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mart Simulator

아늑한 카페를 꾸미고 손님들에게 맛있는 음식과 음료를 제공하세요. 신선한 제품이 가득한 슈퍼마켓을 추가하여 손님들이 식사뿐만 아니라 쇼핑도 즐길 수 있도록 하세요. 싱글 플레이 또는 친구들과 함께하는 협동 모드로 플레이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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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정보

아늑한 카페와 슈퍼마켓

따뜻하고 아늑한 분위기 속에서 손님들이 맛있는 페이스트리, 신선한 커피, 다양한 간식을 즐길 수 있는 나만의 카페를 건설하고 꾸미며 경영하세요.

동시에 수백 가지의 정교하고 매력적인 상품으로 가득 찬 슈퍼마켓을 운영할 수 있습니다. 진열대, 냉장고, 냉동고를 배치해 공간을 구성하고, 최적의 가격을 설정하며, 장바구니, 쇼핑 카트, 효율적인 계산대를 통해 쾌적한 쇼핑 경험을 제공합니다.

싱글 플레이어 또는 친구들과 함께 협동 멀티플레이어 모드로 즐기세요!

다양한 커스터마이징 옵션

직관적인 건설 메뉴, 그리드 배치 시스템, 바닥과 벽을 자유롭게 칠할 수 있는 기능, 카페 테이블 배치 커스터마이징 등을 통해 정밀하게 상점을 디자인하고 나만의 스타일을 표현할 수 있습니다.

또한, 캐릭터의 외형을 커스터마이징하여 협동 모드에서 나만의 개성을 뽐낼 수 있으며, 1인칭과 3인칭 시점을 자유롭게 전환하여 캐릭터를 다양한 각도에서 감상할 수 있습니다.

몰입감 넘치는 환경

여러 독특한 장소 중에서 상점을 열 위치를 선택하세요. 북미 도시의 중층 건물로 가득한 거리나 동유럽 도시의 독특한 건축물 등 각기 다른 분위기를 느낄 수 있습니다.

컴퓨터에 저장된 이미지를 업로드하거나 웹 링크를 통해 원하는 이미지를 불러와서 상점 간판을 직접 디자인할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좋아하는 카페나 가게의 로고를 업로드하여 그 가게의 주인이 되어보세요.

또한, 여러 실존 통화 중에서 선택하여 친숙한 지폐, 가격표, 심볼을 표시할 수 있어 현실감과 몰입감을 더할 수 있습니다.

다이내믹한 낮과 밤의 변화, 사실적인 날씨 효과, 빛나는 거리와 차량으로 가득 찬 야경 등으로 생생한 분위기를 제공합니다. 비 내리는 밤에 커피 한 잔과 함께 아늑한 카페를 만끽하세요.

더욱 몰입감 있는 플레이를 위해 다양한 스타일의 오리지널 곡을 감상할 수 있는 음악 플레이어도 제공됩니다.

스크린샷

접속자 수

가격 히스토리

출시 발매가

8900 원

추정 판매 / 매출
예측 판매량

675+

예측 매출

6,007,500+

요약 정보

윈도우OS
인디 시뮬레이션 앞서 해보기
영어, 러시아어, 우크라이나어, 프랑스어, 이탈리아어, 독일어, 스페인어 - 스페인, 포르투갈어 - 포르투갈, 체코어, 일본어, 한국어, 중국어 간체, 헝가리어, 중국어 번체, 네덜란드어
https://discord.gg/epr9Pq8dgH

업적 목록

스팀 리뷰 (8)

총 리뷰 수: 9 긍정 피드백 수: 7 부정 피드백 수: 2 전체 평가 : 9 user reviews
  • 절대 솔로말고 멀티로 하셈 돈이 안벌림 알바 고용하면 적자임 흑자 나도 하루에 100~200원? 벌림 무조건 계산 해주는 친구 2명 구해서 하세요 ( 알바 말고 현실 친구 ) 그리고 처음부터 솔로 방으로 파면 공방으로 안 바뀝니다

  • 정말 재밌다 마트의 매대나 꾸미는 용품이 좀 더 늘었으면 하는 마음... 표시할 수 있는 표시판도 좋을 것 같음 그래도 재밌게 즐김 한 5시간 정도 하면 카페 쪽은 다 깰듯... 마트가 훨씬 주력으로 많아 보이는데 꾸미는 게 적은 것만 아쉬웠다 + 그리고 버그가 심해서 계속 껐다 켜야하는 문제가 있음 가구 겹쳐 보인다던지, 멀티에 있는 오류가 종종 있음

