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날 동아리 활동실에서 주인공은 어쩌다 최면 앱을 다운로드하게 된다. 주인공이 Miyagami Yui에서 농담으로 사용하기 시작하자 모든 것이 바뀌기 시작했습니다. 거기서 무슨 일이 일어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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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격이 싸서 함. 최면 걸어서 으쌰으쌰하는 내용. 일러는 ai에 후보정 한거 같음. 퍼즐 치트키는 엔터.
최면 어플로 U컵 여사친 미야가미 유이랑 하는 주인공이 부럽습니다
다 깼는데 존나 어렵네
최면물을 가장한 순애 스토리 게임성 이런건 뭐 솔직히 이 게임과는 크게 상관이 없는 부분이고, 스토리와 일러스트의 진행이 개인적으로 너무 마음에 들었다 나름 글 쓰는 사람이랍시고, 스토리 보면서 뭔가 최면물을 가장한 순애(?)스토리가 너무 재밌어서 게임 난이도에 치이면서 결국은 클리어하는데 성공했다. 게임 클리어하는데 56분 걸림 항상 차가운 얼굴을 하고 있는 U컵의 쿨계 미소녀 후배 '미야가마 유이' 그녀에게 최면 마스터라는 장난 어플을 보여주자 그녀는 놀려먹기 위해 최면에 걸린 척을 하였고, 이윽고 점점 대담해지는 그의 명령에 과연 장난인지 아닌지 그 누구도 알 수 없는 시간이 흘러가기 시작한다. 라는게 간단한 줄거리인데, 의외로 스토리의 전개는 후배 입장에서 전개가 되며 사실상 주인공의 입장에서는 최면이 먹혔는지 아닌지에 대해 알고 있는지에 대한 사실은 결국 밝혀지지 않음 그냥 순애물로 상상하기로 번역은 번역기체에 가까움, 하지만 스토리는 충분히 이해 가서 재밌음 퍼즐 난이도는 처음에 6칸짜리 퍼즐을 두 번 주더니, 점점 판이 갈 수록 한 줄씩 늘어난다. 퍼즐은 단순히 사각이 아니라, 중간중간 깨지거나 지정 숫자 패널 위치가 생겨 조건을 만족시키기 위해 머리를 싸매게 만든다. 솔직히 말해서 4에 5스테이지, 즉 마지막 스테이지는 나도 진짜 못깰거 같아서 공략법 좀 검색해봤다 응 없다. 아니, 클리어 한 인간이 70%인데 구글에 단 한 장의 클리어가 존재하지 않아!? 다들 치트툴 같은걸 쓴걸까. 일단 난이도가 더럽게 높아서 클리어 방법을 진짜 오래 고민했던 마지막 퍼즐 4개는 스샷을 찍어놨기 때문에...그건 가이드에 올려놓을까 생각한다. 그 이전 스테이지들은 솔직히 맵이 넓은거지, 아예 턱 막히는 느낌은 아니라서 아무튼 게임 자체는 할인 엄청할때 살만한거 같다 그냥 엄청 짧은 녹턴 소설 이미지 첨부된, 구입한다는 마음이면 500원 정도면 지불할만한거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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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단한 한붓긋기 미니게임에 스토리 있는 AI생성그림이 더해진 에로게임. 이번엔 최면에 걸린 척해주는 여자애랑 야한 거 하는 이야기. 뭔가 이전작들이랑 흐름이 다른데, 에로신 하나를 길게 끄는데다 비슷한 내용이 반복되는 그림이 많습니다. 케릭터 한 명으로 여러 에로신을 보여주는 줄 알았는데, 스테이지 수는 전작들과 같지만 이야기 내용이 상당히 짧네요. 마지막에도 이게 끝이 맞나 싶게 어색하게 끝나구요. 그리고 그림은 나쁘지 않게 뽑혔지만 그 중 볼 만한 재미가 있는 건 몇 장 되지도 않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