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awaii -Ryona Trap Dungeon-

Minene, a somewhat famous streamer. She's emo and has always been talking about wanting to die beautifully. She went to a forest for a "suicide stream", but what awaits her was far worse than death - a Ryona Trap Dunge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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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정보

Minene, a somewhat famous streamer. She's emo and has always been talking about wanting to die beautifully. She went to a forest for a "suicide stream", but what awaits her was far worse than death - a Ryona Trap Dunge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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접속자 수

가격 히스토리

출시 발매가

21500 원

추정 판매 / 매출
예측 판매량

300+

예측 매출

6,450,000+

요약 정보

윈도우OS
캐주얼 인디
일본어*, 영어
*음성이 지원되는 언어

업적 목록

    -

스팀 리뷰 (4)

총 리뷰 수: 4 긍정 피드백 수: 3 부정 피드백 수: 1 전체 평가 : 4 user reviews
  • 취향 요소가 있지만 장르에 충실합니다 본편과 갤러리 해금에서 경제적입니다 멀티엔딩과 게임진행에 의한 의상묘사가 부족하지만 등장하는 몬스터와 상호작용에 따른 성우연기가 훌륭합니다 수집하시는 신사분들에게 할인하실때 좋은 콜렉션하기 좋습니다

  • • 개요 : “좋아, 결정했어. 내일 내 인생을 ‘끝내러’ 가는 거야.” ‘미네네’는 이제 막 갓 20살 성인이 된 예쁜 여성 스트리머입니다. 20살 성년식 기념방송을 하며 팬들과 웃고 떠들고, 태어나서 처음으로 술도 마셔봅니다. 기분이 좋은 채로 그녀는 방송을 종료하고 잠자리에 들려 합니다. 해맑게 웃는 얼굴 뒤에 그녀는 우울감이 숨어있습니다. 그리고 가장 아름다운 모습으로 인생을 끝내기 위해, 내일 자살하기로 결심합니다. 승용차를 렌트하고, 번개탄을 준비하고, 수면제와 술도 챙겨서 자살명소로 유명한 어떤 숲으로 향합니다. 하지만 전파조차 잡히지 않던 미지의 숲에 들어서자 미네네는 의식을 잃고 쓰러졌고, 갑자기 스마트폰은 알아서 그녀의 모습을 생중계 스트리밍을 시작합니다. 그녀는 낯설고 기괴한 숲에서 자살충동이 아닌 생존본능을 느낍니다. [hr][/hr] • 장점 : - 캐릭터 디자인과 작화가 마음에 듭니다. - H 애니메이션 퀄리티도 굉장히 훌륭합니다. - 성우연기가 굉장히 뛰어납니다. - 모든 대화문과 독백이 일본어 풀더빙입니다. - 설정, 세계관, 스토리라인도 그럭저럭 만족스럽습니다. - 일기장 같은 읽을거리도 소소하게 마음에 들었습니다. - 스트리밍의 실시간 채팅과 표지판들이 소소한 힌트를 알려줍니다. - 스테이지가 단순해서 CG와 H모션에 집중하기에는 괜찮았습니다. [hr][/hr] • 단점 : - 가격대가 상당히 비쌉니다. - Steam 클라우드를 지원하지 않습니다. - 해상도가 좋지 않습니다. - UI 같은 화면이 스트리밍이라는 설정이라 채팅창과 게임사의 광고를 봐야하는 불편함도 있습니다. - 한국어 지원은 없습니다. - 모자이크 처리가 있습니다. (Tag:full_censorship) - 아니 진심 상점 페이지는 일러스트는 교묘하게 노모인거처럼 위장시키고 인게임에서 픽셀 모자이크 하면 사기 홍보 하는 거 아니냐? 