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림생존

무림생존은 제한 시간 동안 몰려오는 적에 맞서 싸우는 서바이벌 로그라이트 게임입니다. 멸망해가는 세계를 탐험하고 무공, 장비, 특성 등을 획득하며 무림의 영웅으로 거듭나세요. 무림 이야기의 결말은 여러분의 손에 달려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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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정보

끝까지 살아남아라

뱀파이어 서바이버즈와 디아블로의 영향을 받은 무림생존은

장비 루팅과 성장에 중점을 둔 로그라이트 RPG 게임입니다.

당신은 멸망해가는 무림세계에서 마물들을 쓰러뜨리며 끝까지 생존해야 합니다.

15~20분간 적의 공세에서 살아남고 마지막에 등장하는 강적을 상대로 혈투를 펼치세요.

영웅을 성장시켜 무림지존의 자리에 오르기

전투에서 패배하더라도 낙담하지 마세요. 탐험을 통해 여러 가지 아이템들과

무공 등을 획득하고 은신처에서 만날 수 있는 NPC들과의 교류를 통해서도

성장해나갈 수 있습니다. 그들 중 일부는 당신의 동료가 되기도 합니다.

또한 무공을 사용하며 숙련도를 성장시킬 수도 있습니다. 이러한 성장을 통해

다음 원정에서는 분명히 더 높은 곳에 도달할 수 있을 겁니다.

멸망해가는 무림 세계를 경험하고 그 비밀을 파헤치세요

무진이라는 전설적인 무인이 정립한 현재의 무림은 500년간 번영하며 치세를 누린 후

현재 멸망을 향해 달려가고 있습니다. 모든 정파는 멸문했고 사방에는 마물과 도적들이

들끓고 있습니다. 거기다 광증이라는 전염병마저 퍼져버리며 무림은 큰 혼란을 맞이하고

있습니다. 이런 혼란한 세상 속에서 주인공 소운은 자신의 광증을 치유하기 위한 험난한

여정을 떠나게 됩니다. 여정 속에서 많은 역경과 진실을 마주하고 성장하여 영웅으로

거듭나세요. 무림 이야기의 결말은 여러분의 손에 달려있습니다.

주요 특징

  • 빠르고 캐주얼한 15~20분의 원정

  • 픽셀 아트 스타일로 구현한 무협 세계

  • 제각기 고유 메커니즘과 공격 패턴을 가진 다양한 보스들

  • 액티브, 패시브 무공, 장비, 특성의 조합으로 만들어지는 다양한 빌드

  • 무공 숙련도 존재, 수련을 통해 더 강해지기

  • 영구적으로 사용이 가능한 등급을 가진 장비 획득 가능

  • 다양한 NPC들과 퀘스트를 통해 영웅 성장

  • 퀘스트를 클리어해 동료 영입

  • 일반 난이도 클리어 후 승천 난이도를 해금해 한계에 도전

스크린샷

접속자 수

가격 히스토리

출시 발매가

8900 원

추정 판매 / 매출
예측 판매량

6,450+

예측 매출

57,405,000+

요약 정보

윈도우OS
액션 어드벤처 캐주얼 인디 RPG 앞서 해보기
영어, 중국어 간체, 중국어 번체, 한국어
https://discord.gg/UsHuEvxj5g

업적 목록

스팀 리뷰 (81)

총 리뷰 수: 86 긍정 피드백 수: 74 부정 피드백 수: 12 전체 평가 : Very Positive
  • 불편한 부분들이 대부분 개선됐고, 난이도도 무난하게 하기 좋게 변경 됨. 편의성도 그렇고, 전체적으로 피드백을 빠르게 수용하는것 같음. 일주일 안된거 같은데, 패치 3~4번은 한거같음 지금은 스테이지3까지 나왔고, 추후 추가될 것 같음.

  • 경화수월 = 월녀검 + 만화경(치 회 10%) - 한개 추가 자하신탄 = 기공탄 + 자하비전 -다중 기공탄 사화 베기 = 매화 베기 + 죽음의 꽃- 확정 치명타 벽력유성검 =낙뢰부 + 제사용 운철검 - 다중 번개 여래신장 = 벽령장 + 역근경 =더크고 강한 장풍0 수리검 투척:풍 = 수리검 투척 + 바람의 부적 =관통 표창 달가르기 = 반월베기 + 월석 = 세번 휘두름 (개쓰랙)

  • 재밌는데 업데이트 빨리 해줬으면 좋겠어요~ 겜 사서 즐기는 중인데 아직 3맵 밖에 못봣네요.. ㅠㅜ

  • 지금까지 접해본 다른 뱀서류 게임과 컨셉이 겹치지 않아 차별성이 있는 것 같음. 무협지를 좋아하면 한번쯤 해볼만한 것 같고, 게임 개발 초기임에도 불구하고 상당한 완성도가 느껴져서 기대가 됨. 6시간 넘게 플레이하면서 시간 가는 줄 모르고 플레이했는데 그 옜날 문명5가 생각날 정도로 킬링타임이 됨. 이동하면서 마우스 커서로 공격을 하는 게 상당히 난이도가 있으나 그만큼 고점이 높아질 것으로 생각됨. 추천하는 조합은 이동속도를 기반으로 하고 자동사출되는 무기나 광역기를 집는 것을 추천함.

