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reyfox RPG

With a style inspired by Chrono Trigger and Final Fantasy 3, you play as a new arrival to a foggy and mysterious town. You find yourself waking up in the bodies of the town's inhabitants at pivotal moments of their lives. Make tough choices as you discover the truth about this town called Greyfox.

트레일러 영상 보기 상점 방문하기

게임 정보

유저 한글패치 다운로드

http://steamcommunity.com/sharedfiles/filedetails/?id=715746558


미완성 패치 / 진행에는 크게문제 없음

As a new resident of a mysterious town, you stumble upon an old woman with magical powers.

Suddenly you find yourself inhabiting the bodies of other townspeople at crucial moments in their lives.

Make life and death decisions as you slowly uncover the truth about the place you’ve decided to call home in this engrossing RPG.

스크린샷

접속자 수

가격 히스토리

출시 발매가

2300 원

추정 판매 / 매출
예측 판매량

975+

예측 매출

2,242,500+

요약 정보

윈도우OS
어드벤처 인디 RPG
영어*
*음성이 지원되는 언어

업적 목록

스팀 리뷰 (13)

총 리뷰 수: 13 긍정 피드백 수: 8 부정 피드백 수: 5 전체 평가 : Mixed
  • 타인에 대한 삶을 철학적으로 그럴싸하게 표현하려는 의도는 좋았으나, 정작 [i]'그래서 뭐, 어쩌자는 거지?'[/i] 라는 의문만 갖게 만드는 스토리의 《회색여우 RPG》다. 내가 한글 패치를 적용해서 원문으로 즐기지 못해서 그런 걸까? 아니, 분명 영어로 진행해도 별반 다르지 않았을 것이다. 그 뭐랄까··· 심도 깊은 주제를 스토리에 담으려고 시도는 한 듯 한데, 막상 해보면 이야기가 삼천포로 빠진다는 느낌을 지울 수가 없다. + 각각 다른 사건을 품은 네 가지의 이야기 + 짧은 플레이 타임 + [url=https://steamcommunity.com/sharedfiles/filedetails/?id=715746558]유저 한글화[/url]가 존재함(완성되진 않았다) + 도전과제 올클리어가 '아이러니 말도 안 돼♪'게 쉽다 + 스팀 트레이딩 카드 존재(플탐 대비 파밍시간 긴 편) - 분명 같은 마을에서 벌어지는 일인데, 이야기 사이에 연관성이 거의 없음 - 제작진이 뭘 의도했는지는 느껴지는데, 정작 마음에 와 닿진 않음 - 생략된 부분이 지나치게 많다고 여겨지는 게임 내 연결고리(다 맥거핀이었어?) 여관의 남자, 곰 인형, 강아지를 찾는 어린이, 그레이 폭스 동상의 비밀 등 많은 부분에서 정보가 빠져 있다. 분명 이야깃거리가 존재할 법 한데, 그걸 코빼기도 볼 수 없으니 감칠맛만 보고 돌아서는 아쉬움만 남는다. 진심, 내가 못 찾는 게 아니다. 개발자가 구현을 안 한 거지. 왜 스토리에 하등 관계 없는 애매한 아이템 및 짤막한 설명을 집어 넣어서 유저들이 '이 게임은 뭔가 더 있을 거야.'라고 생각하게 만드는 걸까? 시간만 허비할 뿐. 그래도 뭐, 도전과제 올클리어는 쉬우니까 엄지는 올려야지.

  • 네 개의 작품이 묶여있는 JRPG 번들로 370원에 구매하였습니다. 카드를 모아서 팔고 보니 약 700원이 되더군요. 대한민국도 이루지 못한 창조경제, 여러분은 이루실 수 있습니다. 바로 이 게임을 통해서 말이죠. 지금 바로 구매하세요!

  • 쓰레기RPG.

