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가리를 깨버려라!!방패로 목을 작살내라!!..뭐라고요?시민이 죽었다고요?.. 난 그런명령 한적 없소.

디렉터의 자전적 경험을 예술로 구현하려는 시도는 좋았으나 결과적으로는 조악해보이고 조작감 나쁜 rts가 되었다. 픽셀 아트 fmv는 차라리 넣지 않는게 좋지 않았을까. 240p 20비트레이트 영상 보는것도 아니고... 컨셉 공개하고 펀딩 모집하던 때가 가장 아름다웠으리라.

good

한글패치가 없다...

테무에서 시위 진압대를 구매 하였다

악법도 법이다. 우리는 치안을 어지럽히는 이들을 저지할 뿐이다. 우리가 맞았고 저들이 틀렸다. 저들은 모두 이성을 잃었다. 나는 알고 있다. 악법은 이미 법의 효능을 잃었노라고 치안이라는 이유는 그저 변명이라고 우리가 틀렸고 저들이 진실된 정의라고 저들의 고통을 헤아리지 못한다고. 하지만 이렇게라도 해야 한다. 저들에게 진압봉을 휘두르기 위해선, 저들을 돕고 싶은 마음을 억누르기 위해선, 울부짖는 저들을 제압하기 위해선. 눈과 귀를 막은채 휘두르는 투박한 진압봉이 내 손을 얼얼하게 만들 무렵. 날카롭고 찢어지는 듯한 소리가 애써 막은 귀를 뚫어버린다. 이제 되돌릴 수 없다. 어떻게 될지는 모두가 알고 있다. 저들도 그리고 우리도. 하지만 그 누구도 멈추지 않는다. 우리는 명령으로 움직이고 저들은 한으로 움직인다. 저들은 모두 죽고 우리는 평생 죽어가겠지. 내가 오늘 밤을 버틸 수 있을까.

2년동안 찜목록에서 남아있던 게임이 정식출시를 했다. 정식출시전에도 세일할때 사기가 꺼려졌었는데 정식출시후 한번 원가로 구매해보니 17500원이 하나도 아깝지 않을정도로 매우 많은 변화가 이루어졌다. 기존 평가들은 플레이 타임이 짧다, 프레임 드랍이 심하다, 등등 문제점이 많아보여 사기가 꺼려지지만 지금 실행시켜보면 플레이타임이 짧을수가 없는 매우 많은 미션들이 존재한다. 그리고 글로벌 모드와 스토리 모드의 각종 시위들을 클리어할때마다 시위대에게 유용한 아이템이나 유닛이 나오며, 경찰들은 각종 보호구, 유탄발사기, 곤봉같은것들이 언락되기 때문에 클리어하면 클리어 할수록 게임이 매우 재미있어진다. 모든 스토리가 실제 시위들의 기반으로 만들어졌고, 그렇기에 더욱 현실감이 넘친다. 그리고 제일 중요한 에디터. 이 에디터는 현재 내가 만드는 5.18광주를 가능하게 할수도있고, 전세계 어디든 그 시위들을 재현해낼수있다. 더욱 엄청난것은 아직 정식출시 후 버전이 1.0이라는것이다. 이게임은 이게 끝이 아니고 계속 업데이트가 이루어질 예정이며, 멀티플레이가 가능하다. 결론 : 시발 이게 게임이냐 존나 와 씨발 갓겜이야 미친 컨셉, 게임성, 난이도 와 씨발 깔게 없어 오ㅓㅓ우엄나ㅡㅁ

먼 옛날 홈페이지에서 후원및 예구를 했던 기억이나는데 어째선지 아무 소식이없다가 스팀목록에 있는것을 보고 알았다. 준다던 스팀키도 먹었나보다. 그래도 혹시나 하는 기대감에 한번더 구매를했더니 똥겜이었음 ㅈ같네

절대 구매 ㄴㄴ ㄹㅇ ㅄ같고 방패벽을 통과하는 미친 시위대를 볼수있음 그리고 뒤에 낙오된 시위대 채포하는게 졸라힘듬 ㄹㅇ 분대 전체가 체포하면 뒤로 싹다 빠지는데 이 전력을 뺄수는 없고 유탄사수같은걸로 빼야하는데 미친 체포지정하는데 텀이 있다 ㅅㅂ 가서 체포핑 찍으면 달려가는데 시위대는 더 빠르게 튀고 그뒤에 멀뚱멀뚱 이지랄하면서 다시 잡으려고 텀 기달려야하는게 ㅄ같다 심지어 기동대 컨트롤이 존나 불편하고 다 거기서 거기다 그냥 돈낭비 ㅈ망겜

