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atred is a violent twin-stick shooter, in which you take the role of The Antagonist fighting against all of humani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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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500 원
8,925+
개
58,012,500+
원
롤 >> 발로란트 >> Hatred 이 순서로 하면 됩니다. 스트레스 풀이 게임
워낙 이런 게임 장르를 많이 해봐서 3천원 세일때 구매 하였습니다. 시작부터 폭발이 나오며 제작사 로고가 나오고 주인공이 걸어 나오며 게임 메뉴가 나왔습니다. 현재 스토리 모드만 진행 하였고 5시간 정도 투자하여 게임을 클리어 했습니다. 일단 튜토리얼로 조작법을 배우고 인트로 컷씬이 나왔습니다. 주인공 이름은 낫 임포던ㅌ- 아 아니 중요하지 않답니다. 자신은 이 세상이 싫고 이 세상에 모든 인류를 다 죽일 것이라고 하며 피의 성전의 시작은 여기라면서 아주 중2병 느낌이 나지만 캐릭터가 제 취향이여서 게임 내내 하는 대사를 재밌게 들었습니다. 일단 스토리 내용은 도시 곳곳 파괴하면서 민간인들을 학살하다 군사 기지에서 장비 얻고 나서 원자력 발전소에서 핵을 터뜨리려다 주인공을 제압하러 온 군부대에게 "아..이제 떄가 됐군.."이라 말하며 폭소를 터뜨리며 결국 총 맞고 마지막 힘을 쥐어 짜내서 폭탄 가폭 장치를 누르는데 성공 하여 도시는 핵폭발로 멸망 합니다(여기서 좀 웃긴게 주인공이 뭐라뭐라 세상 싫다 말하면서 계속 손가락 이리저리 하면서 누르려고 애쓰는게 너무 웃겼습니다 ㅋㅋㅋ), 챕터는 총 7챕터이고 중간에 2.5와 3.5가 껴있습니다. 챕터마다 있는 미션은 그냥 민간인들과 경찰을 일정 수 죽이기, 특정 장소에 가서 미션하기 이 두가지로만 이루어져 있고 전부 만족하면 맵에서 표시하는 장소에 가면 다음 장소로 이동 합니다. 그리고 처음 하시는 분들이 마지막 챕터7 핵폭탄 터뜨릴때 비밀번호를 모르시던데 "666" 입니다. 어차피 틀려도 터져서 핵폭탄으로 도시가 멸망 하는 건 똑같습니다 ㅋㅋ..아마 비번이 666인 이유는 주인공이 미친 중2병 사이코패스여서 666으로 한거 같네요 ㅋㅋ..그냥 신나게 쏘면서 플레이 했는데 생각보다 스트레스 해소가 되긴 하더라고요, 근데 후반부로 갈 수록 경찰이랑 특수부대, 군부대가 많이 다구리 까러 옵니다 ㅋㅋ..이지로 클리어 했는데 이지도 생각보다 난이도가 있습니다 ㅋㅋ..Q키를 눌러서 처형할 수 있는데 약간 어설프게 만들어진 느낌이 나긴 했습니다. 칼이 들어갈 부분이 약간 잘못 되거나 피 이펙트가 이상하게 나오거나 그런 부분이 조금 그렇지만 좀 간지나긴 했습니다.(사람마다 다르겠지만), 제 입장에선 만족스런 게임이였고 구매를 고려 하시는 분들은 3천원 세일할때 사시길 바랍니다. 저는 이거 조금만 더하다가 포스탈 리덕스나 하러 갈거 같네요 ㅋㅋ
도저히 학살 취향을 가져도 재미를 못 느낄 정도로 난이도와 불친절한 시스템이 주인공의 성향 만큼 최악이다.
A masterpiece, Need more of this kind of games with this thick and brutal moods.
도덕이라는 서로의 불가침 조약에 의한 사회적 혹은 개인의 감성. 도덕이라는 말이 모호해지는 지금 이 시대에 혁명 같은 작품 모두 죽이고 싶었다. 그래서 모두 죽였다.
핫라인 마이애미 생각했다가 실망함 레벨디자인이란 요소가 아예 존재하질 않음 10분 정도면 게임의 모든 것을 볼 수 있음 스릴도 성취감도 없는 여러 의미로 무채색인 게임
왜 대체 아무이유없이 시민을 쏘는지 모르겠습니다 전쟁이나 급에 맞는 대상을 줘야지 시민 죽이는거라서 기분이 안좋네요
나름대로 악명(?)이 있는 게임이라 궁금해서 해보았다. 역시 왜 그렇게 평가가 안좋았는지 바로 알 수 있었다. 조작감이 안좋았고 시인성도 좋지 않았다. 하지만 무엇보다 재미라는 것을 느낄 수가 없었다. 이 게임을 계속 하는 것 자체가 시간 낭비처럼 느껴졌다 그냥 gta에서 총 난사하는 게 더 재밌을 것 같다
포스탈 리메이크
인간은 나약하고 구원 받을 가치가 없다는 중2병스러운 이유만으로 총기난사를 해대는 주인공 그리고 그 총기난사범에게 직선으로 달려오는 시민들은 그의 살육에 정당성을 부여한다 포스탈,맨헌트와 나란히 하는 게임. '헤이트리드'는 B급 고어 슈터의 느낌을 나름 잘 표현했다 거지같은 조작감, 맹인과 같은 시인성을 제외한다면 말이다 게임 진행은 심플한데 눈 앞에 보이는 표적을 총으로 쏘면서 이런저런 목표를 이루어 나가면 된다 쏘고 터뜨리고 가면서 쏘고 밥먹다가 쏘고 자다 일어나서 터뜨리면 게임은 끝난다 그게 끝이다. 하지만 스토리 초반을 넘어 중반 후반에 들어서면 레벨디자인은 개초딩 디자인으로 변하는데 군부대에 단신으로 들어가더니 주인공 혼자서 1개 중대를 상대해야한다. 게임을 실행하면 RTX3070이 비명을 지르며 냉각팬을 미친듯이 돌려대는데, 나약한 그래픽카드는 감히 이 게임을 실행 할 가치가 없다는 것 같다 개인적으로 한 줄 요약하자면 편의점에서 파는 냉동 햄버거 같은 게임이다 그냥저냥 맛은 있다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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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아이가 좋아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