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새끼때문에 데바데 다시 설치함 성능 둘째치고 그냥 개꿀잼임 순수 재미 추구하면 사십셔 근데 뒤지게 시끄러워서 사플 잘 안되는편 카네키는 그냥 소리지르는건데 리제는 가끔씩 생존자 신음소리 내서 좀 사플 헷갈릴때있음

이 캐릭터는 너무 시끄럽습니다. 대기실과 인게임 모두요. 게임을 하는 입장에서 불편함을 줄 거란 예상이 안 되나요? 요즘 DBD 개발자들은 유저를 전혀 고려를 하지 않고 패치와 개발을 하는 것 같아 유감입니다. ------------------------------------------------------ 출시 2주만에 너프네요. 환불기간과 겹치는 건 우연이 아닌 것 같습니다. 강캐 출시 후 너프라는 상술을 쓴다고 들었지만, 직접 당하니 매우 불쾌하네요. 다른 종류의 상품이었으면 사기로 걸 수 있는 수준이 아닌지. 계약 2주만에 상품의 가치를 현격히 훼손하는 게 맞나요? 강캐니까 너프할 순 있는데, 그럼 대가로 편의성 (소음) 패치라든가 추가적인 요소를 주면서 해야지, 그냥 냅다 너프만 하네요. 그리고 8년동안 강캐인 너블 놔두고 출생 2주된 카네키 먼저 너프하는 게 맞나요? 그렇게 사리분별을 못해요? 다시는 출시 직후 구매하지 않을 겁니다. DLC 구매 자체도 매우 신중하게 할 것 같아요. DBD는 신용을 담보로 위험한 장난을 하고 있습니다.

재밌고 좋은데 대기실이나 인게임에서 존나 시끄러움 진짜 인간적으로 생존자 신음보다 카네키 신음이 더 시끄러움 미친놈이 진짜 빠른 패치 부탁

너프 하라고 하라고 하라고 하라고 살마시점에서도 걍 개사기인게 느껴지는데..

밸런스고 나발이고 기울어진 밸런스라 그냥 재밌음 ㅋㅋㅋ 신나게 빵댕이 흔들면서 뛰어댕기는데 재미없음 그게 이상한거지 슬라이딩캔슬까지 곁들이면 이런 미친새끼가 따로없음

I honestly don't think the developers of Dead by Daylight actually play their own game. Out of all the killers they've released, the new Tokyo Ghoul character is by far the most frustrating. No matter how hard survivors try to run, he can just close the distance with a single skill, and the ability to injure survivors with almost no effort is just ridiculous. I kept playing even when Twins were constantly slugging and when overpowered killers like Blight and Nurse were dominating the meta. I even put up with Skull Merchant just walking around three gens for entire matches. But this new killer really crossed the line for me. I'm either quitting the game or only playing it once in a while from now on. I really hope the devs come to the Asia servers and experience firsthand how broken this killer is

팔고나서 너프를하더라도 이런식으로하면 어케하냐 ㅋㅋㅋ 판자부수면 영능 쿨이 썻든 안썻든 쿨타임이돈다;; 판자부수고 뚜벅이로 플레이를 하라는거야뭐야 이게 무슨 군대식너프냐...납득할만한걸해야지..너스블라이트도 판자부수면 쿨이돌진않아;; 뭔개같은 너프냐이건 판자부수면 영는쿨도는건 데바데에 지금까지 없던 너프패치다;;

한 때 내 최애였는데... 어쩌다 엔티티를 만나 나를 괴롭히는거니

카네키 켄 : 5천원 리제 스킨 : 2만원 이것들이 돈독이 씨게 올랐네

disgusting really disgusting

1000-7?

차라리 데스노트를 데려오지 그래?

보쿠가... 구울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