첫번째 캠페인 첫번째 미션( 위에 경찰밴 하나 있는, 가운데가 막힌 둥근 광장에서 군중 몰아내는 스테이지) 경찰측에서 깨보신분 있나요..? 세시간동안 무슨짓을 해도 안깨지길래 시위대 측에서 해봤더니 손도 안대고 클리어했습니다. 정말 화가나서 리뷰를 쓰기로 했습니다. ^오^ 게임 제작자가 테스트를 하고 낸것같지가 않습니다. 아무리 얼리억세스라지만.. 화기팀은 아래쪽으로 게걸음이나 치고, 시위대는 가스 터지면 방패줄 뚫고 유체화 쓰고, 경찰은 충돌중일때 무슨 명령을 내려도 듣질 않습니다. MGL 연막유탄은 지정한데서 이상한곳으로 날아가 터지고, 또 경찰이 쓰는 진압봉이 굉장히 많은데 이것들이 다 무슨 차이가 있는지도 모르겠구요. 그리고 사진 찍거나 다른 창으로 전환하고 돌아오면 인터페이스가 다 사라져있는 버그 등등 게임 자체에 진행에 지장을 초래하는 요소가 꽤 많은편입니다. 프레임 드랍에 블루스크린은 덤~ 이건 덜 만든 게임입니다. 컨텐츠가 적더라도 차근차근 내놓으면서 개선시켜야할텐데, 다 된 게임 코스프레 하시면 저처럼 세시간동안 튕겨가면서 개뻘짓하는 사람이 생기잖아요^^ 아오 저는 이 게임을 지우고, 6개월 뒤에 다시 살펴볼겁니다. 소재가 독특하고 괜찮은 부분도 있어서 환불은 안하겠지만, 진짜 개빡치네요 ㅎㅎㅎ 부디 차근차근 개선있길 바랍니다~

오랜개발기간끝에 사람들의 출시재촉을 이기지 못하고 버그도 다 못 고친채 얼리 엑세스로 출시된 게임. 그 탓에 출시 되자마자 버그 때문에 부정적 리뷰가 많이 달려 버렸다. 주제는 시위대와 경찰의 충돌을 소재로 만들어져 매우 흥미로운 게임이다. 캠페인 또한 실제 사건을 배경으로 만들어져 어떤 부분은 플레이어에게 충격을 주기도 한다. 한국도 캠페인은 아니지만 커스텀에서 플레이 해볼 수 있다. 2D 픽셀게임이지만 엄청난 이펙트와 수많은 AI 때문에 결코 만만히 봐서는 안된다. 개발자들이 버그를 고치기 위해 많은 노력을 하고 있지만 아직 버그가 많이 남아있기 때문에 정식 출시후 사는 것을 추천한다. 난 일단 캠페인도 다 깼고 나름 재미있게 했으므로 추천

이 게임을 처음 알게 알게 된건 2015년 정도되는데 2021년 되어서야 나온 것을 알게 되고 사서 했음. 게임은 재미있고 좋은데 스토리하고 글로벌 모드에 중첩되는 것이 있어서 많이 귀찮음. 또 property 부수려고 하는데 자꾸 애들이 안부심. 총으로 애들 겁주려고 하는데 사람을 죽이고 있음. 마지막으로 화염병이나 폭죽 터트리면 political로 점수 많이 까이는데 이러면 왜 쓰라는 건지 잘 모르겠음. 이런 거 고치면 좋을 듯

