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unar Rebirth: Dungeon of Eternal Return

달빛 아래 펼쳐지는 로그라이크 핵앤슬래시!들어갈 때 마다 끊임없이 변화하는 던전 속에서 무수한 적들을 쓸어버리세요. 레벨업 때마다 새로운 카드를 랜덤으로 획득하여 내 성장을 완성! 강력한 보스부터 수많은 소환수, 개성 넘치는 카드 시스템까지, 짜릿하고 속도감 있는 전투를 즐겨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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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정보

달의 축복을 받은 자, 멸망한 세상을 구하라

황폐해진 세상, 미지의 던전이 출현했다. 달의 힘으로 되살아나는 능력을 얻은 당신은 이 혼돈의 세계에서 살아남아야 한다.

무한한 성장, 강한 적들과 보스

주인공 '달의 조각'은 달의 힘으로 인해 죽어도 쌓아온 능력들을 보유한채로 부활하는 능력을 지녔습니다.

처음오신 여러분들은 이 던전이 매우 어려울 수 있습니다.

걱정하지 마십시오, 적을 죽여 경험치와 MoonLightPoint를 통해 마녀의 상점에서 성장에 도움되는 아이템을 구매하실 수 있습니다.

들어갈때마다 바뀌는 던전의 구조 끝까지 돌파 할 수 있을까?

특이하게 던전은 들어갈때마다 그 구조가 바뀝니다.

하지만 걱정하지 마십시오, 그 어딘가에 보스의 게이트키퍼가 있을 것 입니다.

그는 보스보단 약하지만 다른 적들보단 매우 강하답니다.

무한한 성장을 해도 과연 던전을 깰 수 있을까요?

카드 시스템

                                  Common / Rare / Epic / Legendary 등급이 존재하며

Epic과 Legendary등급은 정말 아주 보기 힘들지만, 레벨업을 하고 그 등급들을 본 순간 아주 희열에 가득 찰 것입니다.

최선의 판단으로 최고의 카드를, 그리고 보스를 이겨 던전을 클리어 해주세요!

스크린샷

접속자 수

가격 히스토리

출시 발매가

2300 원

추정 판매 / 매출
예측 판매량

150+

예측 매출

345,000+

요약 정보

윈도우OS
액션 캐주얼 인디
영어*, 한국어*
*음성이 지원되는 언어
https://blog.naver.com/koskim1

업적 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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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팀 리뷰 (2)

총 리뷰 수: 2 긍정 피드백 수: 2 부정 피드백 수: 0 전체 평가 : 2 user reviews
  • 일단 구입경로는 메실장아찌님 글 보고 구입하였습니다. 1840원에 게임치고는 괜찮앗던거 같구요. (마법사 ㅅㅂ) 옵션에 수직 동기화 좀 넣어주세요. 게임 키자마자 프레임 하늘을 뚷고 덩달아 gpu 온도도 급상승하고... (엔비디아제어판에서 조정함) 한가지 조언 하자면 스팀에서는 게임도 좋아야 하지만 그걸 무시하고 프로필꾸미기용 괜찮은 도전과제,프로필배경화면, 뱃지 등등도 게임 구매할때 지분이 상당히 잇다고 생각해요.(예를 들면 zup시리즈) 그런점도 고려해서 트레이딩 카드 빨리 내놓으세요. 앞으로 무궁한 발전을 기원합니다.

  • 게임을 클리어한 유저입니다. 상점 NPC에게 말을 건 후 상점 페이지에서 ESC 키를 누르면 마우스 커서가 사라지는 버그가 있습니다. ESC 키를 눌러도 마우스 커서가 보이지 않고 게임을 재시작해야 버그가 해결됩니다. 또 현재 E 키를 사용해서 NPC 와의 상호작용을 하는 방식인데 E 키를 누르면 다음 대화로 넘어가도록 구현했다면 플레이어 입장에서 편하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도 듭니다. 또 상호작용 과정에서 파이어볼 카드를 뽑았다면 파이어볼 단축키와 상호작용 단축키가 겹쳐서 말을 걸때마다 파이어볼이 나가는게 플레이상 지장은 없었지만 조금은 아쉬웠습니다. 그리고 게임에서 몬스터 사냥을 통해 얻는 소울(?)같은 재화로 NPC를 통해 캐릭터를 강화하는 방식인데 런타임 동안에는 강화버튼을 한번 누르면 비활성화 상태였는데 게임을 재시작하면 다시 활성화 상태가 되는 것이 조금은 의아했고 이것이 의도된 것이라면 어떤 의도인지 의문이 들었습니다. 하지만 아기자기한 플레이어 캐릭터와 몬스터 디자인, 그리고 복잡하지 않은 성장 방식과 게임 진행 방식이 마음에 들었습니다. 그리고 던전이 랜덤하게 생성되는 방식도 좋았고, 특히나 개인적으로 플레이어가 레벨업 할 때 랜덤하게 카드를 골라 성장시키는 것도 좋았습니다. ( 카드가 생성될 때 나오는 BGM도 개인적으로는 뭔가 캐쥬얼한 느낌이라 좋았습니다. ) 전반적으로 게임의 컨텐츠가 풍부한 느낌은 아니지만 가격대비 합리적이라고 생각하고 저는 나름 재미있게 플레이 했습니다. 그리고 새로운 보스, 또는 던전같은 컨텐츠가 업데이트 된다면 다시 플레이 할 것 같습니다. 캐쥬얼한 게임이 취향이신 분들이라면 재밌게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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