  • 재밌습니다. 중국게임인줄 알았는데 한국게임이네요. 동료가 쿨타임식으로 몇초텀으로 한번 공격하고 들어가는데, 계속 나와서 같이 싸웠으면 좋겠네요

  • 뱀서류에 무림 컨셉을 잡은 게임이다 뱀서와 다르게 난이도가 굉장히 높은편이다 플레이 스타일은 영구존속이 가능한 아이템을 파밍하여 성장해야하며 처음 맵을 깨는데 2시간은 해야 어느정도 윤곽이 보일 정도이다 중간중간 보스들은 매력적이며, 높은 난이도의 뱀서류를 원하는 유저에게는 추천이다

  • 매콤한 난이도의 무림배경 뱀서류 게임 초반 난이도가 꽤 있어서 템을 좀 맞춰줘야함 템 맞추고 나면 나름 매콤하니 재밌어짐 보스전이 재밌는데 패턴이 피하는 재미가 있음 좀 더 많이 나왔으면 더 재밌었을듯 무협 감성 좋아하면 해볼 만함

  • 간헐적 프레임 드랍 문제 지원 하는 해상도가 낮음 (요즘에는 4k 및 DW해상도 지원하는 뱀서류가 많음) 도전 과제 중 진소영 동료로 영입 달성 안되는 문제 등등 있으나 마나 라고 느껴지는 스토리 얼엑에다가 8,900원이니 당연한거 아니야? 라고 생각 할 수도 있지만, 몇 천원만 더 내거나, 더 가격이 싼 (3월23일 기준) 완성된 게임이 많은 시점에서 그닥 추천하고 싶지는 않음 뱀서류 장르에서 무협이니 참신하고, 추후가 기대되기는 하나.... 국산 게임이면 희한하게 평가들이 좋고 문제점에 대해서 너그러움 외국 게임이었으면 잔뜩 욕먹고 대체로 부정적으로 평가가 뒤집혔을것

  • 전반적으로 게임은 잼씀 다만 3번째 맵부터 급격하게 어려워져서 흥미가 떨어짐 ... 자폭병 같은 몬스터는 난이도 상승에 따른 도전 의식이 아니라 불쾌감을 유발함. 마을 이동속도 증가나 아이템 버리기 단축키 등 편의성이 추가될 필요는 있어 보임 라고 쓰자마자 패치해주는 갓겜... 반드시 구매

  • 재밌는데 적 장판 공격이 너무 불쾌함.. 다른 뱀서류 게임처럼 단순히 현재 내 캐릭터가 위치해 있는 곳 위에 깔리는게 아니라 내 캐릭터의 이동경로를 예측하듯 캐릭터 주변에 깔리니 진짜 잠깐만 한 눈 팔아도 바로 장판에 맞아 죽어버림.. 여기까진 그래도 뱀서류의 단점인 지루함을 상쇄시키려는 제작자의 변주라고 볼 수 있는데 문제는 장판이 깔리고 터지는 시간이 짧아도 너무 짧다는거임.. 체감상 0.5초? 0.8초? 만에 터져버리니 이동하다가 장판에 실수로 들어간다? 걍 맞는거임 다른 뱀서류처럼 통과해서 나온다거나 다시 돌아간다거나 그런거 못함. 그냥 무조건 맞는거임. 그래서 장판 공격을 하는 몹이 등장하면 진짜 화면만 뚫어져라 쳐다보면서 탄막게임하듯 장판피하기 게임이 시작됨 이것만 제외하면 진짜 너무 재밌게 플레이중

  • 우선 겜은 괜찮게 잘하고있습니다 . 업뎃하면서 필요한것들 제가 생각한것들만 적어볼게용 1.무공 조합 완성하고 열리는 도감이라고 해야할까요. 던전 돌면서 조합 완성한 무공들을 도감에서 필요한 외공이랑 기물이 뭐가 필요하며 조합할수 있는지 보여주는 도감이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아니면 렙업하면서 무슨 무공으로 조합되는지 보여주던가요 너무 햇갈려요.. 2.던전 지도입니다. 발견한 보물/사건 다 클리어하고싶어서 뺑뺑이 돌고있는데 어떻게 얻어야하는지 모르겠습니다.ㅡㅡ;; 뱀파이어 서바이벌이라는 게임 처럼 지도에 보물위치나 아이템 위치가 다 보였으면 좋겠습니다. 너무 찾기 힘들어요 진짜... 3.아이템 정렬이나 정리 편하게 할수있는 기능입니다. 무기나 방어구등 얻고나서 소지품에 보면 너무 지저분해요 정렬이나 정리할수있는 창고 같은게 있으면 좋겠습니다! 필요한것들은 우선 이정도일려나요..? 업뎃 꾸준히 잘했으면 좋겠습니다! 화이팅!!!

