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vid.

당신은 대단히 작은 추상적인 선택받은 영웅 데이비드를 플레이합니다. 그는 사악한 물리 괴물들의 거대한 결집체로 가득 찬 축복받은 단순한 세계로 던져집니다. 데이비드로서 당신은 거대한 적들을 정복하기 위해 사용해야 하는 새총 같은 선물을 받습니다. 거기에 있으면서 동시에 네모나게 되어보세요.

트레일러 영상 보기 상점 방문하기

게임 정보

David는 게임입니다. 물리학과 적에 관한 게임. 투쟁과 삶에 관한 게임. David에 관한 게임.

이 게임은 어렵게 설계되었습니다.이 게임을 개발하는 데 밤낮으로 심혈을 기울였습니다. 거의 공유하기 힘들 정도입니다. 이 게임이 이상하게 개인적인 느낌이 되길 바랍니다. 당신은 데이비드가 되어 엄청난 악의 물리적 짐승들이 점령한 축복받은 단순한 세계에 던져진 작고 추상적인 영웅으로 플레이하게 됩니다. 데이비드로서, 당신은 거대한 적들을 정복하기 위해 사용해야 할 새총 같은 무기를 선물로 받습니다.공격을 위해 잡고, 조준하고, 던지세요(Angry Birds™ 스타일!). 9단계 캠페인, 추가 3단계, 서바이벌/아레나/RPG 모드, 비밀 농구장 미니게임, 그리고 모자도 있어요! 구매 시 6곡이 포함된 EP 사운드트랙이 제공됩니다 "...FEZ와 같은 느낌을 주며 마찬가지로 멋집니다!" -


스크린샷

접속자 수

가격 히스토리

출시 발매가

2300 원

추정 판매 / 매출
예측 판매량

675+

예측 매출

1,552,500+

요약 정보

윈도우OS 맥OS
액션 인디
http://fermentergames.com

업적 목록

스팀 리뷰 (9)

총 리뷰 수: 9 긍정 피드백 수: 4 부정 피드백 수: 5 전체 평가 : 9 user reviews
  • 컨트롤이 좀 Bad하고 난이도는 Hard하며 게임 자체가 Loose한 면이 있음 카드농사, 스팀 라이브러리 +1, 짜증나는 도전과제 :(

  • 싼맛에 사면 후회하는 게임, 조작감은 손가락에 버터와 냉각제를 번갈아가며 바른 수준이고 보스는 X같으며 대부분의 스테이지는 유저 살의적이다. 깨다가 혈압올라서 중간에 포기하게 만드는 게임이 있는데 이 게임이 바로 그런 게임에 해당 한다. 오죽하면 맨 앞 스테이지 보스를 깬 업적의 달성률은 20%에 불과하고 바로 그 다음 스테이지는 14%에 불과하다. 자그마치 6%의 사람들이 맨 앞 보스를 겨우겨우 잡고 난 다음 그 다음 보스에서 빡종했다는 얘기가 된다. 이 %는 점점 줄어드는데 통계 마저 이 게임이 똥겜이라는 것을 알려준다. 특히 빡치는 점은 조작감이다. 전설의 슈퍼마리오 1도 이것 보다 조작감이 매끄러우며 메가맨 시리즈에서 조작감이 가장 ㅈ같았던 시리즈 1,2도 이것보단 조작감이 좋다. 누르는데 안 나간다는 말은 변명이 아니라 이 게임에서는 사실이다. 가장 웃긴게 점프인데 위 방향키를 두번 누르나 꾹 누르나 정확한 컨트롤이 불가능하다. 점프와 날기의 차이가 무엇인지 모르겠다. 마우스 키를 눌러서 나가는 공격은 기가 모이는지 확인하기도 힘든데다가 적을 맞췃을 때 적의 몸이 분산되는데 분산되는 파편에 쳐맞으면 뒤진다. 이때 튕기는 파편은 기적같이 내 몸에 꽂힌다고 생각하면 편하다. 게다가 공격은 한번 발사하면 딜레이가 생기는데 문제는 딜레이가 생기는 시점에서 보스가 내 몸을 덮치고 있을 확률이 매우 높다는 점이다. 이 게임은 시간죽이기 게임으로도 아까운 수준이다. 돈이 아까워서 업적이라도 깨보려 노력했지만 혈압이 올라서 불가능했다. 도전욕구가 아니라 살해욕구가 생기는 게임이다. 바쁜 현대인을 위해 3줄로 요약하자면 사 지 마

  • 이겜은 플레이어가 부메랑같이 되돌아오는 탄을 날려 보스를 잡는 겜입니다. 플레이어랑 보스는 존나 단순한 흰색 다각형으로 만들어놨는데요 도전 욕구를 자극시키는 그런 모습이나 연출은 없습니다. 뭣보다 좀. 그냥 재미없습니다.

  • 장점 : 싸다. 재미있는편이다. 단점 : 조작감이 안좋음. 도전과제 난이도 심각 (미니게임 세계랭킹 10위에 들기 이게 말인가;)

  • 네모 슈팅 게임. 조작이 꽤나 어렵습니다. 높이 오를려면 점프를 연속으로 눌러야하는데, 높이가 서로 달라서 조절하기가 애매하죠. 마우스 클릭을 유지하면 에너지가 모이는데, 이때 시간이 느려지는 슬로우 상태가 됩니다. 주변을 둘러보다가 공격할 목표에서 클릭을 해제하면 모아진 에너지 덩어리가 날아가 목표 지점을 공격하죠. 시간도 원래대로 흐르게 됩니다. 적의 행을 공략하면 클리어!! 플레이를 하면서 짜증이 상승하지만, 이거 잘하면 클리어할 것 같은데? 라는 생각에 계속 플레이가 유지되죠.

  • 조작감이...너무 구려.......

  • 실험적인 느낌이 드는 게임 저렴한 가격에 구입해서 나름 즐거운 경험을 얻었다

  • 간단히 잠깐 즐기기 좋습니다 분량도 딱 그 정도

  • 싸서 살려준다

코멘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