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olfenstein: The Old Blood

Wolfenstein®: The Old Blood™ is a standalone prequel to the critically acclaimed first-person action-adventure shooter, Wolfenstein®: The New Order. This adventure spans eight chapters and features the hallmarks of MachineGames – thrilling action, immersive story, and intense FPS comba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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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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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blog.naver.com/physics1114/220375068233


폰트/패치 제작: 프기니 검수 총괄: 장병 번역/검수: 백곰푸우, 김말자, 아기나무, 장병, westbahnhof, bennyrabbit

#1편이전의이야기 #짧은플탐 #낙지죽이기
Wolfenstein®: The Old Blood™ is a standalone prequel to the critically acclaimed first-person action-adventure shooter, Wolfenstein®: The New Order. This adventure spans eight chapters and features the hallmarks of MachineGames – thrilling action, immersive story, and intense FPS comba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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접속자 수

가격 히스토리

출시 발매가

21000 원

추정 판매 / 매출
예측 판매량

22,125+

예측 매출

464,625,000+

요약 정보

윈도우OS
액션
영어*, 프랑스어*, 이탈리아어*, 스페인어 - 스페인*, 폴란드어, 러시아어
*음성이 지원되는 언어
http://help.bethsoft.com/

업적 목록

스팀 리뷰 (8)

총 리뷰 수: 295 긍정 피드백 수: 268 부정 피드백 수: 27 전체 평가 : Very Positive
  • 올드블러드를 하기전엔 뉴오더를 욕하지말라 사실 욕을 할까싶지만 뉴오더의 좋은 프리퀄 작품 킬링타임용으로도 좋고 뉴오더 1946시점의 적이 이작품의 주적이기에 반갑기도함 가격대비 좋은듯하다 7.6/10

  • 최종 보스전 레전드네

  • 약간 dlc같은 느낌인데, 그냐저냥 재밌네요.

  • 이전에 했을 땐 많이 어렵다고 생각했는데 다시 해보니 그 땐 머리 비우고 돌격 플레이만 해서 어려운 거였고 잠입과 돌격을 적절히 섞어가며 다양한 무기를 활용하면 난이도가 대폭 낮아진다. 뉴 오더와 마찬가지로 지휘관을 죽이지 않고 전투를 시작하면 지원군이 끝도 없이 쏟아져 개고생을 해야하는데 <올드 블러드>에선 지휘관의 거리뿐만 아니라 방향까지 알려주기 때문에 지원 요청을 조기에 차단하기 훨씬 쉬워졌다. <울펜슈타인 2>와 비교하면 거긴 돌격 플레이가 거의 불가능한 구조인데 <올드 블러드>는 <뉴 오더>와 마찬가지로 돌격 플레이에 관대한 편. 꽤나 화끈한 전투가 가능하고, 후반에 등장하는 좀비를 활용해 적들의 수를 줄이는 독특한 플레이도 가능하다.

  • 뉴 오더의 프리퀄에 해당하는 내용으로 전작에 비해 볼륨이 작다보니 상대적으로 빨리 끝난다는 느낌이 없잖아 있다. * 전작은 하다못해 인간 - 기계 적군이 등장했었는데, 이번에는 좀비와 괴물(보스전)까지 등장한다.

  • 나치를 죽이느건 항상 옳다 추천

  • 25. 4 . 15 도전과제 모두 완료 뉴오더의 프리퀄 버전. 시원시원한 게임플레이보다는 스토리상 은신 위주의 플레이가 많은 느낌을 받았습니다. 그리고 갑자기 좀비물되고 보스가 비현실적인 미라괴물이 나오는데 조금 깨는 느낌이 있음. 60프레임 고정인것도 좀 그렇습니다. (그래도 저 프레임 특유의 끊기는 체감은 아니라서 한 챕터 하니깐 적응되서 할만했음)

  • 믿고 하는 블라스코비치의 낙지 때려잡기 게임. 근데 다른작과 달리 플탐이 많이 짧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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