  • 재밌게 플레이 했습니다 다음 업데이트가 기대 되네요

  • 재미있게 하고 있습니다. 앞으로의 업데이트가 기대되는 게임이에요. 개인적으로 업데이트 로드맵이 있으면 좋겠네요 *바라는 추가기능 1.대쉬 기능 ( 구르거나,보법회피 같은 기능 ) 2.이미 조합한 무공들은 다시 확인 할 수 있는 사전 3.캐릭터 특성을 살린 추가 캐릭터출시

  • 하드코어해서 깻을때 재밋음 대신 성장이 템먹고, 영웅강화 뿐이라 영웅강화 다 구매하면 성장 가능이 템 얻는거 말고는 없어서 아쉬움 무기등급또한 1강 2강 3강 4강 하듯 올리는게 아닌 맵을 열면 2등급 3등급 이렇게 딱하나 씩 올리는거라 이 이후부터 다음맵을 깰때까지 성장할게 없음 템 얻을때까지 노가다 뿐 템의 종류가 몇개 없어서 아쉬움 공속, 회피, 치명 등 템들이 특징이 있으면 골라 끼는 맛이 있으면 좋을듯 아이템 세트 효과라던가 성장요소가 많으면 좋겠음

  • 재미있게 하고 있어요. 그런데 어느쪽 팔이 없는건가요 방향에 따라 왼팔이 없어졌다가 오른팔이 없어졌다가 하는데요. 중요한건 아니지만 한번 보이니까 자꾸 거슬려서..그래도 게임은 재밌어요.

  • 저는 녹림 클리어 전에 편지를 획득했는데도 진소영한테 말걸어도 뭐없었고 클리어 후엔 진소영이 그냥 떠났는데 원래 이게 맞는건가요 버그인건가요?? 현시점 얼엑분량은 다 클리어했습니다

  • 게임자체는 재미있고 발전가능성이 높아보입니다 컨셉도마음에들고요 하지만 3스테이지이후난이도나 2스테이지 진소용 이벤트는 조금아쉬운점이 많습니다 3스테이지는 갑자기몹이 너무단단해지는느낌이고 진소용이벤트같은경우에는 편지를먹기전에 2스테이지를 꺠버려서 ㅎㅎ;

  • 잘만든 서바겜. 국산게임이라니 더 칭찬해주겠음 중간중간 이게 깨라고있는거 맞나 싶은데 차근차근 하다보면 자연스럽게 깨짐 밸런스도 나쁘지않고 굳굳. 좀 더 많은 신화템과 무공, 내공들이 나오면 뽕맛 장난아닐듯 배경음악은 좋은편이나 효과음이 좀 밋밋함 그러니까 얼릉 개발해서 업뎃 내놓으셈

  • 기본적으로 일반적인 탄막슈팅 / 로그라이크에 전반적인 베이직함을 갖추었고 한국에서만 통용되는지는 모르겠지만 접근성 좋은 그래픽은 꽤나 마음에 들어요. 게임 초반이라 그런지 유져들의 한마디 한마디에 귀기울이고 빠른 대응성 패치도 훌륭하다고 생각합니다. 단, 아직은 요즘 핫한 탄막슈팅 게임들에 비해 다소 아쉬운점이 많습니다. 스킬,조합,옵션,루팅의 재미등 많은 부분에서 앞으로 개선은 필요해 보입니다. 뱀서류를 즐기고 찾고 계신 분들이라면 꼭 해보셨으면 좋겠네요.

  • 기본적인 때깔이 좋고 겜자체는 매우 중독성있고 재밌음. 업데이트만 좀 더 잘되면 갓겜될듯.

  • 뱀서류 좋아한다면 개인적으론 추천 난도도 꽤 있는 편이고, 나름의 스토리도 있어서 좋았습니다. 단점은 뱀서에 비해서 한 번 조합을 해도 조합 내용을 공개하지 않는 게 은근 불편했고 실시간 자동저장이 안돼서 불편했으며, 펫??인가 동료가 있는데 교체 시 기존에 등록된 동료를 해제하지 않으면 다른 동료로 교체가 안되는 점이 불편했음.

  • 하루 3~4시간 시간 가는줄 모르고 즐겼네요. 대공동 편 이후 스토리도 기대하겠습니다.

  • 많이 헤매면서 했는데도 금방 다깼어요 재밌네요. 아쉬운 점은 이것저것 아무리 굴려봐도 초반에 얻는 외공들이 훨씬 쓰기 편하고 좋은? 느낌이네요.. 외공이 많아질수록 더 어려워 지는거 같아요 뒷쪽 무공이 얼음 말고는 영 쓸모가..

  • 녹림에서 대사형의 편지 인가 못얻어서 진소영 탈주함 사건 찾는것도 일인데 진소영 탈주가 더 큼 지도 기능이라도 있으면 하염없이 해메지도 않을거 같은데 진소영 탈주 막을려면 다시 키우는 수 밖에 없을거 같음 이런점이 좀 많이 아쉬움

  • 뱀서류 치고 난잡함 없이 깔끔하고 할만합니다. 다만 녹림부터 좀 지겨워지는 감이 있네요. 자석이나 번개 같은 소모성 템 나오는 비율도 너무 적은 편이고요. 갠적으로는 이미 깬 판을 다시 깨야 하는 이유가 좀 더 명확히 보여졌으면 좋겠습니다. '밸런스 깨지지 않는 선'에서 이전 맵 2단계, 3단계 깰 때마다 편의성 기능이 좋아진다든가. (상자 위치 확인 범위 업, 지도기능, 렙업 선택지 추가, 속도 >>> 등등) 게임 마다 0회 사용 (자석이나 부활 같은) 가능한 장착 템을 얻게 된다든가. 뭐 암튼 녹림부터 한두 번 실패하면 지겨워지는데 이전 맵 2회차, 3회차 클리어 후 다시 도전할 맛이 나게끔 유저가 할 것들이 많아졌으면 좋겠습니다.

