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버깅 히어로 (Debugging Hero)

전설의 검에게 선택 받은 디버깅 히어로로서, 당신은 캐릭터들의 변수를 조작하는 능력을 얻었습니다! 이 능력을 잘 이용하여, 당신의 앞을 막는 던전을 돌파하고 마왕을 쓰러뜨리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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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정보

전설의 검에게 선택받은 디버깅 히어로로서, 당신은 캐릭터의 변수를 조작하는 능력을 얻게 됩니다!

변수 조작 능력을 사용해 공격력과 속도 같은 자신의 능력치를 강화하는 것은 물론,

몬스터의 HP를 0으로 만들어 즉시 처치하거나, 적대감을 바꿔 적을 아군으로 만드는 등 무궁무진한 활용이 가능합니다.

이 강력한 능력을 이용해, 당신의 앞길을 막는 던전을 돌파하고 마왕을 쓰러뜨리세요!

더하기, 빼기, 곱하기 연산자와 숫자 값으로 구성된 변수 조작 카드를 활용해 캐릭터의 능력치를 직접 변경할 수 있습니다.

  • 더하기 카드: 플레이어의 공격력을 높이거나, 잃은 체력을 회복하세요.

  • 빼기 카드: 적의 능력치를 약화시키거나, 체력을 깎아보세요.

  • 곱하기 카드: 원하는 핵심 능력치를 대폭 강화해 전투를 유리하게 이끌어보세요.

변수 조작 능력으로 유리한 상황을 만들었다면, 이제 적들과 직접 맞붙을 시간입니다!

시원한 타격감을 느끼며 적들을 무찌르고, 당신을 막는 적들을 모두 물리치세요!

게임 속 아이템은 고유한 특수 효과를 지니고 있으며, 특별한 몇몇 아이템은 기존 능력치 외에 새로운 능력치까지 조작할 수 있도록 해줍니다.

  • 플레이어의 이동 속도를 비약적으로 높이거나, 보스 몬스터의 속도를 0으로 제한하세요.

  • 몬스터의 적대감을 조작해 그들을 아군으로 만들어보세요.

  • 새로운 능력치인 기절 공격력을 추가해 몬스터를 기절시키는 전투를 즐기세요.

다양한 아이템의 고유 효과를 조합해 자신만의 전략을 만들어나가며, 흥미진진한 전투를 경험해보세요!

스크린샷

접속자 수

가격 히스토리

출시 발매가

무료

추정 판매 / 매출
예측 판매량

5,100+

예측 매출

0+

요약 정보

윈도우OS
액션 어드벤처 인디
영어, 일본어, 중국어 간체, 한국어

업적 목록

    -

스팀 리뷰 (58)

총 리뷰 수: 68 긍정 피드백 수: 63 부정 피드백 수: 5 전체 평가 : Very Positive
  • 기반 전투 시스템이 너무 딱딱해서 내 취향은 아님. 디버깅 기믹도 딱히 여기서만 볼 수 있는 특출난 변수를 만들어주진 않는듯

  • 게임 자체는 처음 경험해보는 맛이라 신선하고 맛있음. 로그라이트를 표방하고있으나 단 1회의 클리어로 엄청나게 급락하는 난이도, 비슷한 전투 경험 그리고 여러 빌드를 시험해보는 과정과 특이한 이벤트가 없다. 그렇기에 업적작을 하는 것이 아니라면 다회차의 필요성이 전혀 느껴지지않는다. 모든 업적을 달성하는것도 4시간 내외면 충분하고도 여유롭다. 가격대비 볼륨을 생각한다면 추천하고 싶지 않지만, 데모 밖에 플레이 하지 않았지만 이전작과 디버깅 히어로의 참신함과 성실함을 응원하고싶다.

