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arate Master 2 Knock Down Blow

Karate Master 2 Knock Down Blow is a fighting game that mixes elements of RPG, simulation and arcade, in an explosive combination to relieve the Beat'em up gen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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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정보

Karate Master 2 Knock Down Blow is a fighting game that mixes elements of RPG, simulation and arcade, in an explosive combination to relieve the Beat'em up genre!

CHARACTERISTICS:

Set in the 80s, Karate Master 2 will immerse you in the life of a full contact karate fighter, friends, enemies, work, training sessions and so many fights. You will face challenges at the limit of human endurance, participate in tournaments to cover you with glory, fighting in mixing style and brutal fights with no holds barred.
You’re Ken, you've just earned the Karate Black Belt and you want to became the best fighter and open your own Dojo.
Ken will have to work, train hard and fight to earn money and reputation, only a true Karateka can become a Master and open a Karate Dojo!

GRAPHICS & AUDIO:

KM2 uses a deliberately retro graphics style to remind memories of the glorious 90s celebrating a genre and an art, Karate, that was a true lifestyle. Soundtrack is specifically developed to enhance the 90s sounds and Japanese melodies.

GAMEPLAY:

The game mechanics are intertwined with elements of simulation, leaving room for playability and stimulating the competitive components, every encounter should not be underrated, each shot can be crucial.

-Realistic depiction of Karate techniques.
-No super-power, no high jumps, etc.
-The blows effect are brutally represented.
-Possibility to get injured during the match.
-Train hard, improve your characteristics and abilities.
-Different types of fighting rules: from No face punch rules, to No-rules.
-Special Event and Exhibitions.

스크린샷

접속자 수

가격 히스토리

출시 발매가

11500 원

추정 판매 / 매출
예측 판매량

1,050+

예측 매출

12,075,000+

요약 정보

윈도우OS
액션 인디 RPG 스포츠
영어, 이탈리아어, 스페인어 - 스페인, 일본어
http://www.criansoft.com

업적 목록

스팀 리뷰 (14)

총 리뷰 수: 14 긍정 피드백 수: 13 부정 피드백 수: 1 전체 평가 : Positive
  • 가라데 무도가의 삶, 고뇌와 심신의 고통이 따르는 이 길로 오라!! 16비트 퀼리티로 제법 멋지게 뽑은 사나이의 도를 그린 육성 시뮬레이션 대전액션 게임~!! 캐릭터를 육성하면서 전국의 가라데 대회를 모두 제패하는 것이 목표가 됩니다. 하지만, 결코 모든 우승 트로피를 획득하게 되는 그 날이 언제쯤 오게 될지는... 바로 플레이어의 노력에 달려 있습니다. 이 과정을 게임으로 즐기면서 간접적인 무도가의 삶의 고뇌와 고충, 그리고 끝없이 강해지고 싶은 욕구를 체험해 볼수 있을 것입니다. 2D 복고풍 그래픽이지만 여느 격투게임에 못지않은 타격감, 사운드, 고전게임같은 분위기지만 정말 신선합니다. [i]상당히 험상궂게 생겼지만 우리의 주인공입니다. 겸심에 찬 표정. 그래도 한 터프하는군요. http://steamcommunity.com/sharedfiles/filedetails/?id=904327153 주인공은 뒤늦게 무도의 길로 빠진거같은데 상당히 재능이 있었나봅니다. 검은 벨트 획득까지 많은 시간이 걸리지않았답니다. 사부는 자만하지 말것을 당부하고, 검은 벨트 취득은 비로서 가라데의 시작이라고 전합니다. http://steamcommunity.com/sharedfiles/filedetails/?id=904327217 여자친구는 무도가의 길을 반대했던거 같네요. 여자친구를 뒤로하고 무도가의 길을 걷는 주인공.[/i] 직플 영상 영상은 그래도 나름 꽤나 드라마틱하게 보이려고 편집을 해보았습니다. 위의 스샷내용과 이어.. 영상속에서 이어지는 스토리가 [i]자신감에 차있는 주인공이 첫 대회를 경험하고, 결승에서 뜻하지 않은 부상을 입고 패전하게 되며.. 걱정하고 있던 여자친구는 그에게 돌아옵니다. 회복 이후 다시 일상으로 돌아가 일도 하며, 심신 수련을 마치고, 다시 불굴의 투지로 대회에 다시 도전하게 되는데... [/i] 이런 설정으로 보이게큼 편집해봤어요- 하하핫~ 영상 시작시 재생되는 브금(BGM)은 직접 선정해보건데.. 의외로 잘 어울어지는 느낌이네요 :) https://www.youtube.com/watch?v=yl2FrGmvhtY 영상을 보시면서 괜찮았는지 궁금하군요 :) 사실 저는 게임 플레잉 정말 생각보다 재미있게 즐겼네요. 요즘시대에 복고풍 게임이면 단 조금의 기대치를 두지 않거든요. 하지만 정말 좋았습니다. 게임에서 가장 특장점은 복고풍 게임이면서 전혀 부족함이 느껴지지 않는 질감 그리고 재미면도 괜찮았구, 특히 타격 사운드가 아주 좋았습니다. 게임에서 상당 노가다를 요하는 수련과 아르바이트를 하는 부분을 미니게임처럼 구성한 것도 센스가 정말 좋았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이 게임은 되도록 컨트롤러로 즐기시는게 좋다고 생각합니다. 여러분이 남자의 향기가 물씬 풍기는 사나이라면 적극 추천 드리겠습니다. 카라테 마스터 2 !!! 킹왕짱 재밌엉~!! 고로 추천~!!