시위대가 되거나 진압군이 되거나 시위단체와 이를 진압/방어하는 무리 둘 중 하나를 플레이합니다. 시위단체는 진압하려는 이들로부터 특정 오브젝트를 수호하거나 특정 지점으로 이동을 하는 것이 목표이며 방어 수단, 보유 물품 들을 선택하여 게임에 진입할 수 있죠. 진압/보호단체는 시위대들을 쫓아내고 특정 오브젝트들을 파괴하거나 시위단체가 진입해들어오는 것을 막는 것이 목표입니다. 방패/몽둥이를 선택할 수 있고 특별한 아이템들을 장비도 가능하죠. 아이템의 종류에 따라서 발동하는 효과가 다른데 상대를 당황하게하거나 무리가 흩어지게 하는 효과를 가진 경우도 있고 반대로 자신의 무리가 특정 지점을 목표로 이동을 하는 등의 아이템들이 존재합니다. 어떤 단체를 선태하여 플레이하고 장착했느냐에 따라 원하는 형태로 조합을 할 수 있죠. 시위단체의 경우에는 무리의 수는 많지만 이렇다할 무구가 없는 듯 하고 진압단체의 경우에는 방패/스모크건 등의 무기와 보호구를 이용하는 경우가 있고 뭉치거나 약간 흩어지는 등의 대형을 이루어서 약간의 전략적인 움직입이 가능합니다. 문제라면... 이게 지금 내 명령을 따르고 있는게 맞는건가라는 의문이 살짝 생기기도 하고 개인적으로 키셋팅이 좀 불편하게 느껴지더군요. 1~4번의 번호는 분대들을 선택하고 변경할 수 있도록 해주고 QWER등의 키로 특정 액션이나 아이템 사용등이 가능했다면 괜찮았을듯 한대... 뭐, 이런저런 테스트를 한 뒤에 정한 것 같긴하지만... 아쉬운 점 -현재 진행이 맞게 흘러가는 건지 파악하기가 조금 힘듬 -키세팅이 개인 취향이 아님

4년동안 킥스타터후원받은걸로 똘짓이나 하면서 뜸뜸이 만든것같은 쓰레기겜. 머하러 후원받고 그리 트레일러로 사람들 선동했냐 개발자가 RIOT이다 맨이야.

재밌습니다. 우리나라처럼 시위가 잦은 환경에서 사는분들은 한번쯤 플레이 해봐도 괜찮을거같습니다. 노잼이면 환불하면 그만이니 단점은 한글화가 안된점과 경찰장비 커스텀을해도 겉보기엔 큰 차이가 나지않는점 부대지정이나 병력이동이 불편한점

분위기있고 버그도있고 컨텐즈 부족하고 재미는 있고 14,00>>12,600 (10%할인) 그래도 살만한 게임이니 나쁘진 않을듯 스토리 깨고 1년뒤 기달려 볼듯 (17/12/7) (수정) 참고로 팅긴현상 있으니 주의하시길 예:메모리 부족,작동중지

1.사실 할 수 있는게 거의 비슷비슷해서 좀만 하다보면 질린다. 2. 가끔 버그를 볼 수 있는데, 그렇게 큰 문제는 아님 3.그래도 재밌다. 추천. +근데 개발진이 공중분해되면서 게임이 버려졌다 ^오^ 앞으로 업데이트 될 가능성 없으니 사지마세요

시위대로 하든 진압경찰로 하든 충분한 재미를 느끼게 해준다 특히 스토리 부분은 실제 있었던 일을 만든 것이기도 하고 엔딩도 주옥같으니 도전과제도 깰겸 한번 해보기 바란다 어쨌든 존나 재미있으니까 한번 해보세요 개꿀잼

