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ttlewitch Romanesque: Editio Regia

As Domino, you must mentor Aria and Kaya in their training to become witches, mastering the magical arts. Take them to the classroom to grow the skills required to master powerful spells. Send them on quests to test their progress and show them the dangers that exist in the worl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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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정보

Story

Welcome to Stella Mundo, a magical world still recovering from the devastation of the Mage War that ended the Age of Towers.

Domino, the youngest wizard ever to earn the rank of Archmage, has just begun his study of the ancient Dark Tower, a treasure trove of lost magical knowledge.

But there’s a catch.

As its price for allowing him access to the tower, the corrupt Council of Archmagi has assigned Domino two gifted but troublesome students - Aria, the daughter of a noble family, and Kaya, an orphan with an unusual heritage - and given him just three years to complete their training, a process that normally takes decades.

Gameplay


As Domino, you must mentor Aria and Kaya in their training to become witches, mastering the magical arts. Take them to the classroom to grow the skills required to master powerful spells. Send them on quests to test their progress and show them the dangers that exist in the world. And mentor them in the value of friendship, a mage's strongest asset.

On your adventure you'll encounter dragons, assassins, fairy queens, elvish hunters, warrior angels, and many ferocious creatures. However, the most dangerous could be yourself...

Become a Teacher of Magic
Instruct your students in the art of magic. Through your techniques lesson combinations, your students will learn in different ways, developing their skills as you direct. With enough time in the classroom, your students will be able to acquire new spells, each with unique powers and chances to unlock special paths in the game's story.

Embark on Quests
The classroom isn't the only place where your students can learn. Instruct them to go on quests to unlock their potential and find out able the wonders, and dangers, of the world. As their teacher you refuse to let your student go on dangerous quests beyond their skill level, so you must keep them learning so they can tackle more difficult adventures.

Story-Focused Gameplay
  • 30+ hours of story, voiced in Japanese and subtitled English
  • 300+ CGs by famed illustrator Ashito Oyari
  • 100 spells to learn
  • 79 quests to complete
  • 20 endings to unlock
  • 3 bonus add-on stories to enjoy

스크린샷

접속자 수

가격 히스토리

출시 발매가

15500 원

추정 판매 / 매출
예측 판매량

450+

예측 매출

6,975,000+

요약 정보

윈도우OS
캐주얼 시뮬레이션 전략
https://support.jastusa.com

업적 목록

    -

스팀 리뷰 (6)

총 리뷰 수: 6 긍정 피드백 수: 3 부정 피드백 수: 3 전체 평가 : 6 user reviews
  • [i] 잘나온 게임인데 판매하겠다는 의지가 안보입니다. [/i] 장점 +아빠 미소가 지어지는 귀여운 컷씬과 이벤트들 +오오야리 아시토 특유의 미려한 일러스트 +다회차 육성 게임으로서 적당한 시스템 +잘 녹아든 OST 단점 -스팀 오버레이 미지원 -누키게도 아니면서 15달러 더 비싼 R-18버전 (H이벤트 대체 이벤트가 없음) -반복플레이가 주인데 스팀 도전과제 미지원 -PS2버전이 베이스라면서 게임 패드 미지원 -와이드 해상도 미지원 주의점 일러스트가 4:3 고정으로 와이드모니터에서는 풀스크린시 양쪽 화면이 잘립니다. ttp://mirror-aaa.fuzzy2.net/egg/modules/mymirrors/singlefile.php?cid=2863&lid=7183 위 링크에서 일어 체험판을 제공해주고 있습니다. (R-18버전이며 실행시 어플로케일이나 넬타 필요) 이런 분들에게 추천합니다. 반복 플레이하여 다른 엔딩을 보는걸 좋아하는 분 이런 분들에게 비추천합니다. 스팀 커뮤니티 기능을 자주 애용하시는 분 과거 소녀마법학 로마네스크를 플레이하신 분 사담 이미 과거에 이 게임을 해보신 분이라면 이 게임을 살 이유가 전혀 없습니다. 본 게임은 전연령판 PS2버전을 PC판으로 포팅하여 판매중인 게임(유통사 입장)이지만 아무리 봐도 2008년 ep pc버전이 베이스여서 게임 패드를 지원하지 않고 있으며 다회차 게임인데도 도전과제가 없고 오버레이까지 지원하지 않고 있습니다. 거기다가 R-18버전은 웹사이트에서 따로 판매중인데 40달러입니다. 다행히 거기서 구매해도 스팀키를 요청하면 주지만 이 게임은 누키게가 아닙니다. 전혀 야하지 않아요. 야하지도 않은 H씬과 고쳐진 일러스트 몇장을 위해 15달러를 더 내는 것보다 중고 패키지(현재 매물가 600엔~1000엔)를 사는 게 더 났습니다. 결정적으로 성의가 없습니다.기존에 플레이했던 유저도 이걸 구매하게 만드는 요소가 있었거나 스팀에서 판매하므로서 스팀유저를 위한 요소가 있었다면 추천했을 작품입니다. 2015년 11월 5일 갱신 스팀 오버레이만 개발자 지원 스팀페이지 참조해서 띄워라, 그 다음부터는 수월하다라고 개발자, 유통사에 피드백을 보내봤으나 여전히 미지원하는 것을 보아 이대로 계속 판매할 생각인것 같습니다. 라간지 아니면 구매 비추천합니다.

