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드 캣 바운스
데드 캣 바운스
Sesame
2025년 8월 1일
6 조회수
11 리뷰 수
825+ 추정 판매량
82% 긍정 평가

게임 정보

출시일: 2025년 8월 1일
개발사: Sesame
퍼블리셔: PsychoFlux Entertainment
플랫폼: Windows
출시 가격: 1,100 원
장르: 어드벤처, 캐주얼, 인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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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게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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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소개

데드 캣 바운스

어느 날 갑자기 말하는 삼색 고양이가 주인공을 찾아옵니다. 평범한 학생인 '세라'는 고양이를 데리고 도시 외곽으로, 그리고 과거로의 여행을 떠나게 됩니다. 어떤 잊힌 이야기와 추억들이 세라를 기다리고 있을까요?

상세 설명
데드 캣 바운스(Dead Cat Bounce)는 현대 도시를 배경으로 하는 짧고 잔잔한 내러티브 게임입니다. 주인공 캐릭터를 조작해 주변 환경과 사물을 조사하면서, 꼬리를 물고 이어지는 이야기를 따라나가 보세요.

시놉시스

어느 날 갑자기 말하는 삼색 고양이가 주인공을 찾아옵니다. 평범한 학생인 '세라'는 고양이를 데리고 도시 외곽으로, 그리고 과거로의 여행을 떠나게 됩니다. 어떤 잊힌 이야기와 추억들이 세라를 기다리고 있을까요?

스크린샷

접속자 수

가격 정보

예측 판매량

825+

예측 매출

907,500+

업적 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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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약 정보

스팀 리뷰 (12)

총 리뷰: 11 긍정: 9 부정: 2 Positive

1100원이라는 저렴한 가격이 무색하게 꽤나 괜찮은 작품. 깔끔하고 귀여운 픽셀그래픽이 보기에도 좋다. 따져보면 분명 서툴고 투박한 면도 다소 있긴 하지만 저렴한 가격을 생각하면 전부 용서된다. 다만 솔직히 말해서, 이 작품이 가진 감성은 마음에 들지 않는다. 어디까지나 취향의 영역이기에 비추를 누르진 않겠지만... 서정적인 게임 속 도트와 문체, 염세적이고 비판적인 주인공의 말투와 사고방식. 한편으로는 몽환적이면서도 다른 한편으로는 현실적인, 왠지 모르게 숨막히고 답답한 이 느낌이 내게는 쥐약인 듯 싶다. 너무 이질적인 두 가지 모습이 경계없이 서로 섞여있던 탓에 나는 어느쪽에 취해야 할지 계속 고민하다가, 결국 때를 놓치고 아무것도 결정하지 못한 채 왠지 씁쓸한 기분으로 엔딩을 봐버렸다. 그리고 그 경험은 전혀 즐겁지 않았다. 아름답다고 느껴지지도 않았다. 취향이 맞는 사람에게는 어쩌면 명작이 될 수도 있을 이야기. 그러나 아쉽게도 내게는 아니었다.

👍 2 ⏱️ 1시간 25분 📅 2025-10-08

분량은 짧지만 전체적인 퀄리티가 매우 좋았던 것 같아용 귀엽구 따뜻하구... 고양아 언제나 행복해야 해😺

👍 1 ⏱️ 0시간 45분 📅 2025-08-03

이게 무료 게임에 이가격이라니,,, (무료 체험판 65분 플레이하고 개인구매도 했습니다) 도트 그래픽도 퀄도 엄청 좋고 스토리는 담백하면서도 묘하게 여운 남기는 스타일 근데 그걸 또 잘 버무려서 ㄹㅇ 미원같은 조미료로 간 딱 맞게 플레이하게 해주는 느낌이랄까 플탐은 1시간정도지만 이 정도 퀄에 무료라면 말 다한거죠 뭐 참고로 저 같은 경우는 울었습니다 왜 울었는진 잘 모르겠지만요ㅋㅋㅋㅋ 아무튼 울었어요ㅋㅋㅋㅋ 진짜 클래식한 감성 제대로 잘 뽑아낸 게임이었습니다 한국에서도 이런 인디게임들이 더 많이 알려지고 잘 됐으면 좋겠네요 예상한 것 보다 훨씬 재밌게 즐겼습니다!

👍 1 ⏱️ 0시간 14분 📅 2025-08-02

예전엔 소중했지만 어느새 잊고 살았던 것들을 다시 되돌아보게 만드는, 짧지만 잔잔한 감동을 주는 힐링 게임 👼 삼색냥이 최고얏! 😸🎵

👍 2 ⏱️ 1시간 49분 📅 2025-08-02

소녀 고양이 할머니 이건 슬플수밖에없는조합이잖아 잔잔뭉근한걸 좋아해서 잼께 했어요

⏱️ 0시간 49분 📅 2025-11-11

동화 같기도 하고 영화 같기도 하고 짧지만 심오하고 여러모로 마음에 드는 게임이었어요 언젠가 생각나면 또 다시 플레이 할 것 같은 게임이네요 좋은 작품 감사합니다

⏱️ 0시간 54분 📅 2025-11-06

수능 끝나면 해봐야겠다는 생각으로 구매했다가 오늘 플레이했습니다. 몽환적이면서도 현실적이고 익숙한 배경, 소재 덕분에 독특한 분위기가 재밌었네요. 뭔가 찝찝한 느낌? 덕분에 더 여운이 남는 결말인 것 같습니다. 근데 중간중간 수능 안내 방송 음악 들릴 때마다 머리가 아파요

⏱️ 1시간 6분 📅 2025-11-26

나는 고양이와 이야기하는 것이 정말 즐거웠다. 이 게임은 정말 좋다.

