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INAL FANTASY TYPE-0™ HD

FINAL FANTASY TYPE-0 HD brings an immersive world, memorable characters and the production value known of the series, together with high quality gameplay and storytelling truly worthy of the FINAL FANTASY 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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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정보

스팀 공식 한글패치 존재
#한글화 #ATB전투 #PSP의밥줄 #(고전)명작
Step into the fray as Class Zero, a group of students from an elite military academy whose country is attacked by an aggressive neighbouring Empire. In the brutal and harrowing struggle that follows, defeat the Empire and uncover the secrets behind the war using a range of powerful magical and combat abilities and an exciting new battle system.

Key Features:


  • Upgraded graphics resolution options for high end pc’s
  • Improved in-game battle camera
  • Full controller support
  • Full STEAM achievements and trading cards
  • Scalable motion blur settings
  • New Character speed boost
  • Increased blood levels from the original PSP version
  • Customizable dynamic screen shot mode

스크린샷

접속자 수

가격 히스토리

출시 발매가

32000 원

추정 판매 / 매출
예측 판매량

5,025+

예측 매출

160,800,000+

요약 정보

윈도우OS
액션 RPG
영어*, 프랑스어, 이탈리아어, 독일어, 스페인어 - 스페인, 일본어*, 한국어, 중국어 간체, 중국어 번체
*음성이 지원되는 언어
http://sqex.to/steamsupport

업적 목록

스팀 리뷰 (67)