  • 평가 업데이트 게임사 대처가 어마어마하게 빠르네요 아무생각없이 공지 올라와있는거 눌렀는데 투사체 패치된거보고 놀랐습니다 하단에 작성한 이전 평가에 써놓은 점에 대한 모든 패치가 불가능할지라도 게임에 애정이 느껴지는 행보에 긍정적인 평가로 수정합니다 다음에 컨텐츠 더 생겨있으면 다시 설치해볼 의향 있습니다 ---- 어려움 클리어하고 씁니다 문제점이 좀 있는데 1. 난이도 조절 실패 첫 보스 어려움 난이도로 패턴 다 눈에 익히면 그 패턴이 끝까지 갑니다 그냥 새 보스 잡는 맛이 없음 진짜루 좀 더 세고 좀 더 튼튼하고 좀 더 빠를 뿐입니다 잡몹도 그냥 패턴은 같고 능력치만 다르고 중간에 잡몹 소환하는 놈만 좀 짜증나네요 2. 디버깅 히어로인데 디버깅이 별로 처음엔 상대 능력치 조절하며 재밌었는데 결국 흡마로 쫄 능력치 쪽쪽 빨아먹고 내 스탯 올리는게 장땡입니다 빌드라고 할만한게 없어요 후반가면 상대 스탯도 너무 높아서 덧셈 뺄셈은 아무 의미 없고 보스한테 0.2 곱셈 박아도 체력 일정 깎으면 스탯 회복해버리니 왜 만든건지 3. 로그라이크인데 다회차 유인 요소 부족 한 판 더 하면 위 내용들 리플레이 될게 뻔해서 하기가 싫어요 해금요소가 있는 것도 아니라 더욱 할 마음이 없습니다 대충 스탯쌓으며 회피 공격 회피 공격... 아 지루하다 [strike]4. 소소하게 불쾌한 부분 보스를 잡으면 대화이벤트가 생기며 캐릭터를 움직일 수 없는데 이때 이미 투사체가 날아오고 있으면 가만히 서서 맞아야합니다 개열받아요 진짜[/strike] 1회차는 즐겁게 했습니다 일러스트도 예쁘고 그랬는데 컨텐츠가 좀 더 쌓여야 할만한 게임이라고 봅니다 지금은 추천하지 않아요

  • 너프 위주로 패치를 한 듯하며 이전 리뷰들과 비교했을 때 너프폭이 매우 크기에 이전 유저만 쉽게 하고 나만 어렵게 하나 싶어 비추줬으나 6월5일(오늘자 패치 전) 기준 지금도 난이도가 높은건 아니라서 추천으로 바꿈 다만 같은 게임 사놓고 다른게임 경험한 수준의 밸런스 변경은 여전히 불쾌함 적과 아군의 스탯을 수정하며 싸우는 참신한 아이디어가 강점 클리어한 보스에 따라 영구적인 특전 보너스가 있으므로 쉬움으로 끝까지 클리어 후 어려움 도전 추천

  • 로그라이크로선 아쉬우나, 컨셉 자체는 재미있는 게임 간단히 요약하면 현재로선 로그라이크보단 전략 액션 게임으로 간단하게 즐길 수 있을 법합니다. 기본적으로 현재 체력, 공격력, 방어력 등을 조정 가능하며 아이템 등을 통해 공격 속도, 기절 효과, 그리고 더 나아가 적의 적대감을 낮춰 동료로만드는 등 게임 컨셉 자체는 꽤 재미있고 전략적입니다. 특히 동료로 만드는 효과는 여러모로 재미있는 것 같네요. 다만 많은 분들이 리뷰로 언급 해주셨긴하지만, 반복 플레이를 하기엔 지루한 로그라이크로선 부족한 면은 아쉬운 듯 합니다. 대략 그렇게 느껴지는 이유를 몇가지 정리하자면 1. 대체로 큰 변화 없고 단순한 적 패턴 개인적으론 이 부분이 제일 크다고 생각합니다. 스테이지가 여러개 지나도 대체로 적들은 전진 공격, 원거리 직선 투사체 발사 공격 여기서 크게 달라지진 않습니다. 물론 스테이지가 지날 수록 어느정도 바리에이션이 많아지긴 하지만 여타 로그라이크에서의 패턴 변화를 생각해보면 비교적 차이는 적은 편이라 생각합니다. 특히 보스들도 대체로 단순히 연속 휘두르기, 투사체 발사 기믹을 잡몹과 비슷하게 하니 보스전이 매우 아쉽게 느껴지는 듯 합니다. 아무래도 일일이 디버깅도 가능하고 아군으로도 포섭 가능하다보니 구현 및 밸런싱 등의 문제로 단조로워진 것 아닌가 싶기도하네요. 2. 부족한 랜덤 이벤트 랜덤 이벤트 요소가 맵 클리어 시 보상, 2스테이지 씩 나오는 스테이지 클리어 보상 정도인데 여타 로그라이크 게임에 비하면 랜덤 이벤트 요소가 매우 적다고 생각 됩니다. 그나마 선택지 요소는 업데이트 이후론 꽤 선택할만 한 것이 많아진 건 좋네요 물론 아직 출시 초이고 로그라이크 게임 특성상 차차 업데이트하면서 개선 되는 것이 많은 만큼 앞으로의 업데이트로 개선 될 것을 기대하며 로그라이크가 아닌 전략 액션 게임으로 보면 지금도 나쁘지만은 않은 게임입니다. 초기에는 빌드의 다양성이 부족한 편이었는데 지금은 좀 이것저것 해볼 순 있을 정도로 빌드는 많아진 것 같습니다.

