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st n Chill

Cast n Chill은 고요한 호수, 강, 바다를 탐험하는 편안한 방치형 낚시 게임입니다. 희귀한 물고기를 잡고, 장비를 업그레이드하여 전설적인 물고기를 낚아 올려보세요. 충실한 강아지와 함께요!

트레일러 영상 보기 상점 방문하기

게임 정보

Cast n Chill은 나만의 속도로 고요한 호수, 강, 바다를 탐험하는 편안한 방치형 낚시 게임입니다.

업그레이드

물고기를 잡고, 팔아서 수익을 남기고, 장비를 업그레이드하여 더 희귀한 어종을 잡아보세요.

탐험

좋아하는 낚시터에서 여유를 즐겨보세요.

모드

액티브 모드에서 더 빠르게 던지고 감아서 생산량의 속도를 높이세요.

여유로운 낚시를 즐기고 싶다면 패시브 모드를 켜고, 오늘의 어획량을 확인하고 싶을 때 돌아오세요. (오프라인 진행 상황도 확인할 수 있어요.)

두 번째 모니터에서 Cast n Chill을 실행하거나, 단일 모니터 설정에서 크기 조절이 가능한 창을 사용하세요.

수집

담수어와 해수어를 포함한 50마리 이상의 일반, 희귀, 전설 어종 컬렉션을 완성하세요.

강아지!

낚시에 충실한 강아지를 데려가는 것도 잊지 마세요!

스크린샷

접속자 수

가격 히스토리

출시 발매가

무료

추정 판매 / 매출
예측 판매량

2,550+

예측 매출

0+

요약 정보

윈도우OS 맥OS
캐주얼 인디 RPG 시뮬레이션
영어, 프랑스어, 이탈리아어, 독일어, 스페인어 - 스페인, 일본어, 한국어, 중국어 간체, 중국어 번체, 포르투갈어 - 브라질, 러시아어, 튀르키예어
wombatbrawler.com

업적 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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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팀 리뷰 (33)

총 리뷰 수: 34 긍정 피드백 수: 30 부정 피드백 수: 4 전체 평가 : Positive
  • 기대를 굉장히 많이 했던 게임이라 그런지 실망도 크네요. 아트는 10점 만점에 100점을 줘도 될 만큼 예쁘고 분위기도 평온하지만, 플레이 측면에서는 전부 아쉽습니다. 아이들러로 방치해 둘 땐 수면 아래의 상황을 아예 알 수 없고, 무엇보다 어획량이 너무너무 적습니다. 알맞은 낚싯대와 찌가 아니어서 놓치는 건 그렇다 쳐도, 잡은 물고기도 놔 버리는 건 이해가 가지 않습니다. 특정 사이즈 미만은 방생한다든지 하는 옵션을 따로 설정할 수 있다면 모르겠지만요. 방치형 게임의 재미는 다른 할 일을 하고 돌아왔을 때 보상이 주어지는 걸 발견하는 재미도 있다고 생각하는데, 이 게임에서는 컴퓨터를 켜 두는 게 애매할 정도의 아주 적은 불로소득만 있을 뿐입니다. 방치 모드는 그저 화면 보호기에 그칩니다. 또 창 사이즈를 조절할 수 있다고는 하지만 다른 아이들러 게임들이 제공하는 것처럼 가장자리에 자석처럼 붙이거나 사이즈를 정교하게 조절하는 게 아니라 단순히 창 테두리를 드래그 해 줄이는 게 전부입니다. 도트 그래픽이 뭉개져보이기도 하고, 창의 타이틀을 숨길 수도 없고요. 샘플로 삼을 아이들러 낚시 게임이 시중에 많은데 조금 더 참고하면 좋겠습니다. 보기에 좋은 예쁜 게임이라는 게 가장 큰 매력이라 더욱 아쉬운 부분입니다. 결국 물고기를 낚고 판매를 해서 업그레이드를 하려면 낚싯대와 찌, 낚시터의 전환을 위해 방치가 아닌 실제 플레이를 하는 게 필수적입니다. 그런데 낚시의 과정은 줄을 던지고, 감고 푸는 것 외엔 아무 것도 없어 매우 단조롭습니다. 조작의 재미도 없고요. 그 단조로움을 낚시터와 물고기에 맞는 장비를 교체하는 걸로 대체했다고 보이는데, 재미를 준다기 보단 귀찮은 일을 늘리는 것에 불과합니다. 실질적으로는 방치형과 거리가 멀지만, 방치형 게임으로 홍보를 하고 있다는 게 조금 아이러니 합니다. 게다가 낚시의 과정이 느린 건 여유로운 게임이고 그게 낚시의 미학이니 충분히 이해할 수 있지만, 낚시터와 상점을 이동하는 과정까지 매번 느리게 이동해야 하는 건 너무 답답합니다. 경치의 감상은 낚시를 하는 중이나 처음 방문할 때만으로도 충분하지 않나 싶습니다. 가을에 무료 업데이트를 예정하고 있다고는 하지만, 콘텐츠가 아주 많지는 않던데 조금은 플레이 타임을 늘리기 위한 꼼수는 아닌가 싶기도 합니다. 마지막으로 사운드가 몹시 작은 편이고 세부 옵션이 없는데, 사운드 슬라이더는 토론 게시판을 보니 업데이트 예정이라고 해서 조금 기다려 봐야 할 것 같습니다. 다만 그 밖의 전반적인 편의 기능의 설정들이 위에서 언급한 창 조절이나 방치 옵션 등을 포함해 몹시 부족합니다. 아트 외에는 많은 부분을 신경 쓰지 않았다고 느껴집니다. [quote] [url=store.steampowered.com/curator/44960677]✍🏻 큐레이터로 활동 중입니다. 팔로우하고 리뷰를 구독하세요.[/url] [/quote]