총 리뷰 수: 67 긍정 피드백 수: 23 부정 피드백 수: 44 전체 평가 : Mostly Negative
  • 스토리는 준수하다. 마키나 건으로는 진부함+발암 요소가 있지만 주역인 0반의 스토리는 훌륭하다. 엔딩도 파판 시리즈 중에서 손꼽히게 비극적이며 영상미도 매우 뛰어나다. 하복 엔딩은 영상의 퀄리티는 약간 아쉽지만 메인 엔딩인 것도 아니고 내용도 재밌어서 내준 것만으로도 고마울 정도. 단, 회차 플레이 전제+고유 명사+역사 메뉴(일종의 라이브러리, 앨범, 해설 역할. 각종 용어 설명과 연표, 이벤트 다시보기 등을 제공하며 게임 중 어떤 이벤트를 얻었다고 뜨지만 보여주진 않는 게 있는데 그것도 여기서 본다.)의 콜라보로 정작 인게임 스토리 진행 중에는 스토리가 어렵고 중간중간 빠진 구멍이 많아서 매끄럽지 않다는 인식을 받게 된다.(예를 들어 최종보스는 관련 이벤트를 챙겨보지 않으면 얘가 왜 최종보스가 되어있는지 모름.) 라이트 유저에게는 별로인 부분. 분위기도 파판 시리즈 중에서 역대급. 말만 전쟁이지 별로 심각한 분위기는 안 느껴지는 다른 시리즈와 달리 중간중간 연출에서 전시라는 느낌은 확 준다. 플레이어블 캐릭터 수가 정식 넘버링 시리즈도 명함을 못 내밀 정도로 많고 개성도 잘 잡은 편. 캐릭터가 워낙 많다 보니 성능과 비중 조절에서는 아주 좋은 평까진 못 하겠지만 이 정도면 충분히 양호하다. 덕분에 다양한 캐릭터를 육성하는 재미가 있다. 일종의 타임 리미트가 있어서 속 편한 노가다는 불가능하지만 회차 플레이가 권장되는 게임이고 특훈이라 하여 게임을 껐을 때 레벨을 올려주는 기능도 있으니 하다보면 요령이 생긴다. BGM은 훌륭하다. 영식 특유의 비장한 분위기와 어우러지는 BGM들이 많다. 그래픽은 HD 리마스터를 가하긴 했지만 원판이 PSP겜이니 태생적 한계가 있고 리마스터겜이 거의 그렇지만 플레이어블 캐릭터와 나머지 캐릭터의 모델링 차이가 크다. 원판을 감안하면 나름대로 선방했고 특히 소환수와 보스몹의 퀄리티가 꽤 괜찮다. 하지만 배경과 텍스쳐, 어찌 보면 가장 중요한 플레이어블 캐릭터 모델링의 퀄리티가 조악하다. 배경이 어둡거나 안개 낀 것 마냥 뿌열 때가 많아서 가려지는 부분도 있지만 그건 플레이어 컨트롤 기반 게임이 아닐 때나 먹히는 얘기지 플레이어가 다 보고 찾고 싸워야 하는 이런 게임에선 좋을 게 없다. 포팅도 정식 넘버링 시리즈에 비하면 성의가 없는데 배속 기능을 비롯한 각종 치팅 기능은 7처럼 쏙 빠져버렸고 키 설정도 자유롭게 바꿀 수 없다. 그리고 30프레임 고정에 최대 해상도 FHD는 너무한 거 아니냐. 전투는 미묘하다. 3인 투입 3인 리저브 구성에 투입한 멤버들은 교체하며 플레이가 가능하고 연계 공격, 파판 전통의 소환수 소환 등 내실은 충실하게 갖췄다. 캐릭터의 무기는 모두 다르고 마법과 어빌리티는 취향껏 세팅 가능해서 전투는 꽤 재밌다. 그러나 몇몇 문제점이 있는데 첫 번째는 킬사이트. 쉽게 말하면 타이밍에 맞춰 공격하면 잡몹은 즉사, 좀 강한 몹은 상당한 피깎을 가능케 하는 액션이다. 일종의 QTE랄까. 처음 해보면 나름대로 참신하긴 한데 킬사이트의 성능이 너무 좋고 하복을 얻으려면 캐릭터마다 킬사이트 30회를 채워야 해서(하복은 코스튬 기능뿐 아니라 다른 엔딩도 열어준다) 안 할 순 없다. 결국 컨트롤하면서 콤보 넣고 이런 것보다 적당히 타이밍 재다가 킬사이트 뜨면 한번에 펑! 이게 훨씬 효율적이고 게임 자체도 이렇게 할 것을 권장하기 때문에 전투가 매우 단조로워진다. 평범하게 투닥거리면 분명 전투하는 재미는 있는데 이게 더럽게 오래 걸리는데다 킬사이트라는 일종의 즉사기가 마련되었기 때문인지 전반적으로 아군의 맷집이 굉장히 약하다. 평범하게 치고박는 전투를 하기엔 환경이 너무 불리하다. 두 번째는 카메라. 말로 표현하기 어려우나 카메라 워킹이 상당히 나쁘다. 고정도 아니고 자유도 아니고 뭔가 규칙이 있는 워킹 같지도 않고...턴제가 아닌 컨트롤 기반의 파판이라 카메라 워킹이 굉장히 중요한데 매우 아쉬운 부분. 정리하면 전투를 재밌게 만드는 요소들은 충분히 들어있는데 시스템이 이걸 살리긴 커녕 오히려 죽이고 있음. 그리고 점령전인가? 이건 전쟁 분위기도 살려주고 파판류 게임에서 시도하기엔 굉장히 참신한 시도였다. 하지만 그냥 참신한 쓰레기였음. 일단 진행이 더럽게 느려서 게임 템포를 끊는다. 전투? 컨트롤? 없다. 그냥 돌아다니면서 평타 찍으면 공격한다. 그게 전투의 전부임. 전략? 공략법을 딱 하나 제시해주고 그대로 안 하면 지는 판인데 그걸 전략이라 부를 수 있으면 뭐 있는 거겠지. 그리고 적이 공중 병력을 쓰는데 아군은 뚜벅이밖에 없기 때문에 무조건 원거리 공격 캐릭터를 데려갈 수밖에 없고 플레이어 캐릭터는 적의 병력은 공격할 수 있지만 진지는 공격할 수 없다. 점령하려면 더럽게 느리고 더럽게 약한 아군 부대가 걸어올 때까지 기다려야 함. 거기다 시간 끌리게 그놈의 공중군은 왜 이리 자주 나오는지 하는 내내 하도 쿠포쿠포거려서 음성 끄고 했음. 이건 쓰레기임. 핵쓰레기임. 서브 퀘에만 있는 것도 아니고 메인 퀘에서 강제되서 안 할 수도 없음. 최종보스전도 좀 아쉬운 것이 최종보스까지 가는 과정은 너무 번거롭고 귀찮게 해놨으며 정작 최종보스전은 일종의 이벤트전 형식으로 진행되기 때문에 기껏 키워왔건만 좀 허무함을 느끼게 된다. 전투에 신경 쓴 게임답게 전투를 좀 넣어주고 이벤트전은 그 후에 넣어주면 더 낫지 않았을까 싶으나...보스 디자인을 보면 얘랑 정상적인 전투를 어떻게 펼칠지 감이 안 잡히긴 함. 그래도 최종보스전을 킬사이트로 떼우는 건 아쉬움. 개인적으로 파판이 이렇게 많은 캐릭터를? 거기다 교복?! 이 생각으로 원판을 사서 3회차인가 돌렸던 겜이라 PC판도 본능적으로 사긴 했는데 묵혀뒀다가 이제야 깼다. 나는 그럭저럭 재밌게 했고 엔딩뽕에 취해서 추천은 하는데 제값주고 사라고 할 정도는 도저히 아니고 최소 50% 할인은 필요하다. 사실 50도 좀 부족한데 파판이 50보다 더 깎긴 하는지 잘 모르겠음.