  • 제작자분 이거 깨보셨나요? 이거 깨라고 만든 난이도가 맞아요? ㅋㅋㅋ 템 전부 전설로 맞추고도 3스테이지 한방에 100씩 들어오는데요????

  • 노가다가 넘 심해서 하차합니다 어느 게임이던 노가다가 있다고 반문하신다면 재미있으면 자발적으로 폐지줍는거지만 재미없으면 억지로 노가다하는거 아니겠습니까..

  • 한번 조합했던 건 옆에 표시를 해주든지 도감 같은 걸로 다시 확인할 수 있게 해주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조합법 더 많아지면 좋겠네요. 재미있어요. +그리고 업데이트 내용 한글도 추가해주세요 왜 영어만 있는지ㅠㅠ

  • 재밌네요.. 앞으로 발전할 일만 남은 게임인듯 합니다 ㅎㅎ

  • 뱀서류 매니아이고 2회차 플레이하고 나서 후기글 남김 지금까지 해본 뱀서류 게임중에 난이도 측면에서 가장 짜임새있게 잘 만들었다고 생각함 절대적인 난이도도 어렵기로 손에 꼽을 정도이지만 레벨 밸런싱을 꽤 심도있게 했다고 생각하는게 적정 전투력을 달성하면 운이 따라주면 깰 수 있는 정도이고 그 이상의 파밍을 하면 운이 나쁘지 않으면 깨는 수준임 템 수준이 높아도 초반에 운이 따라주지 않으면 깨지 못할 수도 있다는거고 중간중간 등장하는 보스들의 난이도도 상당해서 후반부에 접어들었어도 적당한 긴장감을 불러 일으킴 약간 난이도 있는 뱀서류를 원한다면 강력 추천 조금 보완했으면 싶은 점은 스토리 분기에 중요한 아이템은 어느정도 힌트를 주거나 놓치기 힘들게 배치했으면 좋겠음. 첫번째 유령 동료가 북쪽으로 가면 보물상자가 있다는 힌트를 주는 것 처럼 대화 중에 알려주는 것도 좋고 시작부터 표시되는 맵의 기믹 지점에 도달하면 맵의 보물들의 위치가 보이는 식으로 배치해도 좋을 것 같음. 녹림 지역에서 잃어버린 편지를 먹지 못하면 그 다음 맵부터 동료를 떠나보내게 되는데 이것 때문에 한번 더 새로 시작해서 하는 소리임. 사운드가 특히 매력적이고 난이도가 있지만 그만큼 성취도도 있어서 충분히 재밌는 게임이라고 생각하고 앞으로도 계속 발전하길 응원함

  • 뱀서류 좋아하는데 재미있네요 한글이여서 더 좋았구요 즐겁게 했습니다 흠...퀘템이 표시되는 미니맵이 있으면 편리할거 같긴하네요 난이도는 파밍과 업글로 충분히 따라잡을수 있었구요 중간보스들이 생각보다 다양해서 좋았습니다 다음 업데이트가 시급합니다 화이팅입니다!! :)

  • 재밌긴 한데 현재 업뎃된 스토리 분량이 좀 짧음 근데 가격이 싸니 사기 별로 부담스럽진 않은듯 다만 다른 뱀서류들처럼 스킬자체의 특별함은 막 엄청 특이한 건 없는 것 같음 특성이나 스킬개성같은 건 여타 뱀서류에서도 흔히 볼 수 있는 정도의 스킬들이 보이는듯함 비슷한 스킬들도 많고

  • 낮에 재미있게 하다가 자동저장 안되서 환불받긴 했는데 밤에 빠르게 패치를 하셨다니 다시 구매해서 도전해보겠습니다. 작게라도 미니맵이 생기고 아이템 표시도 나오고 조합법도 보기 편하게 나왔으면 좋겠습니다. 트와일라잇 서바이버 같은 동류를 참고하셨으면 좋겠군요. 이름만 보고 중국산인줄 알았으나 오랜 시간 개발하신 국산게임이니 대박나시길 바랍니다.

  • 뱀서류 게임이며, 아이템 드랍 및 획득을 통해 영구적인 능력치상승이 가능함 그리고 스테이지를 나누어, 아.. 귀찮다 그냥 한글화 무협게임이라 좋음 그냥 무협인데 한글이라 추천이야 쒸 ** 자동저장이 지원 안되니, 어느정도 했다싶으면 주기적으로 설정 들어가서 저장 해주셔야합니다. 내 1시간 데이터가 날라갔어요...

  • 재밌습니다. 약간 초창기 뱀서하는 느낌도나고, 무협지식으로 하는거라 뱀서랑은 다른맛도 있구요. 추천합니다.

