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vermind

Nevermind는 트라우마를 가진 환자의 정신에 존재하는 어둡고 비현실적인 세계로 여러분을 안내합니다. (표준 웹캠 그리고/또는 지원되는 심장박동 센서를 통한) 바이오피드백 기술로 플레이할 경우, Nevermind는 공포를 감지 – 불안감에 굴복할 경우 여러분을 공격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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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정보

스팀 공식 한글패치 존재
#한글화
Nevermind는 트라우마를 가진 환자의 정신에 존재하는 어둡고 비현실적인 세계로 여러분을 안내합니다. (표준 웹캠 그리고/또는 지원되는 심장박동 센서를 통한) 바이오피드백 기술로 플레이할 경우, Nevermind는 공포를 감지 – 불안감에 굴복할 경우 여러분을 공격합니다.

스크린샷

접속자 수

가격 히스토리

출시 발매가

20500 원

추정 판매 / 매출
예측 판매량

4,125+

예측 매출

84,562,500+

추가 콘텐츠

요약 정보

윈도우OS 맥OS
어드벤처 인디
영어*, 프랑스어, 이탈리아어, 독일어, 스페인어 - 스페인, 일본어, 한국어, 포르투갈어 - 브라질, 러시아어, 중국어 간체, 중국어 번체
*음성이 지원되는 언어
http://www.nevermindgame.com/support

업적 목록

스팀 리뷰 (56)

총 리뷰 수: 55 긍정 피드백 수: 49 부정 피드백 수: 6 전체 평가 : Very Positive
  • 호러와 고어가 함유된 인셉션풍의 스토리퍼즐게임. 심리치료를 위해 환자의 내면에 들어가 무의식속에 숨겨져있는 거짓된 진실과 참된 진실을 찾아내어 이 환자의 트라우마를 찾아내 치료하는 게임이다. 무의식속으로 들어가면 들어갈수록 위험해지고 공포스러운 분위기가 펼쳐지는게 기억을 숨기려고하는 환자의 저항심을 훌륭하게 표현했다고 난 평가한다. 하지만 이게 좀 상당히 그로하고 찝집한 연출이라 이런쪽 내성이 없는사람들에겐 왠만한 공포게임보다 더한 거부감이나 트라우마를 남길정도의 충격을 줄 것 이다. 그래도 그 연출에 있어서는 한 파트씩 기억정보를 찾아낼때마다 입에서 퍄 소리가 날정도로 반전과 떡밥회수가 인상적. 스토리텔링 성애자라면 필히 해봐야 할 게임, 아마 팬티 몇장은 쉽게 갈아입을 것이다. 퍼즐난이도도 크게 어렵지 않으며 스토리를 이어붙인다는 느낌으로 진행하면 햇갈일 일도 적다. 단지 가이드라인 제시가 상당히 적어서 주변 사물이나 배경에서 힌트를 찾아야하는게 약간의 흠이다. 그런 점들또한 찾아내는걸 경험이라고 게임은 전달하고자 하는 것 같지만 불편한건 솔직히 불편한거같다. 추가로 바이오리듬체크기가 없어서 분위기가 반감될까봐 안사는 사람들도 여럿 있는 것 같은데 그런 금수저아이템 없어도 충분히 게임즐기고도 남는다고 자신한다. 아직 개발중인 게임이라 3편정도의 플레이분량밖에 안되지만 이번할인을 통해 80퍼깎인 가격으로 구매한다면 개이득이 아닐 수 없다. 빨리 4편이 나왔으면 좋겠다.