  • [도전과제 100% 완료] [PC 플레이] 파이널판타지의 공식넘버링이 아닌 외전작으로, 파판의 구작버전이랑은 다르게 실시간 배틀형식을 취하고 있으며 ATB형식도 채용한 형태의 게임이다. 스토리는 생각보다 꽤나 어둡지만, 그래도 분위기같은 것을 잘 살린게 특징. 특히 전시상황이라던가, 그 상황에서 나올 수 있는 감정이나, 행동들을 굉장히 잘 묘사한게 특징이다. 간략하게 얘기하면, 대재앙으로부터 세계를 구하기 위한 아기토를 낳기위해 크리스탈을 가진 4국가(창룡,현무,주작,백호)가 서로 전쟁을 펼친다는 이야기. 여기에 등장하는 주인공들은 주작의 특수 클래스인 0반 소속이며, 0반 소속 아이들이 임무를 위해 전쟁에 참여한다는 이야기이다. 전체적인 스토리라인은 1회차에 알기에는 꽤나 힘든 부분. 하지만 그 위에서도 분위기를 잘 살린게 특징이며, 이를 위한 컷신, 애니메이션요소, BGM도 상당히 훌륭한 편이다. 전투쪽을 보면 파판7 리메이크 인터그레이드와 비슷하다. 다만 차이점은 파티 단위로 전투가 이루어지고(3명의 캐릭터를 이용가능) 파티원은 리저브에 넣어서 캐릭터가 리타이어될시 추가로 투입이 가능하다. 실시간 전투로 이루어지는데 초반에는 데미지가 잘 들어가지 않아 꽤 답답한 면이 없지 않아 있는데, 이는 킬사이트라는 시스템을 통해 해결이 가능하다. 킬사이트는 공격하지 않고 상대방을 회피하면서 관찰하다보면 중간에 틈이 생기면서 빨갛게(혹은 보스의 경우 노랗게) 표시가 나오는데, 그 때 공격을 맞추면 상대방을 즉사시킬 수 있다. (보스에게는 치명타) 보통 전투는 킬사이트를 이용하여 이루어지기 때문에, 소울류를 하는 것 처럼 회피를 하는 것이 포인트. 개인적으로는 참신하다고 생각은 되는데 플레이하는데 꽤 피곤한 느낌을 주는게 적지는 않다. 다음으로 점령전과 같은 미션이 있는데, 이거는 진짜 시스템을 좀 더 보완해서 나왔으면 어땟을가 하는 느낌이었다. 뭔가 새로운 시도를 하는 것은 좋긴 하지만.. 좀 무리수가 있지 않았나 싶다. 난이도도 어렵거니와 재미도 하나없이 지루해서.. 점령전만 나오면 한숨만 쉬게 됬는데... 일단 캐릭터 이동도 답답하고, 필드전이 생각보다 오래걸리기 때문에 지루함만 불렀던 것 같다., 이 컨텐츠는 아얘 없애거나 좀 더 보완하면 나왔으면 어땟을까 싶었다. 마지막으로 최종 보스전을 간략하게 얘기하면,, 이거는 마지막에 스토리를 매꾸기 위한 일종의 기믹전이랑 비슷한데 이것도 쓸데없이 기믹만 집어넣고 보스전도 상당히 루즈하게 이루어지기 때문에, 상당히 별로였다, 최종보스전 까지 가는데, 지루한 시퀀스만 반복되고, 보스전을 실제로 들어가면 육성한 것과 관계없이 기믹전이기 때문에 (그냥 스토리상 무조건 지게 되있음) 상당히 아쉬웠다. 꽤나 오래된 게임이긴 하지만, 다크한 스토리가 생각보다 괜찮았고, 점령전과 최종보스전만 제외하면 전투도 그리 나쁘지 않았기 떄문에 생각보다 할만했던 게임이었다. 또한 도전과제도 파판 치고는 꽤나 쉬운편이라서 어렵지 않게 업적작업도 즐길 수 있었다. (대신 업적리스트를 보고 어떻게 플레이를 해야할지 염두는 해두어야한다.) 플레이를 해보고 싶다면 할인할 떄 구매해서 해보는 것을 권장한다. ## 참고) 2회차를 진행하면 IF엔딩을 볼 수 있고 (하복 엔딩) 이는 캐릭터별로 킬사이트 킬 횟수를 충족하면 하복이 주어지는데, 이것을 모든 캐릭터가 해금하면 엔딩시 확인할 수 있다. 필자는 다른 업적사냥을 위해서 여기서 하차하고 하복엔딩은 인터넷을 통해 확인했다...

