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opuka's Idle Island

A cozy idle game that sits anywhere on your desktop. Watch the frog cut grass, upgrade his tools, and decorate the island while you work or rela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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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정보

Ropuka's Idle Island is a playable sticker for your desktop. Put it anywhere on your screen and focus on work or fun while the little frog tends to his garden.

Cut grass

While not sleeping, Ropuka is always cutting grass. Use it as a currency to upgrade his tools, improve the grass' quality or spend it decorating the island.

Decorate

Unlock new buildings and plants to create your own unique island. Can you get every item and complete the collection?

Co-working buddy

Ropuka's Idle Island is the perfect game for multitasking. Put it anywhere you want on the screen, resize to take as little or as much space as you want, and the little frog buddy will always be with you when you work, play games, or relax.

Lofi and ambient music modes 

If you need help focusing, Ropuka's Idle Island includes a custom-made lofi track and ambient sounds of nature. Mix and match the audio sources or play in silence to create the perfect workspace.

스크린샷

접속자 수

가격 히스토리

출시 발매가

4500 원

추정 판매 / 매출
예측 판매량

1,950+

예측 매출

8,775,000+

요약 정보

윈도우OS
캐주얼 인디 시뮬레이션
영어*
*음성이 지원되는 언어

업적 목록

스팀 리뷰 (26)

총 리뷰 수: 26 긍정 피드백 수: 26 부정 피드백 수: 0 전체 평가 : Positive
  • 패치 전 - 체력은 남아나는데 풀떼기가 가뭄 마냥 안자라서 종일 누워만있음 패치 후 - 잡초가 뭔지 보여주겠다. 너에게 휴식은 없다.

  • 이게 힐링이지

  • 한글화 X / 도전과제 O /트레이딩 카드 X 귀여운 개구리(!!)가 풀자르는 걸 구경하는 방치형 게임입니다~ 자른 풀로 개구리와 풀 능력치를 올릴 수 있고 풀을 많이 벨수록 돈도 얻을 수 있습니다. 얻은 돈으로는 상자깡을 해서 아이템을 얻어 나만의 정원을 꾸며볼 수가 있어요 ^0^ 화면 한구석을 조그맣게 차지해서 언제든지 개구리 감상이 가능해서 좋아욘ㅎㅎ 한글화는 되어 있지 않지만 조작이 간단해서 쉽게 플레이가 가능하답니다~ 개구리를 좋아한다면 추천드려양 bb

  • 아주 귀엽습니다.

  • 컴 구석탱이에 켜두고 간간이 확인하는 게임. 개구리가 풀 열심히 다듬어 번 돈으로 업글 하고 아이템 사는 간단한 게임이다. 초반부엔 개구리 이놈이 일 하는 시간보다 자는 시간이 긴데(부럽다..), 업글 하다 보면 일 오래 함. 뭐 딱히 메만질건 없고 진짜 그 정도임. 개구리 이름 바꿀 수 있는 기능이 있었으면 좋겠다. 트레이딩 카드도 추가되면 보다 켜놓는 재미가 있을 것 같다.

  • 이 게임을 사고 스팀 게임을 동시에 2개씩 돌리는 사람이 되어버렸습니다. 문득 정신을 차리면 개구리는 잔디 깎고 있고, 저는 다른 게임을 하고 있습니다. 열심히 사는 사람(?)이 한 명 더 생긴 것 같아서 덜 외로워졌어요.

  • 주말에 회사에 켜놓고 가니 월요일날 탕진하는 재미가 있다 . 개구리쉑... 잠을 너무 자주 잔다 . 기면증 아닐까

  • 혼자 일이나 작업할 때 켜두면 느낌있고 덜 외롭긴한데 컨텐츠가 좀 아쉬워요. 업데이트가 좀 필요한 제품입니다. 개구리 혼자 살아가는 모습을 보니까 뭔가 더 외로워지는 느낌이에요. 개구리 친구도 만들어주시고 상호작용 하는 모습 보고 싶습니다. 그래도 꽤 괜찮은 게임이네요.

  • 바탕화면 게임의 본질을 정확히 파악한 게임입니다. 바탕화면에 섬 떠있는 걸 보자마자 이거다 싶었습니다. 사이즈 조절 기능까지 있어서 사용성이 더 좋았고요. 조그맣게 해놓고 작업표시줄 쪽에 놓으면 제 작업화면을 거의 가리지 않으니까 부담없이 계속 켜놓을 수 있었습니다. 가끔 확인해서 수행해야 되는 작업들도 복잡하지 않고 단순하다는 게 게임 특성과 너무 잘 맞아 떨어졌어요. 언어 지원만 더 되면 훨씬 더 많이 팔릴 게임이라고 생각합니다.

  • 2025.04.06 Is this frog happy or unhappy? It seems to be looking at me, who has thousands of games in my library but doesn't actually play them. Is this shackle my greed?

  • 개구리 틀어 놓고 작업하기 좋아요. 자연소리(새, 벌레, 비, 바람 등) 와 잔잔한 배경음이 나와서 힐링하는 기분도 들고.. 창 작게 해서 구석에 두고 간간히 스탯 찍고 코인 쌓이면 가끔 데코도 구매하고. 소소한 재미가 있어요. 게다가 아직도 업뎃을 해주는지 뉴스가 계속 올라 오네요.

  • 일단 로그인하면 켜놓는게 일과가 됨. 무겁지도 않고, BGM 듣기 싫다 하시는 분들은 새소리나 빗소리 같은 환경음만 켜놔도 좋습니다. 할거 다 하고 멍때릴 때 or 번아웃 왔을 때는 로푸카가 열심히 풀 베는거 멍하니 보고 있게 되는 게임. 개발진들의 업데이트가 굉장히 빠르고 잦아서 더 좋다 :)

  • Very peaceful idle game. Would recommend. I wish more unlockables existed.