QA를 실패한 (혹은 포기한) 인디게임 솔직히 게임이 재미없는건 아니다. 그 많은 에러와 크래시와 그래픽카드 드라이버 강제종료를 당하면서도 플탐 30시간을 찍고 있는데 재미가 없다고 할 수는 없다. 그럼에도 이제 와서 비추천 평가를 작성하는 이유는 게임이 반년간 컨텐츠 추가는 있어도 이러한 근본적 문제들이 조금도 해결되지 않고 있기 때문이다. 인디게임 많이 하는 입장에서 게임 버그가 어느정도 있는 건 어지간해서는 넘어가는 편이고 이렇게 리뷰로 까기보다는 개발진한테 알려주고 하는 편이지만, 얘들은 내가 지금까지 세 번을 피드백 폼을 작성해 보내줄동안 크래시 문제를 개선을 조금도 하지 못했거나 않았다. 업데이트를 거의 주 단위로 뽑아내고 있는데 그동안 게임 크래시/그래픽카드 드라이버 크래시로 인해 디스플레이가 먹통이 되는 것은 조금도 줄어들지 않았다. 물론 조금 이를 누그러뜨릴 방법은 있다. 게임이 돌아가는 동안 외장 그래픽카드(GTX 9 시리즈) 가 전혀 돌아가지 않는 것을 발견하고 내장 그래픽카드(인텔) 대신 외장 그래픽카드 갈구게 해 줬더니 좀 나아지긴 한다. 그러고 보니 어디선가 읽은 이 게임은 2D 그래픽 처리만 하면 되는 것처럼 보이지만 사실 3D게임에 가깝다는 이야기가 떠오른다. 그런데 이건 개발진이 해야 할 일 아닌가? 아무튼 그래서 기본 그래픽 프로세서 바꾸고 돌리니 좀 나아지긴 하는데 전보다 크래시가 감소한 정도지 아예 사라지지는 않는다. 작업관리자 켜보니 GTX 9 시리즈 (VRAM 4GB) 의 GPU를 99%까지 뽑아먹고 있다. 그런데 그래픽 권장사양이 '그래픽: 2GB Dedicated VRAM' 이라고? 아무튼 최적화도 실패했고 디버깅도 실패한 게임이다. 주 단위로 컨텐츠 업데이트 꼬박꼬박 내면서 디버깅은 조금도 하지 않는건 버그로 화난 플레이어가 화병으로 죽기를 기다리는 메타인가? 그럼에도 게임에 대한 긍정적인 또는 유용한 정보를 써보자면 우선 크래시만 없었다면 추천할법한 게임은 맞다. 그럭저럭 몰입감 있는 RTS고 도트도 예쁘다. 작년 12월만 해도 서너시간만에 스토리모드 전부다 깨고 폭력 0으로 클리어하는 도전과제 하러 갔었다. 하다보니 적당한 파훼법도 찾아서 시위대 측 비폭력 도전과제도 깨고 그랬다.(경찰 측은 이집트 스토리에서 시작부터 폭력적인 상태로 시작하는 미션이 있어 불가능하다. 근데 이걸 깼다고 나오는 사람이 0.3%나 있고 오히려 시위대 측 비폭력 클리어가 0.1%인건 이해가 안간다) 나중에 추가된 글로벌 모드도 나름 하는 재미가 있다. 여러모로 폭력도가 나중에 승패를 가르[i](기로 되어있)[/i]는점수에 가산되고 다음 미션에 영향을 주는[i](것이라 주장하는)[/i] 시스템은 이 게임의 핵심 요소라 할만하다. 근데 이러한 핵심적 요소가 구멍이 뚫린 상태고 게임이 뻑하면 크래시해서 그래픽카드 드라이버랑 같이 강제종료하는데 이걸 사서 해야할까? 아니 누가 주더라도 이걸 해야할까? 이 게임 구매결정에 유일한 긍정적 요소는 게임이 두 시간 내로 크래시 할 것이기 때문에 환불타이밍을 잡기 쉽다는 점 뿐이다. 3줄 요약 [olist] [*]이 게임은 그래픽카드 최적화에 실패해서 그래픽카드를 엄청 갈구고 여차하면 드라이버까지 강종시킨다. [*]정치적 영향력이 평가요소가 된다는 시스템은 매우 흥미롭지만 완성도가 떨어진다. [*]그럼에도 이 게임을 해볼까 싶은 생각이 든다면 1,2번을 다시 보라. [/olist] * 그럼에도 이 게임을 해보고 싶은 사람들을 위한 크래시 관련 팁 - 난 내장그래픽카드만 사용한다: 사지 마 - 난 외장그래픽카드만 사용한다: 일단 상대적으로 문제가 적다. 크래시는 정말로 아무런 원인도 없이 나타나는 경우도 있지만 대부분은 다음과 같은 조건에서 나타난다. [잦은 Tab 키 사용]+[잦은 우클릭 이동명령] 즉, 여러 집단에 명령을 빠르게 내리기 위해 Tab키를 난타하며 APM 300을 찍을 기세로 이동명령을 계속 찍다보면 그래픽이 깨지기 시작한다. 이 단계까지 오면 조만간 크래시가 날 확률이 높으므로 그냥 게임을 재시작하는것이 좋다. 이걸 안하면 되는거 아니냐고 반문할 수 있는데 시위대 측 플레이할때 최대한 폭력 안쓰고 경찰 돌파하는 방법이 이것뿐이라 어쩔 수 없다. - 난 내장/외장그래픽 다 달려있다: 앞서 말한대로, 이 게임을 외장그래픽카드로 돌리도록 설정해야 한다. 아니면 내장그래픽카드를 갈구면서 높은 확률로 개복치마냥 크래시가 터질 것이고, 여차하면 내장그래픽카드를 같이 사용하던 웹브라우저를 날리거나 아예 디스플레이가 먹통이 될 것이다. 그러니 NVIDIA 제어판같은걸 들어가서 설정을 바꿔주어야 한다. 물론 그럼에도 크래시는 터지겠지만 적어도 빈도는 조금 줄어들것이고 피해도 작아질 것이다. 암튼 이걸 한 다음에는 외장그래픽카드만 사용한다 쪽 설명을 읽어보면 된다.

