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ult - milestone two side:above

이 게임은 fault - milestone one의 사건 직후에 일어나는 이야기를 다룬 시네마틱 비쥬얼 노벨입니다. 이 게임은 fault - milestone one에서 바로 이어지는 속편으로 첫번째 이야기의 큰 스포일러를 포함하고 있음에 유의하세요. 첫번째 타이틀을 먼저 플레이하는 것이 매우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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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정보

스팀 공식 한글패치 존재
#한글화
fault - milestone two side:above은 milestone one의 사건 직후에 일어나는 이야기를 담은 시네마틱 비쥬얼 노벨입니다. 새로운 3D카메라 시스템을 도입함으로써, 보다 몰입성 강하고 "극대화 된" 경험을 제공합니다. 풍부한 매수의 CG와 치밀하게 짜여진 카메라 워크를 통해 현장감 넘치는 연출을 재현하고 있습니다.

'셀피네'와 그 일행이 고향으로 돌아가는 장대한 공상과학 이야기를 따라가보세요.

이 게임은 fault - milestone one에서 바로 이어지는 속편으로 첫번째 이야기의 큰 스포일러를 포함하고 있음에 유의하세요. 첫번째 타이틀을 먼저 플레이하는 것이 매우 좋습니다.

스크린샷

접속자 수

가격 히스토리

출시 발매가

16000 원

추정 판매 / 매출
예측 판매량

3,675+

예측 매출

58,800,000+

추가 콘텐츠

요약 정보

윈도우OS 맥OS 리눅스OS
인디
영어, 일본어, 중국어 간체, 한국어, 스페인어 - 스페인, 스페인어 - 중남미, 러시아어
https://www.projectwritten.com/en/contact

업적 목록

스팀 리뷰 (49)

총 리뷰 수: 49 긍정 피드백 수: 42 부정 피드백 수: 7 전체 평가 : Positive
  • 1편도 읽다가 울었는데, 이번편도 울어버렸다... 스토리를 천천히 풀어나가는 경향이라, 느린 전개에 초반에는 지루할수도 있습니다. 그렇지만, 클라이막스에 다다르면 자신도 모르게 울게됩니다. 언어압박을 받으시는 분은 vnr(visual novel reader) 의 ocr 기능과 에그헤드를 병행사용하면 한글번역으로 볼 수 있습니다. 이 편 이후로, 출시예정인 외전 fault - silence the pedant는 http://projectwritten.com/?portfolio=fault-silence-the-pedant 에 들어가시면 데모버전을 다운받을 수 있습니다. 폴트2 하편도 어서 나왔으면 좋겠네요.

  • 내용 자체는 훌륭한 명작 게임이 맞는데 3편은 물건너 간듯?

