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OCCO OF WAR

Welcome to Gocco Studio Japan, a futuristic playground where kids come together to play make-believe war — a tradition started almost a hundred years ago. Up to 32 people can join a lobby, and up to 8 players can join up to take on ques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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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정보

Enter the studio, and join a make-believe war — the kind said to have been played by children almost a hundred years ago.

Up to 32 people can be in a lobby at once, and up to 8 players can join up to take on quests together.

  • Go to war in the guise of an adorable avatar

  • Addictive shooting gameplay with easy controls

  • You can enjoy short sessions of casual single player

  • Story spanning 21 quests, 3 difficultly settings

  • Includes online/offline modes (teams of up to 8)

  • Features over 200 characters, over 30 monster types

  • 1600 status upgrade badges

  • Over 350 garments can be synthesized with over 60 kinds of materials

  • 13 weapon types, each can be assigned an element and upgraded.

  • 44 achievements / 8 trading cards

  • Free chat worldwide (100 set phrase are also available)

  • 40 gestures for communication

This is "Gocco Studio Japan", an attraction popular with children 100 years in the future! Progress through the game by beating quests as you play imaginary war, sword fight and take on adventure with friends! Environments and enemy variations are tailored to each quest.

Want a change of clothes? Collect materials on a quest and combine them to make new costumes, upgrade your weapons and apply elemental properties for future quests.

If you are awarded with a badge, put it on for an extra status boost!

Impress everyone with your stylish duds and incredible strength!

Online lobbies can hold over 30 people, with communication via text chat and avatar gestures! Make new friends and fight through dangerous quests together.

It's time to have some real fun: become a kid again!

스크린샷

접속자 수

가격 히스토리

출시 발매가

21000 원

추정 판매 / 매출
예측 판매량

1,500+

예측 매출

31,500,000+

추가 콘텐츠

요약 정보

윈도우OS
액션 캐주얼 인디
영어, 일본어, 중국어 간체

업적 목록

스팀 리뷰 (21)

총 리뷰 수: 20 긍정 피드백 수: 14 부정 피드백 수: 6 전체 평가 : Mostly Positive
  • 현재 한국어 지원을 하고 있지 않습니다만 닉네임과 채팅은 한국어가 가능합니다. 조작키: R(구르기) A(왼쪽)W(위)S(아래)D(오른쪽) F(확인 or NPC대화) EXC(취소) Tab(채팅 기록) Enter(채팅) 마우스 왼쪽(공격) 오른쪽(특수공격) 마우스 휠(무기변경) 마우스 휠 누르기(무기착용 or 해제) SPACE(스페이스 = 캐릭터등 최종선택 or 점프) QUEST(퀘스트) NPC와 대화 하셔서 퀘스트 받으신후에 던전에 입장이 가능합니다. 이정도만 아셔도 게임 하시는데 지장이 없습니다. ※참고 이것저것 눌러보다가 언어의 벽을 부순자 추가 TIP(팁): 캐릭터 생성: Start(시작) → No Data(데이터 없음) → Male(남) Female(여)(캐릭터 선택) → Hairstyle(머리카락 선택) Face(얼굴 선택) Hair Color(머리카락 색 선택) Eye Color(눈동자 색 선택) Skin Color(피부 색 선택) → SPACE(스페이스바 = 결정) 생성후에도 변경이 가능하며, No Data(데이터 없음)마다 캐틱터 생성이 가능합니다. 현재 16개의 캐릭터까지 생성 가능합니다. 해상도 변경: Options(옵션) → Video(비디오) → Resolution → 원하시는 해상도(ex:1280X720) 전체화면: Options(옵션) → Video(비디오) → Screen Mode(스크린 모드) → Full screen(풀 스크린) or Alt + Enter(알트 + 엔터) 변경전 아마 Windowed(윈도우)로 되어있을 것입니다. 온라인 멀티: Start(시작) → 캐릭터 선택 → Online → Search for Lobby → SPACE(스페이스) → 방 선택 프레임 설정: Options(옵션) → User Request Settings → Frame Rate → 원하시는 프레임(ex:60FPS) 프레임 설정은 30FPS와 60FPS 두가지 입니다.

  • 정말 온라인 접속하면 전 세계적인 친절을 느낄수가 있는데.. 문제는 영어나, 일본어가 잘 안되시는분들은 언어가 전혀 통하질 못해서 벙어리가 되어버리실수가 있습니다;; 그래도 온라인 접속을 하니 좋은 사람들이 많이 있습니다~!