김 모자이크도 아니고 픽셀 모자이크? 괘씸하거든요? - 착의 장면이 많고, 하반신을 왠만해서는 잘 안 보여줍니다. - 료나물, 촉수물, 충간물, 세뇌 뇌간, 배꼽관통, All_the_way_through에 대한 호불호가 있겠습니다. - 대화문 빨리 감기 기능이 없습니다. - 스트리밍의 채팅 UI를 끌 수 없습니다. - CG를 모두 수집하기 위해서는 일일이 당해줘야 하며, Scene에 대한 랜덤성도 있습니다. 치트키는 없습니다. - 스테이지가 너무 단순해서 게임성이 좋진 못합니다. - 점프키가 없고, 조작감은 좋진 않은 듯 합니다. - 솔직히 가격대 비싼 거에 비하면 가성비는 굉장히 좋지 못해 후회합니다. 취향에는 맞아서 게관위의 지역락 검열을 피하기 위해 서둘러 반강제적으로 구입했습니다. [hr][/hr] • 소감 및 평가 : 개인적으로 나쁘게 한 게임은 아니였는데, 참 가성비는 못한다고 느낀 게임이었습니다. 이 게임 제작사(디젤마인) 게임이 고퀄리티의 비싼 게임들을 만들다는 건 알고 있었습니다. ‘후타나리 카에데’랑 ‘시골생활 여름편, 겨울편’을 굉장히 눈여겨 보고 있었거든요. 근데 너무 그림체랑 취향인 게임이 이번에 출시해서 급한 마음에 구입하긴 했습니다. 결론적으로 저는 실망을 했고 비추천을 줄 생각입니다. 근데 게임의 작화나 디자인이 마음에 드시고 료나물을 좋아한다면 구매를 말리진 않겠습니다. 그 정도로 쓰레기 지뢰 게임은 아니고, 상당히 애매한, 가성비를 못하고, 게임성이 대단하지도 않으며, 콘텐츠가 넉넉하지 않은 그런 느낌입니다. 사실 제목이 좀 특이합니다. DLsite 원제는 '야미카와 료나 트랩 던전'이라 불려서 병든+귀여움이라는 '야미카와(=멘헤라)'라 불려야 하는데, Steam판은 그냥 카와이라고만 제목이 붙여졌네요. 스토리 CG 6개, SD 스타일 CG 27개인데, 스토리 CG 중 하나는 또 SD 스타일이라서 엄밀하게는 5개, 28개로 봐야지 않나 싶기도 합니다. 인간과 관계하는 건 드물고, 괴생명체, 촉수, 기계와 하는 경우가 흔했습니다. 그리고 배꼽관통도 자주 있었습니다. 애널, 겨드랑이 등 부가적인 노출은 적습니다. 표정은 상당히 맛있었습니다. 모든 작화나 애니메이션의 퀄리티는 상당히 괜찮았고, 무엇보다 성우연기가 정말 일품이었습니다. 특히 처음에 막 붙잡혔을 때 “무리, 무리, 무리...!!“가 제일 인상 깊었고, ”죽어버렷...!!“, ”아팟!“나 신음소리 등도 고통받는 느낌을 굉장히 잘 살렸다고 봅니다. 료나물 좋아하시고 그림체가 취향이신 분들이라면 이 게임을 구매할만한 가치는 있는 듯 합니다. 야한 CG말고도 일반 스토리 CG도 분위기에 맞게 잘 만들긴 했습니다. 다만 SD 치비 스타일의 CG도 많아서 호불호의 영역도 조금 있을 것 같습니다. SD 그림체도 퀄리티 자체는 훌륭합니다. 모든 CG는 당해봐야 얻을 수 있는 구조라서, 수집에 시간이 살짝 걸렸습니다. 게임과 퍼즐 자체는 쉬워서 엔딩 보는데는 약 1시간 이내, 모든 CG를 수집하는 데에는 4시간 이내가 걸렸습니다. 몹에게 당해야 얻을 수 있는 CG에는 같은 몹에게 다른 CG가 있는 경우도 있어서 랜덤성이 있었고, 또 CG를 얻는 힌트는 상당히 불친절했습니다. 소소하게 맵의 표지판과 스트리밍 채팅을 해석하면 힌트를 알 수도 있는 점이 재밌었습니다. 특히 전기감전 CG는 전기뱀장어에게 당해야 하는 것도 있고, 대형 로봇에게 딜도질 당하는 거랑 전기감전이 또 있어서 구하느라 좀 헤맸습니다. 또한 촉수 함정이 2종이 있는데, 색깔이 빨간색과 초록색으로 달라서 눈치를 채야 이해할 수 있었습니다. 또 계속 당해주다 보면 후원금도 얻는데, 슈퍼챗에 목록을 보면 999,999골드를 소모해서 보물상자를 살 수도 있습니다. 보물상자를 사고서, 미네네가 있는 스테이지 화면을 빨리 클릭해주면 스테이지에 보물상자가 등장합니다. 네, 당연하게도 미믹 CG를 얻는 상자니까 참고하세요. 스토리는 대단히 인상 깊진 않지만, 무난히 읽어볼만한 수준은 됩니다. 또한 게임 중에 ‘일기장’을 발견할 수 있는데, 막 다른 게임처럼 숨겨져 있어서 눈 뜨고 찾아야 되는 건 아니고, 지나가는 길목에 반짝이는 무언가를 조사하면 대부분은 쉽게 얻을 수 있긴 합니다. 