개 씨발 게임의 탈을쓴 버그덩어리 수류탄은 지좆 대로 날라가고 경찰들은 씨발 모랄도 멀정한데 후퇴를하고 수류탄을 던지랬더니 춤을 추고 있고 채포를 하면 어딜껴서 한분대가 통째르 무력화 되고

구매 전에는 눈에 불편할 지도 모를 도트그래픽을 걱정했지만, 오히려 그래픽은 봐줄만한 수준이었다. 이 게임의 하자는 시스템과 인공지능, 제어에서 나타난다. 시위대는 그냥 물량으로 밀어붙이면 되는데 경찰은 그걸 제지할 수가 없고 특정 지역에서 사람들을 밀어내려 하면 몇 명 다쳤다고 기냥 정치적 패배 때린다. 경찰들이 때리자고 달려오는데 그냥 서 있는 건 뭡니까???? 몇 년을 기다렸는데도 여전히 실망스럽다. 이건 아니다. 사람들이 경험해보고 싶었던 시위와 폭동이라는 장르에서 유일한 게임이었던 것을 운 좋은 줄 알아라.

30분 밖에 안했지만 평가를 내려본다. '주제는 좋으나 게임성이 없는 게임' 솔직히 완전히 못할 게임은 아니지만 조작이 모든걸 말아먹는다. 시위대나 진압팀을 옮기고 명령내리는게 얼마나 힘든지는 해보면 알거다. 그다음으로 문제있는건 프레임 문제, 도트 무더기가 돌아댕기니 떨어질만하다. 허나 시스템적으로 재미있는점이 많이 있다. 시위대와 진압팀의 양측의 폭력사용 유무, 당시 시위의 장면을 찍어 상대의 폭력성을 보여주는 사진, 폭력성으로 인해 다음 시위에 자신의 편에 올 인원등, 결국 진정한 승리는 자신의 비폭력을 최대한 알리고 존나 맞아야 한다는 게임이다. 물론 실질적으로 펜보다 칼이 강하다. 허나 여긴 전쟁터가 아닌 일상속에 시위일 뿐이다. 전쟁터에선 전쟁법만 잘지키면 말이 거의 없지만. 시위는 온곳에 카메라가 렌즈를 당기고 있다. 말이 길어졌는데 시위를 표현한건 잘했지만 게임성이 병신인지라 좀더 지켜보고 사면 좋은 게임이다.

완성 기일을 수십번은 연장하고 드디어 출시된 게임인데, 이런게임이 다 그렇듯이 망작이다 기대했던 것보다 너무너무 재미가 없다 컨트롤 할 것도 엄청 많은데 인터페이스는 최악이다 게다가 앞서 말했듯이 무려 4년을 끌어 출시한 게임인데 버그가 판을 친다 지금은 절대 사지 않기를 추천합니다

음향이랑 그래픽 부분에선 4년동안 기다린 제 마음 그대로 나왔는데 최적화가 별로라 게임이 계속 팅기고 게임 구조를 이해하는데 많은 어려움이 생겨요. 그래도 '사운드'적인 부분은 만점은 먹히고 들어간다 볼 수 있겠어요.