  • 현재 1번째 지역 클리어를 제대로 하지 못해서 멈춰였습니다. 단순히 제가 게임을 못해서 일수도 있습니다. 골드를 5천으로 멈춰있고, 능력강화는 9. 장비는 신화등급 하나에 영웅 몇개. 상점에서 매번 리셋되는 1개를 제외한 모든 아이템을 구매하고 매번 같은 플레이에 지쳤습니다. 다른 뱀서류와 차별점이라고 할 만한게 보이지 않다는게 제일 큰 문제죠. 조합을 보거나, 이미 조합을 했던 것을 확인하는 것이 있는가? 각종 외공의 레벨이 많거나, 선택지가 제법 있는가? 1스테이지 부터 원거리 공격하는 잔몹과 보호색으로 덥쳐오는 몬스터의 피로감... 캐릭터 스킬? 대쉬? 편의기능? 체력 회복 수단이 극히 적다는 것 또한 커다란 방해가 됩니다. 그저 회복 수단을 늘려달라고 징징거리는게 아니라, 외공등에 선택지가 가득찼을때, 골드가 아닌 체력 회복 선택지라도 있었으면 덜했겠다고 생각했습니다. 1스테이지 클리어 전 골드 5천 제한이 걸린 시점부터는 땅에 버려진 골드는 무가치로 변합니다. 기껏해야 상점에서 200 정도의 아이템 사고, 4800에서 5000으로 채울때 200? 나중에 가면 외공의 종류가 많아지겠지만, 1스테이지 클리어 전에는 극히 낮은 선택지가 있기에 대부분 같은 트라이를 하게 됩니다. 이미 환불 같은건 생각 할 수 없이 트라이 했지만, 특별히 계속 할 필요를 못느끼겠군요. 게임에 노가다성, 반복성에 대해서는 큰 불만은 없지만 로그라이트 라면, 플레이 이후 0.1이라도 스탯이나 편의가 증가했으면 했고, 로그라이크 라면, 한번 한번의 플레이에서 저번 플레이가 아닌 다른 경험을 했으면 했습니다. 로그라이트 시점에서는 트라이 실패후, 다음 트라이에 바뀌는 것이 매우 적으며, 그것 또한 제한된 1티어 장비(공속이나 크리, 능력치 9분배 조금 하기) 정도고, 성장하지 않고 한계에서 조정한다는 느낌. 로그라이크 시점에서는 아직 외공의 종류가 극히 제한적이기에 마지막 보스를 잡기위해서는 단일 공격을 올리는 것이 강제되기에 다른 선택지는 무의미해 집니다. 성장하지 않고 무의미한 죽음의 로그라이트와 선택지 없는 로그라이크. 이게 현재 버젼의 경험입니다.

  • 다 깨는데 꽤 오래걸렸네 그 동안 재미있었다.

  • 아직 컨텐츠는 부족하지만 단순하고 재미있읍니다.

  • 재밌음 패치 빨리주세요 현기증나요!

  • 누렁이 사료 다 먹었다 빨리 업데이트를 가져오도록

  • 빨리 업데이트하세요 현기증나요

  • 맵 딸랑 2개 열고 나머진 업데이트가 없음

  • 꿀잼 개발 빨리해주셈

  • 성장 및 재화 수급이 너무 어려움

  • 아직 짧긴하지만 앞으로가 기대되는 갓겜

  • need more contents come on~!!!

  • 존잼

  • 4.5시간 클리어 이지

  • 존잼

  • 개꿀잼

  • 이 장르가 그렇듯 무기 밸런스는 망가졌는데 얼엑부터 좀 박살나 있음. 일단 자하신공을 제외한 단일딜이 개꾸린 느낌이 너무 강함. 몸 주변 도는 무기류도 마찬가지임. 월녀검인가는 거의 코미디 무기급. 몹은 괜찮은 몹이 보이다가 3맵째에 아이디어 떨어지는게 벌써 좀 보임. 4,5맵에는 좀 괜찮은 친구를 만날 수 있을까? 노래가 마음에 들어서 샀는데 5맵에 거의 9천원대는 이바닥 대부인 뱀서에 비해 가성비가 좀 떨어지지 않는지...

  • 진소영 영입하려면 숨겨진 요소를 찾아야 하고, 그걸 못 찾으면 새게임 해야 하는 게 말이야 방구야. 이게 뱀서류지 RPG게임인가? 기껏 열심히 진행했더니 제작자가 빅엿을 먹이네. 진짜 존나 불쾌한 경험.

  • 강화된 외공들이 좀 더 화려했으면 좋겠음 ... 강화돼도 티가 안나서 뽕이 안참 ;

  • 무협배경의 뱀서류 게임 입니다 아직 맵이 세개뿐이라 많이 아쉽지만 업뎃되고 맵 더 열리면 갓겜 될듯! 지금도 충분히 재밌습니다!

  • 재미있게 잘 즐기고 있습니다.