  • 우선, 나는 이 작품을 만나게 된 것을 마나의 신께 빌어 감사한다. 카디아를 떠나 한 항구마을에 들른 셀피네 일행이 솔이라는 소년과 만나면서 겪게 되는 이야기를 다루고 있는 fault 시리즈의 이번 작품은, 전작과 마찬가지로 SF와 판타지를 절묘하게 섞은 매력적인 세계관을 개성넘치는 3명의 주인공들의 눈을 통해 보여주고 있다. 그러나 소녀들의 여정에 가로놓인 것은 꿈과 낭만같은 화사한 모험활극이 아니다. 그녀들이 보고 겪는 것은 인간의 추악하기까지한 욕망이며, 불합리가 빚어내는 칙칙한 비극이다. 굳이 마나라는 가상의 매개체를 빌지 않더라도, 그 모습은 너무나도 우리 사회와 닮아있다. 빈부의 격차, 선천적인 결함, 차별.. 이 모든 것을 판타지적인 색채로 빚어 흥미롭게 풀어나가면서도 결코 무거움을 훼손하지 않는다. 보통 이런 계열의 작품이 작품성을 너무 중시한 나머지 재미를 잃어버리거나, 재미를 추구한 나머지 문제를 어물쩍 넘어가는 경우가 많은 반면에, 이 작품은 그 두 마리 토끼를 다 잡아챈 것이다. 거기에 중간중간 복선을 집어넣어 도저히 시선을 뗄 수 없게 만드는 스토리텔링은 가히 마력적이라 해도 과언이 아니다. 캐릭터 역시, 흔히 소모되는 싸구려틱한 속성이 아니라, 저마다 깊은 사정이 있고, 상황에 따라 합리와 감성의 사이에서 방황하는 입체적인 존재로 그려지고 있다. 세 명의 소녀들이 저마다의 가치관으로 세상을 바라보며 고뇌하고 행동하는 모습은 생동감과 함께 인간적인 깊이를 느끼게 한다. 음악 또한 나무랄데 없는 수준이다. 청자에게 직접 들려주는 것이 아니라, 분위기를 만드는 것에 치중했다는 것이 느껴지는 곡들은 결코 지루하지 않고 시의적절한 타이밍에 삽입되어 극의 몰입감을 더하고 있다. 연출은 전작보다 훨씬 발전했다. 일견 실험적으로까지 보이는 파격적인 연출(플레이했다면 무슨 장면인지 아시리라)은 충격적인 걸 넘어 헛웃음이 나왔을 정도다. 전작과는 달리 이리저리 뛰어다니는 일이 많은 본작인지라, 두 배 이상 많아진 이벤트 cg와 전투씬은 전작 이상으로 눈을 즐겁게 해준다. 개인적인 감상으로는 인디업체가, 그것도 시리즈물로 이런 수준높은 작품성을 유지한다는 것이 놀랍기 그지없다. 나름 이름있는 회사들도 틀에 박힌 보이밋걸이나 찍어내는 판국에 말이다. 아니, 어쩌면 상품성에 비교적 구애받지 않는 인디업체이기에 나올 수 있었던 게임인지도? 한글화된다면 분명 인기를 끌 작품인데도, 국내엔 아는 사람조차 적다는 사실이 안타까울 따름이다.

  • fault - milestone one의 후속작, one의 뒷이야기입니다. 아쉽지만 이번에도 이야기는 끝나지 않습니다. one은 그래도 하나의 이야기가 끝났다라는 느낌은 있었지만, two는 아직 덜 끝났다라는 느낌이 강합니다. 그래도 여전히 스토리는 좋았습니다. 마지막 장면과 거기서 이어지는 크레딧은 정말 애잔합니다. 그리고 two는 one보다 CG가 많아서 눈이 즐거웠습니다. 또한, 여전히 BGM은 정말 좋습니다. 다음 작품이 정말 기대됩니다.

  • 이 게임을 왜 씹덕게임이라 하는지 이해가 된다. 이건 게임이 아니라 파워포인트로 작성한 슬라이드쇼다. 뭔가 나올 줄 알고 4시간 넘게 한가지 버튼만 열심히 눌렀다. (이 게임은 한가지 버튼만 있으면 가능하다) 4시간 동안 슬라이드에 사용된 컷이 20컷은 넘을까? 이 컷이 그 컷 같고 저 컷이 이 컷 같은 슬라이드 쇼를 2시간 가까이 보다 잠이 들었다. 그래서 게임 이용시간이 4시간이 넘는다. 이 걸 게임이라고 부를 수는 있는 걸까? 왠만한 게임은 경험했다고 생각했으나 나는 아직 멀었다. 이 게임에 긍정의 몰표를 준 수많은 사람들.... 그래 낚였으니 고소하냐? 나도 다른 사람들을 위해 이 게임에 최고의 평점을 부과할 예정이다. (파워포인트로 게임을 만들 수 있다는 사실을 오늘 알았다. 환등기쇼 만세!) 이 악물고, 엔딩을 봤다. 시작부터 엔딩까지 버튼 하나로 끝나는 게임은 머리털 나고 처음 해보았다. 이 게임을 감동이라고, 갓겜이라고 뽐뿌하며 구매 유도한 무리들... 만화책 2권 정도 분량의 슬라이드를 1600원도 아니고 16,000원씩 주고 보게 만든 무리들... 그만한 댓가를 치룰거다. 아무리 개취를 감안한다 해도 이건 겜이 아니다. 연재 에니메이션 1편 보다도 형편없는 내용과 구성의 슬라이드를, 그림 딸린 판타지 단편소설을, 돈 주고 피같은 시간까지 들여 보게 하다니...