너무 과도한 도트감성때문에 게임을 할수가없음 글씨정도는 뚜렷하게 적던지 해야 뭘 알아볼건데 게임하는내내 눈아픈게임 4년을기다렸지만 실망뿐인 게임

평화시위떄는 쪽수로 밀어붙이고 폭력시위떄는 말그대로 전쟁터인데 제가 원하던 그림이 아니네요. 뭐라 말할수없는 답답함과 다음난이도로 넘어갈때 주는 아이템이 별로기도하고 플레이타임도 많지 않아서 별로네요.

누가 한글 패치좀 만들어 주세요 그리고 경찰이 폴리스라인 같은거 만들어서 그거 넘으면 때려도 되는 그런거 있음 좋겠다. 곤봉으로 패는거 꿀잼

Good 1) 독특한 소재 2) 독특한 플레이방법 Bad 1) 이해하기 힘든 게임진행 2) 부족한 컨텐츠 5/10 하지만 발전가능성이 크다.(2017.12.11)

정말 재미있는데 버그가 좀 있음 유닛이 뿔뿔이 흩어져서 대형 흐트러진 상태에서 중간에 바리케이드 생기면 집합이 안됨 ㅋㅋ

먼가 많이 아쉬운 게임이네요 컨테츠는 좋은데 더 재미나게 할수 있을것 같은데 아쉽네요 예전에 같은 이름으로 라이엇이라는 게임이 있었는데 그 게임을 재미있게해서 샀는데 아쉽습니다~!

수많은 버그와 렉을 버티며 게임을 해도 플탐이 2시간도 넘지 않는다. 스토리 4개짜리 버그 망겜. 개발자가 버리면 그대로 망겜될 삘이 강하니 기다리다 업데이트 되면 사던지 50% 이상 세일하면 사는게 좋음.

작년 즈음에 처음 접하고 새로운 소재에 나름 기대를가지면서 접했는데 생각했던거 보다는 못한감이 있음... 기대가 커서 그런지는 모르겠지만 게임이 한번 해볼만은 한데 추천드리기에는 영...

???: 아주 작살을 내버려! 훈련된 동작으로 혼을 내란 말이야. 어이, 참나무 몽둥이! 너 사람 잡으러 왔나?

광자는 입자를 들고 일어난 그... 하나의 파동이야.... 그렇기에 진동하지 않을수가 없잖아 ???

컨트롤 불편하고 컨텐츠 적음 스토리도 금방 끝나서 할것도 없음 업데이트 바라지 마셈 사지마셈

소재의 참신함 빼고는 죄다 문제점 투성이라고 봐도 무방할 지경이다. 첫째로 최적화. 온갖 오브젝트가 굴러다니는 전략게임 답게 사양을 많이 타는 게 당연하다지만 심해도 너무 심하다. 최신 그래픽카드나 외장 내장 같이 굴리는 게 아닌 이상 안정적인 프레임은 커녕 게임이 하다 도중에 강제로 꺼지기 일수다. 둘째로 UI 및 조작감. 전략게임이랍시고 나왔는데 조작은 불편하기 짝이 없다. 스킬 및 아이템 사용은 1부터 4까지 숫자키에, 부대 대형 바꾸는 것은 화살표 방향키다. 키보드 저 반대편에 이렇게 단축키 설정을 해놓은 저의가 도대체 뭘까? 더군다나 부대 선택은 탭키로 차례대로 넘겨가면서 선택을 하거나, 마우스로 일일이 클릭을 해야 한다. 평화시위때야 템포가 느린 진형 싸움이니 상관없다지만, 화염병과 실탄이 날라다니는 폭력 시위때는 도저히 제대로 컨트롤을 할 수 없다. 컴퍼니 오브 히어로즈를 비롯한 다른 전략게임에서 부대 선택을 숫자키로 못 하고 탭키로 넘기기나 마우스로 직접 클릭만 가능하다고 생각을 해 보자. 어짜피 부대 수도 많아봐야 8부대인데, 그냥 숫자키로 부대를 선택하고 그 이외 스킬 및 포메이션은 키보드 좌측에 있는 키버튼들로 설정 해 놓았으면 안 됐나? 그리고 방어태세에서 공격태세로 바꾸는데 숫자 키 2번을 3초간 꾹 누르고 있어야 한다. 공격태세로 바꾼다는 건 폭력시위가 됐다는 건데, 그 급박한 상황에서 다른 부대는 컨트롤도 못 하고 방치한 상태에서 한 부대만 3초씩이나 붙잡고 있으라고? 게임을 한 번 해보기는 했나? 셋째로 버그. 경찰측으로 게임을 하는데, 연막탄을 던지다 연막탄을 던지려던 인원이 연막탄을 못 던지더니 갑자기 좌우로 빠르게 회전을 하면서 행동 불능 상태가 된다. 그 뒤로 연막탄 사용이 불가능해진 건 덤이다. 그런데 어찌보면 이건 한 명만 행동 불능 상태가 돼서 다행이지, 체포 명령을 내렸는데, 그대로 부대원 전체가 굳어서 행동 불능 상태가 되는 수도 있다. 통상적으로 5~6부대, 많아봐야 7,8부대 쓰는 게임에서 부대 하나가 통째로 어이 없는 버그로 없어지는 셈이다. 아직 얼리억세스라고는 해도, 출시된 지 1년이 지났는데도 이런 문제점이 해결이 안 되고 아직 남아있는데, 앞으로 해결이 될 지도 의문이다. ------- 정식 출시 이후에도 바뀐 게 없다. 차라리 얼리 억세스 땐 문제점이 있더라도 나중에 고쳐지겠지라는 생각으로 위안을 했는데, 정식출시 이후에도 이 모양 이 꼴이면 도대체 뭐라고 생각을 해야 할까? 인디겜은 평가 확실하게 좋은 게 아닌 이상 사지 말라는 말이 맞다는 것만 재차 확인만 하게 된다.