  • 30프레임 고정 해상도는 720p와 1080p 밖에 없음 원판이 PSP버전인지라 HD판이라고 해서 엄청나게 수려한 그래픽은 아닙니다 전투 자체는 마음에 드나, 원판이 원판인지라 카메라 감도만 적응 하면 재밌게 게임할듯 16:10 해상도를 지원하지 않는 게 좀 마음에 걸림...강제로 16:9로 맞춰서 돌리면 화면이 약간 잘림

  • 잘 되던 게임이 실행만하면 파이널판타지 로고 나오고 튕기기 시작... 패치 좀 해줘라... 제발... I7-7700K, RAM 16G, GTX1070, OS WIN10 사용중인데 불과 얼마전까지도 잘 되던 게임이 파판 로고만 나오면 튕기네요.. 재설치를 하던 뭐하던 다 소용 없어요. 안됩니다. 구매하실 분들 참고하세요.

  • 옛날 휴대기기로 나온 겜이라 그런지 그래픽도 그렇게 좋지도 않고 전투도 뭐 그렇게 재미있지는 않았고 괜찮은 작품이라고 평가하는 글을 보고 나름 기대를 하고해서 그런지 생각보다 그렇게 재미있게 플레이 하지는 못했던 게임이예요. 스토리도 오히려 파판 13이 더 직관적으로 느껴질 정도여서 흥미롭지 않았어요.

  • 아 진짜 파이널판타지 로고만 나오고 계속 튕기네요..

  • 최근 리뷰는 없네요 게임 플레이 해본결과 확실히 패드가 없으신분은 구매 안하시는게 좋겠다고 생각하네요 패드를 사용해도 록온 상태에서 심히 어지럽습니다... 패드가 없으면 무지 불편할듯 그리고 다른 분들이 게임 리뷰했던것보다 고정 30프레임 빼고는 업데이트를 했ㄴ느지 여러 해상도도 지원이 되고요 화질도 많이 좋아졌습니다.. 30고정이라 프레임이 좀 부자연 스러울수도 었는데 전 심하게 느끼진 못했구요 게임자체 스토리 몰입감 좋습니다.. 패드 사용 유무가 갈릴뿐 게임자체는 추천 합니다.

  • 세븐이 라이트닝인줄 아랏네

  • 한글화는 훌륭하나, 30프레임.. 컨트롤러 지원이지만 막상 키 안내는 키보드로 나오는 것, 그리고 시스템 자체가 psp를 그대로 이식해놓은 듯 합니다...

