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 정보
이 게임은 시각적인 플래시나 깜박임을 포함하고 있으며, 이로 인해 민감한 사람들에게 발작이나 건강상의 문제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간질을 앓고 있거나 깜박임에 민감한 사람은 게임을 할 때 주의해야 합니다. 구입 전에 데모를 시도해보는 것이 좋습니다.『HorrorCore: Labyrinth and Pools of Horror』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이 게임은 공포, 긴장감, 예측할 수 없는 해결책을 포함한 어두운 세계를 여행합니다. Backrooms의 상징적인 영향을 받았으며 공포 영화의 고전적인 요소에서 영감을 얻어, 플레이어는 자신을 위험에 빠뜨리면서도 어둠 속에 숨겨진 비밀을 풀어야 합니다.
아마추어 사진작가로서, 당신은 새로운 박물관을 방문하기로 결심합니다. 그곳은 인터넷의 괴담 전시물들을 모아 놓은 곳입니다. 그 전시물 중 하나는 전설적인 그림 『Forgotten Halls』입니다. 그 그림에는 어두운 비밀이 숨겨져 있다고 전해집니다. 그 미스터리에 매료된 당신은 그림을 사진으로 찍기로 결심하지만, 박물관에 도착하자 뭔가 이상한 점을 느끼기 시작합니다. 환경은 점점 더 현실감을 잃고, 그림자는 살아있는 것처럼 느껴집니다. 그리고 곧, 이 박물관은 겉모습과는 다른 곳이며, 어딘가에 끔찍한 존재가 숨어 있다는 것을 깨닫게 될 것입니다.
이 세계에서는 전통적인 조명이나 손전등은 존재하지 않습니다. 당신의 유일한 희망은 카메라, 정확히 말하자면 그 플래시입니다. 그 순간의 빛은 숨겨진 비밀을 밝혀내지만, 빛이 사라지면 당신은 진정한 어둠 속에 남겨지고, 그 주변에서는 지옥 같은 소리가 들려옵니다.
게임 모드
일반 모드: 이 모드에서는 살아남기 위해 진지하게 싸워야 합니다. 어둠 속에 숨어 있는 무엇인가가 당신을 죽일 수 있지만, 당신은 길을 찾을 수 있을까요?탐험
모드: 시간에 구애받지 않고 공포를 경험하고 싶다면 이 모드를 선택하세요. 치명적인 위험은 없지만, 여전히 어둠은 공포감을 주고, 분위기는 당신을 놓아주지 않습니다.
HorrorCore (새 게임 +) : 제 게임 아파트 1406에서 영감을 받은 모드입니다. 전통적인 무기는 없으며, 유일한 방어 수단은 카메라입니다. 플래시를 사용하여 어둠을 밝히고 그림자 속에 숨어 있는 생물들을 늦출 수 있습니다… 하지만 조심하세요, 모든 것을 촬영해서는 안 됩니다. 플래시만을 무기로 생존할 수 있을까요? 이 모드는 "새 게임" 또는 "모험" 모드를 먼저 완료해야 합니다.
이 게임에서는 전통적인 전투는 존재하지 않습니다. 당신의 "무기"는 카메라의 플래시뿐입니다. 어둠 속에서 순간적인 빛이 숨겨진 존재를 지연시킬 수 있지만, 그 빛이 사라진 후, 당신을 기다리는 것은 무엇일까요?
주요 특징:어둠 속에서 변화하는 – 카메라의 플래시가 두려운 현실을 밝혀냅니다.손전등이 없음 – 카메라의 빛만이 진실을 밝혀냅니다. 그러나 그 빛이 사라지면 당신은 완전히 어둠 속에 갇히게 됩니다.어둡고 긴장감 넘치는 공포의 분위기 – 게임은 어둠 속에서 진행되며, 각 단계가 마지막 단계인 것처럼 느껴집니다.두 가지 유니크한 게임 모드 – 일반 생존 모드와 시간에 구애받지 않는 탐험 모드.Steam 기능 – Steam 업적을 사용하여 진행 상황을 추적하고, Steam 클라우드로 진행 상황을 저장하며, Steam 리더보드에서 다른 플레이어와 비교하고, 게임 패드도 지원합니다.게임 옵션 – 깜박임을 비활성화하는 옵션(빛이 약 2초 동안 깜박인 후 사라짐), 게임 내 밝기 조정, 언어 선택, 음성 옵션, 제어 설정, 그래픽 및 오디오 세부 설정이 가능합니다. 이 옵션들을 통해 게임 경험을 개인화할 수 있습니다.
"HorrorCore: Labyrinth and Pools of Horror"는 고전적인 공포와 훌륭한 분위기, 심리적인 불안정을 결합한 게임으로, 어두운 세계의 미스터리를 풀어가는 여행을 떠날 수 있습니다.
유니크한 게임 플레이 메커니즘뿐만 아니라 공포와 불안정을 일으키는 환경이 기다리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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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글화가 되어있다지만, 챕터가 지날때마다 새로 설정해야하는 점... 무슨 내용인지 모르겠다는 점...이 제일 컸네요 아무튼 그래도 중간에 이동하는데 무슨 내용인지? 알만한 것도 없고 패치가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아 아쉽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