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치형 던전

파티원 찾기 고민은 이제 끝! 20+ 가지 클래식 직업 자동 매칭! 실시간 전투 데이터 분석, 자유로운 파티 편성, 다각적 성장 시스템 및 고난이도 레이드 정복! ——지속 접속은 곧 전략이고 온라인 시간이 전설급 전투력으로 자동 변환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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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정보

새벽 3시 신규 레이드에서 탱커를 구하지 못해 초조해한 적 있나요?

단체 채팅에 파티 모집을 올려도 묻히는 당혹스러움에 질렸나요?

『방치형 던전』으로 오세요!

믿음직스럽지 않은 팀원은 없음, 소통 스트레스 제로. 음성 채팅 없이 혼자서도 레이드 개시!

돌격만 하는 전사부터 수다쟁이 마법사까지, 냉정한 사격수부터 계산적인 흑마법사까지.

20여 가지 전통 직업으로 인해 파티 참여 걱정 끝! 방치 상태에서도 자동 파티 참가 할 수 있습니다!

게임 실행 중 지속 강화되는 파티, 배터리 소모만이 유일한 비용! 전원 버튼이 당신의 최고 투자처 되세요!

캐릭터마다 독보적인 스킬 성장 트리를 보유하고, 200레벨 성장 시스템이 직업 특성 조합으로 플레이어만의 전용적인 체계를 완성합니다! 딜러가 될지 서포터가 될지, 파티 내 포지션은 플레이어가 직접 설계합니다!

(힐러: 뭐? 나도 레이드에서 주력 딜러가 된다고?)

안정적 성능 강화 ‘대장간':

캐릭터 성장에 정밀 투자합니다. 그리고 주요 목표 달성 시 획득하는 ‘강력한 오브'로 독특한 전투 스타일 구축도 가능합니다!

리스크 게임만큼 ‘캐릭터 단련':

변동성 감소 성공 확률 시스템으로 성장 상한선 도전! 실패를 두려워하지 마세요, 친절한 성장 메커니즘으로 무한 성장 지원!

영구 버프 ‘지식 전승':

고대 명문 기술로 현재 파티의 전투 데이터에게 전승 두루마리에 각인합니다! 모든 자원이 영구적 강화 효과로 신규 파티에 계승하겠습니다!

40여 가지 전설급 레이드로 구성된 단계별 시험장, 각 보스마다 ‘DPS 성능 평가 모듈' 내장합니다! 파티원들은 광폭화 카운트다운 종료 전에 보스를 집중 공격해 파티 전멸을 막아내야 한는 의미합니다. 파티장인 당신은 작전 카운트다운 개시 명령뿐만 아니라 실시간 DPS 순위 표시기를 감시해야 합니다. 과연 누가 레이드 중에 방관하고 있는지 찍어내 보세요!

스크린샷

접속자 수

가격 히스토리

출시 발매가

5600 원

추정 판매 / 매출
예측 판매량

3,300+

예측 매출

18,480,000+

요약 정보

윈도우OS
캐주얼 인디 RPG 시뮬레이션
영어, 프랑스어, 독일어, 스페인어 - 스페인, 중국어 번체, 중국어 간체, 일본어, 한국어, 폴란드어, 포르투갈어 - 포르투갈, 러시아어, 태국어, 튀르키예어, 헝가리어

업적 목록

스팀 리뷰 (44)