  • 저는 재밌게 즐겼습니다 신박한 로그라이크 라서 초반부터 재밌게 퍼먹고 있었는데 특정 빌드인 [spoiler] 최대 체력 기반으로 한 잃은 체력 빌드 [/spoiler] 하나를 깨우치고 나니깐 난이도 상관없이 그냥 툭툭 깨버리는 바람에 이거는 아마 밸런스를 조절하시면 좋을거같아요 좋았습니다 올 도전과제 잘 퍼먹었어요

  • 디버깅을 통해 능력치를 조절하며 싸우는 재미있는 전투 시스템이 넘 좋앗슴 회피와 패링을 중심으로 한 전투와 효과가 짜릿하게 느껴졋구 적 우호도를 조작해 아군으로 만드는 시스템은 짱짱 최면승리 대사도 따로 준비대어잇다니 캬 특정 아이템끼리의 시너지를 활용해 예상치 못한 효과의 빌드가 완성될 때의 쾌감도 잇구 캐릭터도 매력적이라 플레이하는 동안 정말 즐거웠던 게임이엇서요

  • 우효www 어이 마왕www 이녀석들이 네 부하들이냐고www 잘 썼다고 어이어이wwwww 이제 마왕너도 내꺼가 되라고 wwwwww

  • 처음엔 참신하지만 아쉽다라는 평가를 적었는데 그 평가를 작성한지 5일만에 여러 아이템추가와 지속적인 피드백 수용 밸런스조절등 개발진분들이 정말 이게임에 애정을 가지고 있는게 느껴짐 실제로도 재미있으니 꼭한번해보시길 언제나 힘내시고 많은 게임 만들어주세요 그림체 넘 취향이자너~

  • 캐릭터가 귀엽고 전투가 맛있습니다. 뭐가 더 필요한가요? 그냥 최고입니다.

  • 적의 스탯이나 아군의 스탯을 조작한다는 점에선 상당히 참신하다. 그러나 볼륨에 비해 가격이 아쉽다.

  • 전작 던전 데브도 그렇고 기민하게 참신한 게임을 빨리 빨리 만들어내는 능력 리스펙 합니다! 인디개발자로서 많은 자극 받았습니다. 게임 재미있었습니다!

  • 재밌고 귀여운 로그라이크 빌드 다양성이 추가되면 재밌을것 같음 [spoiler] 상대를 아군으로 만드는게 꿀맛 [/spoiler]

