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me Heals
Time Heals
Owl`s
2025년 11월 24일
9 조회수
1 리뷰 수
75+ 추정 판매량
100% 긍정 평가

게임 정보

출시일: 2025년 11월 24일
개발사: Owl`s
퍼블리셔: Owl`s
플랫폼: Windows
출시 가격: 12,500 원
장르: 어드벤처, 캐주얼, 인디, 레이싱, 시뮬레이션

업적 목록

Achievement Achievement Achievement Achievement Achievement Achievement Achievement Achievement Achievement Achievement

추천 게임

Vampire Cat 2025년 11월 20일
异世界小队长 출시 예정
Real Estate Tycoon! 2025년 9월 1일

게임 소개

Time Heals

Is more than a visual novel it’s a story of loss, crisis, and resilience. A 19-year-old loses everything, moves, makes new friends, and faces challenges. Family secrets, the Italian mafia, and pro racing on the tracks pull him into a high-stakes game.

스크린샷

접속자 수

가격 정보

예측 판매량

75+

예측 매출

937,500+

업적 목록

Achievement
Achievement
Achievement
Achievement
Achievement
Achievement
Achievement
Achievement
Achievement
Achievement

요약 정보

스팀 리뷰 (1)

총 리뷰: 1 긍정: 1 부정: 0 1 user reviews

아직은 극초반이라 판단 보류 [i]부유한 환경, 아름다운 애인과 그녀의 두 딸, 그리고 죽은 아내와의 사이에서 태어난 소중한 아들까지 부족한 것 없이 모든 것을 가졌다고 생각됐던 Michael이 어느 날 자살로 생을 마감했습니다. 가장의 죽음은 남겨진 이들에게 있어 고통임과 동시에 도무지 납득이 가지 않는 상황이었죠. 그리고 어느 날, 자신을 Luca Changretta라고 소개한 남성이 찾아와 Michael이 과거 자신에게 빚을 졌으며, 그 빚의 대가로 전 재산을 약속했다고 합니다. Michael의 회사는 물론 남은 가족들이 현재 살고 있는 집까지도 말이죠. 24시간 안에 집을 비우고 떠나야 하는 가족들에게 가야 할 곳은 Michael이 아들 Tyler에게 남긴 Ostwood의 또 다른 집뿐 이었습니다. Tyler 조차도 자신에게 집을 남겼는지조차 몰랐으며, 다행히 Luca에게 넘어갈 재산에 포함되지도 않았던 거죠. 하지만 그렇게 찾아간 집에는 누군가 살고 있었는데..[/i] ----------------------------------------------- '앞서 해보기' 라고 적혀있지는 않지만, 챕터 1까지만 개발된 앞서 해보기 게임입니다. 구성은 프롤로그, 챕터 1의 파트 1,2로 되어 있으며 현재까지의 총 분량은 이미지 렌더 1,425개, 애니메이션 8개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스틸 이미지들을 보시면 아시겠지만 이 게임의 장점은 렌더링 퀄리티입니다. Summer's Gone 과 Where it all Began의 개발자 Ocean과 비슷한 수준의 퀄리티를 보여줍니다. 애니메이션 퀄리티도 무난합니다. 야스씬의 애니메이션은 좀 밋밋하긴 했지만 너무 속도감이 없다거나 뻣뻣하지는 않았습니다. 오히려 운전하는 장면 같은 야스씬 외의 애니메이션의 퀄리티는 좋더군요. 또한 스토리도 아직 극 초반인 만큼 진행된 내용은 없고, 조금 유치한 면이 있지만 지루하지 않고 몰입해서 플레이했습니다. 아직까지 첫 스타트는 좋은 것 같습니다. 그리고 개인적으로는 관계 설정이 명확해서 좋더군요. 