  • 도트 감성 원툴겜 낚시를 기대했지만 배경 감성빼고는 있는게 없더라..

  • 한글화도 잘 되어 있고 게임도 재미 있습니다. 키보드와 마우스로만 게임을 해도 물고기와 힘싸움 할때 느낌도 좋구요. 픽셀 게임 좋아하시고 낚시에 대해서 관심 있으신분들은 재미있게 하실 게임 입니다.

  • 이놈의 스팀덱 들어갈때마다 영어로 바껴서 귀찮긴 한데 작동은 잘 됨. 어떤 고기들은 나오는 시간대도 있으니 안나온다 싶으면 시간 바꿔서 잘 찾아보시길.

  • 딱 생각했던 그대로인 낚시게임... 도트가 자세히보면 좀 많이 더럽긴 한데 전체적인 분위기는 굉장히 좋았다. 게임 벨런스도 어렵지 않고 딱 좋았음. 아쉬운 점은 게임 분량이 조금 짧은거... 그래도 하루동안 재밌게 즐겼다.

  • (추가)도전과제 100% 달성 이후 느낀점 추가로 적음 게임이 단조로운건 사실이고 아직 컨텐츠가 한정적인것도 사실임 사람들이 지적하는 반복적인 장비 업그레이드 문제 낚시 방식, 시스템 부족한건 맞지만 평가가 떨어질만큼 짜증나거나 부족한건 아님 낚시 취미인 입장에서 오히려 장비 사는거, 시간 축내는거 다 현실고증인듯 ㅋㅋ 더 이상 할 건 없어서 추가 업데이트 할때까지 안하겠지만 생각보다 재미있게 했음 정?가 도 괜찮은 가격임 (나 처럼 싹싹김치 하겠다는 가정하에) 지금 20% 할인 하니까 사놓는것도 좋을듯 (아래로 초반 리뷰) 일단 5구역 모든 어종 포획, 트로피작 까지 해보면서 느낀점 일단 게임이 평화롭고 눈이 호강함, 하지만 낮,아침 시간은 색감이 너무 쨍해서 눈이 아픔 방치모드는 생각보다 잘 잡히지 않고 장비를 노리는 어종에 맞춰서 세팅 해야하고 세팅한다고 무조건 잡히는건 아님, 그냥 중간에 밥 먹거나 화장실 갈때 잠시 켜놓는 용도 (혹은 다른 게임을 할때) 대형 어종은 잡으면 대부분 트로피작 끝이라 괜찮은데 소형 어종은 트로피작이 좀 귀찮음(이때 방치 모드 쓰셈) 그래도 이 가격에 이 정도 낚시게임 나와준거에 감사하고 그래도 앞으로 게임 컨텐츠, 볼륨 업데이트 해줄거라고 믿고 조금 더 해봐야할듯

  • 트로피작 다른 물고기들은 여유있는데 왕어?만 최대사이즈인 46g인데다가 드럽게 안나와서 빡종함ㅈㅈ +겜은 매우 재밌게함 이걸 까먹고 안적었네ㅎㅎ

  • 잔잔하게 낚시가 가능한 힐링게임, 자동 방치 플레이도 가능해서 그냥 켜두고 다른일도 가능함.. 물소리랑 새소리등 디테일한 소리가 너무 좋아서 힐링 됩니다, 추후 남는 골드를 소모할만한 컨텐츠가 있었으면 좋겠어요!

