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rankenstein: Master of Death

Victor Frankenstein, an old friend and a brilliant scientist has managed to resurrect the dead! However the border between life and death is fragile and Victor has learned the hard way that this balance should not be tempered wit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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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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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정보

Victor Frankenstein, an old friend and a brilliant scientist has managed to resurrect the dead! However the border between life and death is fragile and Victor has learned the hard way that this balance should not be tempered with...

Face terrible monsters, overcome obstacles and solve clues. Save unhappy creatures from being a victim of an extremely inhuman experiment and stop the baron Igor.

  • Help restore the course of nature and save Victor and his wife, Elizabeth!
  • A new look into a classic story
  • Solve fantastic puzzles
  • Stunning 2k HD graphics

스크린샷

접속자 수

가격 히스토리

출시 발매가

5500 원

추정 판매 / 매출
예측 판매량

750+

예측 매출

4,125,000+

요약 정보

윈도우OS 맥OS 리눅스OS
어드벤처 캐주얼 인디
영어*, 독일어, 네덜란드어, 러시아어, 체코어, 튀르키예어, 프랑스어, 폴란드어, 이탈리아어, 스페인어 - 스페인, 포르투갈어 - 포르투갈
*음성이 지원되는 언어
http://jetdogs.com

오픈마켓 가격 정보


블로그 포스트 정보

  • 독서라이프 Frankenstein: Master of Death (프랑켄슈타인) 퍼즐...

    스팀에서 얼마였더라? 270원? 300원? 여튼 원화로 바뀌고 어마어마하게 저렴한데, 즐겨 하던 히든 오브젝트 찾기 + 포인트 앤 클릭류의 퍼즐 게임이라 망설임 없이 샀다. 트레이딩 카드까지 지원되니 뭐 더 할나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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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적 목록

스팀 리뷰 (10)

총 리뷰 수: 10 긍정 피드백 수: 8 부정 피드백 수: 2 전체 평가 : Positive
  • 은근히 '포인트&클릭' 장르를 많이 만드는 제트독사의 《프랑켄슈타인: 죽음의 주인》이다. 솔직히 한글화만 지원했으면 문디사와의 경쟁관계라고 볼 수도 있으나 현실은 어림도 없다. 일러스트에서도 편의성에서도 애니메이션에서도 스토리에서도 모두 문디사가 압살한다. 비교를 하자면 그렇다는 얘기고, 순수하게 이 작품만 놓고 봤을 때는 사실 꽤 괜찮은 HOG 라 생각한다. 다만 한글화가 없다는 게 너무 아쉬울 따름. + HOG 장르가 가지는 매력이 뭔지 보여준다 + 전체적으로 쉬운 난이도와 짧은 플레이 타임 + 난이도 조절 가능(회차반복을 피하기 위해 초반부터 '하드'로 하는 걸 추천) + 도전과제 올클리어가 참으로 쉽다(가이드 또한 존재) + 트레이딩 카드 존재(플탐 대비 파밍시간 긴 편) - 한글화의 부재(그래도 얼추 내용은 이해가 된다) - 똥개 훈련 저리가라 할 정도로 뺑뺑이가 심한 편 마지막 씬은 뭐지? 후속작을 암시하는 것인가? 하지만 6년이 훌쩍 지난 지금까지 소식이 없는 거 보면, 아무래도 계획이 엎어진 모양이다. 도전과제 올클리어를 목표로 한다면 처음부터 무조건 '하드'로 하자. 2회차를 반복할 만큼의 가치는 없다 이 게임은. 주의할 점은 '5초 이내에 5가지의 숨은 그림 찾기' 도전과제를 생각하면서 진행할 것. 스킵은 당연히 절대 쓰면 안 되고, 막히는 구간이 있으면 가이드를 보면서 빠르게 넘어가면 된다. 그래야 우리가 다른 게임을 더 빨리 플레이할 수 있잖아, 안 그래?

  • 어떤 점에서는 아티팩스 문디 쪽 보다 3D 모델링도 퍼즐도 나름 깔끔하고 어렵지 않게 되어있습니다. 제트독이나 문디 둘다 장단점이 있지만 포인트 앤 클릭 장르를 좋아하시는 분들이라면 둘다 캐주얼하게 재미있다는 점에서 추천드리고 싶네요. 스토리는 그냥 흔하게 누군가 납치! 구출! 음모 파괴! 흑막 파괴! 이거 뿐이지만 퍼즐 모으고 조각 모아서 끼우는 재미로 합니다. 게임을 하다가 도구들이 계속 인벤토리에 남아있어서 와 이걸로도 어떻게든 아이템이 꺼내질거같은데 안되네? 싶은 부분이 상당히 많아가지고 왜 이걸 계속 들고 다니게 해주는건지 의문스러운 점이라던가 (결국 다 쓰고나면 사라지긴 합니다) UI 메뉴를 항상 꺼내놓고 싶은데 히든 오브젝트 게임 부분에서 꼭 중요한 부분을 가린다거나.. 색감 우중충 한 것 때문에 하얀색 물체들이 우중충해져서 이게 창문인지 종이인지... 구분이 안간다거나 하는 그런 가시적인 문제가 있지만 그래도 재미가 있었습니다. 괜찮은 가격에 괜찮은 퀄리티.. 요새 허큘리스 시리즈로 계속 도장찍기하고 있는데 가끔은 이런 게임도 좀 내주면 좋겠습니다.

