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mera Obscura

An ancient tower in a forgotten land. A lone photographer on a desperate search. Facing dangerous animals, crumbling architecture, and perilous pitfalls, can you reach the summit of the Tower, and perhaps, redem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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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정보

An ancient tower in a forgotten land. A lone photographer on a desperate search. A once-in-a-lifetime chance. Camera Obscura is a puzzle-platformer in which you attempt to summit a ruined tower – a relic of a fanatical sect trying to reach the sun. Facing dangerous animals, crumbling architecture, and perilous pitfalls, can you reach the Summit, and perhaps, redemption?

Camera Obscura uses an innovative "afterimage" mechanic that allows the player to temporarily clone the Tower's architecture in order to span gaps, create staircases, and freeze moving platforms in place. The ability to copy and manipulate each level allows players to find many paths through the tower's 57 maps.

Key Features

  • Innovative "afterimage" mechanic. "Flash" the screen to create a ghostly double of your surroundings. Manipulate the afterimage to turn walls into stairs, platforms into cages, and even defend yourself against the creatures in the tower.

  • Custom level editor. No programming required, just point and click to create platforms, enemies, switches, and doors. Share you levels on the Steam Workshop.

  • Original soundtrack. Listen to 11 beautifully-composed tracks throughout the Tower's eight zones.

스크린샷

접속자 수

가격 히스토리

출시 발매가

2200 원

추정 판매 / 매출
예측 판매량

2,325+

예측 매출

5,115,000+

추가 콘텐츠

요약 정보

윈도우OS
액션 어드벤처 인디 전략

업적 목록

스팀 리뷰 (31)

총 리뷰 수: 31 긍정 피드백 수: 22 부정 피드백 수: 9 전체 평가 : Mostly Positive
  • 카메라의 셔터가 눌리는 순간 길이 생성되는 《카메라 옵스큐라》 입니다. 플랫폼 게임 장르로서는 생각지도 못한 참신한 소재를 사용한 듯 하여 아이디어가 굉장히 좋은 제품이라고 말해주고 싶네요. + 깔끔한 도트 그래픽 + 부드러운 조작감 + 게임에 잘 어울리는 OST + 자신의 두뇌와 눈치를 이용하고, 타이밍 까지 잘 잡아야 한다 + 도전욕구를 자극하는 메달 시스템(빡치는 구간이 몇몇 있는데 그래도 불가능할 정도는 아니다) + 자신이 스테이지를 만들 수 있는 에디터 시스템 + 트레이딩 카드 존재(파밍시간 매우 적절) - 도전과제 올클리어를 위해 모든 스테이지 금메달 따야 함(개 귀찮다) 솔직히 가성비가 매우 좋은 게임이라고 생각합니다. 정가도 저렴한 수준인데 세일목록에도 워낙 자주 올라와 있어서 500원 안으로 구매하기 쉬우실 겁니다 '-' 16년 8월 14일 추가 입력문 기존 스테이지도 레벨 에디터로 수정이 가능하여 도전과제 올클리어가 개쉬운 게임이었다. 왜 이걸 난 30시간이 넘어가서야 알게 되었을까···. 17년 9월 4일 추가 입력문 도전과제 하나가 추가되었다. 엔딩 C를 봐야하는데, 그냥 마지막 스테이지 플레이하면 자동으로 얻어진다. 아, 참고로 기존 도전과제를 다 클리어한 상태라는 가정하에 쓰는 글이다.

  • BEEP 처럼 95% 세일에 트레이딩 카드 노리고 사면 괜찮음... 그러나 게임성 자체만으론 별로... 잔잔하고 분위기있는 플랫포머로 기대하고 구입하면 실망할 수도.... 이게 의외로 사람 빡치게 하는 스타일... 난이도가 있다기 보단 계속 익숙해지면 할만한데 스트레스가 너무 심함;;

  • interesting concept game we need to get a 2gold medal therefore give a repeat challenge this section, we feel boring,tired or sour grapes,competitive spirit we likes and dislikes are clear.

  • 카메라(스크린샷..)으로 맵을 찍어 몇초뒤에 공간에 덧대어 투영하는식으로 길을 만들어 스테이지를 클리어하는 퍼즐 게임인데 생각보다 어렵다. 관심있다면 쿠폰가지고 사지말고 세일할때 사도록 하자. (사실 세일안해도 부담이 업..ㅅ..)

  • 그래픽: 이런 풍을 좋아하는 유저에게는 추천할 정도의 깔끔함 BGM: 그래픽에 어울리는 약간은 고전스러운 음악. 나쁘지 않음. 난이도: 약간 높은 편이라고 생각. 이런류의 게임에 익숙한 유저라면 모르겠지만 꽤 초반부터도 상당한 컨트롤을 요하는 부분이 있음. 창작마당: 활성화는 잘 되어있지 않은 편이지만 스테이지 제작이 손쉽게 가능하다는 것은 장점. 전반적인 평가: 가격을 고려하면 나쁘지 않지만...그걸 제외하면 보통 정도.

  • 한글이 아니기에 아쉽긴 하지만 조작감이 너무 이상함 카메라를 이용한 액션은 좋지만 그것이 계속 반복되고 무언가 추가되지도 않는듯

  • 언제나 그러했듯이 아이디어만큼은 참신했습니다. 이런 게임이 취향인 분들도 어딘가에는 있겠죠. 무한에 가까운 평행우주의 어딘가에는요.