  • 5년 지났다 개새끼들아

  • 어설픈 삼류 비주얼 노벨이 아닙니다. 탄탄한 스토리에 깊이 빠져들게 되어 시작 후 논스톱으로 엔딩크레딧까지 보게 되었네요. 인간 군상과 사회, 국가... 여러 구성요소에 대해 다시 한 번 생각해 보는 좋은 계기가 되었습니다. 스토리도 감동적이지만 여운이 상당히 많이 남는 좋은 게임이네요. 구체적으로 얘기하자니 스포가 되어버려 말을 아끼니 양해를 구합니다. 제 값 주고 사더라도 아깝지 않은 비주얼 노벨입니다. 꼭! 그리고 1편부터 해보세요. 저는 이제 3편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 플레이 타임 : 10h 1편에 이어지는 내용이며 공주 일행이 왕국으로 돌아가는 길에 빈부격차가 심한 어느 한 마을에서 여행자들을 안내하며 생계를 꾸려가는 한 남자 아이를 만나 어떠한 사건에 휘말리게되는 스토리입니다. 장점 : 전작보다 훨씬 퀄리티가 높아진 액션 씬 및 연출 묘사 , 완급조절도 잘되어있어서 지루할 틈 없이 이야기가 진행됩니다. 전작과 마찬가지로 잘짜여진 세계관과 설정들로 읽는 재미가있어요 선택지는 하나도 없는 일자식 구성이라 마음 편하게 보면되요 개인적으로 리간 눈나의 늠름한 모습이 너무 멋있었습니다ㅎㅎ 약간의 신파적인 스토리가 있지만 등장인물들이 성장해가는 모습을 보고 코끝이 찡했습니다. 도전과제도 클리어만하면 대부분 해금되고 올업적도 쉽습니다. 단점 : 성우점 ㅠㅠ 그리고 빨리 3편 점ㅠㅠ, 초반 타노스 양쪽 뺨 김치 싸대기 후두려팰 정도의 뉴클리어 밸붕 이건 다음 후속작이 나와야 알겠지만 좀 어이가 없었습니다 ㅋㅋ

  • 원도안보고 2봣는데도 크 감동의도가니 약제사 쮸발넘 죽이고싶어

  • 속독이 가능한 수준이라면 2시간 내로 게임을 끝낼 수 있는 정도의 분량이다. 연출과 컷씬은 1편보다 더욱 화려해졌으며 더욱 더 강한 흡입력으로 플레이어를 오프닝부터 엔딩까지 한 번에 몰아넣는다. 배경음악의 퀄리티도 훌륭해서 플레이하는 내내 만족스러웠다. 게임이 끝나고 나서는 진한 여운에 이 게임의 OST인 'The Divide'를 틀어놓고 한동안 멍하니 있기도 했다. 1편과 2편 통틀어 분량이 적다고 느껴지며 3편이 나올 기미가 없는 것이 단점이나,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렇게 강렬한 즐거움을 선사해주는 비주얼노벨에 16,000원을 못쓸까 싶다. 특히 2편에 들어서서, 작가는 각기 다른 사상들을 품고있는 작중 인물들의 심리를 더욱 자세하게 드러내면서도, 상충하는 생각들을 교차시키며 계속해서 회의적인 태도로 독자에게 질문을 던진다. 도덕적 올바름이나 상대주의와 같은 문제를 논제로 삼고 이야기를 풀어가고 있어 결코 가볍지는 않으며, 본편의 분량이 짧았음에도 불구하고 이 덕분에 굉장히 깊이있고 복잡한 소설책을 한 권 읽은듯한 느낌을 받았다. 다만 극중에서 이리저리 던진 떡밥들이 전혀 회수되지 않고 더 많은 의문을 남긴 채로 끝나기 때문에 '싸다 말고 일어서는'듯한 느낌을 받을 수 있는데, 비유를 하자면 마치 미로 속을 헤매다가 내 의지와 노력과는 상관 없이 갑자기 '안녕히 가세요'라고 쓰여진 출구로 내던져진 느낌이라고 할 수 있겠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작중 인물들이 가지는 각기 다른 매력과 흡입력 넘치는 전개방식이 마음에 들었고, 나는 언제까지고 다음 작품을 기다릴 것이다. 부디 세 명의 이야기가 여기서 끝나지 않기를 바란다.