  • 나만 실행 안되나... 실행하고 회사 로고 나오고 클라 크래쉬나버리는데 어쩔.... 좀 고쳐달라고 아나.... 사놓고 해보지를 못하자나!!!

  • 키보드 조작은 불편하니 패드사는것을 추천드립니다.

  • 프롤로그와 엔딩 만으로도 플레이할 가치가 있던 게임. 하지만 다회차 플레이가 전제라는 것과 소설, 프리퀄 게임의 설정까지 봐야 스토리를 온전하게 이해할 수 있는 것은 많이 아쉽다.

  • 잘모르겠네요.. 전 PC버전은 처음인데 시야 때문에 너무 힘들어요 FPS처럼 마우스 였으면 좋을듯 한데.. 기대했었은데 실망이네요.. 1시간 정도후 게임 꺼버렸습니다 ㅠㅠ

  • 아..나 욕나와..파이널판타지 pc조작 불편해 이게임 만들때 게임을 해보고 만들었는지 의심스럽다.. 그리고 pc조작에 마우스는 필요없음 한마디로 키보드 로만 함..이게 무슨 격투기 게임도 아닌고..파이널판타지 는 턴제 게임으로 가야해 ...니네는 액션에는 손대 지말아라..... 1시간도 안하고 지운다...6탄인가 7탄 해보고 기대하고 했다가 이게 뭔지.... 영상 스킵은 왜 안보이노...있기는 하는건지.. 영상도 길어서 ..내생각에는 정신력 강한사람도 한번 하고 더 이상 안할듯 ... 플레이 시간이 0.8시간 나오는데 사실 반이상이 동영상 시간임.. 이 게임 사고 처음 으로 환불 하는법 검색 함... 기대를 너무 해서 그럴수도 있음... 하지만 이건 좀 아님...발전도 없고 퇴보임..

  • - 일본식 RPG가 다 그렇지만 어지간한 오덕도 몸서리치게 만드는 손발이 오그라드는 설정과 캐릭터와 연출 - 스토리 진행을 하는데 다음 내용이 눈꼽만큼도 궁금하지 않음 - HD버전이라면서 해상도만 높지 게임화면은 흐릿함

  • 이식 개판. 그래픽은 별로 좋지도 않으면서 겁나 사양타고 so 기본 수락 설정이 w다. 근데 알다시피 w는 앞 버튼이고 버튼 바꿀 수 있는 게 몇 개 없길래 처음에 설정으로 FX키로 바꿔줘야 한다. 스토리는 13보다 못할 정도로 개판.

  • 얘들아 행복해야 해 근데 다회차는 못하겠어 너무 마음아파서

  • 머리에 스프레이 떡칠하고 맥락없는 개소리 나불대는 빨간 망토 고삐리들 보고 싶은 분들께 추천합니다

  • 안켜져

  • 30프레임 은근 별루

  • 30프레임 + 텍스처 개판.. 레전드

  • gjgj

  • 나쁘진 않은데 학원물 1% 99% 전쟁 아니 교복 입혔으면 학원물 나올 줄 알았는데 얘네들 거의 공부도 안 하고 맨날 싸움 스토리에 밀려 애들이 별로 안 나옴

  • 재미있게 했습니다. 그래픽이나 조작 등 딱히 거슬리거나 문제 되는 부분은 없었고 전투도 이전작들보다 스피디한게 마음에 들었네요. 후속작이 나왔으면 좋겠는데 과연..

  • 엔딩 하나만으로 그 모든 불편한 점을 견뎌낼 가치가 있다

  • 할인해서 산게임인데 할인한 값만큼만했다 좀 더 한다면 평가가 다를 수 있지만 지금은 실망스럽다.