  • 전형적인 퍼즐 게임 입니다. 전작도 플레이 해봤지만 이것도 마찬가지로 버그가 더럽게 많습니다. 개발자에게 말하니까 다시 플레이 하는게 어떠냐는 말과 다른 게임들 무료로 하나 보내준다고 하는데 가격대가 100원 .. 버그가 판 치지 않으면 한번 쭉 깨봐도 좋습니다.

  • 프랑켄슈타인 : 죽음의 지배자 는 Jet dog사의 HOG 장르게임입니다. jet dog사의 HOG장르 게임은 주력은 아니지만 가볍게 즐기기 좋은 게임에는 분명합니다 프랑켄 슈타인:죽음의 지배자는 그렇지 않다는 점이 문제겠지요 퍼즐도 난이도가 있는편이고,아이템도 중구난방으로 사용되기 때문에 인벤에 가득차있고 (문)통로를 막는 나무판자를 부수는데, 어느 씬에서는 크로우바 어느 씬에서는 도끼를 요구하는 사람 헷갈리게 하는 용도가 몇가지 꽤 있습니다. 최적화는...그저 그런편 스토리는...음... 후속작 암시가 나오지만... 안나오겠죠 아마.. 게임 퀄리티를 봐도 결론, 비추와 추천의 경계를 왔다갔다 하지만 또ㅇ 게임은 아님.. 고로 추천합니다

  • 이야기 같은 건 괜찮은 데 화면 상의 인터페이스가 버튼이 안 먹힌 다던지 창이 떴는 데 그 창을 내리고 계속 진행 하려고 x 를 누르면 안 없어진다던지 상위 맵 상에서 이동을 하려해도 갑자기 이동이 안된다던지 하는 버그 같은 것들이 종종 있어서 중간에 하다가 화딱지 날뻔 - - 꽤 스토리는 괜찮아서 종종 한번 씩 심심 풀이로 잠깐 하는 거는 괜찮은 듯

  • Don't recommend this game. Too tiresome. Puzzles are too easy.

  • 같은 회사 제품인 Cursed 와 매우 유사한 게임 이 게임이 더 먼저 나오긴 했지만.. 플레이 스타일은 비슷한데 숨은그림 찾기 퍼즐이라던지 퍼즐적인 요소가 조금 더 들어있어서 좋았다. 모든 컷신과 동영상을 끝까지 봐야되는 업적이 있다. 스킵하지 말고 다 보시길 ㅎ

  • 한국의 게이머라면, HOG 한글화 잘하는 아트팩스 문디가 익숙할텐데, 할인할때, 얼마 안하는 가격에 이정도 게임이면 환영이죠. 그래픽도 좋은 편이고요 도구는 한번 쓰고 버리는가라던가, 숨은그림찾기시에 눈 빠질만하게 해놓은것들이 없이 깔끔하게 퍼즐 맞추기와 같이 하도록 한다던가, 하는 깔끔한 맛이 있네요. 스토리는 장르적 특성을 생각한다고 해도, 좀 뜬금없이 끝나는 점이 있어서, 아쉽습니다.

  • 그래픽과 연출은 좋으나.......그것뿐.... 지루함. 아티펙스문디사의 게임이 얼만큼 훌륭한지를 다시한번 깨닷게 해줌.

  • 스토리: 이 부류에서 흔히 있는 스토리... 프랑켄슈타인 원작과는 별개의 이야기 퍼즐: 매우 쉬움. 머리를 사용할 필요가 없음 숨그찾: 조합해서 찾는 것이 그냥 찾는 것보다 훨씬 많다. 같은 씬에서 두 번 이상 찾는 일도 없고 물체들이 큼직큼직해서 찾기도 쉬운 편 전체적인 플레이: 조합의 경우 장소를 엄청 왔다갔다해야 한다. 때문에 여기서 난이도가 조금 올라가는 편. 어디서 무얼 빼먹고 장소를 이동했는지 기억해둘 필요가 있다. 물론 힌트를 써도 되겠고. 그래픽: 수려 음악: 그런게 있었나 싶다 내 기억에 정가를 주고 사지는 않았던 것 같다. 5달러라면, 글쎄, 평소에 숨은그림찾기 게임을 많이 접해 보았다면 이 플레이시간에 5달러는 아깝다ㅠㅠ하지만 그냥저냥 재미는 있었고 도전과제도 엄청 쉬우니, 세일하고 있다면 나쁘지 않은 선택일듯. 쿨하게 예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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