총 리뷰 수: 44 긍정 피드백 수: 27 부정 피드백 수: 17 전체 평가 : Mixed
  • 데모 9시간 본편 10시간을 플레이했지만 어째선지 데모가 더 재밌었음. 컨텐츠가 일부만 뚫려있어 제한된 환경속에서 최대한의 효율을 뽑아내려는 재미가 있었던 데모와 달리 어느 기점부터 기하급수적으로 쌓이는 경험치로 인하여 그러한 재미를 느낄 수가 없어졌음. 데모에서의 지식 전승은 캐릭터별 레벨에 따라 포인트를 얻는 방식이었지만 본판에서는 100만 단위의 경험치에 따라 1포인트를 얻는 방식이어서 포인트 수급도 많이 쉬워졌다고 느꼈으며, 데미지, 공격속도, 치명타 확률, 치명타 피해 등 4개의 업그레이드가 가능하다는 걸 보여주기만 했던 데모와 달리 본판의 경험치와 골드 획득량 증가는 게임의 컨텐츠 소모 속도를 고려했을때 그리 좋은 선택지는 아닌 것같음. 마지막으로 가장 아쉬웠던 일부분 앞서 설명되었던 제한된 환경에서의 효율적인 플레이로 풀어나가는 부분임. 데모는 캐릭터별 50레벨 제한에서 스킬별 등급으로 스킬 트리의 루트를 짜는게 가능했으나 본판에서 등급을 통일시켜버리는 것으로 경험치만 쌓으면 된다는 느낌이 강해져버렸음. 데모만 놓고 봤었을땐 정말 기대가 되는 겜이었으나 본판을 구매 후 느낀 감정은 아쉬움과 실망이 컸음. 데모에서 보여줬던 방향성으로 게임을 만들었으면 훨씬 괜찮았을 것같다는 생각이 들었음.

  • 무난한 방치형 아이들러 개성있는 파티를 짤 수 있기를 기대했지만 그것과는 다소 다른, 하지만 이 가격이라면 무난한 게임 다만 이 게임에는 문제가 있는데 1>2>3>4>5 같은 식으로 게임의 진행도가 정적으로 올라간다는 점임 이게 왜 문제냐고 하면, 아이들러 게임에는 보통 통곡의 벽이 존재함, 지금까지 잘 진행하다가 갑자기 한시간 수십시간 며칠의 시간이 필요한 구간임 플레이어는 이 구간을 뛰어넘기 위해서는 최적화된 빌드를 찾거나 여러 방법을 시도하면서 스트레스를 받게 됨 하지만 그 구간을 뛰어넘으면 새로운 시스템이 개방되거나, 충분한 리턴을 줌으로서 달성감을 느끼면서 계속 게임을 진행하게 됨 그러나 이 게임은 아이들러의 아이덴티티라 할 수 있는 1>10>100>1000 같은 지수형 난이도 증가가 없어서 달성감이 몹시 부족함 추가로 개방되는 시스템도 없어서 게임 더욱 정적으로 느껴짐 물론 아이들러가 손을 놓고 하는 게임인만큼 다소 정적으로 느껴지는 건 어쩔 수 없지만 전략 전술 요소가 부족하고 달성감이 부족한 것은 아쉬운 점