  • * 아주 약간의 스포일러. - 작화: 이 게임의 매력의 70%는 부드러운 톤의 정감있고 매력적인 오오야리 아시토님의 작화에 기반함. 배경 색감도 캐릭터의 표정이나 몸짓도 너무 예쁨. 망토를 두른 모험복 차림의 소녀들 모습은 처음 보았을 때 정말 천사인 줄. 작화를 보고 너무 innocent해 보이는데 정말 에로게가 맞냐고 코멘트 다는 서구권 플레이어들에 공감. - 에로: 스팀판은 전연령판이고 굳이 19금 요소를 원했던 건 아니라서 패치는 하지 않고 플레이했으나 생각보다 성적인 뉘앙스가 진한 장면들이 많아서 놀람. 솔까 스토리에 페도들이 좋아할 요소들이 많음.. 심의 기준에 어긋나지 않는 선에서 이렇게까지 잘도 사방에 성적인 요소들을 숨겨놓을 수가. - 보이스: 세번째 플레이부터는 아리아의 목소리 볼륨을 다른 캐릭터들보다 15% 줄여놓고 플레이함 ㅋㅋ 엘모어, 티에, 올리비아, 콘스탄틴, 카야의 목소리가 취저 ♡.♡ 여성 성우분들의 연기력은 전반적으로 쏘쏘이나 남자 주인공을 맡고 있는 성우분이 상황 및 본인 캐릭터의 성격과 잘 어우러지게끔 매우 자연스럽고 매력있게 연기를 잘 함. 단, 너무 속삭이는 듯이 들리는 부분이 많아 제대로 듣고싶은 사람은 주인공 목소리의 볼륨을 키워두는 걸 추천. (주인공 목소리를 100으로 하고 다른 인물들 목소리를 80으로 설정해두는 것으로 주인공 목소리만 키울 수 있음.) - 이벤트: 플레이어의 대리만족과 게임 속 세계에의 몰입감을 위해 넣은 듯한 큰 의미는 없는 귀엽고 소소한 다이얼로그가 대부분이나 의외로 약간의 반전이 있는 이벤트(및 퀘스트 & 엔딩)가 있음. 코믹해야할 상황이 많으나 대부분 클리셰라 막 엄청 재미있진 않았고 플레이하면서 좀 웃겼던 장면이 두어 개는 존재함. 이벤트 종류가 많고 랜덤 발생과 특정 컨디션에 따른 발생이 섞여 있어 굉장히 여러 차례 다방면에서 다양한 시도를 하며 플레이해야 모두 모을 수 있을 듯. 엔딩을 스무개 전부 보고 120시간 이상 플레이했는데도 아직도 CG도 주요 이벤트도 일반 이벤트도 100%를 채우지 못함 ㄷㄷ 덧붙여 카야 엔딩을 봤음에도 특정 장면의 CG가 7/9이고 올리비아 엔딩을 봤음에도 특정 장면의 CG가 1/2인데 마저 채울 수 있는 팁 아시는 분 공유 부탁 드립니다. - 캐릭터: 100% 취향인 캐릭터는 없었으나 양쪽 캐릭터들에 취향인 요소들이 조금씩은 들어있게끔 두 소녀들의 밸런스가 좋음. 귀여운 생물들이 꽤 많이 나오는데 제일 취저는 브라우니 ♡.♡ 주인공의 경우, 소위 남성향 게임도 (비록 얼굴은 안나오더라도) 가끔 프로타고니스트가 외모 혹은 성격이 무척 매력적으로 묘사되는 경우도 있는데 이 게임의 경우 대마법사의 이름에 걸맞는 마법의 힘을 보여주기보단 무력하게 소녀들의 도움을 받는 모습을 더 많이 보여주는 주인공이라 끌리지는 않았으나, 일본 남성향 게임답게 성격이 무난하고 상냥하며 어째서인지 주위의 모든 여자들이 (본인들은 인정하지 않더라도) 몰래 좋아하고 있다는 설정이라 남성 플레이어들이 감정이입하기에는 쉬울 듯. - 음악 및 음향: 음향 효과는 다채롭고 좋았으나 음악은 트랙수가 적지 않음에도 몇 개의 트랙만을 대부분의 플레이 시간 동안 듣게 되는 경향이 있음. 조금만 더 종류가 다양했다면 하는 아쉬움. - 번역: 일본어 보이스에 영어 텍스트로 플레이 했는데 굉장히 자연스럽게 의역도 잘 된 좋은 번역과 형편없는 오역이 공존해서 혹시 실력차가 큰 번역가들이 같이 번역했나 싶은 의혹마저 듬. 일단 굉장히 깔끔하게 가장 상황에 맞는 어휘로 원의미를 정확하게 전달한 부분들도 확실히 있음. 그러나 대체 번역을 어떻게 진행하면 이런 결과가 나오는지 혼란스러운 부분들과, 번역이 산으로 가서 결과론적으로는 비슷한 상황을 표현하긴 했으나 대사 하나하나를 뜯어보면 전혀 다른 대사가 되어 있는 부분들이 있음. 정말이지 게임 전체를 통틀어 셀 수 없이 많은데 몇 개만 예를 들자면, 1) 모리스모가 부탁한 퀘스트에서는 今だ를 まだ로 잘못 이해했는지 now가 아닌 not yet으로 표현함. 2) 늑대 박멸 이벤트에서는 "그걸 알아보는 게 우리 일이지 않겠어." 라는 대사가 "그걸 알아보는 건 우리 일이 아니야."로 반대로 번역되어 있고 "불침번을 섰는데도 닭이 습격받아 버리기도 했고."라는 대사는 "우리가 공격받았는지 보기 위해 제가 닭과 함께 돌아보긴 했어요."