양측 모두 지치는 시위 현장 게임 RIOT이라는 단어 그대로 시위에 관한게임 입니다. 플레이어는 시위에 참여하거나 시위를 진압해야 됩니다. 플레이 방법은 자신의 진영에서 실제 시위현장에서 이용하는 아이템으로 상대의 진영을 붕괴시키고 목표를 달성하는 간단한 게임입니다.메스컴을 이용해 추가적인 점수를 흭득도 가능합니다. 괜히 들떠서 화염병만 미친듯이 던지면 오히려 경찰들을 자극해 쉴드에 뚝배기가 깨지는 사태가 발생할 수 있으니 신중히 아이템을 사용해야 합니다. -장점: 8비트 주제에 실제 시위현장의 느낌을 잘 살렸다는 것. 제작진들이 실제 시위현장을 조사했고, 스토리 역시 실제 있었던 운동으로 진행됩니다. 내가 시위대가 되면은 경찰 욕을 수십번 하고 또 경찰이 되면 시위대를 욕하게 되는 아이러니함을 보면 제작진들의 의도대로 잘 반영된 것 같습니다. -단점: 컨텐츠 부족, 자잘한 버그들. "얼리엑세스니깐 버그도 있고 컨텐츠도 부족하겠지." 라고 하기엔 이 게임의 개발기간이 너무 깁니다. 계속 거듭되는 출시 지연 끝에 나온 게임 치고는 스토리도 4개 뿐이고 기초적인 것에서도 버그가 일어납니다. 스토리를 다 깨고 나면 결국은 차후 스토리나 창작마당을 기다려야 되는데 창작마당은 아직 오픈하지도 않았고, 또 얼마나 기다려야 새로운 스토리가 나올까 하는 걱정이 있습니다. 지금 사기에는 조금 이른 게임이기는 합니다. 그래도 게임은 나름 탄탄하니 정가에 구매하기긴 보단 조금 내려갈 때 사시기 바랍니다.

여전히 발전 가능성이 있는 게임. 재미있다.

갈수록 나아지고 있는 게임입니다. 시위 시뮬레이터라니!

product is NOT YET READY .aka early access, Do not buy this yet. 얼리윽섹스다 아직 사지마라

4년을 기다렸다. 1년만 더 기다리자

4년 기다렸다. 환불한다.

멀티만 됐어도 재밌었다

실눈뜨고 플레이하세요. 그럼 갓겜입니다.

좀 더.... 좀 더 기다려야함.....

4년을 기다렸는데 이런 게 나와서 실망스러울 따름.

be 폭력적인 게임

아무일도 없었읍니다...

아직 사지마...

ㅂ파워환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