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host Song

로리안의 황량한 달에서 오랫동안 잠에 빠졌던 데드슈트가 깨어났습니다. 자아 발견, 고대 미스터리, 우주의 공포에 관한 2D 대기 모험의 표면 아래에서 탐험을 떠나세요. 구불구불한 동굴을 탐험하고 새로운 능력을 획득해 외계 세상에 오래 묻혀진 비밀을 밝혀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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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정보

로리안의 황량한 달에서, 오랫동안 잠에 빠졌던 데드슈트가 깨어났습니다. 무장하고 전투에 준비된 채 목적에 대한 기억이 지워진 채로요. 하지만 뭔가 특별한 것이 시작되는데...

자아 발견, 고대 미스터리, 우주의 공포에 관한 2D 대기 모험인 Ghost Song에서 답을 찾으며 표면 아래를 탐험하세요. 생체 발광 식물로만 불이 들어오는 구불구불한 동굴을 탐험하고, 이상하고 강력한 생물과 전투하고, 외계 세계에서 오랫동안 묻혀진 비밀을 밝혀내는 데 도움이 될 새로운 능력을 획득하세요.

어둠의 깊은 곳까지 내려가세요. 그래야만 진실을 배울 수 있습니다(기억하는 걸 수도 있지만요).


특징
아래에 묻혀진 것을 밝혀내세요

메트로이드배니아에 영감을 받아 아름답게 표현된 방대한 2D 세계에는 비밀의 방과 잊히지 않는 역사가 가득합니다. 구불구불한 외계 터널과 오랫동안 방치된 실험실을 탐험하세요.



파워를 높이고 진행하세요
깊은 곳에서 강력한 무기와 대세를 바꿀 새로운 능력을 획득해 달의 새로운 층과 숨겨진 구역에 접근하세요.



도전적인 적을 마주하세요
대응이 빠르고 정교한 로리안의 금속 갑옷으로 균류 외계 생물과 전투하세요. 힘을 키우고, 다양한 모듈로 슈트와 블라스터를 커스터마이징하세요.



폭파시키고 부수세요
데드슈트의 코어 전투의 특별한 리듬을 마스터하세요. 속사 블라스터로 적을 계속 타격해 근접전을 강화시킬 배럴 히트를 축적하세요.



혼자가 아닙니다
이 낯선 장소에 갇힌 건 여러분 혼자가 아닙니다. 말하는 다양한 캐릭터를 마주하고, 이들만의 생존, 용기, 포기, 구원에 대한 이야기를 밝혀내세요.

스크린샷

접속자 수

가격 히스토리

출시 발매가

20500 원

추정 판매 / 매출
예측 판매량

975+

예측 매출

19,987,500+

요약 정보

윈도우OS
액션 어드벤처 인디 RPG
영어*, 프랑스어, 독일어, 일본어, 한국어, 러시아어, 중국어 간체, 스페인어 - 중남미
*음성이 지원되는 언어
https://www.humblegames.com/contact-us/

블로그 포스트 정보

  • 언젠가는 Ghost Master 03. Weird Seance

    Ghost Master 공략 네번째... 아니 세번째인가. 여튼 그렇습니다. 네. Calamityville Horror가 두번째... 또는 Aether의 Shattering Song을 언제 어디서든 쓰기만 하면 됩니다. 문 앞 자전거에 Bind 하고 썼는데...

  • 언젠가는 Ghost Master 08. Facepacks & Broomsticks

    두고 공략을 씁니다. 스토리가 약간은 있다고 했죠.지난번 유령 소동 이후 내세에서의 공격을 피하기 위해 마녀를 불러들였다고 합니다. 저 세명이 마녀입니다.전의 Ghost breaker와 같은 유령 퇴치...

  • 육팔SAGU 샤이니, 에이티즈, 베리베리, 홍대광, GHOST9, 트라이비 외

    kr 출연 GHOST9, 그레이시, VERIVERY, 브레이브걸스, BDC, iKON, AboutU, ATEEZ, MCND, 온앤오프... 프로그램 공략에 나선다. 11일 소속사 브레이브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브레이 enterta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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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적 목록

스팀 리뷰 (14)