  • 분명 같이해야 재미있는게임인데 나밖에없다.. (주륵)

  • 정말 제 스타일에 맞는 귀엽고 재밋어보이는 게임이라 구입했습니다만.. 실망이 크네요. 장점 - 귀엽고 다양한 커스터마이징 - 멀티플레이로 친구나 다른 사람과 함께 모든 콘텐츠 플레이 가능 - 트레이딩 카드와 도전과제 단점 - 사람이 없어 거의 무의미한 멀티 - 메이플2보다 가벼운 게임임에도 불구하고 요구하는 높은 사양 아직 초기니까 많이 나아지겠죠? 하지만 이 게임은 앞서 해보기 게임이 아닙니다. 4/10

  • 재밌을 것 같아. 근데 사람이 없어. 원채 없다보니... 신입 한명 오면 과하게 달려드는 전세계의 친절을 맛 볼 수 있다.

  • 유일한 불만이 30fps였으나, 60fps로 업데이트.

  • 캐릭터도 귀엽고 혼자해도 게임이 꽤 재밌습니다 그래도 역시 코옵하는 편이 몇배는 더 재미도 있고 여러모로 이득입니다 그런데 그 코옵을 할 사람이 별로 없네요 더욱이 제가 플에이하면서 한국 사람은 본 적이 없고 다 외국 사람들 뿐이라 그거도 그거대로 문제입니다 게임이야 같이 하면 되긴한데 아무래도 외국어로 소통해야되니 그게 좀 불편하고, 핑 문제 같은 것도 있어서 외국 분들이랑 하면 가끔 팅기기도 합니다 만약 하고 싶은 마음이 드시면 친구 몇명 꼬셔서 할인할 때 사서 한다면 좋은거 같습니다.

  • 무척이나 아기자기하고 귀여운 게임입니다, 우선 설정부터가 어린이들이 홀로그램 속에서 공기총으로 안전하게 전쟁을 벌이는 시뮬레이션 게임이죠. 커스터마이징이 그렇게 자유로운 편은 아니지만, 나름 귀엽게 설정이 가능합니다. 의류의 구성도 꽤 많고요. (모자, 머리 장식, 상의, 하의, 단일의상) 다만 난이도가 상당히 높은 편에 속합니다. 좋은 무기를 얻기 위해서는 우선 더 좋은 무기를 상점에서 구입하는 것 이외에 꾸준한 재료 조합과 인첸트로 무기의 강화를 지속하여 무기를 강하게 만들다 보면 특수 무기를 제작할 수도 있습니다. 물론 저는 아직 특수 무기를 제작하진 못했습니다. 아직 골드 수집 중... 그 외에 재료를 조합하여 의상을 직접 제작할 수도 있으며 도감도 있기 때문에 계속 조합할 것들은 많습니다. 그렇지만 대충 RPG 형식으로 설명하자면, 던전에 들어가 골드를 챙겨 인첸트를 상당히 많이 해야 합니다. 더 높은 등급의 던전에서 더 높은 등급의 재료 아이템이 뜨고, 더 높은 재료 아이템을 사용해야 효율이 더 좋기 때문에 더 좋은 무기를 어서 만들어야 하는 어떤 의미론 불편한 순환이 이어집니다. 이를 위해서 고인물들의 버스를 타야 하는데, 게임에 유저들이 심각하게 없습니다. 제 경우에는 운이 좋아서 들어가자마자 고인물을 만나 반겨주시는 그 분들을 따라 다니며 게임에 대해 설명을 들었는데, 뉴비들의 경우에는 좀 여러모로 힘든 진행이 될 듯 합니다... 그래도 기본 진행이나 게임성 자체는 꽤 훌륭한 편입니다. 오프라인 진행도 가능하기 때문에 혼자서 재료 파밍이나 골드 파밍 계속 돌고 있어도 괜찮겠네요. 그 외에 유저가 너무 적어서 서로 만나서 대화하고 친구 추가하고 같이 플레이하다보면 더 우정이 돈독해질 듯 합니다. 확실한건 똥겜은 절대 아니라는 점입니다. 단지 난이도 때문에 진입장벽이 좀 높을 뿐이지.