  • 작품은 좋은데 리토나라는 캐릭터 하나가 중간에 빠진걸로 약간 맹한 캐릭터인 공주가 각성한 듯한 캐릭터가 되면서 극 전개가 상당히 빨라진건 이해 하겠는데 그 각성한 캐릭터가 나오면서 뭔가 흥미가 떨어지더군요... 되도록이면 안나오길 빌어야 겟네요 각성한시간이 총 플레이 시간의 반은 되는것 같은 기분이네요. 그리고 저번 판에도 그렇지만 갈등관계가 정말 쉽게 끝나는것 같아요. 하지만 저번 과는 다른점은 해결 되는건 아무것도 없었다는거랄까 무언가가 해결이 안되고 그냥 다음편으로 넘기는 기분이랄까.. 뭔가 하다 만듯한 느낌이 들었답니다;;;

  • 내용은 둘째 치고 발매일 이후 수년간 후속작이 안나오시 구매 하지 마시오

  • 일단 재밌게 잘 보았는데 비추를 누른이유는 두가지입니다. 첫째는 16000이라는 가격이라는겁니다. 분량과 일러스트퀄리티에 비해 좀 가격이 비싸다는 개인적인 의견이 있습니다. 둘쨰는 이 게임이 나온지 3년 반이나 되었는데 게임이 안나오고 있다는겁니다. 이 분량대로라면 앞으로 3~4편 더 나와도 안끝날거 같은데요 ㅎㄷㄷ 일단 외전개발하는 중인거 보니 개발이 중단된건 아닙니다만 본편도 초반인데 왜 굳이 외전을....??? 일단 스토리나 연출은 괜찮았습니다. 특히 1편에 비해서 발전한 부분이 많아서 좋았습니다. 저같은경우는 1,2편모두 세일할때 구입한거 그래도 만족스럽게 즐기긴했네요. 아마 세일아니었으면 1편도 안샀을거고 2편도 당연히 구입하지 않았겠죠;; 다음편은 가격이 20000원까지 오르더라도 구매할 의사가 있었습니다만 2편이 나온날짜 2015년 9월9일이라는거 알고나서는 완결날때까지는 걍 사지 말아야겠다고 마음을 굳혔습니다.

  • good

  • 1편에 이어 2편에도 여전히 메인스토리의 풀어놓은 떡밥회수는 없고 조연들의 외전성 이야기만 훑고 지나간다. 이걸 신취급하는 평가가 이해가 안된다.

  • 3편 언제 나와요. 빨리요. 현기증 난다고요. 지금 새벽 2시에 1편부터 논스톱으로 쭉 달렸거든요? 세상에. 이런 역작을 만들어놓고. 제 잠 어쩌실꺼에요. 지금 아침 7시에요. 책임지고 빨리 3편 내주세요.