총 리뷰 수: 13 긍정 피드백 수: 9 부정 피드백 수: 4 전체 평가 : Mixed
  • 자정이 넘고 나서 늦게 게임을 해본후 적어봅니다. 그래픽은 보시면 잘 모르실수도 있는데 배경 그래픽은 2D그래픽을 교묘하게 잘 입혀 만든 3D입니다. 나쁘지 않습니다. 우울한 분위기와 무거운 느낌 나쁘지 않습니다. 스토리는 초반에 많은 떡밥을 주지 않습니다. 주인공자체가 데드슈트인데 내부에 살아있는 유기체가 들어가있는것인지 죽어있는 시체가 들어가있는지는 모르겠지만 주변 상황이나 특정 오브젝트를 통한 독백으로 스토리를 이어가는데 초반약 1시간동안 큰 떡밥을 주지 않더군요 뭐 이것도 좀 오래 해봐야 알것같습니다. 참고로 이게임 메트로베니아장르는 맞으나 소울라이크 입니다. 몹들을 죽이면 나오는 나노젤을 이용해서 특성에 맞춰 레벨업을하고 죽으면 그자리에 유실물이 발생하며 회수간에 죽으면 뭐 날아가는 그런식이죠 플레이어가 획득할수있는 체력 회복수단 또한 소울즈시리즈처럼 특정 지점에서만 회복아이템이 충전되는 방식입니다. 음... 유사한 작품으로는 할로우나이트 같은 느낌이 매우강합니다. 난이도가 좀 있을듯 하니 단순 레벨업 및 파밍을 통하여 캐릭터를 성장시키는것도 중요하지만 플레이어의 스킬또한 요구되는 코어가 좀 있는 게임이라고 볼수있겠습니다. 도전적인 컨텐츠를 원하시는 분들에게는 좋은게임이라고 볼수있겠습니다. 아!!! 참고로 한글화 되어있습니다. 번역의 수준은 조금 껄끄럽긴 한데 아주 나쁘지는 않습니다.

  • 너무나 맘에 들어 진행 초중반에 평을 남깁니다 결론부터 얘기하자면 할로우 나이트를 재미있게 끝까지 즐겼다면 아무 의심없이 필구하심 된다고봅니다 장르적으로도 할로우나이트-라이크라고 볼 수 있겠구요 (이단점프나 대시를 통한 구역해금등 장르적 문법과도 같은 요소에 더해 소울라이크를 메트로배니아에 정착시킨 게임이니 사실상 파생장르의 원조라 볼 수 있지않을까 합니다) 그래서 사망페널티요소 리스폰위치등 할로우나이트와 시스템적인 큰틀에서 동일하지만 , 지도상인을 만나야 지역맵핑이 이뤄진다거나 부적슬롯 변경은 반드시 세이브포인트에서만 가능한다던가하는 할로우나이트의 썩 흥미롭지도 않은데 불편하기만 한 요소가 없어 오히려 좋습니다 캐릭터와 적들이 움직이는 느낌이나 조작감은 할로우 나이트라기보다 월하의 야상곡 나아가서는 블러드스테인드에 가까워서 이 또한 맘에 드는 점입니다 꼼꼼하게 배치되어 있지는 않으나 할로우나이트는 없어서 아쉬웠던 빠른이동 포인트 또한 장점입니다 주인공캐릭터의 디자인과 여러 무장은 메트로이드 시리즈의 영향을 많이 받은듯 하다는 얘기가 있던데 정확하다고 생각합니다 오마쥬 같은 거겠죠? 의체를 꺼야 모듈교체가 가능한 점은 불편하지만 신선하였으며 장소의 제약을 받지않습니다 음악은 전반적으로 슬로우템포의 진한맛 일렉트로닉 앰비언트풍이며 몽환적이고 울림이 있습니다 배경 아트웍은 할로우 나이트처럼 축축하고 습하고 어두운 느낌이 강한데 기계와 식물이 뒤섞인 디스토피아적분위기를 잘 살리고 있습니다 그리고 이런류의 인디게임들 보면 UI가 조악한경우가 많은데 고스트송은 그렇지 않았습니다 특히 게임패드 플레이에 맞춰 디자인되었다고 알리면서도 키보드관련 설정이 꼼꼼하며, 불편하지 않게 잘 갖춰져있습니다. 끝으로 단점하나를 꼽자면 NPC들 대사에 나오는 얼굴들 ... 좀 별로임 대화할때 분위기 확깹니다 화풍이 문제가아니고 퀄리티가... 갑자기 8비트 도트같은느낌? 인물그림에 자신이 없었다면 굳이 안 그려넣어도 되지않았을까합니다

  • 분위기나 이런건 나름 괜찮음 그런데 게임이 여러가지로 나사가 빠져있음. 시간 아깝게 하는 요소가 한두군데가 아님 1. 보스랑 세이브포인트 거리가 좆나멈. 한번 뒤질때마다 한 2분은 가야됨. 뒤지면 언제또 저기까지 가나싶음 2. 죽으면 최대체력이 깎이고 돈을 내서 수리해야함. 근데 죽으면 모든돈을 다잃음. 밖에나가서 짤짤이 벌고 다시 돌아와야됨. 뭐임? 3. 수리받으면 체력이 최대로 참. 그런데 수리받는곳에 체력회복하는곳이 같이있음. 대체왜? 4. 스토리 템을 짊어지면 텔포 못탐. 그런데 주변에서 달려드는몹이 존나 많아짐. 그냥 시간끌기용도 5. 컨트롤러 키맵핑이안됨. 트리거쪽에 이동기 몰려있어서 존나 헷갈림. 근데 바꾸지도못함. 에임키는 감각이 좀 이상함 안그래도 게임할 시간없는데 시간 뺏겨서 화딱지나서씀 the game's atmosphere is OK but the game's mechanics are off in many ways. this game is time designed for time-consuming in a bad way. 1. the respawn point(save point) is too far from boss. it takes more than 2 min when I die. it's just frustrating when I think about the time to go to boss again. 2. dies lower max health and needs money to repair, but I lose all the money when I die. Have to make money outside and then have to come back. WHY? 3. gets max healed when get repaired. but healing site is with the statue? why? 4. when I get story item, can't fast_travel. but difficulty gets high because of some kamikaze enemies. when dead, of course, go to where I got my story item. just another gimmick for time-consuming 5. can't remap controller. and aiming function is a bit off

