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ronicles of Teddy

Chronicles of Teddy : Harmony of Exidus 는 픽셀 아트형식의 복고풍 터치가 가미된 2D 액션/어드벤처 게임입니다. 타란을 도와 함께 싸우고, 방향감각과 청각을 이용해 미션을 수행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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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정보

스팀 공식 한글패치 존재
#한글화 #횡스크롤액션 #너무넓은맵 #길치혐오

타란이 도움을 요청합니다…


Chronicles of Teddy : Harmony of Exidus 는 픽셀 아트형식의 복고풍 터치가 가미된 2D 액션/어드벤처 게임입니다. 타란을 도와 함께 싸우고, 방향감각과 청각을 이용해 미션을 수행하세요.

중요 포인트

  • 플레이 타임이 매우 깁니다. 20시간이 넘는 메인퀘스트와 약 12시간의 사이드 퀘스트가 여러분을 기다립니다!
  • 8-16바이트 세대를 떠오르게 하는 아름다운 픽셀아트 터치와 최신 이펙트의 조화.
  • Musicom(뮤지컴)을 이용한 독특한 음향효과.
  • 모든 게이머가 사랑하는 어려운 난이도의 도전.
  • 요즘엔 희귀한 액션/어드벤처 게임입니다.

스크린샷

접속자 수

가격 히스토리

출시 발매가

16000 원

추정 판매 / 매출
예측 판매량

900+

예측 매출

14,400,000+

추가 콘텐츠

요약 정보

윈도우OS 맥OS
액션 어드벤처 인디 RPG
영어, 프랑스어, 이탈리아어, 독일어, 스페인어 - 스페인, 덴마크어, 핀란드어, 일본어, 한국어, 노르웨이어, 폴란드어, 포르투갈어 - 포르투갈, 포르투갈어 - 브라질, 러시아어, 중국어 간체, 스웨덴어, 튀르키예어
http://www.lookatmygame.com/contact/

오픈마켓 가격 정보


블로그 포스트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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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영상은 앞에서 초보자들 영상을 보면서 감 잡으신 분들이 보시면 좋은 공략 동영상이에요. 이 영상의 단점은 이번 psn 무료게임에서 배포된 'chronicles of teddy'의 모으는 글씨랑 모양이 달라요. 아마 영문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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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적 목록

스팀 리뷰 (12)

총 리뷰 수: 12 긍정 피드백 수: 6 부정 피드백 수: 6 전체 평가 : Mixed
  • **중간평가** 평가점수: 로리/10 액션 플랫포머라는 방식을 빌려왔지만, 이 게임은 1 때와 마찬가지로 어드벤처 게임입니다. 주어지는 정보는 거의 없고, 플레이어가 모든 것을 직접 밝혀내야 합니다. 예를 들면, 아이템의 사용 방법.. 그리고 맵은 딥따 넓고 미니맵 따위는 없다는 점? 즉, 전체적인 분위기는 인성스레기 필피쉬의 역작 FEZ와 상당히 비슷합니다. 다만 FEZ정도로 퍼즐을 꼬아놓진 않은 것 같네요. 매우 불편한 단점이 있는데, 패드 기반으로 만들어놔서인지 키셋팅 수정이 불가능합니다. 이동으로 wasd, 펑션키로 o,p,k,l 정도가 기본 셋팅인데, 게임 내에서 이걸 수정할 수 없습니다. 그리고 작은 방패와 검을 든 소녀가 주인공인 만큼, 공격 리치가 충격적으로 짧습니다. 묘하게 이런데서 리얼함.. ..아, 게임 내에서 한글도 기본지원 합니다. 수작업으로 번역한 듯 함. (번역기로는 나올 수 없는 오타가 섞여있음 ㅋㅋ) 하지만 오프닝 빼면 게임 하면서 텍스트를 볼 일은 많지 않으므로, 아무래도 상관없어집니다. 그냥 단어 몇개 한글로 바꾼거..

  • 게임은 상당히 맘에 들었습니다 적당하게 흥미로운 퍼즐 + 적당한 난이도 배경은 그냥 저냥 평범했지만 사운드가 꽤 맘에 들었구요 근대 치명적인게 저장이 안되네요

  • finding teddy의 후속작인 chronicles of teddy입니다 이번엔 메트로베니아스러운 rpg 요소도 포함되어잇습니다. 공식한글지원인데 번역이 발번역이라고 생각하지 마세요 이게임을 하시다 보면 무지 친절한 번역이라는것을 아시게 될겁니다. 시작전 팁으로는 대쉬점프는 일반 점프보다 높게 뛸수 있습니다. 그리고 꼭 필기구와 메모장을 준비하시길 바랍니다.