  • 1회차 끝냈습니다 전 그래픽은 딱히 신경안쓰였고 권장 설정대로만 하면 프레임 뚝뚝 끊긴다거나 거슬리는건 없었던 것 같습니다 전 키보드 조작 딱히 불편한거 없었네요 마우스로 시점돌리기 가능해진게 최근인지 뭔진 모르겠지만 크게 불편한건 없었습니다 그리고 초반엔 스토리가 뭐가뭔지 잘 몰라서 몰입이 안됐긴했는데 하면 할수록 너무 흥미진진하고 재밌어서 멈추질 못했습니다ㅠㅠ ㅠ ㅠㅠㅠ.... 0반 애들 너무 좋아요

  • 그냥 전반적으로 별루입니다 사면 후회함

  • 오래전 군에 있을적 PSP로 나온 게임입니다만 이번에 PC로 이식되었습니다. 사실 인생게임 중 하나라 할정도로 당시 즐겁게 즐긴 게임이라 추천하고 싶은 게임 중 하나입니다. 후일 반드시 리메이크 되어서 고퀄리티 그래픽으로 다시 즐길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 파이널 판타지 시리즈라길래 한번 구매해봤는데 ... 좀 실망이였음 특히 액션 부분에서 실망이 가득함 ... 모바일게임으로 플레이할수있다면 고려는 해볼듯

  • 파판 로고가 나온 이후로 튕긴다, 이식이 별로다 같은건 이미 다른분들이 평가하셨고 일단 저는 그런걸 제외한 개인적인 게임 플레이 이후 감상으로 평가하려 합니다. 파판 시리즈를 이 게임으로 처음 접했지만 굉장히 재미있었습니다. 노가다성이 있으나 스토리를 진행할 정도의 노가다는 딱히 힘든것도 아니고, 굉장히 무난합니다. 게임 조작도 익숙해지면 딱히 어려울것 없고, 전투시 킬사이트라는 시스템도 꽤나 재미있는 요소중 하나입니다. 스토리는 호불호가 갈릴지 모르나 개인적으로는 굉장히 마음에 들었습니다. 단점이라면 필드에서의 무작위 적 인카운트 시스템이 조금 귀찮았네요. 그래도 전체적으로 게임을 하는 동안 굉장히 재미있게 플레이 했었고 플레이 했던 게임에서 가장 재미있는 게임들중 하나에 속한다고 생각합니다.

  • 스토리가 정말 좋다길래 샀다가 뚝뚝 끊기는 프레임에 기겁해서 환불...

  • 1440p 모니터에서 게임하기에 너무 안 좋음. 뚝뚝 끊기는 느낌이 나서 보기에 고통스러움. 시간 지나서 환불도 안됨. 전혀 돈값 못함.

  • 아 씨ㅣ발 3시간 넘어가서 환불 안 되네

  • 아..PSP가 원작이라길래 그래도 어느정도는 수정되어 나올줄 알았는데 그래픽보고 경악...

  • 게임 실행이안되요ㅠ 왜그럴까요ㅠㅠ

  • psp로 플레이했을때 맘에들었던 기억이 있어서 스팀판 샀다가 프롤로그 플레이하고 조용히 삭제했었음 pc이식을 얼마나 못했는지 증말 끔찍함 평가 보고 머 얼마나 심각하겠어하고 산 내 머리를 때렸습니다 그러다가 다른게임할거라고 산 겜패드로 하니까 또 할만해서 더 짜증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겜패드 있는 유저는 하세요! 없으면 이거말고 다른게임 사세요!

  • 키 조작 미친 어쩔거야......패드가 있다면 모를까, 키보드로 하려면 최소 팔이 하나는 더 달려있어야 가능합니다...

  • 재미가 없지는 않지만 이식이 너무 구립니다

  • 이식을 못했지만 게임은 할만함

  • 발이식도 발이식이지만 게임성 자체가 딱 PSP 게임 수준. UI도 그렇고 전투 시스템도 단순함. 딱 이동 중에 잠깐 꺼내서 하라고 만든 게임.

  • 초반 조작 익숙해지기가 어려운 점, 다소 난이도가 높은 점, 원작이 psp다 보니 만족스럽지 못할 수 있는 그래픽 등의 단점을 안고는 있지만 그래도 한 번쯤은 해 봄직 하다. 업적도 금방금방 따지고, 전투도 상당히 재미있다. 정가인 32000원은 사실 좀 비싸고 할인할때 한번 사서 킬링타임하기는 좋습니다.