  • (10/10) "트라우마,공포증환자를 간접체험하고 도우며 이를 통해 자신의 감정을 느끼고,이해,강화하라" (※ 2016.12월 업뎃이전의 다른사람들 평가는 잊어주세요) ==========Detail============ Play Time(10~15h)  : 10/10 그래픽(graphic design): 10/10 Sound&Voice    : 10/10 어드벤처(Adventure) :10/10 스토리(Story)     : 9/10 *Story material:10/10 implementation map: 8/10 퍼즐레벨(puzzle level): 4/5 도전과제(Achievements): 10/10 !이하 일부 스포일러가 될수있습니다 당신은 심리상담박사로 Neurostalgia 회사에 입사하여 내담자를 차례대로 맡아 그들에게 도움을 주셔야합니다 "케이스마다 총10가지 기억조각중 진짜기억은 5가지 당신은 그들의 진짜 이야기 조각을 맞출수있는가?" [사례(case)] #튜토리얼(IntroSim) 헨젤과 그레텔 #251 시선공포증환자 [spoiler] 아버지의 죽음을 목격한 [/spoiler] #418 노숙자의 트라우마 [spoiler] 참전군인이였던 [/spoiler] #440 유명한 피아니스트 [spoiler] 알츠하이머인 [/spoiler] #909 광장공포증환자 [spoiler] 트렌스젠더의 [/spoiler] (-part) 한때 상담을 근본으로 임상심리사를 꿈꾸며 공부할때가 있었는데 게임속 각 사례 소재는 매우 신선하였으나, 스토리 구성부분에서는 (트라우마,포비아의 정의,증상,구성맵)들의 커넥션이 적다는것과 게임의 방향이 많은것을 내포할수있음에도 간단한 인지,단련에 초점을 뒀다는건 아쉬운점.. (+part) 이 게임에 스파(스트레스해소)룸,뉴로맵핑같은 상담가(플레이어)와 내담자를 위한 시스템을 구비했다는점에 얼마나 큰 디테일이 담겨졌는지 느낄수있어 좋았고, +VR,웹캠, 바이오피드백 같은것을 통해 좀 더 리얼리티하게 경험할수있는점도 추천요인입니다. (장비없이 해도 여러감정을 느끼기엔 충분하니 걱정안하셔도 되긴합니다^^ ) + 5장의 그림(이야기조각)을 연속적으로 못맞추다보면 필요없는 그림 1장씩사라집니다. +아! 또한 게임진행에 많은도움되는 한글화도 매우감사하고 추천할 일입니다. 앞으로도 이런게임(심리학적 소재의 체험)이 많이 나왔으면 좋겠습니다 ㅎ (p.s: It was realistic among psychological related games. So I'm really really recommend this game, Thank you developers.)

  • 참신한 공포게임, 다만 업데이트가 너무 느리고 가격에비해 플레이타임이 너무 짧습니다. 만원이하로 세일할때 구매하시는걸 추천

  • 저는 실제로 트라우마 때문에 치료를 받고 있는 사람입니다. 가까운 사람에 의한 트라우마가 있다면 플레이할 때 주의할 필요가 있지만 사람들이 꼭 한번쯤 플레이 했으면 좋겠어요. 공포 게임이라고 하지만 무언가가 튀어나오기보단 두려워하는 소재에 대한 심리적 공포가 더 두드러집니다. 그리고 그걸 해결하는 과정에서 제가 가지고 있었던 공포심이 제어? 단련?된다는 느낌을 많이 받았어요. 개인적으로 3번째, 5번째 환자 치료 과정에서 공감이 가서 많이 울었던 기억이 있네요. 무서운 것보다 인간에 대한 분노가 더 남는 게임입니다. 무슨 소린가 싶겠지만 해보시면 알아요ㅜㅜ..... 할인할 때 샀지만 제값에 했어도 좋았을 것 같네요.

  • 솔직히 재밌는데 쫌 짜증남. 나를 자꾸 바보취급하는 느낌이 있음. 나 바보아니야!

  • 장점) 연출 좋고, 기본 스토리 라인 탄탄함. 컨셉도 좋고, 그래픽도 나쁘지 않음 단점) 프레임 저하가 좀 심함. 스킵 버튼이 "아무 버튼이나" 라서 실수로 누르면 바로 컷신 다 넘어감. 중간 중간 퍼즐 답 없음. 재미없고 플탐 늘리기 용임. 난이도가 어렵거나 처음봐서 신선한게아니라 그저 단순하고 오래걸리고 납득이 잘 안되는 형식임. 납득 진짜 하나도 안됨. 이게 퍼즐이야? 싶음..시간은 엄청 오래걸리구. 게임 진짜 괜찮다고 생각하다가, 퍼즐 몇 개때문에 후반부에 짜증까지 날 정도였음. 하지만 스토리만 보면 재미있음. 퍼즐만 좀 바꾸면 좋을듯. 스토리에 집중하라고 퀘스트 마크나 목표 없는 건 이해하는데 몇개는 진짜 조금 그랬음.