⏱️ 0시간 26분 📅 2025-11-14

할 말은 해야하니까 게임 데드 캣 바운스는 정가 1,100원의 단편 미스터리 쯔꾸르 게임으로 플레이타임은 대략 1시간 안팎 정도. 가격 자체만 놓고 보자면 가성비를 논하는게 바보일 정도로 거의 무료에 가까운 가격이다. 과자보다 싸다 데드캣 바운스 아트 같은 경우 별 5개에 5개 만점, 그림 하나는 진짜 뒤지게 이쁨 게임 썸네일부터 휘어잡고 들어가며 인물 스탠딩 일러(몇 장 없지만), 인게임 맵부터 조명 표현 빛 연출까지 상당히 만족스럽다. 심지어 브금까지 좋음, 난 중반까지 이게 진짜 길이남을 국산 쯔꾸르 대작일거라 생각했다 결말 직전까지도... [i]이후부턴 부정적 평가/스포일러 가능성 있음[/i] [i]게임 플레이 희망시 우선 안읽는걸 추천[/i] [spoiler]ㅤㅤㅤㅤㅤㅤㅤㅤㅤㅤㅤ ㅤㅤㅤㅤㅤ[/spoiler] 우선 문제의 결말을 언급하기 앞서 작중 문체에 대해서 얘기하자면 달리 비하나 폄하의 의도 없이, 게임 내에 등장하는 대사가 정말 딱 중고등학생이 쓴 글을 읽는 것 같다. 전체적인 글의 작문이나 비유가 성인이 쓴 것 같지 않고 대략 유치하다. 물론 그야 주인공이 딱 그 나이대인걸 감안해 어울리는 말투로 잡은 것이 아니냐? 라고 할 수도 있겠지만, 그런 갈래라고 보기에는 또 전반적으로 엉성해서 그렇다고 보기도 좀 어렵다. 하지만 대사를 비롯한 여러 스크립트들만 제외하고 본다면 게임의 전체적인 분위기나 디자인이 정말 매력적이라 진짜 은둔고수가 힘을 속이고 중고등학생이 쓴 글의 느낌을 재현하는건가? 하고 스스로 최면을 걸 정도. 또 무릇 평가는 게임을 끝까지 하고 엔딩을 보고 난 후에 내려야 하는것이기에, 이런 것조차 전부 복선이고 사실은 엄청난 반전이 숨겨져있다던가, 혹은 대단한 복선이나 반전까진 없더라도 이대로 흐름을 유지하면서 결말만 잘 내더라도 굉장히 기분좋은 플레이 경험을 남길 수 있겠다 정도의 기대까지도 해볼 수 있었다. 하지만 그런 기대는 결말에서 산산이 박살난다. 결말 직전에 도달하는 과정까지만 해도 나쁘지는 않았다. 게임의 차분한 분위기와 달리 설정에서 달리기가 고정되어있어 산만한 느낌을 주던 것이 결말 직전 씬에서 이동속도가 확 느려짐에 따라 클라이맥스라는 느낌을 주고, 과거의 기억을 점점 되찾아가는 주인공이 마지막 순간에서 마침내 스스로에게 어떤 결론을 내릴 지가 궁금했다. 시간은 점점 흘러가 이제 세상이 멸망한다던 달이 뜨는 시각이 되었고, 말많던 고양이의 침묵은 결말로 향하는 분위기를 고조시켰다. 그리고 그 뒤의 결말은... ㄱ- 앞서 여러 떡밥을 던지며 이야기가 어떻게 흘러갈 것인지에 대한 의문만 증폭시키고, 그 마무리는 흐지부지, 한 마디로 찍 싼 결말이다. 말하는 고양이가 나타난 이유, 목숨보다 소중한 것을 찾아야 하는 이유, 주인공의 앞으로의 행보, 또 어떻게 이 위기를 해결할 것이며 마무리는 어떤식으로 이루어질지, 게임을 플레이하다보면 자연스레 품게되는 모든 의문에 이 게임은 가장 엉성한 방법으로 답을 내놓는다. 무엇하나 해결된 것 없이 찝찝함과 곤혹스러움만 남긴 채로. 그래놓고는 '고양이는 죽기 전에 주인을 슬프게 하기 싫어 사라진대' '멸망하는건 고양이 하나의 세상이었다' '죽은 고양이도 한 번은 튀어오른다는 듯이' (갑자기 제목 샤라웃) 같은 뭔 의미를 모르겠는 블리치식 명대사만 남기고 끝내버리니까 어안이 벙벙할 따름 (진짜 이러고 끝남) 작중 주인공이 자신의 목숨을 걸만큼 소중한 게 아직 없다고 했을 때 하루 동안 벌어지는 모험의 끝에서 마침내 자신이 진정으로 소중히 여기는 것을 깨닫게 되는 또 그런 진부한 스토리가 아닌가 싶었지만, 차라리 그러는게 나을 뻔 했다. 나름대로 클리셰를 깨려고 했던 것이 되려 발목을 잡은 것 같은 애매한 엔딩의 게임. 사실 앞서 언급한 아트의 경우도 엔딩 파트의 배경인 골산 지역에 이르러서는 굉장히 눈아프거나 조화스럽지 못한 부분이 있었음에도, 오히려 정갈하고 보기좋았던 기존의 배경과 달리 의도적으로 미관을 흩뜨려놓은 것에 뭔가 의도가 존재할 것이라 믿었지만 이젠 잘 모르겠다. 결과적으로 기분이 막 나쁘다거나 불쾌하다기보다는 이게뭐노... 싶은 마무리. 돈값을 하냐고 한다면, 게임 실행하고 나오는 처음 화면 스샷만 찍어서 저장해도 충분히 함. 1000원 가지고 돈값을 운운하는 것도 웃기는 일이기도 하고 그 외에 게임이 주는 첫 인상이라던지 기대감을 고조시키는 면에선 굉장히 훌륭했는데, 조금만 더 다듬고 마무리를 잘 짓는데 집중했더라면 어땠을까. 적어도 빛 잘드는 집에서 여기저기 돌아다니다가 아파트 복도로 나와 난간 너머를 내려다 볼 때 만큼은 정말 기분 좋았다.

