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EMBO THE BADASS ELEPHANT

Shell City is plunged into a state of emergency after coming under attack from the devastating forces of PHANTOM. As the National Army struggle to contain the terrifying war machines, they call upon the only thing that stands between Shell City’s obliteration and its salvation; the peanut chompin’, villain stompin’, TEMBO THE BADA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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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정보

Shell City is plunged into a state of emergency after coming under attack from the devastating forces of PHANTOM. Terrifying war machines, emblazoned with skulls, tear through the city leaving a trail of destruction in their wake! As the National Army struggle to contain PHANTOM, General Krenman sees the mammoth task at hand and calls upon the only thing that stands between Shell City’s obliteration and its salvation; the peanut chompin’, villain stompin’, PHANTOM romping BADASS Elephantidae…TEMBO THE BADASS ELEPHANT! Aided by his faithful avian companion Picolo, it’s up to TEMBO to jump, smash, punch, swing, and butt stomp his way through the PHANTOM hordes as he aims to bring about the end of their tyrannical onslaught. Featuring 18 cleverly designed 2D side-scrolling levels, a whole host of deadly enemies and a unique comic book style art, TEMBO THE BADASS ELEPHANT is the heaviest action adventure of the year…weighing in at about seven and a half tons of fun.

스크린샷

접속자 수

가격 히스토리

출시 발매가

16000 원

추정 판매 / 매출
예측 판매량

225+

예측 매출

3,600,000+

요약 정보

윈도우OS
액션 어드벤처 인디
영어*, 프랑스어*, 이탈리아어*, 독일어*, 스페인어 - 스페인*
*음성이 지원되는 언어
www.sega.com/support

업적 목록

스팀 리뷰 (3)

총 리뷰 수: 3 긍정 피드백 수: 2 부정 피드백 수: 1 전체 평가 : 3 user reviews
  • 스테이지를 시작하면 조작이 먹히지 않고, 화면 밖으로 튕겨나가는 문제가 발생할 때가 있습니다. 이 경우 아래와 같은 방법으로 해결해보세요 1. 내문서에서 Tembo The Badass Elephant라는 폴더를 찾습니다. 2. 여기에 있는 TEMBO THE BADASS ELEPHANT System Save Data 라는 파일을 삭제하세요. 3. 게임을 재시작하면 정상적으로 작동하는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 게임은 특공대 코끼리의 화끈한 액션이 돋보이는 신나는 게임이었습니다. 각 스테이지마다 적의 수와 구출자 수가 정해져 있어서 은근히 기록 달성에 열 올리게 되네요 ^O^

  • 네, 저는 전에 할인쿠폰 사용해서 약 4000원에 사서 겨우 엔딩까지 보았는데, 전체적으로 말씀드리자면 별로 좋다고 말씀드리기 어렵습니다. 물론 장점도 있습니다. 멋진 카툰풍의 배경과 캐릭터, 타사 게임 [와리오랜드]의 그것처럼 시원시원하게 적들이나 장애물을 부수어 나가는 방식은 참 마음에 듭니다. 또한 다양한 파해법으로 처치하는 보스들도 마음에 들었고요. 하지만 그에 반해 단점도 존재하는데요, 우선 플레이어인 코끼리 조작이 상당히 안좋습니다. 게임의 전반적인 컨셉인 빠르고 파괴적인 진행과는 반대로, 코끼리를 앞뒤로 움직일 때 약간의 딜레이가 존재한데다가 가끔가다 대쉬 도중에 점프가 제대로 눌러지지 않아서 몇번이나 당한적이 있습니다. 또한 기본 키보드 설정에서 점프/물뿌리기/대쉬 키가 서로 붙어 있는 탓에 진행중에 자칫 잘못해서 누르기 쉬운데, 뭐 이 문제는 설정에서 바꾸면 되니 별 상관은 없을테지만... 무엇보다도 가장 큰 문제라면 욕나오는 레벨디자인입니다. 특히나 즉사구간이 상당히 많아서 안좋은 조작감과 겹쳐서 상당히 짜증을 유발합니다. 더불어 적들의 배치도 빽빽하고 지나가기 어려운 데에 있는데다가, 중형 적들(헬기, 로봇 등)은 2,3대 맞아야 쓰러지는 등 도무지 시원시원하게 지나가기 어렵습니다. 그리고 몇몇 스테이지의 경우 일정 처치한 적들 수 이상을 만족해야 개방이 되는데, 이 역시 조건을 충족하지 못하면 이전 스테이지로 돌아가서 처치 못했던 적들을 샅샅이 찾아 없애야하는 건데, 이 과정이 반복적이여서 상당히 지루하게 만듭니다. 마지막으로 플레이시간도 꽤 짧은 편이고, 스토리 이외에 다양하게 즐길만한 부가 컨텐츠가 없는 게 아쉽네요. 정리하면 - 멋진 카툰풍 그래픽 - 빠르고 파괴적인 진행방식 - 개성있는 보스들 - 엿같은 조작감 - 엉망인 레벨디자인 - 반복적이고 지루한 게임 시스템 - 짧은 플레이타임 - 아예없는 부가 컨텐츠 제가 참고 참으며서 겨우 엔딩까지 보았는데, 중간에 계속 죽을 때마다 진짜 키보드 던지고 싶을 지경이었습니다. 돈주고 산거라서 끝까지 갔지, 공짜로 받은 거였다면 이미 제 라이브러리에서 없앴을 겁니다. 개인적으로 저는 비추입니다.

  • 코끼리의 놀라운 모험. 액션 게임의 모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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