  • 공포 게임이지만 점프스퀘어라고 할만한 요소는 거의 없고 게임의 스토리나 분위기, 음악만으로 굉장히 소름돋고 재밌게 플레이 했다. 처음 접했을 때 굉장히 신선한 충격이었고 몇 년이 지난 아직도 기억에 남는다. 환자의 트라우마를 고치기 위해 기억 속으로 들어간다는 설정의 게임이고, 깔끔한 그래픽과 상황에 들어맞는 노래, 지루하지 않게 만드는 퍼즐 요소 까지 재밌게 즐겼다. 심리적 공포를 제대로 체험할 수 있는 게임

  • 이거 겜 시작전부터 메뉴화면서부터 뚝뚝 끊기는데 인게임에서도 끊기고 이거 해결법 아시는분 있나요??

  • 트라우마 환자 체험게임

  • 성우캐리

  • 스토리 그래픽 더빙 다 괜찮은 편. 환자를 치료하고 난 뒤에 나오는 목소리들이 제법 마음을 잘 울리는 것 같다. 대신 좀 짧아서 본값주고 사면 약간 아까울듯.. 할인할때 사서 해보는 거 추천.

  • 가격에 비해서 환자 갯수가 적다는것 빼곤 매우 만족 배경, 디자인, 연출등등 모든면에서 창의성 (+기괴함)이 돋보이고 특히 비현실적이고 그로테스크한 배경과 사물들이 색다른 공포, 기분나쁨을 심어주다 어쩔땐 감탄이 나올정도로 아름답기도 하다 그치만 게임 전반적으로 느려터진 이속으로 배경 곳곳을 별다른 힌트도 없이 돌아다니며 진행을 위한 요소를 찾아내야한다는게 게임을 약간 지루하게 만들기도 했음 결론 - 특별하고 좋은 게임이지만 정가주고 살만한 플레이타임은 아님

  • 게임성은 참신하고 좋음. 첫번재 환자는 짜임새가 엄청 좋았는데 갈수록 다른 환자 하다보면 뭔가 스토리 연결도 안되고 별로임. DLC로 좀더 환자 추가해줬으면 솔직히 4명은 너무 금방끝남

  • 여러가지 정신병 환자가 되어보는 체험을 간접적으로 할수있다

  • 몽환적인 어드벤쳐 게임. 환자의 심층심리에 있는 환상을 해석하는게임 기괴할뿐 호러 게임이라고는 보기 힘들다. 그게 나쁜건 아니고 공포보다는 예술게임에 가까운 느낌. 이해하기 힘든 대상의 심리를 알아가는 과정을 보여주는거라 추리게임이라 생각하는게 더 편할것. 이것도 사람에 따라 무서울수는 있다. 실제로 각장이 끝날때마다 10개의 카드중 5개로 환자의 상태와 연결되는 이야기를 만들어야되고 앞선 진행들은 이걸위한 설명과정이라 보면 되겠다. 다만 "내가 생각하기엔 이런데?"라는건 안 통하고 정답인 다섯개의 카드가 정해져있고 순서도 그렇다. 자꾸 틀리면 틀린카드를 하나씩 소거해주기는 하지만 이 부분이 사람에 따라 지루하거나 짜증날수도 있다. 정답을 맞추면 카드와 순서가 왜 그런지 1분가량 설명해준다. 이제 추가환자 업데이트는 기대하기 힘들듯

  • 적당히무섭고 재미있네요 ㅎ

  • 무서운걸 좋아하지 않는 편이지만, 방송한다고 상상하고 그렇게 플레이해서 무시무시한 튜토리얼(?)을 깰 수 있었던거 같다. 혼자하기에도 좋고 트라우마를 가진 나 또는 다른사람에게는 내 정신속 세계도 이럴까 하며 클리어할때마다 뭔가 치유되는 느낌이 든다 방송으로 보았지만 튜토리얼 다음 본편들은 조금 무서운 것들이 나오니 무서운걸 싫어하는 사람은 추천하지 않는다.

