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미있네요 자잘한 버그같은게 있긴 한데 지금 가격이면 괜찮을 듯 합니다. 은근 어려운 부분들도 있는데 이런 부분이 도전의식 같은 걸 불러오게 하네요ㅋㅋㅋㅋ

오 재미있습니다!! 가격도 좋고 시간 가는 줄 모르고 계속했네요! 킬링타임 용으로 가볍게 즐길만한 게임!! 강추합니다

카트라이더와 횡스크롤 rpg를 플레이하던 추억이 있는 90년대생들이라면... ㄱㄱㄱㄱ 낮에는 카트하다가 밤으로 바뀌면 몹때려잡으면서 릴리트의 제단같은 버프 받으며 미션 수행해야하는 게임입니다. 근데 한번죽으면 처음부터 다시 시작해야댐. 밤에 미니맵같은 화면이 없어서 진짜 쌩으로 돌아다니면서 몸빵하는 수밖에 없음 몬스터 리젠속도가 빨라서 미니맵 패치가 되면 더 좋을거 같음 글구 아이템 선택할때 효과음이나 시각효과가 딱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제가 클릭을 해놓고도 이 패시브가 써지는건지 안써지는건지 몰루겟음 재밋습니다 오로라 보는 재미도 있고 남극일기같은 으스스한 스토리도 생각나고ㅎㅎ

후반부 레이싱 스테이지들에서 버그가 꽤 있습니다. (특히 엔딩 직전 맵) 리셋 눌러도 빠져버리고, 버그 장소에서 돌아다니다가 대충 골 지점까지 가서 클리어 했네요. 그래도 꽤 재밌고, 느낌은 좋았습니다.

It's a really cute and fun game. The dreamy atmosphere and music of the game make it more immersive. I was able to have a great time with the simple controls. I recommend playing it once.

Fantastic game. Racing and survival elements are well combined. Especially, the racing part was so much fun. There were various events and upgrades that were pleasant. There are also multi endings, which is fun to set records.

원체 컨트롤을 잘 못해서 애먹었지만, 그래도 캐릭터가 귀엽고 간단해서 재미있었습니다 중간 세이브 없이 엔딩까지 가야 하는점 참고하세요. 모르고 중간에 껏다가 다시 첫날부터 했네요 ;; 전반적으로 재미있게 잘 즐겼습니다~

쪼금 가격이 비싼감이 있긴 하지만 적당히 할만합니다

기름 주워 몬스터 패는 게임 재밌네요

재밌게 했습니다 ㅋㅋ

오로라가 예쁘네요 간접 남극체험 굿

캐릭 키우는 재미가 꽤 괜찮은 게임. 값이 싸고 플탐도 적당한 게 부담 없이 즐길 수 있어서 좋았다. 다만 세이브 기능이 전혀 없는 건 좀 빡이었다. 실패하면 무조건 처음부터 다시 시작이다. 이게 내 잘못으로 못 깨면 그러려니 하지만 시스템 문제였을 경우엔 꽤나 불합리하게 느껴졌다. 예를 들어 이 겜에선 시야를 내 맘대로 돌릴 수가 없는데, 스노모빌 탔을 때는 가야하는 방향으로 잘 조정되는 편이지만 하차 시엔 전혀 엉뚱한 방향으로 고정되는 경우가 있다. 특히 진행방향과 90도 되도록 시야가 옆을 향해 고정돼버리면 코스를 굴러서 내려간다는 건 거의 불가능해진다. 엔딩 직전 저 멀리 결승선이 보이는 곳에서 연료 떨어졌다고 하차당했는데, 제대로 굴러졌으면 충분히 들어갈 수 있는 상황에서 시야 문제로 계속 경로 이탈하다가 시간 오버돼서 메인 메뉴로 사출당하니 기분이 영 좋지 않았다.

재밌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