  • 재밌게 플레이했습니다 빌드 더 다양해지고 반복 플레이 요소만 넣으면 엄청 재밌을 것 같아요

  • 비추 -> 개추로 전환 (사유는 제일 아래) [strike]공격 후딜때문에 그런지 조작감이 정말 안좋음[/strike] 패치로 개선됨. 그래도 대시평캔은 여전히 좋긴함 + 도과100 이후 평가) 초반에 조작감이 불편한데 모든 아이템을 본 이후로는 해결이 어느정도 됨 (이속, 공속) 근데 그걸 랜덤으로 뜨는 아이템을 확인하기 전까진 알 방법이 없고 후반부 인플레이션이 이정도로 큰것도 예상할 방법이 없어서 첫 엔딩까지 욕 바가지로 했음.. 버그 or 이상한점 게임의 재미를 떨어뜨릴만한 거라 가림 [spoiler]변수 카드를 체력에 넣으면 해당 방에 한정해서 최대체력을 넘어가는데 게임이 굉장히 쉬워짐 최대체력이 있는 이유는 (최대체력-현재체력) 만큼 %로 스탯을 주는 아이템때문인거 같은데 위 버그로 깨는게 훨씬 쉬워서 굳이? 템 잘먹으면 딜 엄청 셀거같긴함 일시적인 오버플로우 느낌? 으로 의도한듯[/spoiler] [strike]소피아가 등장하는 맵에서 스텟을 변경할수 없음[/strike] 패치됨 [strike]변수카드를 버리지 못해서 무조건 사용해야함 (아니면 내가 버리는걸 못찾았거나)[/strike] 패치됨 로그라이크인데 반복플레이의 필요성이 잘 안느껴짐 그래서 가격도 분명 만원인데 비싸게 느껴짐 ++ 패치보고 추가) 패치가 하루에 하나씩 추가되길래 봤는데 거의다 너프임.. 랜덤이벤트도 없어서 2번 클리어하고 나니까 '할게 없다' 가 아니라 '하고싶은 생각이 안든다' 인 게임인데 [strike]버그같다, 편의성 개선해달라고 말하는거는 놔두고 난이도 상향, 템 너프만 하고 있으니 플탐 억지로 늘리려는 걸로밖에 안보임 왜..? 굳이 유저 적대적인 선택만..?[/strike] +++ 마지막 수정 [strike]아마도[/strike]) 불편한 부분들 수정되고 있는데 소통 이슈였던 것 같고, 패치 될때마다 조금씩 더 해보니 이제야 뭔가 익숙한 맛이남 동료들로 어그로분산이랑 추가딜 조금씩 넣고 대시회피, 패링으로 패턴 파훼하면서 딜 [spoiler]기절치템 뜨면 기절시키고 빡딜[/spoiler] 등등 어? 사실 이게임은 소울라이크였던거임 ㅋㅋ 로그라이크에서 사기빌드로 보스 삭제시키는 뽕맛도 재미요소 중 하나인데 그런 걸 전부 없애버리는게 아니라 소울라이크라서 날먹보다 정석을 유도한거였음! 디버깅은 정말 전투를 유리하게 변화하는 정도로만 사용하고 패턴 회피하면서 전투하는걸 메인이라고 생각하면 전혀 이상하지 않음. 문제는 난 소울 싫어해서 엘든링도 안샀다는거임 ㅋㅋ 개인적으로 가장 필요한 패치는 반복플레이 동기부여인듯 그게 없으니까 날먹빌드로 한번 찍 하면 다음 플레이에 할 이유도 없고 재미도 뚝 떨어지는건데 이럴거면 사기템을 너프하는게 아니라 첫 플레이에선 안나오게 하고 정석으로 플레이 하게끔 하고, 해금으로 풀어서 점점 뽕맛을 키우는게 좋지 않았을까 하는 아쉬움 일러스트, 도트 잘뽑았다는 후기들은 많이 있어서 게임적으로만 쓰다보니 비추 날렸는데 이 리뷰가 제일 위에 떠있을건 진짜 예상 못했음.. 이 리뷰때문에 안사고 떠날거 생각하면 아쉽기도 하고 딱히 유저적대적 패치할 생각도 없었다하니 개추전환함 할 컨텐츠가 없는게 문제라서 이후로도 업데이트가 된다면 꾸준히 할 예정. 만원 값은 뽑아야쟤,,,

  • 데모때 부터 해왔는데 재밌게 플레이 했습니다. 효율적인 빌드는 있긴하지만 매판 다르게 빌드가 나오기 때문에 여러가지 빌드를 활용해서 던전을 돌파해나가는 재미가 있어요. 난이도를 낮추면 저같은 컨트롤 초보도 쉽게 할수 있고, 난이도를 높이면 컨트롤 매니아들도 도전할만한 난이도가 됩니다. 그외로 세뇌동전은 성능도 좋긴한데 재미있는 아이템 입니다. 보스들을 하나씩 세뇌해서 데리고 다니는 재미가 있네요 ㅋㅋ

  • 최대 체력 올려주는 템이랑 동료 흡성대법 하는템에 깍인 체력 비례 템 먹으니깐 후반가면 피는 1000넘어가던걸루 기억하는데 2,3씩깍여서 내가 -변수로 자해하고있음 글구 플탐이 보통기준으로 한시간~ 3,40분정도되는거같음 재미는있는데 다회차 할만한 뭔가 있으면 좋을거같아요

  • 탱커망겜입니다 여러분, 초반에 공격력 올릴필요없이 물약템 1~2개만 챙기고 +는 탱수치만 오지게 찍고 -필드에서 아끼고 보스에서 공-만 넣으면 많아야 3딜, 너 떄려라 나도 댸려라 식의 숟가락 살인마로 클쉽습니다. 중간중간 공속, 스턴수치 , 평타범위 증가 증 주우면 필드가 좀 편해지고 실드수치 95퍼(1300수치?)쯤 올리면 그떄되서 공찎어도 충분

  • 플레이어 뿐만 아니라 적의 기본 능력치를 바꾼다는 재미있는 컨셉에 이끌려 한 게임이다. 일러스트가 귀엽고, 도트 베이스라 개인적인 취향이 맞았다. 처음에 죽고나서 다른 로그라이크 처럼 능력치나 다른 투자 수단을 기대했는데, 1회차 클리어하면 핸드가 많아진다. 그 부분은 아쉽지만 1만 원에 새로운 재미있는 컨셉의 게임으로서는 좋은 선택이다. 실험적인 인디게임이라고 생각한다면 좋은 작품이다! 배수 카드 절대 집어가 처음에는 후딜레이 때문에 기본 전투도 번거로웠다. 하지만 패링, 딜레이 캔슬(평타, 스페이스바, 평타)로 초반을 버티고 아이템이 모여 컨셉이 잡히면 재미가 수직 상승한다. 깡공격력에 투자하고 잡몹은 넘기고 보스 방어력을 낮추는 빌드도 재미있고, 적을 아군으로 만드는 것도 재미있다.