  • 재밌기는 한데 약간 3D멀미가 있고 퀘스트를 혼자 진행하면 꽤나 어렵다 그리고 조작감이 구림...넘구려... 주말 오후 10시에 로비 만들어서 혼자 게임을 진행 했는데 외국인 한명 들어온 거 말고는 사람이 없다(16/4/30/토, 제한없음) 세일해서 샀고 재밌고 돈값은 한다고 생각 하지만 세일이 끝났을 때 다른 사람한테 추천하기는 좀 힘들 것 같다(사람이 너무 없음)

  • 아기자기한 게임이지만 혼자하면 드릅게 재미없음. 하고싶으면 누구랑 같이 하는걸 추천.

  • 내가 뭐라고 장난치던 다 받아주는 사람들이 재미있고 그 캐릭터들이 귀여워서 재미있다. 딱 하루 플레이 해봤지만 어떤 게임인지 감을 잡았을 만큼 간단한 게임이다. 이 게임이 10년만 빨리 나왔으면 히트쳤을지도...

  • 메이플2 에서 보았을 법한 아이들이 마치 버블파이터를 하는것과 같이 총과 칼로 무장한채 살아있는 화석이라 불려도 좋을 공룡을 살해하는 아주 끔찍하다 할수있는. 심지어는 플레이어들과 함께 여럿이서 몬스터를 이지메 하며 칼로 베고 써는 마니악 한 게임이다. 아무렴 어떤가. 귀여운데. 껄껄

  • 사놓고 한번도 안켰는대. 오늘 처음으로 해 본 결과. 사람 1도 없습니다. 아에 없어요 그냥.

  • 업데이트랑 창작마당만 지원해도 좋을텐데 아쉬운 게임 무기 종류 마다 나름 개성도 있다. 멀티는 아주 가끔 방 보이는거 제외하면 죽었다고 봐도 무방할듯

  • 뭘 하는 게임인지 플레이를 해도 잘 감이 안 잡히는 게임입니다. 물총같은 무기를 쓰고 재장전을 탄창을 갈아 끼는게 아닌 특이한 방법으로 채운다는 점에서 약간 스플래툰과 비슷한 느낌입니다. 캐릭터는 귀엽지만 코스튬이 상당히 부족하며 무기의 갯수도 크게 부족한 편이라 아쉬움이 남는 게임입니다.

  • 캐릭터가 귀여워서 샀는데 만원내고 하기에는 너무 부담된다 사람들도얼마 없고... 가격이 너무 높게 책정되있는거같다.. 사람 많이늘고하면 재미있을텐데. . 사람이 너무없어서 일단 비추 캐릭터가 귀엽다고 사기전 한번더 생각 해보는것도 나쁘지않는거같다

  • 재미? 나는 도저히 못찾겠던데 이 사람들은 대체 어디서 찾았는지 모르겠다.. 일단 게임이라 부를수 있는부분은 심각하게 재미없음. 커스터마이징에 재미붙이면 그럴만도 하겠다만... 메2가 차라리 낫지 않을까? 난 그것도 안했지만...

  • 친구와 함께라면 해낼 수 있어. 난 두렵지 않아. 가상 세계에서 만난 친구들과의 우정. 갈등. 사랑과 '오노'라는 덜떨어진 어른. 그리고 비틀어지는 운명. 그 운명에서 GSJ를 둘러싼 슬프고 잔혹한 진실이 드러난다. 하나의 '고통'을 공유하는 어린이들. 그들은 구원받을 수 있는가? 오노는 제대로 된 관리자가 될 수 있는가? 언젠가 잊혀질, 모두의 이야기. GOCCO OF WAR

  • 똥적화 게임입니다. 평가보고 사지마세요, 차라리 메 2를 하는게 좋음.

  • 귀여운 캐릭터들이 나와서 총질하는 게임으로써 메이플 2가 나오기 전까지 꽤 주목받았던걸로 기억하는데 지금 이 게임을 기억하는 사람이 없는거보면 그냥 잠깐 반짝한거같음.

  • 어.... 그린라이트되서 온 게임 같은데 어째선지 사람은 없습니다 업데이트도 잘 하는 거 같은데.. 흠 아직 늅늅이라 이것저것 해보고 있는데 커여운 맛에 하는 겁니다 이 게임은 멀티를 하려고 해도 방에 6명뿐..... 싱글이든 멀티든 둘다 해보면 정말 재밌습니다 싱글로 해도 뭐 어때요 커여운 맛으로 커버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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