  • http://steamcommunity.com/sharedfiles/filedetails/?id=715746558

  • 할인할때 사서 트레이딩 카드 뽑는용으로 쓰면 될 정도. 플레이 타임은 짦지만 윈7 64비트에선 자주 튕김 2시간 플래이 하면서 3번정도 컴퓨터가 다운됨 이런 류의 그래픽의 RPG겜은 윈7에서 자주 먹통이 되나 봅니다

  • 가볍게 즐길만한 쯔꾸르 게임입니다. 하지만 가격에 맞게 플레이 타임이 길지도 않고 제작자의 의도를 모르겠습니다. 하지만 가격을 생각하면 넘아 가줄 만 합니다. 죽음에 대하여 철학적으로 생각하게 하는 게임이지만 깊이는 없으니 큰 기대하지는 않으시는걸 추천드립니다. 주관적인 평점: 5 / 10

  • 투더문과 비슷한 느낌이 나는 쯔끄루 계열 게임 하지만 투더문이 한 사람에 대한 이야기를 계속 이야기하면서 진한 감동의 스토리텔링을 한 것과 다르게, 그레이팍스는 4명의 이야기를 돌아가면서 한다. 하지만 '이야기'라고 할 만한 것도 상당히 짧은데다가, 스토리텔링에서 투더문한테 밀린다. 그리고 4명의 이야기를 다 돌아도 정말 짧은 전체 게임 스토리.. 도전과제를 위해 3회차 엔딩을 보는데 2시간이 걸렸고. 카드받을려고 게임을 더 켜놓을정도. 투더문이 나름 완성작이었다고 봤을때, 그레이팍스는 연습작 정도(물론 다른 사람이 만든거긴 하지만)이라 볼수 있다. 하지만 할인할때 90%할인에 카드부스팅을 할수 있으니 이것또한 장점...

  • 약 70분에 걸쳐 게임을 클리어 하였습니다. 뭐, 대부분의 양산형 RPG 게임이 그렇듯이 설명은 다소 빈약한 편입니다. 한글 패치를 다운 받는다면 나름대로의 스토리 라인과 개요를 이해하는 점에서는 문제가 없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이 게임은 네 명의 노인들의 몸 속에 들어가 임종의 순간을 맞는 내용입니다. 그들의 삶을 돌아보고, 반성하고, 한탄하며 인생의 덧없음을 생각케해주는 게임입니다. 타 액션 위주의 RPG 게임을 많이 하다 이런 스토리 위주의 게임을 한건 오랜만이네요. 1천원이라는 돈은 한 시간 플레이하고 지나치는 게임으로서는 아깝지만, 세일을 노려 몇 백원 정도라면 한 번쯤은 해볼만한 의미있는 게임이라고 생각합니다.

  • 짧게 하기에 괜찮은 게임. 뭔가 심오하지만 알아들을 수가 없...

  • 한글패치가 있다는 소문을듣고 싸게사놓고 라이브러리에 박혀있는걸 꺼내 짤막하게 플레이해봤으나 솔직히 전달하고자하는바를 잘 모르겠다. 인생이란 무엇인가를 되게 철학적으로 전달하려하는것같은데 마치 자기혼자만 아는내용을 1도모르는 나같은 사람들한테 열변하여 당연히 못알아들어 갸우뚱하게 되니본래 게임의도보다 평균이하로 보여지는 것 같았다. 대신 뭔가 알게모르게 선택할일이 많은걸보면 다중엔딩도 존재하는것같으니 정말 할 겜이 없거나 잠깐시간내 해볼만은 한 것 같다. 엔딩의 본래뜻은 파악못했지만 오히려 게임중간중간의 병맛센스와 대사들이 더 재밌었던 것 같다. 개발자님의 개그코드가 나와 일맥상통하는듯

  • 게임의 주제, 즉 전달하려고 하는 메시지는 알겠으나 내용이 지나치게 단순하고 각각의 인물들에 감정을 이입 할만한 요소가 전무하다. 어떤 인물이 특정 행위를 할만한 이유가 필요한데, 그 요소가 전부 생략되어 있다. 도전과제를 모두 완료하며, 다른 방향성과 이야기를 찾으려 했지만, 그냥 엔딩만 다르다.

  • 플레이 타임이 짧지만 인생에 대해 한번생각해보게 되는 게임입니다. 한글패치도 있어요. 재미있게 플레이했습니다.

  • 음....

코멘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