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mb of Tyrants

Claim and defend the Tomb of Tyrants against greedy adventurers by matching tiles to build a deadly dungeon full of traps, minions, an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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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정보

The Hook:

Claim and defend the titular Tomb against waves of greedy adventurers by matching tiles to construct and fill your deadly dungeon with traps, minions, and more! In an unorthodox blend of Tetris and Dungeon Keeper, clearing tiles rewards you with resources and space for vertical expansion, putting distance and dangers between invading hero-types and your squishy Tyrant.

The Rundown:

  • A unique blend of tower-defense strategy, simulation, RPG, and puzzling!
  • Slick, simple, and frenetic matching mechanics, where reflexes and planning are both rewarded!
  • Lovingly pixeled characters, settings, and items!
  • Single-sitting sessions with long-term unlocks, gradually taking your game from newbie-friendly to deep and cerebral!
  • Tons of diverse floors, items, minions, heroes, and more, to discover and exploit--And more to come!
  • Tactically emergent gameplay, spawning new strategies and builds as your game evolves!
  • Frequent updates and direct responses to player feedback!

The Future:

Tomb of Tyrants is a mechanically refined and creatively flexible title with a lot of room for expansion. It may no longer be an Early Access title, but it remains in a very active development cycle, which has drastically improved mechanics and more than doubled the game's content since release! I, Jake Huhman, have been listening and responding to your posts, screenshots, reviews, and friend requests, because I want the community to continue to hold tremendous influence over the game's future! Thank you for all of your comments, suggestions, and support!

스크린샷

접속자 수

가격 히스토리

출시 발매가

8500 원

추정 판매 / 매출
예측 판매량

150+

예측 매출

1,275,000+

요약 정보

윈도우OS 맥OS 리눅스OS
캐주얼 인디 전략
영어*
*음성이 지원되는 언어

업적 목록

스팀 리뷰 (2)

총 리뷰 수: 2 긍정 피드백 수: 1 부정 피드백 수: 1 전체 평가 : 2 user reviews
  • 퍼즐과 던전 제작이 결합된 게임. (여담이지만 지금 스팀 상점 페이지에 게임 화면이라고 올라온 이미지랑 실제 게임 화면이 살짝 다르다. 아마 개발자들이 지속적인 업데이트를 통해 꾸준히 게임을 꾸준히 관리해왔기 때문인 것으로 보인다.) 무덤의 지배자가 되서 던전을 건설하고 미니언(몬스터)들을 관리하고 무덤을 털러 오는 영웅들을 막아낸다. 퍼즐에 던전 빌딩을 섞은 그 발상이 괜찮았고, 실제 인터페이스도 거기에 맞게 꽤나 깔끔하게 구현되어 있다. 다양한 색깔의 타일이 존재하며, 특정 모양으로 조각들을 맞추면 자원의 최대 게이지가 늘어나기도 가끔씩 특수 타일이 등장해주기도 한다. 퍼즐 게임으로써는 꽤나 괜찮은 게임. 다만 던전을 만드는 부분만 놓고 보면 조금 애매한 게임이다. 지을 수 있는 방의 갯수가 한정되있는데, 특정 건물들을 지어야 더 강한 미니언이 존재하는 방을 만들 수 있으며 이마저도 프로페시를 한 번 해줘야 한다. (다행히 프로페시는 게임 전반에 걸쳐 한 번만 해주면 되긴 하다.) 기껏 방을 만들어도 미니언들을 하나하나 배치해두지 않으면 미니언 놈들이 그 자리에 있는 게 아니라 던전 내부를 이리저리 방황하고 다닌다. 뭣보다, 한 번 타이런트가 사망하면 이 모든 과정을 일일히 맨 처음부터 다시 해줘야 한다는 것이다. 그 밖에는 영웅들과 미니언들의 전투를 가만히 보고 있자면, 뭔가 갓난아기들 스모싸움 보는 기분이다. . . . 이것은 어제 새벽에 "5명의 영웅들을 우리편으로 만들기" 도전과제를 해금하려 했을 때 벌어진 일이다. 이 도전과제를 위해선 우선 커럽션(Corruption)이 가능한 몬스터가 필요하다. 이게 가능한 몬스터가 뱀파이어 박쥐와 뱀파이어 뿐이라는 사실을 게임을 시작한지 10시간 만에 깨달았다. 게다가 뱀파이어는 나름 고오오오급 미니언이라 이 놈을 뽑아내려면 그 전에 다른 방들을 욜라게 지어야 한다. 방을 지을 때마다 만만찮은 자원을 소모하기 때문에 퍼즐도 오라지게 맞춰줘야 하고 그 때 그 때 던전 안에 빈 공간도 확보해야 한다. 그렇게 열나도록 퍼즐을 맞추고 어떻게 어떻게 꾸역꾸역 뱀파이어를 뽑아냈다. 그래도 나름 고오오오급 미니언이라고 능력치는 꽤나 좋았다. 성속성에 다소 취약하다는 약점이 있긴 하지만 말이다. 설레는 마음으로 뱀파이어와 그 외 잡졸 몬스터를 던전 1층에 배치해놓고 영웅 놈들을 잡아먹기 위해 대기를 타고 있는데, 아니 ㅆ1발 이게 도대체 무슨 일인가. 그 전까지는 코빼기도 보이지 않던 성기사나 몽크 같은 놈들이 갑자기 떼를 지어 등장하는 것이 아닌가. 도대체 ㅆ1발 평소에는 마을 수도원에서 코나 파고 잠이나 쳐자던 새끼들이 드라큘라가 등장하기가 무섭게 쉬는 시간 종소리에 맞춰 매점을 향해 뛰어나가는 고등학생마냥 부리나케 튀어온단 말인가. 오랜 고생 끝에 뽑은 뱀파이어가 잔악무도한 동네 교회 집단에게 다구리를 맞아 이승을 하직하는 그 순간을 보며, 두개골 안에 고이 간직되있던 온 우주의 기운이 사방팔방으로 흐트러지는 것을 느끼게 됐다. 이딴 퍼즐 게임 하나조차 X나 ㅆ1발 같은 운빨좆망의 기운이 잠식해버린 것이다. . . . 머리 비우고 모양 맞추기 퍼즐 게임한다 생각하면 괜찮은 게임이고, 던전을 관리해나가는 전략성 게임이라고 생각하면 그다지 좋은 게임은 아니다. 그래도 퍼즐 게임으로써는 준수한 수준이고 퍼즐에 던전 건설을 결합한 게임이라는 그 발상만큼은 참신해서 일단은 추천으로 마무리. http://blog.naver.com/kitpage/220861316406

  • 퍼즐 게임을 찾아오신거라면 제대로 찾아오셨습니다. 확실히 퍼즐게임으로써는 재밌을 수 있습니다만 전략성으로는 글쎄요... 저는 던전 키퍼 같은 전략형 게임을 찾은 것이기 때문에 조금 실망했습니다. 퍼즐 깨느라 뭐가 어떻게 돌아가는지 눈으로 직접 확인조차 못하겠네요 ㅋㅋㅋ 하지만 잘 만든 게임인것 같긴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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