  • 재밌습니다. 추천 건의사항 1.넥스트 웨이브 누르려면 25초 되야하는데 너무 루즈합니다 35초나 40초로 해주시면 더 좋을듯 2.좀 더 다양한 패턴의 빌드를 짤수 있도록 다양한 신화 무공을 추가해줫으면 좋겟음 3.컨텐츠랑 스토리는 맘만 먹으면 무궁무진할거같음 여러무림고수들이나 괴물들을 상대로 스토리를 써나갈수있음 4.다만 질리지않도록 자신만의 빌드를 짤수있도록 좀 더 다양한 무공을 선택지로 주면 좋겠고 아이템도 좀 더 다양하고 스탯을 차이를 둬서 파밍하는 재미랑, 돈으로 강화도 아이템에 투자할수있게해줫으면좋겟음

  • 뱀서류 게임이면 뭔가 시원시원하고 몹들을 한번에 잡는 그런 맛이 있어야되는데 이 게임에는 그런게 없음. 대부분이 1타겟 공격들이고 범위공격이라고 해봤자 한두개가 끝임. 범위 늘리는거 먹어도 위의 한두개의 범위공격 공격들만 적용되는거 같음. 그렇다고 몹들이 한방 한방에 죽냐? 그것도 아님 뱀서류 게임을 하는데 게임 하는 내내 너무 답답함. 무공(뱀서의 무기) 을 진화 시켜도 똑같음. 게임 설명이 빌드가 있다고 하지만 이걸 빌드라고 말할수 있나 싶음. 요약 : 답답한 노잼 게임

  • 일단 간단히 평가하자면 1인 개발로 상당히 재밌게 잘 만든 게임이고 뱀서 + rpg 요소 잘 넣은거 같음. 시간 가는줄 모르고 시작부터 3맵 클리어까지 다 함. 문제는 ui/ux 부분인데 따로 캐릭터창 보는 키 없는걸로 아는데(찾아보지 않아서 있을수도 있음) 일단 ui로 눈에 보이는건 일시정지 뿐인데 일시정지 누르면 나가기 게임 포기 옵션 설정 이딴거 보여주는게 아니라 바로 내 캐릭터 관련 창부터 보여야 함. 또 내가 가진 스텟이 무기류에 어떻게 적용 되고 있는지 확인할 수 있는게 필요함 지금은 무기 기본 스텟에다가 숙련도 풀 되면 변경된 기본 스텟만 보여주고 내 캐릭터 스텟이 무기에 적용된 수치 확인이 불가능함 ui 추가할 빈칸 없이 꽉꽉 차있어서 이렇게 보여주면 말안하는데 캐릭터 스텟은 좌하단 구석탱이에 무기 무공 특성 등등은 정가운데로 정렬해놔서 상하좌우 빈공간도 많은데 왜 안보여주는지 모르겠고 스텟도 공간도 많은데 그림만 떡하니 보여주고 바로 옆에 수치만 넣음 나는 이런거 금세 파악하는 류라서 아 뭐가 뭐고 그림 보고 파악하는데 이런거 안돼는 사람들은 진짜 확인하는거 개불편하게 해놨네 이런 소리 백프로 나옴. 마우스라도 올리면 바로 확인할 수 있게 해주던가. 특히 범위 스텟 <- 이거는 게임해보면 최악인 부분 중 하나임. 뭐가 늘어난건지 확인 할 수가 없음 그리고 근접류 무기들 매화베기 반월베기 이런거 이펙트 변경 필요 공격하는지도 모르겠음 진짜 너무 순식간에 샥 하고 베고 딜만 뜨고 사라짐. 사거리 확인하기도 짜증남 바로 바로 공격 사거리가 어디까지구나 파악되야하는데 전혀 안됨. 그리고 지금 적용 중인건지 모르겠는데 동료랑 스토리에서 숨겨진 요소 찾아야하는 선택 가능한 선택지 있던데 이거 처음부터 재시작해서 숨겨진 요소 찾아서 하는거면 진짜 개 극혐 요소로 자리잡을듯. 당장은 1맵 클리어해서 노가다좀 해서 2맵에서 숨겨진 요소 찾는거 할만은 하다 할 수 있는 사람 있는데 이게 3맵 추가될 4맵 5맵 6맵에서 이러면 진짜 개극혐 소리 나올 수 밖에 없음. 거기다 선택지 진행도 내가 원해서 진행하는 것도 아니고 보스 잡으면 바로 스토리 진행으로 선택지 고르게 하는데 2맵 노가다라도 하면서 찾을 수라도 있게 하든가 강제 진행 시켜 놓고 리스타트면 진짜 개석나가는 요소임 아니면 당장은 못 써도 나중에는 다시 영입 가능하던가 이런 식으로 해야 됨. 바로 바로 쓸 사람은 숨겨진 요소 찾고 아닌 사람은 그거 나중에 찾아서 나중에라도 영입하는 식으로

  • 시원하게 쓸어버리는 맛이 없음.... 내가 브로테이토는 진짜 재밌게 했는데 특히나 뱀서류 중에서도 데미지 캡 있는 게임들은 존나 시러함... 이겜도 거기에 속하는 듯...

  • 뱀서류 게임중에서 비슷한 컨셉의 게임이 전혀 없었는데 딱 가려운 곳을 긁어준 게임. 추가 컨텐츠도 기대하겠습니다. DLC도 나오면 좋겠네요. 대공동 승천 4까지 돌리면 더 이상 할 게 없는게 문제입니다. 돈도 쌓인 데 비해 소비할 데가 없구요. 벰서류답게 노가다 요소를 넣은건 좋은데 그 다음이 없어서 아쉽습니다.