  • 끝없이 팽창하는 성장, 허나 스스로 감당하지 못하는... 다양한 클래스의 파티원들을 영입해 끝없이 성장하며 강력한 몬스터 레이드를 치르는 캐주얼 방치형 게임이다. 특유의 픽셀 그래픽은 나름 힙하며, 화면 인터페이스 구성은 대체로 간결하고 깔끔해 보기 편하다. 다만 '방치형 던전'이라는 게임의 제목과는 다르게 마냥 방치해두기에는 은근히 손이 많이 가는 게임이기도 하다. 여담으로 본 게임의 원제가 Raid Auctus인데, 게임의 성질을 생각해보면 차라리 그냥 이 원제를 그대로 가져오는 편이 나았을 듯하다. 그래도 인게임 한글화는 그럭저럭 괜찮은 편. 전투를 통해 축적한 경험치를 사용해 스킬 트리에서 다양한 스킬을 찍어 레벨을 올린다. 레벨을 일정 수준까지 올리면 새로운 클래스의 동료를 영입하게 되고 모든 동료의 총 레벨이 일정 수치에 도달할 때마다 새로운 동료와 레이드 지역이 해금된다. 극초반에는 살짝 지지부진하긴 하지만, 그래도 경험치 축적에 따른 성장 속도가 빨라 약간의 방치와 함께 파티를 성장시키고 새로운 레이드 지역을 뚫는 재미는 나쁘지 않다. 여기에 스킬트리 이외에 두 가지 강화 메뉴가 존재하며, 골드와 크리스탈을 활용해 강화를 최대한 땡겨 레이드를 뚫는 과정도 나름 흥미롭다. 이후 경험치가 충분히 쌓이면 지식 전승을 통해 모든 성장을 리셋시키는 대신 영구 업그레이드를 찍어줄 수 있다. 다만 지식 전승을 통해 경험치 성장 속도를 쭉 끌어올릴 수 있다는 점이 문제가 되는데, 지식 전승 업그레이드에 사용되는 포인트가 경험치로 쌓이기 때문에 그렇다. 결국 경험치 성장 효율만 땡기고 나면 나머지 업그레이드는 자동으로 따라오는 꼴이 되버리고, 이 시점에서 다른 능력치가 사실상 큰 의미를 갖지 못한다. 준비된 컨텐츠가 그다지 많지 않기도 하지만, 실은 이런 엄청난 성장 속도를 감당하지 못한다는 점이 더 치명적으로 작용하는 셈이다. 게임의 원제처럼 성장의 증대로 재미를 창출할 의도였다면 레이드 수를 늘리거나 다른 추가 컨텐츠를 통해 파티의 성장을 발휘할 여지를 마련했어야 할 것이고, 혹은 아예 최근 점진적으로 유행하는 클리커 게임들처럼 아예 종착점을 명확히 설정해두는 편이 나았을런지도 모른다. 빠른 성장은 좋았으나 결국은 이도 저도 아닌지라 끝맛이 다소 싱겁게 느껴진다. 그래도 나름 가격이 저렴하기도 하고 빠른 성장 하나만큼은 돋보이는지라 2-3시간 정도 시간 때우기에는 썩 괜찮은 게임이긴 하다. 이도 저도 아닌 애매한 방향성이 다소 아쉽긴 하지만, 새로운 파티원을 영입하고 새로운 레이드를 뚫는 과정은 그럭저럭 흥미롭다. (이러니 저러니 해도 도전과제 난이도가 쉬운 것도 한 몫 하고) 오래 진득하게 켜둘만한 방치형 게임보다는 어쨌든 빠르게 끝을 볼 수 있는 방치형 게임을 찾는 이들에게 추천. https://blog.naver.com/kitpage/223819629731

  • 첫 한두시간만 재밌는 아쉬운 게임 가장 큰 문제점은 성장 곡선이 변하지 않는다는 점 입니다. 일반적으로 파워 인플레를 막기 위해 후반으로 갈수록 로그곡선을 보여줘야하는데 이 겜은 그냥 일직선이에요. 조금만 진행해도 넘치는 지식 전승 점수를 감당할 수없습니다. 지금 1000억이 넘었어요. 지식 전승 업그레이드의 포인트 요구치는 1만번 업그레이드를 하나 1번 업그레이드를 하나 여전히 동일한 요구량을 보여줍니다. 현재 공격력 +50만인데 요구량은 동일하고 클릭하는 속도보다 쌓이는 경험치량이 더 많을 지경입니다

  • 5~6시간이면 엔딩봄. 추가 패치가 없다면 처참하다는 평가를 줄수밖에 없을듯 어느정도 경험치를 쌓고 지식전승을 시작하게되면 골드&경험치&크리스탈이 기하급수적으로 불어나기 시작함 그순간부터는 강화로 소모하는 재화보다 늘어나는 재화가 더 많아짐 뭔가 추가 패치가 필요할듯...

  • 방치형 게임을 사랑하는 사람이라면 굳이 다운받을 만큼은 아니라고 봄 게임 자체가 너무 단조롭고, 할 수 있는 전략적인 선택이 전무하다고 할 정도로 깊이감이 없음. 그냥 무료로 된 방치형 게임에 가벼운 과금해서 즐기는게 더 나을거라고 생각됨

  • 무난하고 평범한 방치형 클리커 게임. 도전 과제 다 클리어하는데 5시간 정도면 충분할 정도로 똑같은 장르의 다른 게임들과 비교하면 플레이 타임이 엄청 짧은 편. 레트로한 픽셀 감성의 UI나 잔잔한 브금은 제법 마음에 듦. 딱 하루 즐기기에 괜찮은 게임인 듯.