  • 1편에이어 2편도 마찬가기로 좋았는데....후속작이 나오기는 하는걸까? 어중간하게 마무리될꺼같은....느낌이--;;

  • 일단 비주얼노벨이 보여줄 수 있는 연출로는 상당히 상위권이다. 스토리는 분위기는 무겁지않지만 꽤나 무거운주제를 가지고있음 설정에 한글을 지원함, 인터페이스부터, 텍스트까지 전부 1편과 비교해서 플레이타임이 길어졌음, 캐릭터성을 앞세운 모에함은 보기힘들겁니다. 이러쿵 저러쿵 말했지만 제 평가는 갓-------겜

  • 군더더기 없이 깔끔한 비주얼 노벨 올해 플레이한 것 중에서 제일 재밌었다.

  • 인체 비율이 개성적인 그림체는 여전하며 캐릭터들의 성장이나 이야기의 진행이 체감되지 않는 것 등등에서 여전히 아쉬움.

  • 전작보다는 확실히 발전했지만 부족함 후속작도 안 나와서 이야기가 제대로 끝나지도 않음 BGM은 좋았다

  • 다 좋은데 후속작이 너무 늦다

  • milestone one 이후 스토리로, 메인주인공과 이번작품 전용 주인공의 스토리가 별로 관계없다는 것이 시리즈의 특징인듯 하다. 주기적으로 세계관 특유의 설정들을 강요하는 듯하는데, 각 편들이 말하고자하는 주제와는 아무런 상관이 없다. 가격만 말하자면 2~3천원이 적당하며, 그 가격의 대부분은 화려한 표현 방식과 OST가 차지할 것이다. 다른 리뷰들 보니 출시시점에서 5년이 지나도록 후속작이 안나오는듯 하는데, 이걸 못보고 산게 천추의 한이다. 1편 해보고 바로 나머지도 환불했어야하는데.

  • 무난한 됐(2)

  • 1편과 다르게 2편은 조금 스토리가 중간에 끊긴 느낌이 든다. 전작처럼 완전히 스토리를 끝냈으면 더 좋았을텐데... 스토리는 여운이 남는 슬픈 이야기다. 한글패치도 지원해주니 한번 해보는건 어떨까

  • 시간 순삭 3편 빨리 나왔으면 좋겠다

  • 와 거의 타노스 급인데 이거 참고로 단축기 알려드립니다. ctrl : 설정에서 안본 메세지 스킵가능 체크 후 컨트롤 꾹 누르면 매우빠른속도로 대사스킵됨. F : 풀스크린 on/off V : 무려 보이스 지원 (물론 전자계집님 목소리) 즐감하세요

  • fault - missplelling(korean)

  • 비주얼 노벨인데 연출이 독특해서 참신하네요. 다만 내용을 너무 질질 끌어서 아쉽습니다. 세일해서 큰 기대없이 하면 상당히 만족스러울 게임입니다.

  • 이 - 게 임 으 로 - 깨 달 음 - 얻 었 다 ~ ★ [ 도 전 - 과 제 ] - 1 0 0 % - 달 성 - 조 건 - 변 태 - 같 은 거 - 뺴 고 - 좋 았 다 ~ ★

  • 엔딩보려면 한 5편까진 가야하려나

  • 1편에 비해 발전한 연출과 여전히 마음을 울리는 스토리는 좋았습니다. 하지만 여전히 분량에 비해 가격이 조금 있는편이라 할인할 때가 아니면 조금 부담스러운 가격이긴 합니다. 가장 아쉬운 점은 분량이 짧다보니 메인 스토리의 진행이 너무나도 느리고, 이후의 이야기가 3년 넘게 안 나오고 있다는 것... 완결까지는 굉장히 멀고도 먼데 그 끝이 보이지 않네요 ㅠㅠ

  • 도전과제 씹알;;

  • 정말로 하면서 스토리 및 일러도 좋은 이런 비주얼노벨은 처음봤습니다... 일단 한글화해주신 분들도 감사하고요, 세일로이해 이런 갓겜을 하게되서 너무 좋았습니다. 여기나오는 주인공과 주변인들 모두 각각의 매력과 이야기들이 넘 잘 녹아놔서 좋았습니다. 엔딩보면서 다음 에피소드가 기대되네요~~!!

