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ig Pharma

What if you had it in your power to rid the world of disease, to improve the lives of millions, to ease suffering and cure the sick… and earn a tidy profit? As the head of your own Pharmaceutical Conglomerate you have this power resting in your hands. Will you use it for goo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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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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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정보

What if you had it in your power to rid the world of disease, to improve the lives of millions, to ease suffering and cure the sick… and earn a tidy profit?

As the head of your own Pharmaceutical Conglomerate you have this power resting in your hands. Will you use it for good? Being totally altruistic may not be the best business plan. The uncomfortable truth (is there an ointment for that?) is that some remedies are more profitable than others and illness is good for business.

Welcome to the world of Big Pharma!

From humble beginnings


with a few rusty reconditioned machines, you can progress from knocking out cheap generic treatments for minor ailments, to discovering new active ingredients and hi-tech machines to help refine the next generation of world-changing drugs.

But watch out,


you’re not alone out there. Rival corporations that want to put you out of business have their own set of competing cures and treatments.

Then there’s the dynamically shifting marketplace which means that your fancy cold and flu medicine from last winter might not sell so well now it’s the height of summer. Where did I put my anti-wrinkle sun cream?

Big Pharma


is part business sim, part logistics puzzle. It’s one thing to work away in the lab perfecting new formulas, but converting the ‘sciency stuff’ into cold hard cash means bringing an engineering and business mind to the problem.

Factory space is expensive, and those fancy new agglomerators and centrifuges don’t always slot nicely together.

Features:

  • 35 business-busting challenges spread out across 7 unique scenarios
  • Custom game mode
  • Freebuild mode
  • Modding support

스크린샷

접속자 수

가격 히스토리

출시 발매가

27000 원

추정 판매 / 매출
예측 판매량

1,875+

예측 매출

50,625,000+

추가 콘텐츠

요약 정보

윈도우OS 맥OS 리눅스OS
인디 시뮬레이션 전략
영어*, 프랑스어, 독일어, 스페인어 - 스페인, 폴란드어, 중국어 간체
*음성이 지원되는 언어
http://positech.co.uk/forums/phpBB3/viewforum.php?f=50

업적 목록

스팀 리뷰 (25)

총 리뷰 수: 25 긍정 피드백 수: 22 부정 피드백 수: 3 전체 평가 : Positive
  • 퍼즐스러운 부분과 경제적 개념이 살짝 들어간 좋은 약 만들기 프로젝트 수행게임! 월드 이벤트가 발생해 특정약의 수요를 확 올리거나 낮춘다. 그 외 부작용을 최대한 낮추어 약의 가치를 올리거나 더 나은 개량 약을 만드는 부분까지! 더 많은 요소가 추가되고 확장팩까지 나왔으면 하는 바램이 큰 게임이다!

  • 제약을 배경으로한 퍼즐게임. 그리고 한국인들 정품 많이 살텐데. (물론 아닌사람도 많지만) 한글 패치좀 해주면 좋겠네요.. 질병에 관한 지식이 전무해서 초반에 사전좀 찾으면서함. Please release Korean patch. (이거맞나..?)

  • 본격 공장 설비팀에게 추천하는 게임 세계최고급의 제약회사가 약 연구하는 것보다 공장 설비 배치하는데 시간 두는 게임

  • 회사업무 외로 공정관리에 신경쓰게 되다니..