  • 6시간만에 다 해버림 어느정도하다 지식전승 사용법만 이해하면 순신간에 끝나버림 나는 5시간 30분 정도 하다 이게 이런 기능이구나 알아버린순간 30분만에 끝나버림 가격이 싼건 사실이지만 내용이랄것도 컨텐츠라고 할말한것도 없음 뱀서 생각하면 창렬이 아닐수없음 그냥 싸게 하루 즐겻다 생각하고 말거면 하고 아니면 굳이 사지마셈

  • 게임은 할만함 켜놓고 다른일하다 짬짬이 관리해주면됨. 근데 몇시간이면 올클리어 가능한 게임. 버그없이 경험치 무한 만들수 있음. 최종보스 1초컷 나옴. 벨붕...

  • 오 중독적이지만 플레이타임이 하루면 다클리어하게 된다. 이 가격에 딱 알맞는 게임이라고 본다. 재미있었다 바바이~!

  • 너무 쉬움. 방치시켜놓으면 하루도 채 안되서 보스까지 잡음. 지금은 1초만 되도 크리스탈이랑 경험치 다 맥스찍는데 더 할 이유가 없는거같음 그래도 재미는있다

  • 초반은 그럭저럭 무난하게 재밌는데 지식전승 구간 들어가면 겜 끝나는 건 한순간 너무하면 렉걸리니 대미지랑 공속증가 적당히 하기를 지식전승 수치 공격력 공속 몇만 넘어 가 버리면 렉걸려서 못함 플레이 시간은 빠르면 3시간 적당히 보면서 하면 4시간 진짜 설렁설렁해도 12시간을 못 넘길듯함 어느 한계선 이상의 성장을 하면 공략할 것도 없고 렉걸려서 못함

  • 방치형 던전은 아이들러 게임의 정석을 따름 직접 조작할 수도 있지만, 그냥 켜두고 성장 재화가 쌓이는 걸 지켜보는 게 핵심임 인터넷 방송 보면서 가볍게 즐기기 딱 좋음 브금도 잔잔해서 게임하는데 방해 안 되고 편안함 초반에는 스펙업이 금방금방 돼서 재밌음 쌓인 재화로 능력치 올리고 다음 단계로 쉽게 넘어가는 맛이 있음 근데 이게 오히려 단점이 됨 후반부로 갈수록 성장의 벽을 뚫는 재미가 약해짐 동료의 특수 노드도 초반에 전부 찍을 수 있어서 캐릭터 육성 다양성이 부족함 쉽게 익숙해지고, 그만큼 쉽게 질림 이걸 막으려고 동료 캐릭터를 많이 추가한 것 같은데, 다 거기서 거기라 큰 차별점이 없음 결국 동료 모으는 재미도 오래 못 감 개성이 부족해서 새로운 동료를 얻어도 딱히 감흥 없음 결론 아이들러 게임으로서 가볍게 즐기기는 좋음 빠른 성장의 재미도 있음 하지만 후반부 성장 동기가 부족하고, 캐릭터 육성이 단조로워 금방 질릴 가능성이 높음 그냥 시간 때우기엔 괜찮지만, 오래 잡고 하기엔 아쉬운 게임임