  • 세계 최고의 가라데 마스터가 되겠어!! 참으로 쌈마이한 그림체가 대단히 인상적이다. 사나이의 냄새가 물씬 풍겨져온다. 도복 입고 맨주먹으로 싸우는 것이 주가 되는 게임이다보니 불만은 없긴 한데, 여자친구까지 우락부락하게 생긴 건 조금 깬다. 아마도 개발자 분들이 파이터 바키 좀 많이 보신 듯 하다. 특히 마지막에 상대하는 괴한 녀석은 척 보기에도 한마 유지ㄹ......읍읍, 당신 누구야!!! 캐릭터 육성 파트는 각 능력치마다 정해져있는 수련들을 미니 게임의 형식으로 진행한다. 성과가 좋을수록 경험치도 많이 올라간다. 미니 게임이 다양하게 준비되있어 처음엔 재밌긴 하다만, 각 능력치를 최대로 키우기 위해선 각 미니게임들을 반복해서 플레이해야 한다. 결국 노가다하라는 소리. 미니게임 하나는 짧은 편이지만 경험치가 잘 안 올라가는 것도 있고 결국 같은 짓을 반복해야 하다보니 조금 지루하게 느껴진다. 전투 파트는 일종의 격투 게임의 형식으로 진행된다. 나름 부위별 체력이나 기게이지도 존재하고 기술을 넣을 수 있는 커맨드도 존재한다. 격투 게임 구색을 잘 갖추긴 했다만, 결국 싸우다보면 그냥 막붙어 개싸움이 되어버린다. 이걸 뭐라고 말로 형용하기가 꽤 어렵긴한데, 실제로 싸우는 광경을 가만히 보면 무슨 중학생들이 서로 머리채 붙들고 싸우는 광경처럼 보여 모양새가 꽤 웃긴다. 그래도 사정없이 피가 터지는 격렬한 타격감 하나 만큼은 정말 훌륭하다. 어쨌든 꽤나 유쾌한 게임. 버그도 좀 있고 조작감도 살짝 이상하긴 했지만, 그것도 나름 유쾌하게 보이긴 했다. http://blog.naver.com/kitpage/220562414506

  • 카라테 마스터 투! 노끄 다으부로우~ 3시간이면 끝판깹니다.쿠미테는 1렙때가 가장 박진감이 넘치지만 나중가면 안면공격& 상단돌려차기로 쳐서 끝낼 수 있어요. 기술이 딸려서 그런지 몰라도 반격기 거는 타이밍이 너무 힘듭니다. 그냥 스트랭스 10찍고 안면만 쳐서 빠르게 끝내버렸네요. 가라데 게임은 거의 안나오는데 간만에 재미있었네요. 매에는 장사가 없다는 교훈을 알려주는 게임입니다. 오쓰! ==2015-3-30일 패치이후 난이도가 대폭 상승했습니다. 더이상 안면공격 짤짤이가 안통합니다.. 앗하는 사이에 정타 내주고 한판으로 쓰러지네요. 너무 쉽게 깨는 지루함은 사라졌지만 시원시원한 난타전은 보기 힘드네요. 연속으로 3대 이상 맞으면 빨간불이고 상대가 보스급이면 그냥 맞고 뻗어버립니다. 그러니까 앞차기로 시작해서 앞차기로 끝내는 얍삽한 플레이가 필수 입니다.

  • 가라데 마스터가 되기 위한 한 사나이의 치열한 인생을 단 5시간 안에 경험할 수 있게 해주는 게임. 결론부터 말하자면 비싸진 않으니 잠깐 시간 때울 겜 필요하면 사는것도 나쁘진 않음. 업적달성도 쉬워서 업적헌터들에게도 추천. 덩겜의 향기를 맡고 해봤는데, 의외로 기본은 충실하다. 수련파트의 미니게임은 한두번 하면 재밌는데, 연타가 많아 손이 아프다. 게다가 능력치 상승은 결국 노가다인지라 하다보면 지루해진다. 격투파트의 타격감은 꽤나 괜찮다. 밸런스는 나쁘진 않지만 그렇다고 좋지도 않은 미묘한 느낌. 하다보면 메이웨더를 이해할 수 있게 될...지도 모른다? 앞차기 견제는 최고의 필살기입니다. 해보면 앎. 어설픈 대사에서 느껴지는 기묘한 센스는 덩겜 특유의 피식잼을 선사한다. 1따봉 드림. 그리고 마지막 보스는 아무리 봐도 한마 유지로 짭퉁.

  • 결국 발가락 긴놈이 이긴다

  • 싸나이의 게임...

  • 타격감 굿 재미짐

  • 제밌음

  • 이거저장어떡해하나요?

  • 호쾌한 액션이 장점인 나쁘지않은 인디 게임 타격감이 상당히 좋구요, 게임 컨셉에 서양인들 특유의 오리엔탈리즘이 쩔지만 한번쯤 서양인들이 동경하는 동양무술의 마초적인 분위기를 즐겨보시는것도 나쁘지않습니다

  • 남자의 게임 신선하고 재미있었음

  • 가격대비 생각하면 아주 재미있게 즐김, 아쉬운점이 하나 있다면 여러가지 기술들이 있지만 결국 중단차기로 발펜싱처럼 돼버리는게 좀 아쉽지만 그래도 재미있었음

  • wth... It dose'nt run...

  • 일부 환경에서 게임 실행이 안되던 버그 수정. 피드백 됐군요. 여하튼 패치 이후로 해봤는데... 재밌네요. 이전에 비추천했는데 철회합니다. 다만 수련 미니게임 중 일부 사람 신경 갉아먹는 것들이 있음. 재밌는건 인게임 도트는 SNK 격투 게임을 연상시키는데 캐릭터 일러스트는 바키 비슷해서 웃김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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