  • 아이템 밸런스가 잡혀야 할듯 합니다. 재밌게 했지만 너무 빠르게 모든 도전과제가 클리어 됐습니다.

  • 컨셉은 괜찮은데 뭐가 하나씩 아쉽다 전작도 그렇고 컨셉은 진짜 괜찮은데 게임이 너무 슴슴함 로그라이트면 막 뽕맛이 있고 빌드에 따라 도파민이 막 나오고 그래야하는데 그게 좀 부족하다 밥에 물말아서 김치랑 먹는 느낌 분명 맛은 있는데 너무 슴슴하다

  • 난이도가 너무 쉽기도하고 반복할 의미가 없음.

  • 마왕 넌 내꺼다.

  • 말광량이 소녀였던 내가 이 세계에선 최면용사?!

  • 컨셉도 플레이도 재밌습니다

  • 아 ㅅㅂ 3시간컷

  • ★★★☆☆☆☆

  • 변수 조작이라는 시스템 하나는 정말 참신했던 게임. 다만 로그라이크 게임치고는 좀 아쉬웠던 게임. 그래도 로그라이크 부분의 아쉬운 점은 추후 업데이트가 있다면 해결 가능한 부분이라 생각해 점수를 높게 주고 싶습니다. 3시간이면 지금까지 있는거 다 즐겨볼만합니다.

  • +리뷰 바로 반영되네:; 개추로 바꾸고 보스 추가되면 사야지 재미는 있는데 지금 살 게임은 아닌듯 +, - 로 적 스텟 조정하고 내꺼 올리는 시스템은 참신하고 좋은데 당장 2번쨰 스테이지부터 애들 수치가 방어 70% 공격 200 이러고있으니 깎는게 의미가 없어짐 그냥 후반은 곱셈만 나오는게 나을듯 70~100 줘도 데미지 얼마 차이도 안나고 증가는 50 아래로만 지급되니 크게 변동도 없고 특히 보스전은 체력바 칸마다 내려둔게 전부 초기화 되버려서 공격력 600이 넘어가는거 칸당 100깍는다고 뭐 차이도 없고 이건 진짜 개선해야한다 생각함 보스 클리어헀으면 다음 회차에 컷신 스킵하는것도 필요하고 나온지 이제 일주일된 게임인데 중간보스는 최소한 스테이지마다 2마리는 준비해야지 같은 놈만 나오고 강화 수집요소도 없으니 다회차 할 이유도 없으.. 한 반년정도 기다렸다 무기, 강화요소, 유물, 보스 같은거 더 생기면 다시 할듯

  • 유튜브 보고 재밌어 보이길래 바로 해봤는데 재밌네요 컨트롤만 조금 익히면 금방 할만해짐 +보스가 언제 출몰할지 알수있었으면 좋겠네요 보스방까지 남은 스테이지를 보고 카드관리 할수있게 동료 계속 늘려서 20~30명 넘어가면 튕기는듯?

  • 일단 신선한 컨셉이라 재밌었음 게임 자체의 볼륨이 크지 않았지만 업데이트 자주 해주면 되게 갓겜일 듯함

  • 개인적으로 핵앤 슬래시 별로 안 좋아하는데 캐릭터도 매력적이고 이건 피지컬도 딱히 필요없다. 초반 보스는 당연히 원트에 넘기고 두 번째 보스부터 시작이라고 보면 되는데, 계속 죽어가면서 마왕한테 간다고 보면 된다. 처음엔 쉬움 난이도로 보스 클리어 하고 그 다음 어려움 난이도로 넘어가면 쉬우니까 정 안되겠다 싶으면 쉬움으로 엔딩 한번 보면된다. 본인 피지컬이 뛰어나서 재미좀 보고 싶은 사람들은 바로 어려움부터 도전해봐도 괜찮을거 같다.

  • 컨셉은 굉장히 참신했습니다. 적과 아군의 수치(스탯)를 조정하며 싸운다는 발상은 쉽게 하기 힘들죠. 하지만 적들의 공격이 어느 스테이지를 가도 단조로운 편인 것과, 수치 조정이 후반부로 갈 수록 그 의미를 잃어간다는 느낌을 받는 건 아쉬웠습니다. 게임이 아직 미완성 같다는 느낌도 받았습니다. 즐길 거리가 부족하다고 느껴졌어요. 5스테이지인가 6스테이지인가에 나오는 잡몹 소환하는 소환술사는 어렵다, 쉽다가 아니라 불쾌하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반격 불가능의 느린 유도탄 공격도 그렇고, 제한 없이 소환되는 잡몹도 그랬어요. 최소한 개체당 몹 소환 횟수에 제한이 있으면 좋겠다는 생각입니다. 쓰고 보니 장점보다 단점만 많은 거 같지만, 그래도 전 이 가격에 이 정도면 재밌게 즐겼다고 생각해서 추천합니다. 아직 부족하지만 한 번 정돈 해봐도 좋을 거 같아요.