  • 신선하긴함 ㅇㅇ 고전게임 그래픽이지만 농사용으로는 ㄱㅊ은듯?

  • 지형 지물을 찍어서 움직인다는 점이 신선하긴 한데 특별히 재미가 있거나 추천해주긴 힘들것 같다. 특이한 게임 한번 해보고 싶은분은 해보셔도 좋습니다.

  • 카메라로 맵의 지형을 찍어서 발판을 만들어 진행하는 플랫포머 게임. 개인적으로 처음 접해보는 유형의 게임이었고, 꾸러미로 엄청 저렴하게 구입해서 가성비 대만족이였습니다. 그래픽, 음악, 조작 등 전체적으로 깔끔한 편이고 그냥 클리어만 하기에는 적당한 난이도에 재밌게 즐길수 있을것 같습니다. 다만.. 도과 100% 달성을 원하신다면 난이도가 올라가고, 고통 받을수 있습니다..

  • 어... 이거... 생각보다... 엄청난... 갓겜..... 생각지도 못했네. 재미없을줄 알고 안하고 있다가 1층 메달따느라 계속함... 아무렇게나 막하면 졸라 쉽고 슉슉 지나가는데 금메달딸라고 작정하고 하다보면 짱구를 좀 굴려야 하는 게임. 갓겜.... 추천함.

  • 핵 노 잼 ~ !

  • 게임 하면서 아니오 안줄려고 했는데, 레벨 에디터 도전과제가 버그 때문에 실행이 안되서 아니오 줌 이거 하나 때문에 도전과제 올클을 못하고 있네

  • 내가 하기엔 능지가 후달려서 접었던 게임

  • 저렴한 게임 치고는 완성도 있는 게임입니다. 카메라로 찍을 시 화면에 있던 지형이 잔상에 남고 해당 잔상을 발판삼아 점프를 하며 다음 스테이지로 가는 게임입니다. 다만 난이도가 있는 편이며 언제나 그렇듯이 저렴한 게임의 값을 하는 고런 게임입니다 ㅎㅎ

  • ★★☆☆☆ 나쁘진 않은데 손이 안 감

  • 카메라로 맵의 지형을 찍어서 길을 만들어 진행하는 게임. 신선한 아이디어가 좋은 게임 깔끔한 도트 그래픽과 전체적으로 깔끔한 조작감 게임과 잘어울리는 bgm 그리고 나름 머리를 많이써서 클리어 해야됩니다. 맵 에디터 기능이 있어서 맵을 만들수도 있습니다. 일단 가격이 매우싸서 좋습니다.

  • 어려워서 못해먹겠네 진짜

  • 재밋는데?

  • 더럽게 조작은 어렵고 인터페이스도 별로다. 성취감조차 없다. 스토리는 죄다 영어긴 한데, 조잡하다. 할인 해서 잠깐 플레이하시고 트레이딩 카드 모으실 거라면 추천. 이외의 이유로는 비추.

  • 잔상 퍼즐 게임. 플레이어는 화면을 캡쳐할 수 있습니다. 캡쳐를 하면 맵의 잔상이 화면에 고정되어 플레이어를 따라옵니다. 이를 활용해서 이동할 수 없는 곳으로 이동하여 주어진 지역으로 이동하는 것이 목표이죠.

  • 감탄이 나올만한 로직의 퍼즐은 아니다. 지형지물을 복사해서 풀어나간다는 방식은 신선하다. 하지만 오히려 야매스러운 컨트롤에 의지하게 되는 게임이라는 점은 약간 유감스럽다. 그래도 나름 재미있다.

  • 의외로 재밌었습니다 싸게사서 싸게싸게 즐길수있을 정도?

  • 재미있구먼 사운드 짱짱 :D

  • 돈남아서 그냥 라이브러리 채울려고 그냥 구매했는데 심심풀이로 괜찮음

  • 이-야 정말 재밌다.

  • ★★☆ 화면 캡쳐해서 움직이는게 신박한 게임 그거 말곤 없음 노잼인데 해보고 싶으면 해보세요 근데 정가로 사면 호9

  • 인기 태그에서 중요한게 빠졋다. '액션'으로 포장된 '퍼즐'게임이다. 길을 찾기 위해 카메라 셔터를 수십,수백번은 더 눌러야 할 것이다. 물론 클리어만 할거면 2시간 이내로 엔딩을 볼 수 있다. 하지만 도전과제100%를 노리고 있다면 당신의 뇌를 쥐어짜고, 손가락이 호구가 아니길 빌어야 할 것이다. BGM이나 그래픽은 무난하다. 세일을 자주하기 때문에 세일 할 때 사면 좋다. 가성비로는 추천. 게임성으로는 평균.(퍼즐 매니아에겐 추천)

  • 발컨이라서 암유발 쩐다...

  • 뭔가... 여러가지가... 없다......

  • 딱히 재미있지는않지만 재미없지도않다 하지만 재미를 굳이 꼽아서 말하지면 그냥 난 별로엿다 하지만 나만죽을순없지.. 추천을춰서 다른사람들도 사게만들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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