  • 세이브 안되는 버그 있어서 환불신청했는데 2주 넘었다고 안해줌 켠왕은 무리지 싶은데

  • 답답하지만 전체적으로 봤을떈 잘 만든 게임. 80-90년도작 개빡센게임들 (old school) 하는 느낌이에요

  • 곰돌이를 찾아서 2였던 곰돌이 연대기입니다. 이 게임을 통해 개발사의 싹수를 알수 있게 되었습니다. 이건 절대 추천 못하겠습니다. 플래포머 게임 이면서. 조작감이 최악인데, 1. 점프 판정이 너무나 빡빡하게 정확하게 해야 된다. 2. 초반 상당시간 구간을 대쉬 점프로만 진행 해야 하는 구간이 90%이상이다. 단순 점프로 처리 해도 될 부분을 죄다 대쉬 점프로 해놨으니 정신이 나간거 같은데 다음 3번 항목과 겹쳐 최악이 되고 만다. 3. 지도 배치도 효율성이 최악이다. 대쉬 점프로 올라 가야 하는 구간이 한 6칸 이상 있다고 생각해보자 혈압이 오를텐데 문제는 그런 구간을 아이템 및 열쇠를 얻기 위해서 왔다 갔다 해놓게 만들었다. 제작자가 정신이 있는 건가 없는 건가 4. 모든 스팀 플레이어가 패드나 조이스틱으로 한다고 생각하나? 키보드 부분이 있으면 키 바인딩에 해당 하는 부분을 리매핑 할수 있게 하거나 하다 못해 키보드가 어떤 키인지 알수 있게 해놓던가 해야지 유저가 일일이 눌러서 화살표가 방향키고, L이 점프고, P가 공격인거를 알아야 겠냐? 이건 제정신이 아니다. 유저 편의성은 개나 줘버렸습니다. 세일해도 사지 마시실

  • 원래 이 게임의 제목은 [테디를 찾아서 2] 였다. 테디를 찾아서 1은 동화같은 (그러나 데드씬이 아주 농후했던) 게임이었는데, 어느날 갑자기 2라면서 나온게 이 게임이다. 당시 좀 유아틱한 제목에 대한 불평이 많아서였는지, 아니면 제작사가 생각하기에도 너무 색이 달라서 그랬는지는 모르겠지만 지금의 제목으로 변경되었다. 게임 플레이는 전형적인 메트로베니아 스타일의 액션/플랫포머 게임이다. 게임의 아트는 훌륭하지만, deep한...좀 뭐라고 해야하나...게임에 막 크악 하고 빠져들만한 그런게 없다. 특히 초반에 이리저리 옮겨 다니면서 어디로 가야하오 식 플레이를 좀 하다보면 열받는다. 적어도 초반에는 좀 직선적인 플레이를 하게 해주는 것이 더 낫지 않았을까? 못난 게임은 아니고, 개인적으로는 (첫 플레이는) 재밌게 했지만, 딱 한 번 약 3시간 해보고 지웠다. 요약하자면, 1. 메트로배니아 식 인디게임이 너무 하고 싶은데 다른 게임은 다 해봤다 2. 근데 마침 이 게임이 할인을 한다 를 만족할 때 구매하길 바란다. 아니면 구매하지 말 것.

  • 현재 껏다키면 세이브안되는버그가 있어서 게임을 하기엔 무리 만약 켠왕을목적으로 게임을 구입하길원하신다면 이게임이 좋을듯하다

  • 맵간 이동이 많은데 맵과 맵 사이 이동이나 워프시에 시간이 많이 걸려 흐름이 끊기는 느낌을 받습니다 그 외에 키설정 변경 불가라던가, 해상도 변경 불가가 불편 액션보다는 탐색에 중점을 둔 게임 시스템적으로는 취향인 게임이기는 한데 조금씩 하다보니 전에 했던 곳이 기억이 안나 돌아다니기가 힘들었습니다 월드맵이라도 있었으면...

  • 처음에는 비추를 주었었으나 그냥 추천을 줬어도 될 겜이었기에 추천으로 바꾼 겜입니다. 올드 유저들은 기억 할 젤리아드 같은 느낌의 고전 횡스크롤 스타일 액션 RPG입니다. 정확하게는 메트로베니아 스타일에 가깝습니다. 배경 그래픽의 퀄리티가 약간 아쉽지만, 예쁜 모션과 사운드로 충분합니다. 퍼즐 부분은 Fez가 약간 생각나긴 하는데... 전작에서 좋은 아이디어였던 음계를 이용한 퍼즐(뒤늦게 생각난건데, 고전 명작 어드벤처인 LOOM의 아이디어였네요.)이 돋보입니다. 액션도 깔끔한 편이긴 한데... 개인적으로 아쉬운 부분들이 좀 큽니다. 1. 액션이 특정 몹에게는 지나치게 답답합니다. 2. 피격 모션이 너무 짧습니다. 때문에 특정 구간에서는 거의 허리도 못필 상황도 나옵니다. 3. 맵의 구성이 복잡한데, 이동거리도 넓고, Fez처럼 볼 수 있는 전체맵도 없습니다. 4. 반딧불을 찾기가 너무 힘듭니다. 5. 막보스의 전투 시간이 심각하게 깁니다. 거의 와우의 레이드 수준입니다. 6. 게다가 막보스는 반딧불과 거미코인으로 얻는 템이 적용이 안됩니다. 주인공 캐릭 디자인이 아기자기하고, 분위기가 맘에 들어서 다음작을 잘 만들었으면 좋겠습니다. 메트로배니아류의 겜을 좋아하시면 충분히 할만 합니다. 가능하면 번들로 1편(짧고 간단한 어드벤처)과 함께 구입해서 1편을 먼저 해보세요.

  • 전형적인 환타지 플랫포머 액션 게임. 나름 할 만하지만, 플랫포머는 원래 난이도가 조금만 올라가도 어렵다. 퍼즐요소는 인과 관계가 있다기 보다는 그냥 맵을 샅샅히 뒤져야 한다. 덕분에 플탐이 꽤 길다. 플랫포머가 익숙하지 않다면, 비추천하고, 플랫포머 괴수면 해볼만할 듯. 하지만 재미는?? 글세?

  • U ..U 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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