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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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blog.naver.com/physics1114/220375068233
폰트/패치 제작: 프기니 검수 총괄: 장병 번역/검수: 백곰푸우, 김말자, 아기나무, 장병, westbahnhof, bennyrabbit
Wolfenstein®: The Old Blood™ is a standalone prequel to the critically acclaimed first-person action-adventure shooter, Wolfenstein®: The New Order. This adventure spans eight chapters and features the hallmarks of MachineGames – thrilling action, immersive story, and intense FPS comba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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폰트/패치 제작: 프기니 검수 총괄: 장병 번역/검수: 백곰푸우, 김말자, 아기나무, 장병, westbahnhof, bennyrabbit
21000 원
22,125+
개
464,625,000+
원
최종 보스전 레전드네
약간 dlc같은 느낌인데, 그냐저냥 재밌네요.
이전에 했을 땐 많이 어렵다고 생각했는데 다시 해보니 그 땐 머리 비우고 돌격 플레이만 해서 어려운 거였고 잠입과 돌격을 적절히 섞어가며 다양한 무기를 활용하면 난이도가 대폭 낮아진다. 뉴 오더와 마찬가지로 지휘관을 죽이지 않고 전투를 시작하면 지원군이 끝도 없이 쏟아져 개고생을 해야하는데 <올드 블러드>에선 지휘관의 거리뿐만 아니라 방향까지 알려주기 때문에 지원 요청을 조기에 차단하기 훨씬 쉬워졌다. <울펜슈타인 2>와 비교하면 거긴 돌격 플레이가 거의 불가능한 구조인데 <올드 블러드>는 <뉴 오더>와 마찬가지로 돌격 플레이에 관대한 편. 꽤나 화끈한 전투가 가능하고, 후반에 등장하는 좀비를 활용해 적들의 수를 줄이는 독특한 플레이도 가능하다.
뉴 오더의 프리퀄에 해당하는 내용으로 전작에 비해 볼륨이 작다보니 상대적으로 빨리 끝난다는 느낌이 없잖아 있다. * 전작은 하다못해 인간 - 기계 적군이 등장했었는데, 이번에는 좀비와 괴물(보스전)까지 등장한다.
나치를 죽이느건 항상 옳다 추천
25. 4 . 15 도전과제 모두 완료 뉴오더의 프리퀄 버전. 시원시원한 게임플레이보다는 스토리상 은신 위주의 플레이가 많은 느낌을 받았습니다. 그리고 갑자기 좀비물되고 보스가 비현실적인 미라괴물이 나오는데 조금 깨는 느낌이 있음. 60프레임 고정인것도 좀 그렇습니다. (그래도 저 프레임 특유의 끊기는 체감은 아니라서 한 챕터 하니깐 적응되서 할만했음)
믿고 하는 블라스코비치의 낙지 때려잡기 게임. 근데 다른작과 달리 플탐이 많이 짧음
76561199232206707
올드블러드를 하기전엔 뉴오더를 욕하지말라 사실 욕을 할까싶지만 뉴오더의 좋은 프리퀄 작품 킬링타임용으로도 좋고 뉴오더 1946시점의 적이 이작품의 주적이기에 반갑기도함 가격대비 좋은듯하다 7.6/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