하지만 한글 지원이 없고, 오직 영어 지원이라서 해석에 대한 불편함은 감수해야겠습니다. 이하는 짤막하게나마 제가 미네네의 독백, 대화, 일기장을 해석한 스토리를 가볍게 요약해 드릴테니, 궁금하신 분은 읽어보세요. [spoiler]20살을 갓 맞이한 미네네는 여성 스트리머로 잡담 방송을 하고 있었고, 처음으로 음주방송도 해봅니다. 예쁘고 귀여운 외모 덕분에 그녀는 인기가 제법 있었습니다. 웃고, 떠들고, 슈퍼챗으로 후원도 받고, 그렇게 방송을 마무리했습니다. 하지만 그녀의 이면 속에는 우울감과 불안함이 있었습니다. 유전자의 힘 덕분인지, 그녀의 어머니는 굉장한 미인이긴 했습니다. 하지만 인성은 너무 막장이었습니다. 무슨 짓을 하던 어머니는 자신의 하나 뿐인 딸인 ‘사야카 미카와(활동명 미네네의 본명)’를 탓하고 괴롭혔으며, 매일 밤 독한 향수와 예쁜 드레스를 입고 나가서는 아침에 돌아오는 경우가 흔했습니다(또래보다 용돈을 더 많이 받았다는 언급을 봐서는 매춘부로 추측됨). 아버지에 대해 기억하는 건 거의 없습니다(추측상 굉장히 어릴 때 버리고 도망치거나 이혼한 게 아닐까 싶습니다). 어느 날 어머니는 새아버지를 데려오셨습니다. 새아버지는 어느 기업의 임원인 듯 했습니다. 친절해 보이는 새아버지를 맞이하는 듯 했으나, 새아버지는 사야카를 강간했고, 그게 사야카의 첫경험이었습니다. 어머니는 사야카를 보호해주기는커녕 오히려 새아버지를 유혹한 딸이라며 비난했습니다. 결국 애정결핍, 가정불화, 성폭력, 따돌림, 학교폭력 때문에 맛이 간 사야카는 자신이 예쁜 게 장땡이라는 왜곡된 가치관이 형성되었고, 동급생에게 걸레 취급을 당하면서도 기뻐했고, 오히려 남자들은 자신을 좋아하고 원한다는 망상에 빠집니다. 예쁜 얼굴로 인터넷 방송에 입문하게 되었고, 그러다가 나이가 들고 못생겨지면 더 이상 예쁨 받지 못할까 하는 고찰에 빠진 사야카는 자신의 가장 아름다운 시기에 자살을 하기로 결심하게 됩니다.[/spoiler] 엔딩은 5가지 분기가 있는데, 딱히 엔딩에 조건이 있는 건 아닌 것 같고, 그냥 엔딩 지점에 달성하면 선택하는 걸 볼 수 있는 구조 같습니다. 뭐, 엔딩과 스토리 플롯 자체는 최고의 스토리, 예상 못한 반전 같은 느낌은 아니지만, 그럭저럭 개연성도 있고 그냥 무난히 읽어볼만한 느낌입니다. 결론을 내리자면, 훌륭한 작화, 굉장한 성우연기, 무난한 스토리, 가격 대비 많이 아쉬운 분량으로 참 애매한 평가를 내려야겠습니다. Steam 신규 인기제품 1위 달성한 거 보고, 한글 지원 안하는 듯해서 지역락이 어떻게 될지 참 애매할 듯 하군요. 하지만 자살, 료나, 촉수 등등 미개한 조선인들이 발작 일으킬 소재들이 잔뜩인 걸 보고서, 지역락 X랄하는 꼬라지를 보고 싶지 않아서 서둘러 담았습니다. 하지만 가격대가 상당히 비싸고, 그 내용물은 솔직히 그 값은 못한다고 생각해서 비추천을 줘야겠습니다. 살짝 후회됩니다. 8,800원이나 10,000원 초반이 더 어울리는 게임 같습니다. 만약 나중에라도 살아있다면 할인가로 구매하세요. 게다가 결정적으로 Steam 상점에서 게임 정보랑 일러스트 보면 노 모자이크 느낌인데, 인게임에서는 모자이크 처리를 제대로 해놨더라고요? 심지어 패치도 없어 보입니다. 참 괘씸합니다. 비추천 먹으십시오. 시골생활에서 봐온 게 있어서 이 게임사 종특이 모자이크인 건 잘 알았는데, 이런 사기 홍보는 참 괘씸하다 느꼈습니다. 잘 만들어도 배신감 들어서 이거 때문에 비추천 줍니다. 제가 모자이크 편집본을 보려고 17,200원을 쓴 줄 아세요? You lied about your game on the Steam Store. In the 'About This Game' section, you showed uncensored illustrations. But in-game it is fully censored. I didn't pay for this. Hate you all. 그럼에도 디젤마인 게임답게, 잘 만든 야겜인 건 맞습니다. 나름대로 믿고 사는 제작사. 취향에 맞고, 지역락 때문에 불안하고, 지갑사정이 넉넉하다면 구매를 권장합니다. 자살을 결심한 미소녀의 마음을 바꾸고 살리기 위해 봉사하는 동물들의 아름다운 이야기가 인상 깊었습니다.

