처럼 불편하기만 하다. 게임이 강제적으로 로드 신공을 유도하는 점도 있으며 넓은 선택지를 주는 것처럼 연기하면서 사실 거의 일선형에 가까운 스토리 진행을 보여준다. 할인하면 가격이 커피 한 잔값이라 부담없이 구매할 수 있었고 몇 년 전 스팀 평이 좋아서 구매했던 나는 게임을 켜자마자 보기 힘든 그래픽과 듣기 거북한 음악과 사운드, 저질스러운 모션에 놀라서 환불했던 기억이 있다. 그렇게 환불했던 게임을 최근 다시 구매 한 이유는 단순히 리뷰에서 많은 외국인들이 State of Decay 2보다 낫다는 평이 많았고 SOD2 언급이 많아서 호기심에 구매했다. 결론은 이 게임은 절대 SOD2나 프로젝트 좀보이드보다 나은 게임이 아니다. 분명 컨셉과 게임성은 상당히 뛰어난 편이라 후속작을 꼭 플레이해 볼 생각이다.

  • 노잼

  • 좀비가 판치는 세상. 쉘터에 숨어있다가 먹을게 떨어져 밖에 나온 주인공 먹고 살기도 바쁜데 마을도 만들어야 되고 인슐린도 구해야 되고 해결사 노릇도 해야 되고... 어쨌든 한동안 재미있게 했네요. 나름 반전도 있고... 가끔 퀘스트가 진행안되는 버그가 있는데 포럼 참고하심 됩니다 세이브 자주 하시고...

  • 두 남녀를 모두 죽이고 아이템을 약탈한다니 탁월한 선택이십니다!

코멘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