로 오역되어 버림. 3) 로슈타리 엔딩의 경우 일어로는 아리아는 시간여행자가 되었다고 나오는데 영문은 그냥 여행자가 되었다고 나옴. 심지어 어느 시대에 있건 아리아는 변하지 않을 거라는 대사가 몇 살이 되건 아리아는 변하지 않을 거라는 대사로 오역되어 있음. 4) 반클리프 가를 잇는 엔딩에서는 "아바마마, 결혼 상대는 제가 스스로 정할 거라고 말했죠?"가 "아빠, 누구랑 결혼할지 제가 정할 수 있다고 말씀하시지 않았나요?"로 번역되어 아리아의 성격이나 아빠와의 관계가 상당히 달라져버림. - 개선점: 1) 레슨시에 주사위 던지기 1회차부터 6회차까지 쓸 마법을 미리 입력해놓고 매번 똑같이 버튼 하나로 실행할 수 있는 기능이 있었다면 진행이 훨씬 편했을 듯. 2) 굳이 심리적 공포를 자극할 내용이 아님에도 화면이 주홍빛으로 물드는 연출이 두어번 나오는데 좀 무서웠음. 불필요한 듯. 3) 각 퀘스트 아이콘 옆에 앞으로 남은 기간을 숫자로 표기해주었으면. 4) 스팀 도전과제는 웬만하면 지원해줬으면 좋겠음. - 종합적인 감상: 라틴어 공부에 좋음. 플레이하다보면 장르가 전략 시뮬레이션이 맞다는 걸 깨달음. 이 가격에 이 정도 볼륨을 플레이할 수 있다니 가성비 갑. 외면적으로 굉장히 어려보이는 소녀들을 성적 대상화하는 부분이 있다는 점이 찝찝하긴 하나 예쁜 폰트와 간편한 인터페이스, 넘사벽 퀄리티의 작화와 어느 정도 중독성있는 게임성으로 인해 9/10. - 그 외 플레이어들을 위한 약간의 팁: 1) 여러 차례 플레이하다보면 가장 많은 스피릿을 발생시킬 수 있는 방법에 대해 나름 노하우가 생기긴 하나 가장 보편적인 최고의 방법을 위해서는 나무위키의 관련 페이지를 읽어보길 추천. 2) 시간 여행자와 로슈타리의 혈통(관련 인물: 마리엘라), 작은 마법병(올리비아)과 궁중마법사(피오나&티에&콘스탄티네), 얽매이지 않는 영혼(메렛)과 그리모어의 학자(페르디난드&키에로), 귀족의 의무(엘모어&에두아르트)와 성녀의 기적(올가) 엔딩이 각각 서로 한 쌍이 되는 내용임. 3) 1회차 플레이에서 혹은 2회차 이후의 플레이라면 마법을 계승하지 않은 상태에서 11턴까지 아무것도 마법을 가르치지 않고 레슨만 하면 발생하는 아리아 이벤트가 있음. (アリアの不調2) 4) 그 외 구체적인 조건은 모르겠으나 의식실에서 레슨을 할 때 발생하는 카야 이벤트 2개 (カヤ、絶好調 儀式室 & カヤは勉強が楽しい 儀式室), 연구실에서 레슨을 할 때 발생하는 카야 이벤트 2개 (カヤの集中力不足 研究室 & カヤの失敗気味 研究室), 교실에서 레슨을 할 때 발생하는 이벤트 1개 (授業への取り組み 教室)가 존재함. (출처: http://galle.oe-p.com/review_02_70_12.html) 5) 메렛을 공략하기 위해서는 관련 퀘스트를 달성하는 것 이외에도 교실에서 3번 이상 메렛의 수업을 들어야만 나오는 퀘스트를 한 후 (스팀 가이드에서 4번이라는 영어 코멘트를 보았으나 3번으로도 퀘스트가 나옴을 확인 함. 또한 교실에서 메렛의 수업을 들을 때 나오는 이벤트는 정확히 몇 개인진 잊었으나 대여섯개 이상임) 2년째 시험을 불합격해야함. 6) 아리아나 카야의 스타 퀘스트가 나온 상태라면 피오나 공주와 관련된 퀘스트를 전부 끝내더라도 피오나 공주의 스타 퀘스트는 나오지 않음. 7) 아이템은 총 23개로 구하기 힘든 아이템으로는 요정왕의 지팡이와 부서진 안경이 있음. 부서진 안경은 메렛 공략 성공 시에 획득할 수 있고 요정왕의 지팡이 이벤트는 2년차의 8~10월 사이에 10%의 확률로 발생한다고 함(출처: http://hayashinoel.blog119.fc2.com/blog-entry-23.html). 실제로 그 시기에 발생함을 확인. 8) 엔딩 점수는 Novice → Adept → Apprentice → Diviner → Wizard (20~30만) 순으로 나오는 듯. 혹시 Archmage에 도달하신 분이 계시다면 몇 점대에 가능했는지 알려주신다면 감사하겠습니다. 9) 그 외 주요 이벤트도 마법을 익히지 않아 시험에 실패한 경우, 마법을 쓰지 않아 시험에 실패한 경우를 1년차, 2년차, 3년차 총 5가지로 나누어 만들어놓는 등 다양한 경우의 수에 따라 이벤트를 만들어놓은 이 게임의 스타일에 비추어볼 때 한 명이 배울 수 있는 마법을 전부 익혔을 때 나오는 반응 이벤트도 두 명 각각 있지 않을까 추측해 봄.