  • 나름 재미는 있는 서바이벌 류 게임. 단지 좀 아쉬운게 관통이나 범위류 기술이 적어서 초반에 답답하다. 패시브로 투사체+나 관통+같은게 있었으면 좀 덜 답답했을 거 같은데. 일단 다음 스테이지를 가려면 전 스테이지 승천에서 파밍을 좀 하고 가야 되는데 영웅점수는 한번만 나오고 나오질 않아 결국 아이템을 건져야 되서 노가다를 좀 해야 된다. 재화로 업그레이드 가능 한 부분이 한계가 있어서 아이템이 똥템만 나오면 계속 타이트 한 상태로 진행해야 되는데 스펙이 딸리면 이게 많은 몹을 몰아서 죽이는 맛보다 몹한테 도망다니다가 포위되서 죽기만 하니깐 좀 불쾌한 경험이 반복되는 경향이 있다. 웨이브가 올라갈 수록 몹이 피통만 늘어나는게 아니라 이속 공격력 방어력 같은게 전부 쎄져서 더 타이트 해지는 경항이 있기도 하고. 3스테이지 승천쯤 가서 신화템중에 월녀전기 정도 먹어야 적 죽이는 맛이 생기더라. 그리고 3스테이지 몬스터들이 후반웨이브에서 너무 떡장갑이라 데미지가 어느정도 넘지 못하는 무공들은 1 밖에 안떠서 기피하게 된다. 방어무시 기물을 먹어도 이게 방어를 무시하고 데미지가 들어가는 게 아니라 방어 감소? 같은 느낌인지 여전히 1이 뜨더라. 아무튼 승천20도 클리어하고 도전과제도 나온 부분까진 다 밀어봤는데 이래저래 불평은 했지만 재밌게 했고 완성되면 꽤 할만할듯하여 추천.

  • 탬 싹다 먹었고 승천도 20까지 다 뚫음. 아주 훌륭한 게임이었습니다! 신맵 기다리는 동안 개발자님에게 바라는 간단한 컨텐츠 추가사항 몇 가지. 1. 도감. 2. 남아도는 돈으로 고대주화라도 사게 해줘잉. 이미 있는 컨텐츠인 거 같은데 얻을 수 있는 주화가 한정적이라 몇 개는 아예 못 봄. 3. 능력치 업그레이드 주화 팔아줘잉. 4. 고승천. 그리고 거지 2번 도와줬는데 도전과제가 안 깨짐. 내가 모르는 뭔가가 있는 건가?

  • 맵이 5개가 있는줄 알았는데 알고보니 3개라고..? 왜 그걸 3맵을 클리어하고 알려주는거지..? 다른사람들은 플탐을 대체 어떻게 채운거야 컨텐츠가 없는데

  • 찾기 힘든 한국 무협 느낌의 뱀서 라이크라는 부분에서 가산점을 주고 싶어요 일단 게임에 대해 파악만 끝나면 아직은 6~8시간 안에 나온 부분까진 모두 해볼 수 있는 거 같습니다 아직은 게임 뼈대만 있는 느낌이긴 합니다만 그럼에도 짜임새가 괜찮아 플레이할 맛은 나옵니다 무협을 좋아하고 뱀서 라이크를 좋아한다면 추천합니다 ※가장 중요한 부분 : 2번째 지역을 클리어하기 전에 지도를 구매해 2번째 지역 내에 있는 상자에서 편지를 파밍하세요 약은 꼭 동료랑 나눠드세요 그래야 2번째 지역 동료를 계속 사용할 수 있습니다 이 밑으론 쉽게 클리어하기 위한 간단한 공략입니다 [spoiler] 타수가 많은 공격과 확률적으로 추가타가 나오는 기물을 챙겨 나가면 게임 클리어는 쉽습니다 이속과 관련된 스탯은 귀하고 중요해요 많이 챙기는 게 좋습니다 [/spoiler]

  • 겜 접속했는데 무공 항목 사라져서.... 던전 들어가면 공격 1도 못하는 버그가 있습니다.... 다시 해야하나요? 현재 무공창 12시에 반지 껴져있는데 클릭해도 아무것도 안뜨고 걍 반지모양만 있습니다.. 하.....

  • 재밌게 플레이 중인데 스테이지 내 62레벨 찍을동안 기물이 총 3개밖에 안 떠서 외공 전부 3레벨인데 진화가 안 되어 금전 받기만 3개뜨는 건 좀 문제가 있는 거 같습니다 수정 부탁드립니다

  • 게임이 얼엑이라 그런지 아직 밸런스가 안잡혀 있는게 티남 개인적으로 가장 불쾌한건 몹들이 화면밖으로 벗어나고 얼마 안지나면 내 앞에서 튀어나오는게 진짜 불쾌함 이동속도를 항상 몬스터보다 살짝 빠른 수준으로 맞추지 않으면 무빙 좀만 잘못했다가 사방에서 포위하는 몹들을 볼 수있음 어느정도 거리가 벌려져서 영원히 안쫓아오는 몹들을 땡기는건 이해하겠는데 이건 그 거리가 너무 짧은 것 같음

  • 노가다 요소가 심함. 노가다 없이 클리어가 힘들고 조합식도 좀 더 쉽게 알려주면 좋겠음

  • 재밌긴한데 아직 볼륨이 너무 적고.,. 나만 승천4단계 클리어할때 도전과제가 안깨지나..