  • 컴퓨터 바탕화면에 작은 섬의 풀을 깎는 개구리를 심어보세요. 풀멍때리며 힐링도 하고, 소소한 가챠시스템도 있어서 느긋하게 모으는 재미도 있습니다. 업그레이드나 가챠를 할 때 소비되는 풀재화는 빠르게 모인다는 느낌은 아니고, 확실히 옆에 켜두고 방치형으로 있다가 가끔 보면 이만큼 쌓였네 하는 재미가 있습니다. 크기 조절이 자유로워서 더 좋아요! 열심히 풀깎는 개구리를 보면서 같이 열심히 일하게 되는... 귀여운 게임. 방치형 데스크탑 게임을 좋아하면 한 번쯤 해볼만함!

  • 개구리의 작은 섬을 꾸미는 게임. 플레이 할 것도 없음. 그냥 아기자기한 것을 구경하는 재미. :)

  • 회사에서 틀어두면 나보다 더 일을 열심히 하는 멋진 친구 일과 휴식을 칼같이 지키는 프로페셔널한 모습에 감탄을 자아냄

  • 잔잔한 로파이 음악도 나와서 공부나 생산적인 활동할 때 좋아요. 개구리와 같이 일하고 같이 성장해나가요! 개구리도 저렇게 열심히 일하고 곯아 떨어지는데... 라는 위안이 됩니다.

  • 개구리가 일을 너무 열심히 한다.. 잠만 자고 일어나서 바로 일을 하는데, 우리네 인생사를 보는듯하다.

  • 회사에서 나만 일하기 억울할때 최고의 선택

  • 다 수집하는데 200시간 정도 걸리네요

  • 내 별명이 개구리여서 더 정이 가는 것 같다.

  • 개구리가 귀여워요

  • GOOD

  • 싹둑싹둑

  • 개구리가 가꾸는 화면 위의 공중섬 이 게임은 화면 위라면 어디든 배치할 수 있는 작은 공중섬에서 개구리가 묵묵히 풀을 자르고 섬을 가꾸는 방치형 관상 게임입니다. 플레이어가 직접 개입할 수 있는 요소는 거의 없으며, 개구리는 풀을 베며 재화를 모으고, 그 재화를 통해 기능을 강화하거나 코인으로 전환해 섬을 꾸밀 수 있습니다. 업그레이드는 개구리의 체력, 달리기 속도, 수확하는 잔디의 양, 잔디의 품질 등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코인으로 변환해 얻는 치장 아이템은 집, 의자, 잔디, 나무, 울타리, 개구리 치장 아이템으로 분류됩니다. 종류가 매우 다양하고 여러 컨셉을 가지고 있어 수집하는 재미가 있습니다. 이 모든 과정은 기본적으로 개구리가 자동으로 움직이는 모습을 지켜보는 데 기반을 두고 있으며, 플레이어의 역할은 일종의 관찰자에 가깝습니다. 다른 방치형 게임과는 다르게 정말로 할 수 있는 것이 거의 없고, 개구리가 자른 잔디를 이용해 기능을 강화하거나 코인으로 변환해 다양한 치장 아이템을 구매하여 구경하는 것이 전부인 게임입니다. 하지만 이런 단순한 매커니즘 안에 묘한 힐링 요소가 있습니다. 낮잠을 자고 일어나 다시 풀을 베는 개구리를 바라보는 일상은 생각보다 조용하고 평온합니다. 특히 데스크탑 한 켠에 작게 띄워두고 일을 하거나 게임을 하면서 함께하는 느낌이 은근히 정겹습니다. 제작진이 제공하는 로파이 음악과 자연의 소리도 분위기를 돋우는 데 한몫하며, 원하는 대로 오디오를 조합하거나 무음으로 두는 것도 가능합니다. 저는 음악은 꺼두고 자연 소리만 켜두어 새가 지저귀는 소리를 들으며 작업을 진행했습니다. 다만 이러한 단순한 기능밖에 없다는 점에서 한계가 존재합니다. 기존에 이런 아이들러류 게임을 접하지 않은 사람들에게는 그냥 켜두고 아무것도 하지 않은 채 하염없이 바라보는 것에 4500원의 가치가 있는지 의문을 가질 수도 있습니다. 또한 게임의 흐름은 매우 느리며, 모든 수집 목록을 획득하고 최대 중첩까지 올리는 데 최소 200시간 이상이 걸릴 것으로 예상됩니다. 어느 정도 시간이 지나 원하는 치장 아이템이 등장하고, 그 아이템을 메인으로 설정한 뒤 더 이상 다른 아이템이 필요하지 않다고 느껴지면 게임에 대한 흥미는 떨어집니다. 어차피 하는 것도 없이 켜두기만 하면 되지만, 흥미도 없는데 굳이 켜둘 이유도 없다는 생각이 함께 들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기존에 방치형 아이들러 힐링 장르를 좋아하던 사람들에게는 아주 흥미로운 게임이 되겠지만, 그렇지 않은 사람들에게는 그저 돈 낭비로 느껴질 수도 있다고 생각됩니다.

  • 게임 할 시간은 없고 컴은 계속 켜둘 수 있을 때 하려고 샀는데요 귀엽고 감성적이네요 음악이 한정적이라 아쉽긴 한데 눈도 즐겁고 좋아요 새로운 음악을 DLC로 판매해주면 좋겠다고 생각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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