  • 전편의 수동적인 모습이 아닌 직접 캐릭터를 움직여서 플레이 할 수 있다는 점과 디버그와 아티펙트를 통항 여러방향의 전략구성이 가능합니다. 다만 난이도가 높은 편이라 쉬움부터 하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어려움의 경우 적들의 스텟이 상당히 높은 편이라 디버그를 사용해도 컨트롤이 바쳐주지 못하면 어렵습니다.

  • 흥미로워 보이는 시스템을 사용했지만 게임 플레이는 빈약한 컨텐츠로 인해 너무나도 아쉬움 널널하게 했음에도 4시간만에 도전과제가 올클될 정도 내가 느낀 문제점 1. 선택지없는 외길 형식의 맵 - 고정적인 맵을 똑같이 진행하기에 로그라이크이면서 다회차 요소가 많이 떨어짐 2. 수치 조정 카드의 제한적인 수급처, 제한적인 사용처 - 수치조정 카드는 방 입장시와 방 클리어 보상외엔 수급이 불가해서 적제적소에 써야하는데 사용처가 사실상 내스텟 늘리기, 적스텟 줄이기 밖에 없음 3. 부족한 아이템 가짓수 - 보상으로 얻는 장비 아이템 가짓수가 적음 = 플레이 단일화로 다회차 요소 떨어짐 결론은 유저의 개입 여지가 너무나도 적다는 것 결국엔 최면 아이템이랑 곱셈카드 기도메타로 스텟 뻥튀기하는 플레이만 하게 됨 난이도 또한 별 차이가 없어짐 에초에 제작의도가 유저들이 오랫동안 물고 늘어지면서 다회차 플레이를 하기보단 가볍고 깔끔하게 플레이하고 끝내는 것을 목적으로 한 것으로 보임 게임을 하면서 스테이지를 렌덤난수생성으로 방 탐험형식으로 했더라면, 상점방이나 앨리트 전투방 혹은 특수 보상방 등 다양한 맵이 있었더라면, 수치조정을 스텟 뿐만 아니라 장비나 보상, 전투 외적 요소 등 다양한 사용처가 있었더라면, 아이템이 훨씬 다양해지고 빌드가 전사뿐만 아니라 원거리 딜러, 마법사, 암살자 등 여러가지 였다면, 조금만 더 다듬으면 준 갓겜 반열까지 오를법한 컨셉인거 같아서 여러모로 진짜 아쉬웠음

  • 실시간으로 스텟 변경하는 컨셉도 좋고 가볍게 플레이하기에도 좋다 보스 특전 외에는 별다른 특전이 없어서 노가다할 필요도 딱히 없는데 대신 그 만큼 가볍게 즐길 수 있어서 좋다 중반만 가면 세팅이 완성되어서 무지성 플레이가 가능하긴 한데 그 과정이 빡세서 플탐 90%가 초반 부분인거 같다 버그 제보한거 수정하는거 개빠르네

  • 로그라이크 게임으로서 난이도는 쉬운편에 속해 입문하기 나쁘지 않을거같다. 적을 아군으로 만드는 플레이는 나름 신선한 재미를 선사했다. 분량이 많은편은 아니고 보스를 한번씩만 깨면 특전은 다 열리기에 다회차에 대한 동기부여는 부족하지만 만원정도의 값에 이정도의 게임이면 충분히 뽕을 뽑고도 남는다고 생각한다.

  • 디버그를 통해서 몬스터를 자기 편으로 만드는 컨셉은 확실히 개성적이고 재밌네요. 이 겜을 산 것도 그래서 산 거고. 로그라이크 게임인데 보스를 잡았을 때에만 기능이 추가되는 건 너무 하드한 느낌이 납니다. 게임 엔딩시에 뭔가 기능이나 수치를 더 가져갈 수 있게 추가되었으면 좋겠어요. 좀 더 다양한 맵도 있었으면 좋겠어요.

  • 최대 체력 올려주는게 씹사기임. 너무 벨붕이라 체대채력 + 피떨어지면 범위/공격력 증가 만 있으면 어려움기준 최종보스 체력바만 보고도 깰수있음.