  • 재미있습니다. 판매되는 상품들도 종종 어디서 한번쯔음 본 실제 상품들이라서 나름 진짜 마켓을 운영하는 느낌이 납니다. 문제는 버그가 너무 많습니다 ㅋㅋㅋ 진열된 상품이 진열대 바닥에서부터 진열되는게 아닌 반대로 천장에서부터 진열되거나, 손님이 진열대에 끼여 쇼핑을 더 이상 이용하지 못하거나 진열된 상품이 비정상적으로 여러개 겹쳐보여 몇개가 남아 진열되었는지 알기도 어려울때가 있다던지 등등 버그가 상당합니다. 다시 재접속을 하면 대부분 없어지는 현상이고, 손님 끼임 증상도 끼인 진열대를 옮겨주면 됩니다만.. 아직은 버그가 너무 많습니다. 그리고 앞서 해보기인 만큼 하루정도면 모든 컨텐츠와 레벨을 달성할 수 있습니다. 컨텐츠의 깊이는 많이 아쉽습니다. 추가되어야 할 부분이 많아 보여요. 벌어들인 수익으로 할 수 있는게 없다시피 합니다. 그냥 매장의 규모를 늘리고, 판매하는 품목을 늘리는것이 전부입니다. 인테리어 소품도 매우 적습니다. 또 한, 은근 취급하는 상품이 몹시 많은데.. 아침마다 그 많은 상품을 발주하고, 적재해야합니다. 그러면서 생기는 박스 쓰레기는 유일하게 존재하는 샵 입구의 휴지통에만 버릴 수 있습니다. 매장 규모가 꽤 크다면 이는 매우 큰 문제점이 됩니다. 해뜨고 해가지고 마감을 할 시간까지도 내가 사장인지.. 물류회사 직원인지 모를 정도로 바쁘게 사입한 물건만을 날라야 합니다.. 약간의 팁을 적자면.. 카페와 슈퍼마켓을 동시에 운영 가능하다는것이 장점이고.. 멀티로 여럿이서 한 사업체를 꾸려갈 수 있다는것도 장점입니다만, 솔플로 하신다면 처음엔 카페는 처다도 보지 마시길 바랍니다. 마켓으로 어느정도 수익을 내고, 규모도 키우고 자릴 잡고난 뒤에 충분히 알바로 손님응대가 가능해 진다면 그때 슬슬 카페를 운영하셔도 될 것 같습니다. 난 둘 다 할꺼야! 라고 하고 마트 대충 키워놓고 알바 박아놓고 카페 운영하기 시작하면 돈이 안벌립니다 ㅋㅋㅋㅋ 손님층이 매장 이용객과 카페 이용객 둘로 나뉘는데, 이유는 몰라도 마트 이용객이 카페 이용객보다 월등히 많습니다. 대충 4배정도 차이난다 생각하시면 됩니다. 100명이 마트 이용할때 카페는 25명 정도 이용한다고 생각하세요. 앞서 해보기라서 아쉬운점이 몹시 많았지만, 이틀동안 둘이서 야무지게 즐겼네요. 뭔가 정식 출시되고 여러가지가 추가된다면 다시 플레이를 해 볼것 같습니다.

  • 노란 보노보노 따라서 시작해봤습니다 일단 친구있으면 무조건 부르세요 혼자도 할만은 한데 나중에 15렙때부터는 재고정리가 너무 귀찮고 알바비 너무 아까워 죽겠음 무급으로 일한 노예 친구 필수임 근데 그게 은근 힐링되서 좋았어요 뭔가 스타듀벨리 빡세게 농사하는데 힐링받는다는 느낌?

  • 3~4일 정도 해서 라이센스 끝까지 다 열었습니다. 굉장히 재미있었어요. 저는 친구 4~5명과 함께 해서 매우 수월했습니다만 혼자 하면 난이도가 상당할 것 같았습니다. 레벨 23 이상으로 넘어가면 취급 품목도 많아져서 직원을 고용해도 자금에 쪼달릴 일이 전혀 없습니다. 소리에 관련된 퀄리티가 좋습니다. 옆에서 듣고있다 보면 나름 쾌감이 ㅎㅎ... 품목이 많아질수록 어디에 무엇을 배치할지, 어떻게 놓아야 예쁠지 나름의 인테리어를 고안하는 재미가 있습니다. 계산할 땐 손님한테 셀프로 1센트씩 강제로 팁 챙기는 재미도. 그러나 얼리 겜이라 자잘한 버그가 많습니다. 다음 업데이트에는 수정이 됐으면 좋겠습니다. 커마할 때 키를 키우거나 시야를 조절하면 얼굴이 안 보인다든지, 물건을 옮기면 다른 사람한테는 내용물만 이동하고 외부 가구는 안 움직인 걸로 보여서 오해가 생긴다든지. 가장 짜증나는 버그는 냉동고 버그였습니다. 뒤를 딱 붙여놓고 싶은데 냉동 식품을 채워놓은 상태에서는 냉동고의 뒷면끼리 밀착이 안 됩니다. 이 경우 냉동고의 내부를 비우더라도 상품의 네임택이 붙어있어서 안 붙습니다. 완전히 새 냉동고를 사서 재배치를 한 후 안에 든 내용물을 옮겨야 해서 번거로웠습니다. 아주 가끔 마트 문 닫은 시간 이후에도 영영 계산을 하지 않는 손님이 생기는 버그도 있었어요. 모든 걸 다 감안하더라도 꽤 재미있는 게임이라서 얼리 끝나고 다시 정식출시하면 친구들과 다시 하기로 했어요. 초강추~

  • ux도 불편하고 버그도 많고 많이 개선하시길

  • 유아이 누를때는 가구 안눌리게해주세요 !!

  • 이상하다..분명 한글 지원을 한다고 나와있는데..왜 한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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