  • 여주가 이뻐서 홀린채 샀습니다. 첫 CG를 보고 나서야 제목에 Ryona 가 있었다는걸 깨달았지만 취향 내여서 허용했습니다. 스토리는 대충 생일 기념 살자 라이브 하러 쥬카이 들어갔다가 무한 부활 료나물 세상에 떨어진 지뢰계 스트리머 미네네의 탈출기인거 같습니다. 게임 플레이 관련 액션요소는 전무하고(점프도 없음) 그냥 뛰거나 상호작용으로 퍼즐을 푸는 사이드 스크롤 게임입니다. 솔직히 SD 잘 뽑았는데 이걸로 뭔가 하는게 없어서 아쉬움... 적에게 잡힌 상태에서 저항하면(좌우 키) 최대 4번까지 돈을 받고, 그 이후로는 체력만 닳습니다. 그러니 돈노가다를 위해선 4번 돈받고 잡기 풀고 다시 잡히면 됩니다. 잡기 중 체력이 다 닳아 죽으면 SD씬 마무리와 함께 그냥 그 스테이지에서 다시 부활합니다. 이때문에 돈으로 목숨 사는 것은 손해인 느낌이 강합니다. 5챕터에 살짝 공포요소 있는데 그냥 달리면 끝나서 별거 없습니다. 심지어 잡혀도 씬 없이 그냥 그 스테이지 재시작... 마지막 6-4 챕터에 보스가 나오는데 그냥 간단한 피하기 게임입니다. 얘보다 6-2 무궁화꽃이 피었습니다 한테 더 많이 잡힌듯. 천천히 음미하면서 깼는데도 플탐이 1시간도 안 된걸로 기억합니다. 엔딩, CG 관련 6-4에서 보스를 깨고 계속 진행하면 엔딩 5개에 대응되는 5개 선택지가 나옵니다. 진행 전에 보스 시체를 만질지 여부를 선택 가능한데, 만지면 그냥 보스 패배씬 나오고 다시 보스 깬 이후 시점으로 돌아옵니다. 아직 CG 해금을 전부 하진 못했는데, 의외로 피가 나오는 씬은 엔딩씬 중 마지막 하나 뿐인거 같습니다(확실하진 않음). 게임 정보란 마지막에 있는 저거 맞음. H CG 이외의 일반 CG, 스탠딩 등은 갤러리에 없습니다. 각 챕터 도입 전에 이벤트랑 H 씬이 있는데, 이 이벤트 부분이 갤러리에 없고 H 씬만 있는 건 좀 아쉽네요. 상황들이 다 맛도리였는데... 적 하나에 2개 이상의 SD CG가 있는 경우도 많아서 CG 해금할 때 헷갈립니다. 3번 잡혔을 때 같은거 나오길래 아 얘는 하나인가 했는데 CG 해금런 하다가 잡혔을 때 딴거 나오는거 보고 대가리 탁 침. 근데 귀여운 애 배꼽 좀 그만 괴롭혀 배꼽박이들아 요약 H CG, SD CG 다 잘나왔는데 게임 플레이가 좀 아쉬운 느낌. "야"겜 류 근데 '야' 부분이 료나라 호불호가 갈릴 수 있는. 하다못해 스탠딩 일러 잘 뽑았는데 평상시에 좀 띄워줬으면 괜찮았을지도..아니 게임 정보란에 있는 저 알몸 스탠딩은 어디서 보는거임 뭐야 나도 보여줘요. 그래도 주인공 미네네가 처한 상황이 맛있고 성우 연기가 뛰어나서(+CG도 잘나옴) 아슬아슬하게 똥겜은 아닌 느낌...인듯 일단 저는 충간에서 미네네가 무리무리무리무리 하는거 때문에 한발 뺐습니다. 감사합니다.