  • 많은 사람들이 평생 낚시를 다니면서도 자신이 좇는 것이 물고기가 아님을 알지 못한다. 인생은 챔질이고 손맛은 과학이다. - 헨리 데이비드 소로[i](1817 ~ 1862)[/i]

  • 힐링 게임인줄 알았지만 박진감 넘치는 낚시게임이었네요. 손 맛이 좋았습니다. 진짜 낚시 체험 하고 싶으시면 사셔도 좋을 것 같네요. 재밌었습니다.

  • 퐁당 소리가 듣기가 좋으면서도 소확행을 느끼게 해줌 픽셀그래픽에 대한 거부감이 없다면 추천 업데이트가 기대되는 게임 천천히 업그레이드 하는 재미가 있음 한글화 잘 되어 있음 시간대가 변화하는 과정 보면 힐링됨

  • 낚시하다가 돌아가기 귀찮으시다면 우측 상단 메뉴에서 캐릭터 버튼을 누르세요.

  • 그래픽 카드 3070 쓰는데 고기만 걸리면 미친 듯이 요동침 정신 나간 수준임 도트 게임인데 당황 스럽네 고사양 게임 상옵 돌려야 오동 치는데 이건 먼데?????????ㅋㅋㅋㅋㅋ

  • 낚시대를 드리운채 새소리 물소리 듣고 있노라면 다소 러프하게 찍힌 도트그래픽의 아름다운 자연 속에 실제로 와있는 듯 한 힐링을 느낄 수 있습니다. 이틀 정도면 모든 지역과 모든 어류 수집이 완료될 정도로 볼륨이 크진 않습니다만, 이 게임의 진정한 의의는 새로운걸 계속 해금해가는 과정에서의 희열 보다 바쁜 일상 속 잠시나마 자연에서의 휴식을 상기시켜주는데 있다고 보기 때문에 개인적으로는 아주 만족하며 플레이했습니다. 방치도 되기 때문에 사무실에 켜놓고 소리만 듣고 있어도 좋아요 ㅎㅎ

  • 아트가 너무 이쁘네요 새 지역 열 때매다 기대돼요 조작이 직관적이에요 마우스 하나로 조종이 가능해요 낚시 방식은 좀 단조롭긴 해요 완화하려고 낚시 방식을 여러 가지로 만들어 놓은 것 같긴 한데 여전히 심심하네요 방치형 게임은 아니에요 낚시 미니게임에 편의 기능으로 방치형이 얹혀진 느낌이에요

  • 재밌음!

  • Fish fears me

  • 강꼬치고기 XXL어디서 잡는건데ㅔㅔㅔㅔㅔ 그거 빼고 다 잡았는데..

  • 잘 빚어내어 만들어낸 도트 그래픽에 컨트리한 사운드, 사랑스러운 반려견과 함께 낚시를 하며 힐링한다는 좋은 소재 실상은 조금 달랐습니다. 불륨은 상당히 작은편이라고 볼 수 있으며, 게임의 아름다운 경치 감상을 통해 느끼는 소소한 행복감과 감탄은 장점이라고 볼 수 있다. 경치 감상과 낚시 힐링이라는 주제에 맞춰서 느긋함의 미학을 표현하고자 한건 분명 부정할 수 없는 조합이라고 볼수 있으나, 경치 감상이라는 부분은 맵을 구매하고 2분 정도 즐기면 충분하다고 느낄 수준으로 그리 크지 않은 맵 사이즈이기에 초반 감상 이후 물고기를 팔고 장비 업그레이드를 위해 왕복을 하는 동안에는 이동수단의 속도가 그다지 빠르지 않아 필연적으로 루즈함이 쌓이는 것은 어쩔 수 없어 보인다고 봅니다. 이러함을 해소하기 위해 이동 시간 스킵이나 이동하는 동안에는 배속버튼이 있었으면 조금은 해소되지 않았을까 생각해봅니다. 강아지와의 상호 작용은 쓰다듬 밖에 없어 조금 아쉽다고 느끼며, 낚시찌의 입질 템포가 상당히 느린편이기에 참을성을 요하는 부분도 없지 않다고 봅니다.