  • please interpret korean

  • 한정적인 자원을 주고 목표를 달성해야 하는 전형적인 타이쿤계 샌드박스 게임. 파고들면 파고들수록 굉장히 어려운 퍼즐링을 자랑 함. (이로 인해 문명시리즈와 같이 타임머신이 장착되어있는 게임.) 장점 1.자유로운 라인 구성 - 이 게임의 핵심요소. 한정된 공간에 얼마나 많은, 양질의 제품을 만들어 내는가? 마치 프로그램의 코딩과 같이 플레이어의 역량에 따라 동일한 공간을 사용해도, 구멍가게수준과 국제적 제약회사만큼의 차이가 난다. 이 요소로 인해, 문명시리즈와 같이 타임머신이 장착되어 있는 게임. (후반부에 좁은 공간에서 원심분리기를 사용한 큐어레벨3,4를 3개~4개 합치는 경우 정말 어마어마한 난이도를 자랑한다.) 2.직관적인 인터페이스 - 과도하게 상세한 게임 요소는 지양하여, 영어를 몰라도 이리저리 해보면 금방금방 몸으로 체득이 가능함. 3.자유로운 전략의 선택 - 결핵, 에이즈를 치료하는 첨단 의약품을 팔지, 단지 감기약과같은 단순한 약을 박리다매 할지? 만병통치약일수록 비싼 제조원가와 넓은 공간, 높은 연구수준을 필요로 하고, 단순한 의약품일수록 적은 공간을 차지하므로, 어떤 전략을 세워서 스테이지를 공략할진 플레이어의 자유. (단, 시장과 포화의 개념이 있어서 판가가 변하게 되므로, 히드라몰빵, 하드코어 질럿등과 같은 방식은 통하지 않음) 단점 1.운빨 적용이 심한편 - 랜덤 랜드스케이프 기반 타이쿤이 다 그렇지만.. 초반에는 초기오픈 Ingredient와 맵 생긴것, 중반에는 해금되는 Ingredient와 특허전쟁, 초중반에 말리면 종반은 경쟁사에 비해 역전불가능한 비루한 영세업체가 된다. 게임요소를 어느정도 난이도별로 그룹핑을 해 놓는 방식을 사용해야, 운빨에 의한 난이도 편차가 개선될 것. 2.성의없는 튜토리얼 - 영어를 모르면 고생하는 튜토리얼. 요즘 게임이 많이 채택하는 방식인 스탭 바이 스탭으로 하나씩 진행하는게 아닌, 책을 보는것처럼 영문 텍스트로 처음부터 끝까지 설명해놓고 알아서 해라라는 식. 어느정도 그림을 따라가면서 짓다보면 튜토리얼을 끝낼수는 있으나, 수박 겉핥기 식으로 튜토리얼을 종료하면 초반에 뭐가 뭔지 아주 고생하게 된다. 3.설명과 편의성의 부족함 - 대부분 직관적으로 알아 볼 수 있으나, 일부 실험장치(멀티믹서, 드러그패커, 포장기류)에 대해서는 텍스트 설명이 부족함. 좀 더 장문의 텍스트나, 클립영상을 내부에 넣어 언제사용하는지, 어떻게 사용하는지 기초적인 활용을 보여주는 방법이 필요 할 것. 기타 1.도전과제는 딱히 의미없음 2.인터페이스가 가끔 불편한 부분이 있음 총점 ★★★★☆ (4/5) 개인적으로 타이쿤계 게임과, 난이도가 어느정도 있는 퍼즐링 요소가 들어간 게임을 좋아하는 관계로 두가지 조건을 모두 만족시켜준, 아주 재미있게 즐긴 게임. 추후 새로운 요소가 들어간 DLC가 발매 된다면 추가 구매 의향도 있다.

  • 퍼즐과 약간의 경영요소가 담긴 라인만들기 게임입니다. 연구와 탐험을 통해 기기와 약제를 해금하고 1티어 2티어 3티어 4티어 5티어 까지 약을만들수 있습니다. 크게 복잡해보이지만 나름 캐쥬얼하다고 봅니다. 자유경제논리를 적용하여 좋은약이라도 너무많이생산하면 가격이 점점 떨어지는걸 볼수있으며 은행에서 돈을 빌릴수도있고 그 이자를 감당못하여 파산할수도 있습니다. 매판마다 목표가 정해져있기에 자세히보시고 게임을 시작하십시오. 목표를 달성하기위해서는 돈이 필요하므로 1티어부터 꾸준히 만들어서 돈벌이를 해야합니다. 시간이 빨리가게 만드는 타임머신게임이며 라인만들고 약제의 효능농도를 맞추기위해 고민해야하는데에서 대부분의 시간을 투자하게 만듭니다. 그리고 익숙해지면 재밌습니다.

  • 재밌지만 퍼즐스러움이 조금 덜 하고 경영적인 면이나 건설, 공장운영적 느낌이 좀더 강했으면 좋았을거 같은 약간 아쉬운 게임 컨베이어밸트나 설비의 입출입구를 살짝만.. 아니 한칸만이라도 틀고 싶을때... 공장 부지를 돈 몇만 달러줘도 되니까... 한칸만.. 단 한평만 더 키우고 싶을때.... 약간 빡침