  • 저 가격에 환자수가 꼴랑 2명? 말도안돼.. 거의 사기인 게임너무 비싸고 환자업데이트는 할 생각이 없는거같다. 대체 언제 업데이트하려고?설마 환자업데이트가 이걸로 끝인거는 아니겠지? 환자 칸수 5개 정도였는데 다른이상한걸로 채우더니 더이상 관련업데이트도 없고.. 환자 더 생기지 않으면 사지마세요. 완전 돈 아까워요.

  • 존나 씹노잼 3만원짜리게임인데 컨텐츠 4개 플레이시간 3시간도안됨 개씹 노잼 그리고 존나어려움 진입장벽 개높음 개씹쓰레기게임 개쓰레기 거의 3만원으로 못해도 10시간은 플레이해야하는데 플레이타임 3시간 개씹노잼 차라리 치킨 2마리 사먹는게 개이득

  • 내용자체는 좋은데 게임 방식이 루즈함 대부분의 플레이타임이 길을찾고 똑같은행동을 반복하는둥 불합리한 행동에 시간을 보냄...

  • 공포겜..?인데 막 공포는 아님 쫄보도 할만함 기괴한거 좋아하는 사람한테 추천

  • 플레이타임이 짧은 편인 건 아쉽지만 탄탄한 스토리와 신박한 퍼즐, 갑툭튀 없어서 좋은 공겜

  • 노안이라 앞이안보여요

  • 마냥 공포감을 조성하려고 애쓰는 것보단 스토리텔링을 우선시하는 느낌. 한 챕터마다 같은 주제를 다양한 연출로 풀어내는 점이 좋았습니다.

  • 심리를 비주얼적으로 잘 표현함.. 좀 무서움

  • 갑툭튀 공포겜은 아니고 스리슬쩍 얼렁뚱땅 무서운 공포겜입니다. 겁먹지 마세요. 다만 뭐 문제 틀릴때마다 겁나 쥐어짜내서 꼽주는 곳들이 종종 있는데 첨엔 엄청 놀라고 무서웠지만 갈 수록 속상함 왜 나한테 화내냐고 내가 뭘 잘못했는데

  • 점프랑 뛰는 키 내놔

  • 이거 vr지원이라고 써잇는데 vr로 어케함

  • 참신했던 게임 플레이하다가 조금 지릴뻔 했지만 재밌었음ㅇㅇ

  • 갓겜 첫번째 환자와 두번째 환자는 엄청나게 매운맛이지만 나머지 둘 환자는 그나마 순한 맛입니다 환자는 적지만 플레이 하는 내내 엄청난 강렬함을 얻었어요 마지막 가서는 그나마 해피 엔딩이라 다행이였던거 같네요 고맙다고 말하는데 별 거 아닌 말임에도 왜 그렇게 찡하던지 ㅋㅋ 정말 잘 만든 게임이에요

  • 전혀 무섭지도 않고 이상한 퍼즐로 몰입도 끊기고 분량도 짧음

  • 명작이당 흑흑

  • 7.5/10

  • 갑툭튀가 없어서 좋고 오로지 분위기로 압도한다. 맵이 5개 뿐인 점은 조금 아쉽지만 그걸 감안해도 높은 평가를 주고 싶은 게임. 정말 잘 만든 게임이라고 생각하고 이런 공포게임이 많아졌으면 좋겠다.