  • 도전과제 100% 달성 하고 느낀점 방치형 게임 X 낚시 게임 O 방치 모드는 낚싯대랑 미끼 세팅하고 작은 물고기 트로피 얻을때 주로 사용함 설정에서 / 카메라 / 수명 아래 추적 / 세팅하면 수면 아래 상황 확인 할 수 있음 특정 물고기는 기믹 있는거 같음 (방치 모드로는 잘안잡힘) -미끼를 물고기 앞에서 움직이거나 -물고기가 미끼를 물때 타이밍 맞춰서 당기기 -미끼를 멀리 던진후에 천천히 당기면서 물고기가 주변에 있을때 당기기 현재 게임의 문제점은 직관적이지 않음 게임내에서 설명이 거의 없어서 스스로 알아내야됨 물고기를 잡아당길때 파티클을 보고 낚싯대가 한계점에 도달했는지 알아야되고 물고기를 오래 잡고 있으면 물고기 움직임이 약해지는데 이런 부분에 관한 메뉴얼이 없음 게임 처음에 상점 페이지 있었을때는 스크린샷에 물고기 위에 게이지가 있었는데 데모 나오고나서 사라졌음 물고기 패턴이랑 기믹을 잘만든 낚시게임이라 좋은데 직관적이지 않아서 아쉬움

  • 정말 넘재밌게 했습니다 한동안 '오늘은 얘 잡아야지' 하고 설레는 마음으로 퇴근했네요 단점은 딱 3개 있는데, 1. 한글 가독성이 너무 떨어짐: 저는 글자가 잘 안보여서 그냥 영어로 했네요 2. 패드 진동 없음: 이건 좀 컸는데, 다행히 패치 된다고 합니다 3. 설명이 부족함: 처음에는 어떤 물고기에 어떤 미끼를 써야 하는지 잘 몰라서 어려운데, 익숙해지면 별거 아님ㅎㅎ 괜찮은 도트 감성 힐링겜입니다 결론 느린 페이스 괜찮고, 미니멀한 ux 좋아하는 분들께는 추천 불편한 거 못 참고, 도파민 원하는 분들께는 비추천

  • 생각보다 손맛이 그리 있는건 아니지만 도트좋고 배경도 이쁘고 조는동안에도 자동파밍해주기도 해서 나쁘지않은것같음

  • 평소 낚시 게임을 좋아하는데 가장 취향에 맞아요 도트로 미끼별로 특성을 잘 구현해놨습니다. 물고기 체력을 알 수 없어 대형 물고기 잡을때 긴장감이 있어요. 다만, 아직 컨텐츠가 부족한 느낌입니다.

  • 목표로하는 물고기에 맞춰 낚시대랑 루어 변경 필수! 오토 돌리는데, 맵에 XL~XXL많으면 유독 M~L사이즈 물고기 안낚이는 느낌. 눈 앞에 있어도 잘 미끼를 잘 안뭄. 미끼 눈 앞에서 흔들어 줘야함?

  • 편안하고 조용한 게임을 하고싶으면 이 게임 강추입니다. 처음에는 재미 없었는데 점점 할수록 재미있어짐. 그러니깐 끝까지 해보세요.

  • 아무리 chill이 컨셉이어도 그렇지 옵션도 없이 패드 진동이 아예 없는 낚시게임? ㄹㅈㄷ ㄹㅈㄷ

  • 자동이라는 점이 ... 몰입감을 저하시킴 손으로 하고 있다가도 자동이라는 기능이 있어 손으로 하는 내가 손해 보는거 같다가도 .. 그리고 볼륨이 매우 적음

  • 편안한 배경음악과 낚시와 고양이. 최고입니다. 잡는 맛도 있어용

  • 독수리 둥지에 사는 왕어 287마리째 잡고있는데 트로피를 따지 못해 여기서 종료합니다..

  • An adventure that blends the romance of natural scenery, fishing, and collecting

  • 인생은 낚시와 같아서, 때로는 미끼를 물지 않아도 낚시를 해야 할 때가 있다

  • 게임이 단조롭지만 도트가 이쁩니다.

  • 재미있는데요 또업데이트 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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