  • 나름 참신한 게임 우선 진짜 다양하게 된다 적을 완전 고기방패 로 만들거나 죽이거나 아군의로 만들거나, 우선 좀더 패치을하면 더욱더 좋을듯 참신함은 함격인데 다양성는 좀아쉽 그래도 1판해보면 알듯

  • 재밌고 캐릭들도 귀엽고 다좋긴한데 컨텐츠가 매우 부족함 무엇보다 최대체력 늘리는 유물 제외하곤 게임 클리어가 매우힘듬/ 검술서 다른 데미지 증가 템들이랑 호환안됨 차지가 오히려 더약함 절대 쓰지말것

  • 다좋은대 아무리 컨트롤 안좋고 힘들어도 보스하나씩 깨다보면 하루안에 다깰 수 있음 확실히 스토리가 너무 짧은것도 있고 변수치조정이 확실히 벨런스잡기가 힘들긴해서 운만좋으면 아얘 벨붕이 되기도함 업적도 어려운게 어려움 클리어랑 마왕 동료 만들기 같은거라 더 어렵게 모든 보스몹 아군만들기 같은 느낌으로 더 어려운 업적내도 상관없을꺼 같아요! 할게임 없다면 하루정도는 시간때우기로 해도 좋을 게임!

  • 참신함... 참신하긴 함... 근데 역시 문제점은 랜덤성의 부족, 빠른 고착화, 빌드 파생가능성의 제한... 결국 마지막 가면 하는 짓이 똑같다는게 좀 아쉬움 전체적으로 시스템을 보면 뱀서라이크에서 조금 확장한 느낌 그런데 이제 완전 초창기 뱀서느낌임 템 별로 없어서 맨날 똑같은 무기 만들어서 버티는 딱 그 느낌 ㅇㅇㅇㅇ 시스템 참신하고 재밌는데 뭔가! 조금씩 부족함... 지금은 진짜 3시간 하면 마지막 단물까지 다 뽑아먹을 수 있는 수준이라 조금 업데이트 되면 사는게 좋을듯 진짜 꾸준히 업뎃만 되면 개갓겜 될 수 있는 게임임 이건 제발 업데이트 안끊고 계속 해주길...

  • 게임하면서 스트레스 받는걸 싫어해서 쉬움으로 플레이 하는데, 쉬움으로 플레이해도 2스테이지 보스에서 계속 다운돼서 스트레스 받음. 쉬움은 압도적으로 쉬울 필요가 있는데 난이도 밸런싱에서 개발자의 원래 의도대로 플레이하길 바라는 욕심이 컸던 것 같음. 쉬움 난이도를 더 쉽게 하기 싫다면 하데스나 스컬처럼 특정 기능을 활성화하면 받는 데미지 80퍼 감소 이런 버튼을 만들어줘서 기믹과 플레이에 익숙해지면 비활성화 할 수 있도록 마련되면 좋겠음.

  • 맛집이라 소문난 식당에서 음식을 시켰는데 주방장이 주로쓰던 팔을 다쳐서 음식이 뭔가 어중간한 느낌의 게임 초반 난이도가 괴랄할 정도로 이상한데 그 괴랄한 게 끝까지 지속된다 태그에 핵 앤 슬래시 있는 거 리뷰쓰다 알았다 로그라이크라고 하기에는 방의 종류가 너무 적고 아이템의 대부분이 리스크가 없이 리턴만 있어 뭔가 빌드를 짠다는 느낌보단 그냥 퍼즐조각 맞추는 느낌이 든다 게다가 모든 방이 플레이의 다양성 없이 전부 전투로 이루어져있어 계속 똑같은 일을 반복한다는 느낌이 든다 나에게 좋은 생각이 있다 방을 넘어가다 보면 부상자나 아니면 전투 중인 모험가가 있고 그들을 도와주면 같이 동행하거나 아니면 유물을 주는 건 어떤가? 아니면 유물의 리스크를 올려보는 건 어떤가? [strike] 또는 리롤을 추가해 원하는 아이템을 그저 기다리기만 하는 시간이라도 줄이는 것도 좋다 생각한다 [/strike] 이 게임은 가능성이 넘치는 게임이다 나는 솔직히 이 게임이 스컬을 뛰어넘을 수 있을 정도의 가능성을 지녔다 생각한다 그런 의미에서 이 게임의 제작자는 스컬의 사례를 알아볼 필요가 있다 생각한다 내가 생각하기에는 이 게임은 초창기 스컬의 문제점을 그대로 담습하고 있다고 보고있고 그렇기에 이 문제를 해결할 가장 좋은 모범답안이기 때문이다 이 게임은 그 당시 스컬과는 달리 정식출시를 했지만 그럼에도 난 언젠가 이 게임을 다시 플레이할 것이다 그때는 더 좋은 모습일 것이기에 다시 플레이 할 것이다 PS. 보스 처치 보상을 보다보면 이 게임의 제작진이 제발 스컬을 좀 했으면 좋겠다는 생각만 든다 보스 처치 보상이 +- 카드 수치 증가, 최대 카드 보유량 증가 이게 전부다 좀 살려줘라