  • 게임의 순기능 중에서 " 간접체험 " 이라는 측면에서 높은 점수를 주고 싶습니다. 환자의 트라우마를 표현하고 치료하는 게임이라 공포 게임이라기 보다는 기괴한(?) 게임에 가깝습니다. 이에 대한 연출이 정말 좋고, 또한 힐링 기능이 있어서 심신을 다시 평안하도록 배려해 준 점도 좋네요 중간 중간 띄어쓰기가 걸리긴 하지만 전반적으로 한글화는 준수합니다. 키 설정이 없는데, 움직임 : WASD 또는 방향키, 선택 : E, 돌아가기 : Q 입니다. 단점을 나열해 보자면, 1. 마우스 움직임 속도 조절 기능이 있으면 좋겠네요 안그래도 연출 때문에 맵 자체가 어지러운데, 획획 돌아가는 마우스 때문에 3D 멀미가 빨리 옵니다. 2. 기억 정리 시 스토리 배열에 힌트가 너무 부족하네요. 계속 틀리면 하나씩 그림을 지워주긴 하지만 힌트가 부족한 건 마찬가지니 노가다가 되어 짜증이 납니다 3. 그리고 퍼즐의 난이도를 힌트를 적게 주는 것으로 메꾸려는 것 같아서 별로네요 그 중 난해했던 퍼즐의 해답을 드리자면, 환자 #440 -. 플루트 : (제일 아래 버튼을 1번으로 두고) 1-5-6-3-7-2-4 환자 #909 -. 전화번호 : 026-555-0199 -. 마지막 침대 옆 낙서 퍼즐 : 문 형상을 생각해서 문 주위에 그림 배치 뉴로매핑 공략은 아래위 유튜브를 참조했습니다. https://www.youtube.com/channel/UCOrArJWozpHSGGfI1iCKLdg/search?query=nevermind

  • 트라우마가 없는데 이걸로 트라우마가 얼마나 무서운지 알게된거 같습니다. 강력 추천합니다.

  • 한글패치 갓겜

  • 게임은 재밋어요 살짝 불친절 하긴 한데 괜찮은 정도 쫌 더 스토리 늘려주세요 ~0

  • 이 게임의 마지막 사연은 네버마인드를 플레이 하다 똥겜 트라우마가 생긴 플레이어가 아닐까싶다.

  • 다 좋고 재밌는데 909환자 스테이지에서 거울로 문구 맞추는 항목에서 맞는 항목을 선택해도 계속 처음으로 돌아와서 너무 답답하네요 이거 어떻게 해결해야하는지 아시는분?

  • 심리적 공포요소가 가미된 워킹 시뮬레이터. 간간히 퍼즐도 있어 게임성도 확보되었다. 환자의 트라우마 하나하나에 깊은 공레감과 연민을 느낄 수 있다. 재밌게 함.

  • 할인해서 샀는데 제발 사지 마세요 부탁입니다

  • 정말 재미있고 신선한 게임, 그렇게 무섭지 않아서 누구나 재밌게 즐긱 수 있을것같다 하지만 너무 적은 에피소드와 플레이 시간이 단점이다. 업데이트도 활발하지 않다. 할인할때 사서 하도록 하자

  • 재밌긴 한데 볼륨이 좀 작음.제 값 주고 사면 플탐이 너무 짧아서 음 세일할때 살걸 후회할 정도? 그러나 겜 자체는 잘 만든 겜이고 재밌다.그러나 처음 3방 정도는 재밌고 그럭저럭 할만한데 나중에 추가된 방 2개는 좀 더 별로인듯 함.엄청 무서운 겜은 아님. 그러나 섬뜩한 구간 좀 있고 깜놀계도 분명 있다.

  • 처음에는 3D멀미가 좀 있어서 힘들었어요. 화면을 밝게 하셔야 돌아다니는데 도움이 됩니다. 첨에 튜토리얼이 저는 제일 어려웠어요. 뒤로 갈수록 재밌고 짠 한것도 많이 나옵니다. 제발 버리지 말고 업뎃 해주시길 바래요.

  • 전부터 눈여겨보고 있던 게임인데 업데이트가 늦어서 세일때까지 기다리다가 샀습니다. 출시당시 첫 환자들은 공포분위기가 제대로 들어가 있는 반면 새로 추가된 환자들은 공보분위기보다는 신비롭고 몽환적인 분위기가 강합니다. 새 환자들은 심리적공포보다는 '환자의 정신적 트라우마의 원인을 알아낸다' 는 게임 본연의 목적에 에 더 충실해진 느낌입니다. 더 이상 진행할 필요가 없는 구역은 시스템상으로 막혀있어서 길을 헤메는 일도 없고 퍼즐도 단순하기 때문에 환자가 4명이지만 그래도 플탐이 짧습니다. 추천하는 게임이지만 플탐대비 가격이 비싸므로 세일때 구매하시는것을 추천합니다.