  • 나 참 50% 세일하는 기념으로 질러봤는데 진짜 노답이다 그래픽이 좋은것도 아니고 툼레이더보다 한참은 떨어지는 그래픽에 프레임이 이 지랄이라니 이건 말이 안되는건데 50%할인으로 샀지만 그것조차도 돈이 아까워지고 있음 게임성이 좋은지는 솔직히 잘 모르겠다 초반만 하다가 때려쳐서 개같은 프레임때문에

  • 일단 평이 갈리는 이유가 조작 때문인것 같은데 다크소울도 패드 미사용시 조작이 힘들었던 점을 생각하면 마냥 조작때문에 까는건 아닌듯 싶다 그래픽이야 psp 원작게임이다보니 아무래도 요즘 게임에 비하면 딸리고 불편하다고 욕하는 카메라 시점 역시 psp에는 아날로그 스틱이 한개 밖에 없기 때문에 어찌보면 당연한 것이라 봐야할듯 싶다 하지만 당신이 게임컨트롤러를 갖고 있고 그래픽에 연연하지 않는 유저라면 최고의 파판이 될 것이다 그리고 확실한건 13보다 재미있다

  • 이 정도 퀄리티로 게임 타이틀에 HD 붙이는게 민망 할 정도입니다. 왠만하면 스토리보고 해야지 하고 구입하였으나 도저히 눈뜨고 봐줄 수준이 안되어 바로 환불했네요.

  • 전투가 조금 답답함

  • 재미가 있냐 없냐를 묻는다면 분명히 재미는 있는데 게임이 너무 어렵다. 너무 잘 죽기 때문에, 튜토리얼 미션을 깨고는 봉인중이다.

  • 기대했지만, 처참히 박살나 버린 ... 후.. 이식이 뭐 이따위인가

  • 게임이 실행이 안된다고!!

  • 스퀘어에닉스 이 놈들은 더 큰 문제가 뭔지 이해를 못 하는거같다. 해상도가 편해지니 해상도를 알맞게 넓히고 플레이하니 프레임이 하락한다. 노답이다. 완성형 게임을 오픈베타 형식으로 내놓다니..

  • 노잼 도타2 커리어받으려고 산겜. 스토리는 모르겠지만 게임자체는 너무나 재미가 없음. 차라리 파판13이나 파판14하는게 나을듯

  • 게임성O 사운드O 스토리△ 그래픽X

  • 아니 내가 1달 기다렷는데 무슨 렉이 이렇게 기다렸는데 렉이 이렇게 심하게 걸리냐 ㅡ.ㅡ 이럴거면 반품좀;; 레알 정말 기대했는데 렉땜에 비추 내컴 좋은건데 좀 이건 아니다 싶다...

  • 그래픽이 정말 실망이다.플스4보다 못할 줄은 알았지만 플스3보다 못한 그래픽 .. 이식을 어떻게 한거지?

  • 게임은 재밌음

  • Really don't bye it !!

  • 30프레임때문에 미치겠습니다

  • 음.. 한지 얼마 안되지만, 꽤 불편한 시점변환. 그리고 스토리 진행시, 카메라의 잦은 변화가 집중력을 흩트리네요. 게다가 프롤로그에서 지나치게 늘어진다는 느낌을 풍기며, 패드로 하는 유저라면 모를까 키보드로 플레이하는 유저라면 키가 꽤 꼬일수도 있을것 같습니다. 이 점에서 키변경이 자유로웠으면 좋겠습니다만 이제 정해져 있는 키설정 2가지중 하나를 선택한다는점은 무척이나 아쉽습니다. 차후에 이 게임을 구매하시려는 분은 이 게임의 첫 발매가 psp였다는 사실을 잊지 말았으면 좋겠습니다. 한계가 명확하게 보입니다. 또한 예약구매를 한 제 입장에서는.. 조금 시간을 더 들여서 할인할때 살것을 너무 성급하게 구매했다는 느낌을 받습니다.