  • 중학생 시절 백힐초화와 quartett을 재밌게 했었던 것은 카툰식 연출덕분이지 오야리 야시토가 겜을 잘 만들었기 때문이 절대 아닙니다. 마법을 조합하고 주사위를 굴려 점수를 많이 내야지만 시험에 합격할 수 있는데 낙제(게임오버)하기가 오히려 하기 힘들 정도.... 즉, 게임성이 전무하며 평범한 노벨류 겜답게 연출도 플래시 게임 수준입니다. 백힐초화는 내용이, quartett은 캐러가 나쁘지 않았는데 이 겜은 둘 다 영 아닙니다. 필요 이상으로 멍청한 제자들과 쓸데없이 쾌활한 주변인물들의 좇목질. 옛날 게임답게 루트 진입조건이 헬 그 자체인 히로인들도 부지기수입니다. 뱀발로 인터넷에서 완전히 상업적으로 변천한 영웅전희 cg를 보고 충공깽한 적이 있는데, 이 작품에서 슬슬 전조가 보이는 것 같기도 하네요. 구매를 추천드리지 않습니다.

  • 리틀위치 게임이 스팀에 나오다니 믿기지가 않는군요. QUARTETT! PS2 풀보이스판도 출시해주세요 JAST

  • 갓겜

  • Found it a little creepy...Wasnt really expecting anything like thi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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