  • 5600원 주고 사기엔 애매함 컨텐츠도 없고 몇천만 포인트씩 스탯을 찍어야되는데 최대치는 1000인데다가 오토마우스 쓰면 겜이 멈춤

  • 재밌음. 단조롭다는 평가가 많지만, 이 게임의 특징은 모든 파티원들이 비슷한 DPS를 갖는다는 점임. 대부분의 방치형 게임은 새로 추가된 수급처를 일단 뚫으면 그 이전까지의 인컴을 합친 것보다 훨씬 더 많은 DPS를 갖게 되어 있어, 계단식의 성장을 하게 되다보니 진행이 막혀 그대로 방치하게 만드는, 소위 '짜치는 구간'이 생겨나게 되어 있기 마련임. (그리고 이걸 승천 같은 초기화로 전체 DPS를 상승시켜 해결하고, 아예 강제하기까지 함) 이 게임은 반면, 파티원들이 고루 DPS가 상승하기 때문에 일정한 성장세를 보이며, 이 말은 개발자가 밸런스를 조절하기 쉽단 뜻. 그래서 파티레이드라고 되어 있는, 60초짜리 몹 잡기의 난이도가 단계별로 상당히 쫄깃하게 되어 있음. 클릭까지 동원해서 겨우 잡거나 몇초 남기고 실패하거나. (다른 게임들은 계단식이다보니 10초안에 잡히거나, 아예 못잡거나 하는데) 방치해놓지 않고 계속 플레이해가면서 다음 단계 몹을 몇초 남기고 잡거나, 노가다를 뛴 뒤 잡지 못하던 놈을 몇초 차이로 잡는 맛은 이 게임에 충분한 몰입감을 선사해줬음. 점점 서로 차별화한다고 이상한 강화 시스템들을 추가하고, 컨텐츠를 늘려가면서 점점 가파라져 가는 계단식 성장을 따라 현자타임이 점점 커져가는 최근의 방치형 게임들로부터 회귀하여 다시 점진적 성장의 맛을 되살린 것 같달까? 수십 수백 시간을 할 수 있더라도, 승천을 반복해가며 단순 수치만을 늘려가면서 나중엔 1.21245e54 이런 표기가 되는 게임들보다, 나는 이렇게 진득하게 플레이하는 유저 앞에 적절한 장애물을 놓음으로써 너는 강해졌다는 체감을 주는 이런 유형의 방치형 게임들이 더 마음에 든다.

  • 초반에는 재밌는데 점점 하면할수록 아쉬운거만 잔뜩임 초반엔 키우는게 재밌는데 어느순간 경험치가 쫙 먹어질때 한번에 50레벨 올릴때마다 캐릭터가 계속 풀리는데 캐릭터에 뭔 속성같은게 있긴한데 걍 신경 1도 안써도됨 스킬트리도 큰의미없는게 초반에는 돈관련 공속관련만해도 무난하게 지나감 첫 전승때 옆에 전환점들 다 찍을수있음 그래서 이게 초반에는 하고싶은게 있다면 중반이후로는 대충 막 찍어주게됨 대충해도 막굴러가기때문에 뭔가 방치형치곤 방치도 오래 할것도 없음 할게 생각보다 적음 추가로 뭔가 늘어났으면 좋겠음 클리커치곤 할컨텐츠도 엄청적고 무한으로 즐길게 하나도 없음 나중에 뭔가 추가된다면 그때 사는거는 추천함 지금은 추천할정도는 아님

  • 게임 초반에는 신선한 재미가 있지만 전체적으로 컨텐츠가 부족한 점이 아쉽습니다. 일정 시간 플레이하다 보면 성장의 벽이 느껴지는데 이 구간은 별다른 전략이나 강화 요소 보다는 단순히 시간을 들여야만 넘을 수 있는 구조입니다. 이런 점이 반복되면서 지루함이 크게 다가오고 컨텐츠의 다양성이 부족한 점이 그 지루함을 더 악화시키는 것 같습니다. 모바일 게임에서 무료로 풀려있는 게임 정도의 벨류 입니다. 2시간 정도 하기에는 괜찮습니다.

  • 재밌게 즐겼는데 마지막 업적을 어떻게 깨는지 모르겠음 하나만 남아서 찜찜해

  • 뭐가 막 많아보이지만 그냥 볼륨 작은 뻔한 방치형 게임 조합같은걸 짠다거나 각 캐릭터별로 테크트리 같은걸 탈 수 있나 했더니 그런건 전혀 없는듯 그냥 무작정 방치해서 자원 얻고 찍을 수 있는건 죄다 찍고 레이드 다 깨면 할거없어짐 그래도 돈값은 하고 추후 업뎃도 혹시 있으면 기대해볼만 할듯

  • 숨겨진 도전과제 레이드 대체 어떻게 깨는데 다른 거 다 깼는데 이거 하나 못 깼어 레이드는 하루도 안돼서 다 깼는데 도전과제 하나를 못 깼어

  • 초반 3~4시간은 시간이 녹습니다. 겜이 단순해서 타임킬링이 됩니다. 근데 지식전승을 경험치에 몰빵하면 30분만에 무한 돈,경치,크리스탈이 생겨요 겜 구조 후반 설계를 대충한듯 하네요;; 진짜 할 일 없을때 사세요