  • 슴슴한 평양냉면맛 료나 플래포머 게임 '추하게 늙기 전에[strike](이제 20살인데?)[/strike] 귀엽게 죽고싶은' 멘헤라 스트리머의 ㅈㅅ방송 컨셉에 맞게 그림, 글, 음성, 사운드 등등 구색은 잘 갖춰져있어 한 시간 동안 그럭저럭 할만했습니다. 하지만 플래포머, 퍼즐 장르라고 하기엔 진짜 뭐 없고... 료나라고는 해도 수위가 낮아 꽤 슴슴해가지고, 작가가 꽤나 로맨티스트겠구나 싶을 정도입니다. 온갖 구멍 다 범하면서 입은 왜 놔두는지... 이건 조금 불만족스러웠네요. 그리고 인앤아웃이 뭔지 제대로 보여줄것처럼 굴더니 기껏해야 팔뚝굵기 촉수에, 모판으로서 벌레들 낳는거 하나 없는게 말이 되냐 또, 이 장르 게임들이 그렇듯 가격이 좀 높고, 플레이타임은 짧네요. 가격이 좀 비싸고 마일드하다 뿐이지 게임 퀄리티 자체는 괜찮아서 추천 눌렀습니다. 다섯가지 엔딩들도 마음에 들었습니다. 6-4 보스 스테이지 클리어 후 저장파일 남겨두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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