⏱️ 1시간 14분 📅 2026-01-03

엔딩까지 다 본 사람입니다. 너무 결말이 이해가 안 되서 평가들 봤는데. 저랑 같은 생각을 하시는 분이 많더라고요.. 일단 제일 눈에 보이는 게. 문체가 증학생이 쓴 듯한, 싸구려 같은 문체인데요. 이것도 주인공이 학생이다 보니까 일부러 주인공 시점으로 표현해서 그런거라고 볼 때 글도 귀엽게 느껴지고 좋다고 생각 됩니다. 그리고 RPG제작 게임 답게 배경, 소녀 도트들도 귀엽게 잘 뽑은 거 같고 일러스트도 좋았습니다. 하지만 진짜 비추천 이유는 바로 결말...이죠. 결말이 너무 추상적 엔딩입니다. 여기서 부터는 스포------------------------------------------------- 결말 보고 띠용하고 물음표를 띄웠는데. 나만 이해 못하는 건가? 싶어서 평가들 보니 다들 그렇더라고요. - 왜 갑자기 말하는 고양이가 튀어나와 소중한 것을 찾아서 이 멸망할 세상을 구원해라, 라는 것인지. - 그리고 결말엔 멸망하는건 고양이 하나의 세상이었다. 죽은 고양이도 한 번은 튀어오른다는 듯이. 이런 얘기. 결국 게임 제작사들은 플레이어들에게 무엇을 얘기하고 싶었는 지. 잘, 제대로 전달이 안 된거 같습니다. 제가 그래도 결말에 의미부여를 하자면 세상이 멸망할 거라고 알고 있던 주인공에 고양이가 미리 저승에서 주인을 기다리지 않고 마지막 힘으로 현실세계로 와 (제목과 같이 데드 캣 바운스를 함) 주인공에게 가장 소중한 것을 달라고 말하며(사실은 주인이 자신에게 제일 소중했던 존재인 고양이 자신을 떠올려 주기 위해서) 주인공과 다시 추억을 공유하면서 고양이 자신의 손으로 주인공이 사는 세계를 지키고 대신 고양이가 자신의 세계를 재물로 바치는 결말인 거 같고요. '고양이는 죽기 전에 주인을 슬프게 하기 싫어 사라진대' 라는 얘기도 사실 주인이 슬퍼하지 않기 위해 마지막 주인과의 회상을 하면서 떠나는 쓸쓸한 엔딩인 거 같고요. 그냥 고양이가 아니라 슈퍼 초능력자 냥이라고 생각됩니다. 크흠. 하여튼 너무 플레이어 상상력에 매달리는 의미불명인 엔딩이여서 좀 그렇네요.

⏱️ 1시간 51분 📅 2026-02-10

⏱️ 1시간 26분 📅 2026-02-26

기분이 묘해지고 이후 자기만의 해석을 하는 것이 매력 포인트라고 생각하는 게임! 다만 해석 없이 넘어간다면 정말 애매하다는 생각이 들 것 같아요. 말로 정리하면 완성되는 느낌 그래픽이 정말 좋았어요 따뜻하고 매끄러우면서 폭닥폭닥하다! 묘~~한 느낌의 스토리 좋아하시면 추천합니다!

⏱️ 0시간 50분 📅 2026-03-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