  • 오늘 구매해서 해보았다. 모든 도전 과제 다 깼다. 숨겨진 도전과제를 깨기 위해서 이것저것 눌러보다가. 포기하고 나갔다 왔는데 뭔가 눌렀더니 깨졌다. 아무한테도 안알려줄거임. ㅋㅋㅋ 아무튼 재미는 있었고 너무 단조롭고 렉도 많이 걸린다. 렉이 걸리는 이유는 단 하나. 공속이 너무 빨라져서 공격바가 움직이지도 않는다. 모든 공격 투사체는 화면상에 계속 일정하게 떠있다. 미친듯이 공격하기에 보스 나왔다가 그냥 1초도 안돼어서 계속 삭제된다. 암튼 모든 업적을 달성하니까 속이 후련하다. 진짜 어이가 없더라. 게임 안에서 모든 레벨업을 다 찍고 크리스탈로 업그레이드 하는 거 모든 캐릭 100레벨 이상 찍어도 안되길래 "이건 대체 어떻게 깨는거야" 했는데.. 설마..?! 그런것일줄은.. 젠장.. 암튼 재밌었다. 할만함. 추천. 킬링 타임 좋음

  • 용사파티 기본이 다굴이라지만 이건 파티원수가 너무 많은데? 억지로 분량 짜내려고 해도 5시간을 못넘기네

  • 소환사 사령술사는 스킬셋이 똑같은데, 스텟적으로 공격력만 동일하고 사령술사의 스텟이 전반적으로 소환사보다 달림... 사령술사 상향좀;;

  • 마지막 숨겨진 업적 [spoiler] 메인 메뉴 -> 크레딧 -> 고래 클릭 [/spoiler]

  • 플레이타임이 너무 짧음 하루만에 모든 업적 완료

  • 애매함. 보통 방치형 게임인 경우, 절대 넘을 수 없는 보스가 있어서 회귀한 뒤 이것저것 업글하고 다시 깨는 뽕맛이 있어야 하는데... 이건 그냥 시간 박으면 올라감. 약간 게임 밸런스? 이런 걸 잘못한 것 같음. 컨텐츠가 부실한 것도 있고. 솔직히 공짜로 하는 모바일 방치형 게임이 더 완성도 높을듯. 모든 도전과제 4시간이면 클리어

  • 숨겨진 업적은 메인메뉴 - 크레딧 - 고래 그림 누르면 됨.

  • 2시간내 모든업적 완료. 1000원 이상가치는 안함

  • 단순하면서 재밌어요

  • 5시간 모든 도전과제 완료

  • 가볍게 즐기기 좋아용

  • 무난한 킬링 타임용 게임

  • bad

  • 깊이 없는 방치형

  • 볼륨이 너무 작네용

  • goooooooooooooooooooooooooood

  • 2시간 환불런 가능

  • 추가 패치가 없다면 개똥겜임. 초반만 재밌음. 레벨 디자인 엉망. 어느 정도 시간 지나면 골드&경험치&크리스탈이 미친 듯이 쌓여서 쓰는 속도보다 쌓이는 속도가 더 빠르고 지식 전승 진입하는 순간. 재화는 그냥 무한임. 재화가 무한이면 어떻게 되냐? 올 풀강 때리고 걍 게임 순삭. 모든 게 다 1:1 비율이라 방치할 필요도 없음.

  • 아트웍과 델빌딩을 할 수 있는 기대감에 맘에들어 시작했는데 생각보다 게임이 너무 짧네요.. 아쉽

  • 히든업적 어떻게 깨는지 아시는분?