  • 엔드리스 모드 나오면 갓겜 될거 같은 느낌. 지금은 볼륨이 너무 작아서 3시간 가량이면 도전과제 다 깨는데다가 로그라이크 요소도 첫 보스 잡을때만 강화가 되기때문에 도전과제 다깨면 다시할 필요가 없음

  • 쉽게 죽일 수 있는 적들의 체력이나 공격력 & 방어력은 굳이 점수카드로 깍을 필요는 없다 x0.n 카드와 - 카드로 적대감만 낮춰도 전부 세뇌해서 쉽게 깰 수 있다 요령만 생기면 마왕 전 모든 보스들 포함 2자리 수 이상을 아군으로 데리고 다니며 마왕을 가루로 만들 수 있다 굳이 다른 변수를 건드려야할 경우라면 내 아군들 다리를 갈아버리는 함정들 공격력 낮추는 것이 있겠다. 적대감은 필수로 하고 그 외에 쓸만했던 빌드는 1. 검기 + 관통 2. 기절 이었음 적대감 관련 히든엔딩 외에 기절 맥스치 만들어서 마왕 영원히 못움직이게 만드는 히든엔딩도 있음 좋겠다

  • 플레이 타임은 짧으나 디버깅이라는 기믹이 신박했던 게임 재밌게 했습니다

  • 장점 : 신선함 단점 : 많이 짧음. 3시간이내로 모든거 다즐기고 엔딩다보고 할게없음. 하면서 느낀거 : 쓰레기 특성과 좋은 특성이 너무 심하다 싶을정도로 차이남. 좋은특성 : 차지, 검기, 기절, 최대체력[있으면 편함], 수류탄 , 0.x-x.x 배수카드. 특수플레이 : 최면동전 필요없는특성 : 그 이외 거의 모든특성. 있어도 큰의미가 없음. 쓸만한것도 있고 조합되어야지 좋은것도 있긴한데 그닥.. 후반 갈수록 적의 깡스탯들이 너무 높아져서 결국에는 방어력%감소에도 안쓰고 체력이나 공격력에만 쓰게됨. 최면동전으로 동료 만들어도 후반 적의 기본 저항력이 높아서 결국 후반몹은 얻는게 불가능하다 보는게 맞음. 동료 얻으면 결국 금방 죽다보니 안쓰게됨.

  • 진짜진짜 짤막하게 하기 좋음 건 3시간 만에 히든 엔딩까지 봤으니 시스템도 특이해서 괜찮고 젬슴다 다만 플탐이 겁나 짤다는게 단점 그래도 할꺼 없을때 하기 좋은 듯 평점 10점 만점에 7.5점 -1.5점이 플탐 -1점이 컨텐츠 부족

  • 무작정 어려움난이도로 1시간정도 2맵에서 대가리박고 죽다 쉬움으로 한번 쫙미니까 그 후는 어려움 뭐든 깼습니다. 다들 재밌게 즐기십쇼

  • 좆병신겜. 공격에 경직도 없어서 그대로 쳐맞아야하고 패링 타이밍도 이상하고 패링을 쳐도 데미지가 그대로 들어올 때가 있음. 적 공격 알려주는 표시는 개시발 쥐좆만큼 쳐 작아서 보이지도 않고 내 스탯은 존나 낮은데 적들은 잡몹이 뎀감을 70%를 기본으로 쳐달고 다님. 심지어 가장 기본중의 기본인 스테이지 표시는 아예 없어서 보스까지 언제 남았는지는 확인도 불가능함. 보상도 죄다 수치딸깍 카드 아니면 좆도 쓸모없는게 대부분이라 의미가 없음. 그리고 대시는 대체 시발 왜 있는 기능인지도 모르겠음. 대시 무적이 있는것도 아니고 걍 시발 빨리 다가가서 쳐맞기임.

  • 게임 하는 방법만 알면 어려움 난이도도 쉽게 할 수 있어요

  • 재밍있게 했습니다. 근데 도감하고 스토리 다시보기등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 2025.06.12 - 도전 과제 28개 100% 클리어

  • 만원짜리치고 가성비 존나 좋음

  • 간단하게 하기쉬움

  •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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