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perience survival horror from a new perspective with The Evil Within: The Assignment. This is the first of a two-part, story driven experience where players take on the role of detective Juli Kidman, Sebastian Castellanos’ mysterious partner, in a concurrent story that looks to answer some of the questions surrounding her whereabou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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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초에 본게임이 이렇게 나왔어야 했다. 본작을 예구하면서 기대했던 그 모습대로 dlc가 나왔다. 총질액션을 제거하고 어드벤쳐적인 요소를 살짝 더 강화해 괜찮은 호러어드벤쳐가 되었다. 본작과 dlc의 장르가 달라지는 게임은 처음이다. 주인공이 다르기에 전혀 새로운 게임을 하는 기분이 드는것도 플러스요소.물론 패넘브라, 암네시아, 아웃라스트 정도의 임팩트를 기대하기엔 무리이다.
난이도가 진심 심각하게 빡치게 만듬. 본편보다 전투나 은신 능력은 한참 떨어지는데 적들 난이도는 상승.. 하.. 못해먹겠다 이건..
재미읎다
너무 적은 플레이타임과 말도 안돼는 제약 그리고 게임을 무섭고 난이도를 올리는 방식을 캐릭터의 하향으로 하는 멍청한 짓거리 하는 내도록 욕지거리가 나옴
본편보다 깔끔해진 그래픽... 정말 마음에 쏙 듭니다. 개인차가 있겠지만 전 웬만한 타 게임과 그래픽퀄리티를 논한다면 최상위권 정도는 가벼이 올라갈 수준의 게임입니다. 처음부터 끝까지 눈 호강하면서 플레이했습니다. 게임 속 분위기도 지나칠 수 없는데요, 본편과는 달리 공포, 스릴을 싹 다 잡아왔습니다. 난이도는 걱정하지 않아도 될 만큼 누구나 쉽게 클리어할 수 있을 정도입니다. 다음편도 기대되네요ㅎㅎ
8 / 10 공포감 : ★★★★★☆☆☆☆☆ 결론 : 재밌고 긴장감 설계 잘 되어 있음 본편에서 신참이었던 줄리 키드먼의 시점에서 시작되는 이야기 (1). 플레이 타임은 2~3시간 정도 (2). 총 없음. 대응수단은 오로지 손전등 뿐 (액션호러X 잠입호러O) (3). 잠입, 엄폐, 유인, 숨기의 비중이 크게 늘어남 (본편 초반의 느낌) (4). 선혈이 낭자하며 습하고 고어한 분위기는 본편 그대로 (5). 본편 만큼 개성넘치는 끔찍한 크리처의 등장 (6). 수수께끼 같던 본편의 떡밥 회수 세바스찬이 보여주는 석궁액션이 없어서 아쉽지만 이번 DLC 줄리 키드먼의 손전등을 이용한 퍼즐풀이도 나름 매력적이에요 본편이 지닌 쫄깃함이 이번 DLC에도 굉장히 잘 설계 되어 있습니다 (짧은 볼륨에도 레벨디자인에 공 들인게 느껴짐)
디 이블 위딘 디 어사인먼트 디 이블 위딘 첫 번째 DLC. 본편에서 나온 여형사 키드먼의 이야기임. 키드먼의 행동이 왜 그랬는지 알 수 있게 됨. 마지막에 스토리가 끊겨서 컨시퀀스랑 이어짐. 본편에서 부족했던 공포게임요소를 맘껏 느낄수 있음. 싸우지를 못해서 더 공포게임스러워짐ㅋㅋ. 깜놀도 꽤 나오는 듯. 숨어다니면서 과제를 해결하는것이 스릴만점임. 난이도는 하는 법만 알아내면 전투가 별로 없어서 그렇게 어렵지는 않은듯. (다만 알아내는 과정이 좀 모호할 수 있음.) 본편에서 모호했던 스토리를 보충해줌. 근데 많이 짧음. 굳이 속편인 컨시퀀스랑 분리시켜야 하나? 하는 생각도 듬. 추천 진행도 : 엔딩봄. 난이도는 뭐로 했는지 모르겠는데 보통일 듯.
솔직히 평가 왜 죄다 엄지인지 모르겠음 .일단 이블위딘 본작도 진짜 인내심 갖고 플레이 했는데 이번 DLC 챕터 1 엘레베이터 에서버티는 구간은 진짜 하라고 만든건지 모르겠음 .. 나름 긴박하겠다고 스테미나 완전 병원에서 10년동안 쳐누워있는 베놈 스네이크 보다 못한 스테미나 말이됨 ?형사 가 이런 빈약한 체력으로 왔다는거 자체가 에바인거같음 .그리고 숨을때 왜 항상 쭈그려 숨냐 진짜 어디 구걸하러 다니는 거지도 아니고 좀 일어나서 벽을 슬며시 쳐다보는건 아예 안됨? 세계가 바뀐 부작용으로 무릎 나감 ?진심 본편에서 희대의 머리 풀어헤치고 주인공 따라다니는 광년 이있고 DLC에서는B급 사일런트힐 간호사 가 있음 진심 호러 게임매니아 들은 이게 무섭다고 할까 하 ..돈 아까움
공포감이 인상적입니다. 본편보다 더 무섭습니다.
본편 키드먼의 시점을 보여주는 역시 바이오하자드스러운 DLC 설명이 빈약했던 본편의 내용을 조금이나마 보충해주는 느낌 완전히 잠입 위주로 변경된 게임 플레이도 나쁘지 않았으며 덕분에 호러 연출은 확실해 강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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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DLC는 기존작과 다르게 암살을 쓰게되므로 유도가 추가 되었다는점에서는 좋았습니다 하지만 본편에서는 총을 빵빵 쏘며 몹들을 없애버릴거같은 키드먼의 시점인데 총은 딱 한장면 그것도 움직임이 제한되는 장면에서 쓰이는게 불편하고 보스급 몹과 싸울때마저 들키지 않고 잡아야한다는게 불편했지만 딱히 그렇게 불편했던것도 아니고 좋아하는 게임의 다른이야기이고 공포요소도 좋았으니 대체로 맘에들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