  • 어지간하면 평을 안남기는데.. 이건 해도해도 너무하네 게임초반부터 성벽위나 언덕위에 있는적들이 나오고 비행물체가 나오면 근접 공격인 애들이 잡을수있는 방법을 알려주던가 뚜들겨맞다가 뒤지고 조작감도 핸드폰게임인줄.. 전투가 엄청 심심함 캐릭은 또 14개나 있네 쓰잘데기없이 왜그런가했더니 뜬금없이 바닥에 장판생기는데 반응이 아주 빠른사람이 아니면 못피하고 한대맞고 사망 그냥 재미없어요 파판13-2보다 똥입니다 혹시 사볼까하는분들 사지마세요

  • 파이널 판타지 팬입니다. 아니 팬이었습니다. 단점이 너무많아 어디서부터 써야할 지 모르겠지만 딱 하나 제일 큰 단점은 30fps... 설마 이정도로 답답할 줄 몰랐네요.. 에뮬레이터로 돌리는게 300배 쾌적할 것 같습니다.

  • 켜는 순간 느꼇다 와... 지뢰를 밟았구나컴퓨터가 그리좋지안아 권장사양으로 시작했으나 이건정말..22G를 먹는 게임의 그래픽이라고는 상상이 가지않는다. 최고사양으로 돌릴시에는 어떨지 아직 해보지안아 모르겠으나 정말로 도타 아이템이 목적이아니라면 당장 정가에 주고 사기에는 무척이나 아까운 게임임이 틀림없다

  • 마우스조작같은건 전혀 없고 키보드 조작이 너무 어려워요 패드로 게임 하시는건 추천드립니다. 프레임도 30까지 밖에 지원이 안되네요.. 화면 돌리기도 너무 불편하고 타켓팅해서 사냥하기도 너무 불편하네요 저한테는 너무 안맞는거 같습니다.

  • 게임 자체적으로는 크게 나쁜것 같지 않습니다만 다만 파이널 판타지의 이름을 걸고 나오기에는 굉장히 어색한 부분이 많습니다. 전투와 전투 사이의 흐름이 끊어지는것도 그렇고 동영상에서 캐릭터들이 많이 어색합니다. 출시 플랫폼 문제도 있기는하지만 간단하게 비교하자면 전작인 파이널판타지13보다 그래픽적으로나 인터페이스, 흐름 등에서 부족한 면이 많아 보입니다. 전투와 동영상, 이동의 흐름이 원활하지 않고 텅텅 빈 느낌이나 허전한 느낌이 드는게 제일 심한 부분인것 같습니다. 실시간 전투와 파이널 판타지를 접목한 최초의 시도이기도 하지만 음... 사람들이 가장 망작이라고한 이유가 있군요. 이렇게 나온다면 파판15에 대한 기대가 사그라들것 같습니다. 근데 이거 왜 화면 양쪽이 조금씩 화면 밖으로 넘어가는겁니까;;;;글씨가 조금씩 잘려서 나옵니다. 그런데 초반 튜토리얼 부분만 넘기면 역시 재밌군요.. 파판의 개성은 조금 부족하지만 게임 자체로의 재미는 충분히 있습니다.

  • 여러모로 PC유저들에 대한 배려가 부족했다.

  • qhd 해상도 지원도 제대로 안하고 프레임도 거지같음 요즘 시대에 30프레임 고정이 뭡니까..

  • 우선 기존 PSP 작품을 HD로 업그레이드한 것 치고는 좋습니다. 아주 좋아요. 근데 말이죠. 생각보다 심각한 똥적화에다가 기존 PSP 방향 조작이라니요. 게임은 재미있고 스토리도 좋다만 이거 조작때문에 힘드네요.... 그래도 게임은 할 만 합니다. 가격이 29$는 약간 양심이 박근헤스럽지만 저는 그래도 이 게임 만족합니다. 아 그리고 빨리 초코보 커리어 주세요 현기증 난단 말이에요 징징

  • 키보드로 플레이했습니다. 확실히 패드가 없으면 카메라 전환 때문에 어지러워요.. 감도 낮게 설정하는 게 잘 맞는 사람들은 카메라 속도부터 낮게 설정하시길. 원래 3부작으로 기획되던 작품이기도 하다보니 섭퀘 죄다 스킵하고 메인스토리만 밀면 구멍이 생기는 부분들이 좀 있습니다. 천천히 밀고 소설판이나 추가 설정집을 읽으면 이해가 되더라고요. 이부분은 확실히 아쉽습니다.. 프로젝트 놓지말고 끝까지 완성해주었으면 좋았을텐데 여러모로 아쉬움이 많은 작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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