  • ==== Big Pharma ==== // 총점 // 6/10 // 추천구매가// 18000/26000 ==짧은 평== 재료 사와서 자동으로 돌아갈 수 있는 약품생산공장 만드는 게임. 좁아터진 생산공장에서 테트리스같은 블록들을 안 꼬이게 이리저리 끼워맞춰서 더 좋고, 많은 효능을 가진 약을 만들어 비싸게, 많이 팔아보자. 사기조합이 존재한다. 한글화 X 현재는 업데이트가 중지되었으니 할인할 때 DLC까지 같이 사세요. ==상세평가== // 게임 플레이 // □ 갓겜 ✔ 굳겜 □ 평범 □ 글쎄 □ 노잼 □ 하지마! // 재플레이 요소 // □ 뫼비우스의 띠 ✔ 사골 쌉가능 □ 몇번 다시 할만함 □ 다시 할까 고민함 □ 한번정도 □ 한번도 힘듬 // 그래픽 // □ 그래픽이 게임의 전부 □ 아름답다 ✔ 평범하네 □ 하자있네 □ 찰흙 // 사운드 // □ 미평가 □ 귀르가즘 □ 좋다 □ 들을만함 ✔ 듣기도 힘듬 □ 귀 강간 // 스토리 // ✔ 미평가 □ 식스센스 □ 꿀잼 □ 재미있다 □ 보통 □ 문제있다 □ 노잼 // 밸런스 // □ 기적의 황밸 □ 합당함 □ 봐줄만함 ✔ 문제있음 □ 빨강사기급 // 난이도 // □ 다크소울 ✔ 어려움 □ 보통 □ 버튼 누르기 시뮬레이터 □ 무뇌아 // 플레이 타임 // ✔ 내가 원하는 만큼 □ 뇌절 ✔ 길다 □ 보통 □ 짧다 □ 환불런 가능 // 가격 // □ 즉시구매 □ 게임에 알맞음 ✔ 세일각 ✔ 돈 남으면 □ 비추 □ 돈 버리기 가능 // 최적화 // □ 갓적화 ✔ 굳적화 □ 평적화 □ 개적화 ( 게임보다 로딩이 더 김 ) □ 좆적화 // 버그 (싱글 기준) // ✔ 벌레퇴치 끝 □ 잊을만하면 보이네? □ 생각보다 많네? □ 짜증나게 하네? □ 게임 망치네? □ 폴아웃 76

  • 잼있는데 언어 장벽에 어려운 약 이름까지 @@@ 그런데 재미는 있습니다

  • 약을 만드는 게임이지만, 실제 약을 만드는 과정과는 많이 다릅니다. 블로그의 초기 버전에서는 조금 더 실제와 같았지만, 너무 복잡해보였는지 많이 단순화했습니다. 재밌는 퍼즐게임이지만, 아직 CJK 폰트가 내장되어 있지 않아서, 언어 패치를 할수가 없네요. 폰트가 추가되어서 언어 패치를 할수 있게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게임이 좀 지루해진다 싶으면(치료 효과 같은거 외워서 너무 쉽다 라거나..) Mod를 추가해 보는것도 하나의 방법입니다. A New World라는 모드는 모두 다 뒤섞을수 있어서 새로운 느낌으로 다가옵니다.

  • 번역이 안되어 있어서 어렵다고 생각할 수도 있다. 하지만 본질은 최소한의 공정, 최소한의 면적만으로 원하는 숫자를 뽑아내는 숫자게임. 의학영어, 병명 제외하면 어려울 것도 없는 영어들이다. 다만 인간적으로 분량 얼마나 된다고 번역 좀 해주면 어디가 덧나냐? 아니면 모드라도 워크샵으로 열어줘서 유저들이 한글패치하게 하던가.

  • 비싸 슈바류ㅠ

  • 하시다보면, 처음엔 약공장 사장인지 토익준비생인지 헥갈리게 됩니다... 하지만 시간이 지나서 각 모듈별로 이해하시면 문명만큼은 아니지만.. 소형 타임머신 탑승 가능합니다. 시작하기 너무 어려우시다면, 유투브에서 짬짬히 참고하시는걸 추천해드립니다.

  • 재밌긴 한데 너무 어렵다.. AI가 너무 잘한다.

  • 언어의 장벽을 넘을수가 없음;;;

  • 바이오/제약 연봉이 높은 이유

  • 생산 라인 디자인하는 게임 중 가장 재밌게 함

  • 타이쿤 게임이고, 공장배치가 가끔 거지같은 거 빼고는 재미있게 함. 스토리가 단 1도 없어서 동기부여가 안될 수 있음. 거기에 영어임. 그거말고는 딱히 모난거 모르고 재미있게 했음.

  • ^^플레이에 지장은 없으나 용어가 날 화나게해 게임도 이제시작해서 헷갈리는데 용어가 날빡치게하네..ㅎㅎ 요약.. 한글화좀^^;;;

  • 타이쿤류 게임 중 제 값하는 몇 안되는 게임이다. 다만, 구몬 영어 공부 기능이 포합되어 있습니다. 자신이 영어 게임에 장벽이 없다. 또는, 제약 용어에 해박하시면 하시면 됩니다. 한글 패치 만들어 주고 싶다

  • 건물 하나 통채로 다 써서 약 하나 생산함ㅎ

  • 장점: 캐주얼함. 첨에 우연히 인터넷에서 체험판 받아다가 하던 게임 해당 장르의 게임 중 가장 캐주얼한 편. 가볍게 3시간 안에 한 판을 끝낼 수 있음. 단점: 공장 부지 운빨겜

  • 퍼즐, 크래프트, 경영 게임 약품 제조 게임이라는 점에서 참신한 소재라고 생각하며 한정된 공간 내에서 수치를 바꿔가며 어느 정도의 수준의 약품을 만들어 내야 한다. 세일 기간이라면 한번쯤 해볼만 한 게임

  • 다 할만한데 발적화... 일단 추천은 합니다 재미는 있어요 근데 저사양 컴 유저는 고민 해봐야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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