  • 압도적으로 추천함. 게임패스로 하다가 필 꽃혀서 스팀으로 소장했음. 장르적으로 보면 메트로배니아 + 다크소울인데 게임 분위기부터 아트디자인이 슈퍼 메트로이드를 떠올리게 하는 요소가 많으며, 이쪽 장르를 좋아하는 사람에게는 갓겜이라 부를만한 게임이 나왔다고 말할수 있을것 같다. 특히 사운드효과가 즤린다.

  • 길찾기가.. 너무.. 힘들었다.. 그리고 언어는 설정 -> 게임 -> 첫번째칸에서 수정하면됩니다.

  • 길 찾다가 빡침

  • 메트로바니아류 매니아인 나로서 찍먹은 해봐야 됬던 게임. 전반적으로 액션성은 좀 미흡한 편이나 스토리적인 부분이 궁금증을 유발하여 끝까지 진행하게 한다. 탐험의 재미는 꽤 있는 편이나 장르의 근본인 메트로이드가 자꾸 생각나는건 어쩔수 없다.

  • 무적회피 쿨타임(소울라이크인데 ㅋ)/좌우 이동속도(점프속도)의 괴리감/달리기 무용지물(근데 메트로베니아 ㅋ) 강제 원거리,근접공격 강요 어설프게 소울라이크에 메트로이드 섞어찌개 느낌(근데 맛없는)

  • 2쳅터부터 난이도가 수직 상승하는데 이거 깨라고 만든건가?

  • 게임 클리어하고 난 후 되돌아보니 (키보드 + 마우스 플레이) 1. 특성을 골고루 찍어서 그런 진 모르겠지만 '크게 의미가 있나'라는 생각이 듬 2. 길찾기가 좀 빡셈 내가 못 가는 곳은 지도에 따로 표시 해야 할 정도로 맵 보기도 좀 힘듬 그리고 스토리 진행에 필요한 위치를 좀 알려줬으면 좋겠음 (우주선 부품 때는 알려주는데 그 뒤는 알아서 찾아야 됨) 3. 무기 조합이 좀 극단적이라 해야 되나? 딱 쓸 조합만 쓰는 느낌임 (방패 날리는 보조 공격 + 미사일 혹은 아군 벌레) 4. 파밍에 엄청난 스트레스를 안 받아도 됨 적당히 파밍해도 클리어 가능 5. 보스 패턴이 엄청나게 어려운 정도가 아니라서 대쉬만 잘 써도 대부분 보스 클리어 쌉 가능 1회차 클리어 후 2회차 할 수 있다고 나오는데 2회차는 별로 하고 싶지 않다는 생각이 듬 딱 1회차가 적당함

  • 존잼

  • 게임이랑 분위기도 재미있고 아이템 파밍하는 재미도있는대 왜 저만 한글이 아니죠? 옵션에 랭귀지도 없고 게임 속성에도 없고... 개발자님이 본다면 해결바랍니다 ㅠㅠ

  • 장점 : 무난한 난이도와 더불어 탐험하는 재미도 있고 npc들 스토리 보는 것도 나름 재밌음 단점 : 맵 가시성이 좋은편은 아님 마커도 좀 별로고, 보스와 세이브 포인트가 떨어져 있는경우가 많음, 발사체종류가 많긴 한데 쓸데 없는게 많음 로켓하나로 고정해 놓고 게임해도 문제가 없음

  • 다필요 없고 음악 ㄹㅇ 개GOAT. 진심으로 1초만에 기대감들게함. 진엔딩 있는것 같은데 시도하다가 접음. 스텟 뭘찍어도 지장 없음. 애초에 무슨 스탯을 몇찍었는지 안보여줘서 대충 골고루 찍은듯 음악도, 액션도, 맵도, 잡몹에 함정까지 진짜 다 잘만들었고 좋은데 보스전이 너무나도 재미없음. 메트로베니아가 길찾는 재미와 그 험난한 길을 뚫고 갔을떄에 나오는 보스전에서 나오는뽕맛이 있어야 하는데 여기는 그런게 전혀없음. 내가 못찾은 보스가 있겠지만 보스도 얼마 없는데 웅장함도 없고 패턴 이랄것도 없어서 그냥 그시간이 너무 지루함. 더심한건 몇몇보스는 잡았을떄 주는게 아무것도 없어서 그냥 허탈함. 진짜 음악 아니였으면 3번쨰보스 잡고나서 접었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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