  • 플레이어의 상태를 심장박동센서나 웹캠으로 인식해서 공포감을 조성한다고 하는데 심장박동센서는 집에 있을리가 없어서 웹캠으로 했는데 인식이 되는건지 안되는건지 모르겠더라고요. 그로테스크한 공포 분위기는 진짜 좋은데 업데이트를 안하다시피 하는 것 같아서 추천해드리기가 좀 그렇네요;

  • 【★★★☆☆】 약과 술로도 떨쳐버릴 수 없는 악몽으로부터 벗어나기 위한 몸부림 2 Corinthians 3:17

  • 생의 첫 공포게임이였어요. 인트로 겨우 했을 뿐인데 너무 무서웠어요 ㅠㅠㅠ 쫄보 울어여 ㅜㅜ 깜짝깜짝 놀라는건 별로 안좋아하는데 이 게임은 그런게 없어서 쫄보들도 할만한 것 같아요. 게임은 확실히 잘 만들었네요! 몰입도도 높아요! 가끔씩 즐겨야겠어요. 자주하기엔 쫄보 쫄았음

  • this game is a new direction of horror genre. the way it shows the story, make player feel something is very clever. really enjoyed the game :) plus, I gave up waiting for the update long time ago actually - i thought they've given up. but they updated patients anyway and that's so amusing :3 thx for the update and I really enjoyed every stage of the game. I hope there would be MORE updates to come!

  • 가끔씩 나타나는 버그가 게임의 분위기를 약간 망치는 점은 안타깝지만 스토리라던가 정말로 마음에 들고 재미있어요, 특히나 성우분들이 인상적인 연기를 해주셔서 사진 몇장을 같이 보는것 뿐인데도 상당히 몰입했죠 ㅎㅎ퍼즐내용도 재미있어서 좋았고요. 공포게임 답게 꽤 무서웠습니다, 아 정말 인상적인 미니게임이 있는데. 일명 밥상엎기 게임 ㅋㅋㅋㅋ 힐링용 게임이라던데 크으...진짜 끝내줍니다. 막 속이 시원해요 ㅋㅋㅋㅋ

  • ive played this game with HTC VIVE this game is simply geougous!

  • 환자들의 무의식속에 들어가서 트라우마를 치료해준다는 매우 건전한 내용입니다 만 생각보다 퍼즐이 어려워서 내 무의식조차 파괴하고 싶습니다 장시간 하게되면 약간 3D 울렁증이 오기도 합니다만, 전체적으로 훌륭한 게임입니다 네 다음 환자

  • 내면속에서의 당신은 누구입니까?

  • 재밋네요 시간 가는줄 모르고 했는데 환자 언제 추가 되나요....

  • 기괴한 분위기의 퍼즐게임 의사가 되서 정신질환 환자의 정신세계로 들어가서 트라우마의 원인을 찾아, 정신적인 부담을 줄여주는 목적이 있는 게임. 정신병인 만큼 누구 아이디어인가 싶을 정도로 독특하고 기괴한 분위기가 일품. 스테이지마다 사연있는 환자들이 등장하며 이를 치료하게 된다. 개인적으로 기괴한 분위기를 좋아하는 입장에선 상당히 잘 먹혔고, 재밌게 플레이 했다. 문제는 앞으로 환자가 새로 업데이트 될 것 같이 나오다가, 개발자가 손을 놨는지 체감상 8년이 지날 때 까지 업데이트를 안하고 있어서, 스테이지 수가 튜토리얼 포함해서 5가지 밖에 안된다. 정가를 주고 산다면 제 값을 하는지는 애매한 감이 있지만, 비위가 조금 강하고, 기괴한 분위기를 체험하고 싶으면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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