  • 이번편에서도 고통받는 리토링 ㅠㅠ 연출이나 전개가 한층 좋아진 2편입니다. 지난편과 마찬가지로 떡밥을 무수히 뿌리고 회수를 안합니다. 다음편이 아니라 시리즈 자체를 엄청 길게 끌 예정인가 보군요.

  • 좋은 비주얼 노벨이였습니다. 3편 매우 기대하고 있어요.

  • 불합리에 맞서는 작은 불씨들

  • 이야기가 짧지만, 재밌습니다

  • 1편을 안해봤으면 이해가 하나도 안 갈 것이고 1편부터 하고 오시구요 1편은 마지막에 약간 희망찼다면 2편은 마지막에 약간 우울해지는 느낌입니다. 스토리 퀄리티는 2편이 더 낫긴 합니다. 선역과 악역이 종이 한장 차이이고 누가 선이고 누가 악인가? 그런 주제네요. 다만 스토리전개 자체는 아예 안됬다는 느낌인데 이 게임 3편이 안나오고 붕 떠버리면 안타까울 거 같네요. 만약 3편 무산되면 스토리라도 그냥 쭉 풀어줬으면

  • 짧은것 빼고는 괜찮았습니다.이런 장르는 말그대로 노벨이니까요. 3편 언제 나오나요?

  • 마지막에 광광 울었다 ㅠ

  • 스토리는 굉장히 재미있습니다. 스토리 중간에 지루한 면이 있긴 하지만 후반은 재밌어요. 그리고 ost는 제 기준에서 호불호가 약간 갈리네요. 비주얼노벨 게임 처음 해보는 거라 연출 보면서 신기하기도 했습니다. 게임 초반에 스토리 진행상 게임이 꺼지는 것도 있어서 참신한 느낌이었습니다.

  • 전작에이은 두번째이야기. 이시리즈도 먼가 좀 길게 이어질거같네요. 정말 재밌게 플레이햇습니다. 음... 말이잘안나오네요 하하..

  • 하................ 빨리 다음편 주세요...... 근데 다음편도 이러면.......

  • 훌룡함

  • 캬~ 이 게임은 정말 명작입니다. 생각지도 못한 연출과 탄탄한 스토리 그리고 한글화 팀의 의견을 적극 수용해서 한글화를 했다는것. 3은 q4 2017이라고 합니다.10월~12월 쯤에 나온다고 보면 됩니다. 갓글화는 정식 출시하고 몇일은 지나야 나오겠죠. 지금! 지금 세일 하니 마음껏 플레이 하십시오! 전 이 리뷰를 쓰고 있는 시각이 학교를 가기 30분전입니다! 그만큼 너무 재밌어서 관둘수가 없는 지경입니다. OST도 좋고 등장인물 관계도 좋고 셀짱의 고양이 머리털도 귀염귀염 합니다. 적극 추천합니다! 1편때 울었다는 글쓴이입니다.

  • 시간가는줄도 모르고 재밌게 했네요. 1편보다 번역도 훨씬 나아졌습니다. 스토리도 만족스러웠고 [spoiler] 꼬맹이들이랑 해어지고 끝나서 리토나랑 합류 못하고 끝났다는게 아쉬울뿐[/spoiler] 이 개발사에서 리토나 과거이야기 개발중이던데 그거랑 앞으로 나올 3편 기대되네요.

  • 1편을 하고 바로 Milestone two side를 구매해서 플레이해봤습니다. 다른 부분은 그리 불만은 없습니다만.. 볼륨은 불만이 있습니다.

  • 겜은 좋은데 10년째 후속이 없음... 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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