  • 좋은 소재, 아쉬운 완성도 게임의 첫 인상은 꽤 괜찮습니다. 도트 스타일의 그래픽과 차근차근 성장하는 스킬 트리, 일정 구간마다 새롭게 합류하는 파티원까지. 게임 설명에서 강조한 것처럼 20가지가 넘는 직업들과 함께하는 다각적 성장 시스템과 고난이도 레이드를 기대하며 게임을 시작했습니다. 하지만 조금만 플레이해 보면, 이 게임이 가진 구조적인 한계가 금방 드러납니다. 직업 간 차별화는 설명에서만 그럴듯할 뿐, 실제로는 대부분의 캐릭터가 개별적인 DPS 역할만 수행합니다. 팀 간 시너지나 전략적인 조합은 거의 없으며, 협동 중심의 파티라기보다는 그냥 "나 여기서 때릴 테니 너도 옆에서 같이 때려"라는 느낌이 강합니다. 그나마 바드처럼 지원 역할을 하는 캐릭터가 존재하긴 하지만, 해당 버프도 전략적으로 운용하기 어려워 결국 다른 캐릭터와 큰 차이가 없습니다. 전생 시스템도 구조가 이상합니다. 전생 전에는 재화 수급이 어려워 차근차근 진행해야 하지만, 한 번 전생을 한 이후부터는 성장이 기하급수적으로 빨라집니다. 이는 전생 포인트가 특정 스킬이나 기능을 해금하는 방식이 아니라, 단순히 공격력·공격속도·치명타·경험치·골드 등의 수치를 직접 올리는 구조이기 때문입니다. 결국 첫 전생 후 경험치만 집중적으로 업그레이드하면 게임이 사실상 끝나게 됩니다. 다른 재화나 업그레이드도 결국 경험치만 많으면 해결되기 때문에, 이런 방식으로 쉽게 도달할 수 있는 최종 단계가 별다른 제약 없이 열려 있다는 점은 분명한 문제입니다. 환생과 강화를 빠르게 할 수 있는 건 좋은 일이지만, 그렇게 도달한 이후 도전할 만한 요소나 특별한 콘텐츠가 전혀 없습니다. 보스전이 존재하긴 하지만, 그냥 수치만 높은 일반 몹과 크게 다르지 않습니다. 불편한 점은 스탯 투자에서도 나타납니다. 캐릭터의 최대 레벨은 200이며, 총 200의 스킬 포인트를 투자할 수 있습니다. 스킬 하나당 최대 4포인트까지 찍을 수 있으니 대략 한 캐릭터당 50개의 스킬 노드가 존재합니다. 그런데 이 모든 스킬을 하나하나 직접 클릭해서 찍어야 합니다. 한 번에 여러 노드를 업그레이드하는 기능이 없습니다. 이런 캐릭터가 20명 이상 존재하니, 스킬 트리를 하나하나 찍는 일이 정말 귀찮습니다. 결국 그 귀찮음을 견디지 못해 첫 환생을 했고, 그렇게 환생을 하자마자 게임은 바로 엔드 콘텐츠에 도달해버렸습니다. 전체적으로 보면 소재와 콘셉트는 나쁘지 않았지만, 게임의 완성도와 깊이는 많이 부족합니다. 더 많은 시너지, 전략적 선택, 성장 루트가 있었다면 오래 즐길 수 있는 게임이 되었겠지만, 지금 구조에서는 짧은 시간 안에 대부분의 콘텐츠를 소모하게 되고 금세 지루해집니다. 방치형 게임이지만 "오래 붙잡고 싶다"는 생각이 들지 않는 구조라는 점이 가장 큰 아쉬움입니다. 출시 초기에는 기대감을 가지고 시작했지만, 만약 이 상태가 정식 버전이라면 추천하기는 어렵습니다. 다른 리뷰들을 보면 데모 버전은 현 버전보다 콘셉트가 더 괜찮았다는 평이 많은데, 데모 버전을 직접 경험해보지 못한 게 아쉽습니다. 정식 출시와 동시에 개발자의 게임성과 맞지 않아 삭제되었다고 하는데, 정말 안타깝습니다. 이후 별다른 변경점이나 업데이트가 없다면 굳이 이 게임을 추천드리진 않겠습니다. - 우호적 별바다 고래 도전과제는 메인메뉴 나가서 크레딧 눌러보시면 있습니다.

  • 전작인 노마드는 재밌게했는데 이건 내가 뭐하고있는지 모르겟음

  • 빠르면 하루만에 할거 다함 할게 없음

코멘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