외국에서는 형제자매에 관해서는 아무래도 호칭 때문에 누가 형 혹은 누나고, 누가 동생인지 명확하지가 않는데 이 게임은 명확하게 표현을 해주더라고요. Where it all Began의 경우 등장인물들의 관계에 대해 명확하게 설명하지 않아서 게임을 플레이할 때 몰입이 어렵고 답답했습니다만, 이 게임은 초반부터 그런 헷갈림을 방지하도록 명확한 관계 설정을 보여주었습니다. 예를 들어 근친을 피하기 위해 엄마와 여동생들을 Stepmom, Stepsister로 표현한 게 아니라 진짜 주인공의 친어머니는 병으로 죽고, 새엄마와 그녀의 딸 들이라는 관계를 명확히 해줍니다. 물론 재혼을 한 건지, 아니면 애인 단계였던 것인지 까지는 알 수 없지만요. 이제 아쉬운 점들을 얘기해 보자면 이 게임이 개발자의 처녀작인지는 모르겠으나 아직은 부족한 부분들이 조금씩은 눈에 띄더군요. 첫 번째는 지나치게 정적인 느낌이었습니다. 보통 다른 게임들은 캐릭터들이 대화를 하는 장면에서 눈을 깜빡인다거나, 입을 움직이는 등의 작은 표정의 변화를 같이 렌더링 해서 정적인 느낌을 줄이지만 이 게임은 아직은 그게 좀 부족한 듯했습니다.. 이렇게 되면 렌더링 재활용으로밖에 느껴지지 않습니다만 다행히도 프롤로그에서만 그런 장면이 많이 보였을 뿐, 챕터 1부터는 서서히 줄어들더군요. 그리고 야스씬이...... ㅋㅋㅋㅋ 아니 진짜 보고 육성으로 웃음이 나왔습니다. 현재까지 야스씬은 고작 한 개뿐이며, 대다수의 스토리 중심형 AVN이 게임 초반에는 개연성 없이 그냥 생판 모르는 여자랑 느닷없이 하는 전개를 보여주듯, 이 게임도 뭔가 극 초반에 의무적으로 집어넣은 장면이긴 한데 문제는 그 정도가 너무 심합니다. 마치 개발자가 정말 넣기 싫은데 억지로 넣은 느낌이랄까요? 야스씬을 보면서 '자~ 야스 장면 넣어줬으니 됐지?' 하는 느낌이었습니다. 이건 말로 설명이 힘듭니다. 직접 보셔야 돼요 ㅋㅋㅋㅋ 그래야 제가 왜 웃었는지 이해하실 수 있을 겁니다. 하지만 무엇보다도 가장 큰 단점은 바로 개발 속도가 매우 느리다는 점입니다. 챕터 1의 파트 1이 개발된 후 파트 2가 개발되는데 1년 6개월이 걸렸습니다. 파트 2의 분량은 이미지 412개, 애니메이션 5개입니다. 네.. 하루에 한 장씩 렌더링 하더라도 저것보단 빨랐을 텐데 말이죠. Summer's Gone과 비슷하다고 하니까 개발 속도까지 비슷하네요. 본업이 따로 있는 1인 개발이라는 말도 있던데 이 부분은 정확히는 모르겠습니다만 중요한 건, 좋은 퀄리티만큼 개발 속도도 엄청 느리다는 점이고, 그렇기 때문에 과연 완성이 될 것인가에 대한 리스크도 크다는 점입니다. 이런저런 이유로 아직 구입을 권할 수준은 아닙니다. 개발자의 말로는 한번 구입하면 추후 제공되는 업데이트에 대해 무상으로 접근할 수 있다고 하지만 그건 Early Access 게임이면 당연한 거잖아요. 지극히 당연한 말을 무슨 선심 쓰듯.... 이 게임의 최종 분량이 어떻게 될지는 모르겠지만 12,500원이면 거의 정가인데 일단 이 가격에 구입할 분량은 아닙니다. 저도 그래서 정가 주고 사고 싶지는 않아서 할인을 기다렸다가 구입했습니다. 혹시나 구입하시려거든 이 점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마무리 지으며.. 이스터에그 인지는 몰라도, 주인공의 휴대폰 배경화면이 The Grey Dream의 Lily입니다. 해당 장면은 빠르게 살짝 스쳐 지나가는 장면이라 크게 의미를 부여하지 않거나, 비슷한 느낌의 렌더링이라 그냥 얼굴만 닮은 새로운 캐릭터인가? 싶을 수도 있었지만 제 눈은 속일 수 없었죠!! 바로 비교 짤 입니다. https://steamcommunity.com/sharedfiles/filedetails/?id=3645763475 https://steamcommunity.com/sharedfiles/filedetails/?id=3645763435 마지막으로, 개인적으로는 어떻게든 잘 완성이 됐으면 좋겠지만, 만약 유기된다면 스토리가 곱창나도 좋으니 최애하고 찐하게 한 판 하는 장면은 제발 꼭 보여주고 유기했으면 싶네요. 제 최애 중 한 명인 Big Brother의 Alice를 닮은 캐릭터를 보는 건 이 게임이 처음이거든요. 정말 오랜만에 만나게 된 정복감이 느껴지는 캐릭터입니다.

👍 4 ⏱️ 3시간 44분 📅 2026-01-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