  • 아주 잼있습니다. 뻔한 뱀서류들이랑 차별점이 있네요. 키우는 맛도 있고 파밍하는 맛도 있습니다. 얼리임에도 이정도면 정식버젼 기대가 많이 됩니다. 무협컨셉 잘 잡아서 뻔하지 않은 뱀서류 만들어주시기 바랍니다.

  • 맵에 있는 경험치들을 전부 한번에 회수하는 아이템을 상자에서 나오게 하면 좋을듯 ㅇㅅㅇ

  • 조합 알기 시작하니까 재밌긴 한데 난이도가 좀 높네ㅎ

  • 뱀서류 게임 좋아하는데 이거 재밌네요. 장비 시스템이 꽤 재밌고 세계관 설정이 설득력 있어 반갑습니다. 건의사항이 몇 가지 있어 적어봅니다. 뱀서류 게임에서 레벨업이 잦은 건 전혀 흠이 아닙니다. 무공이라는 설정에 몰입할 수 있게 무공이 3단계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1성(成)부터 10성까지 나뉘고, 특정 내공과 조합되면 12성까지 대성할 수 있게 되면 좋겠습니다. 피격 판정이 너무 큽니다. 이동이 거의 플레이의 전부이니만큼, 몰려드는 적 사이로 빠져나가는 것 또한 중요한 재미입니다. 패치로 피격범위를 줄이지 않더라도 따로 환환미리보나 부동명왕보 등의 경공을 습득해 피격 범위를 줄이는 방법이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몇몇 무공 이름이 어울리지 않습니다. 레벨업 시 선택하는 화면에서 선택시 발생하는 효과를 상세하게 안내하고 있으므로, 내외공의 이름 자체는 비직관적이더라도 괜찮아 보입니다. 제안을 몇 가지 적어봅니다. 체력 증가 - 체력 단련 공격력 증가 - 발경 방어력 증가 - 철포삼 공격 범위 증가 - 전사경 체력 재생 증가 - 양생술 전신 강화 - 세맥 타통 치명 증가 - 침투경 자석 범위 증가 - 기감 강화 회피율 증가 - 보법 수련 이동속도 증가 - 경공술 + 광기의 속삭임은 숨겨진 효과가 있는지는 모르겠으나 마공이 해금되거나 나오는 적의 수가 증가했으면 좋겠습니다. 게임 많이 파시고 꾸준한 업데이트 기원합니다. + 대쉬 기능 있으면 재밌을듯 + 가만히 멈춰있을때 스택 쌓는 아이템 추가해주셈 + 공격할때 팔을 휘둘렀으면 좋겠음

  • 정말 재미있게 즐겼습니다. 하면서도 아쉬웠던 부분은 다음과 같습니다. 1.게임 내 플레이 시, 내가 어떤 스킬이나 패시브, 스탯을 찍었는지 확인하려면 매번 ESC를 눌러야 해서 번거로웠습니다. 이를 좀 더 편하게 확인할 수 있도록, [펼쳤다 접는 형식]으로 정보를 표시해 주면 좋겠습니다. 2.은신처나 마을에서 굳이 창고까지 가서 인벤토리를 확인해야 하는 점이 매우 불편했습니다. 창고는 강화 재료나 특정 아이템을 보관하는 용도로만 사용하고, 인벤토리는 단축키로 바로 확인할 수 있게 개선되면 좋겠습니다. 3.레벨업 구슬이 멀리 떨어졌을 때, 나침반 표시가 나타나지 않는 현상 의도된 기능인지 알 수 없지만, 구슬을 놓쳤는지 매번 확인해야 해서 불편했습니다. 구슬이 멀어졌을 때도 나침반에 표시되면 좋겠습니다. 4.보스의 탄막 패턴 중, 그림자 때문에 그런지 탄막이 헤깔려서 고속 전투 시 혼란스러웠습니다. 그림자를 없애거나, 그림자의 투명도를 낮추는 등의 개선이 필요해 보입니다. 5.아이템의 빛 줄기가 더 잘 구분되도록 개선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노멀, 전설, 신화 아이템 간의 구분이 어려워 아쉬웠습니다. 6.아이템을 획득하려면 너무 가까이 붙어야 해서 불편했습니다. 많이는 아니더라도, 일정 거리 내에 들어오면 자동으로 줍게 해주면 좋겠습니다. 7.쓸모없는 아이템을 단순히 판매하는 것이 아니라, 분해 기능을 추가해 다양한 용도로 활용할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 개발자님. 범위에 대해서 답변좀 부탁드려도 될까요? 제가 발사한 투사체의 발사 거리인 것인지? 아니면 투사체의 너비 혹은 폭이라던지 궁금합니다.

  • 빨리 다음 스테이지 내주세요 현기증 난단 말이에요

  • 무협과 뱀서류를 좋아한다면 후회하지 않을 선택!!!ㅋㅋ

  • 도감도 있으면 좋겠음

  • 보스 전이 재밌어요

  • 재밌어요

  • 키우는 맛이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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