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조작감 개ㅈ같은데 재밌음 ㅗㅗ

전작보다 액션이나 미니게임등 추가한게 많아서 좀더 덜 지루하게 플레이 함 죄;와벌은 그다지 이어지는게 없는데 유언은 해보는걸 추천 (사실 몰라도 유언스토리가 좀 그래가지고..) 도전과제는 미니게임 스킵만 안하면 엔딩때 모두 완료되는 구조라 매우 쉬움 죄와벌에 이어 재밌게 플레이 했다!

엿같은 미니게임 좀 작작들이대 이 미친놈들아 난 추리를 하고싶은거라고 미니게임답게 좀 짧기나 하던가 대체 도망치는 길이 왜 이렇게 멀어 환불마렵네

아니 애초에 잘 만들지도 못하는 어설픈 액션은 넣지 말라고. 볼품 없는 액션에 신경써서 그런지 추리와 논리가 허접한 부분이 꽤 있음. 제일 최악인 부분은 논리와 이성의 결정체인 추리에 왜 오컬트 요소를 쳐바르는지 처음에 오컬트 늬앙스를 풍길땐 으례 다른 추리물에서 그러하듯이 끝날때쯤 짜잔~ 온갖 장치들로 오컬트인 척 눈속임 or 착각 이었습니다~ 오컬트라니 그따위 비논리적인게 어딧겠어요.ㅎㅎㅎ 이런 흐름일 줄 알았는데 아니 ㅅㅂ 진짜 오컬트네???

후기와 같이 미니게임이 많긴 해서 흐름이 끊기는 지점이 있지만 그래도 셜록을 적당히 안다면 재밌게 할 수 있음(특히 결말) 전작인 죄와벌과 달리 조작감은 많이 개선됐고 왓슨은 없어서 좋았음 그리고 집밖에 나가는건 가능했지만 사실 전작에 대한 이스터에그를 보는것 말곤 뭐 없어서 아쉬웠음 재밌습니다 할인 90퍼할때 아니면 구매 안하시는걸 추천

이번 작도 재미있게 플레이 했습니다. 연출도 멋있어졌고 맵이 넓어져서 베이커가를 걸어다닐 수 있게 됐고 스토리도 기승전결이 있어서 좋았습니다. 아쉬운 점이라면 기껏 베이커가를 걸어다닐 수 있게 만들어놨는데 베이커가에서 하는 이벤트는 없고 추리요소보다는 퍼즐과 액션 어드벤처같은 요소가 매우 많아져서 피로가 조금 있습니다.

추리보다는 추리까지 걸리는 노가다랑 억지 피지컬 진행을 해야하는게 좀 웃기고 억지스러웠음ㅇㅇ.... 재미가 없었던 건 아님 스토리 자체는 괜찮았음

재밌게 하는 중이었는데 왜 녹색연구 초반부터 클럽으로 이동하는 중에 자꾸 게임이 꺼지나요? 딴 겜들은 멀쩡한데

추리 게임이라기 보다는 탐색과 미니게임 모음집 같음

추리게임이라고 생각한다면 추천하고 싶진 않아요. 그냥 어드벤처 게임이라고 생각하면 됩니다

어지러워서 끄고 싶었지만 도전과제 마무리하려고 참고 했습니다.

그 곳은 언제나 1895년이었다.

지금 가격이면 무조건 사라.

재밌음 3번 연속 플레이중

이거 추리 게임 아닌듯?? 퍼즐 게임에 가까움 퍼즐 게임도 좋아해서 재미있게 하긴했다 도전 과제는 스킵 안하면 알아서 다 따짐 악명 사건에서 셜록홈즈 싸이코인줄 알았다 이게 탐정이야 사기꾼이야 구별이 안간다 ㅋㅋㅋ 감탄해버렸다

추리보다는 뜬금없는 액션이나 퍼즐이 좀 많아서 아쉬웠습니다 그래도 할인할 때 구매해서 가볍게 해볼 만하긴 한데, 추리할 때 너무 자주 튕겨서 추천은 못하겠습니다

추리랑 관련 없는 퍼즐 미니게임들이 너무 많고.... 전작(죄와 벌)보다는 덜 튕겨서 다행이지만은 B 눌러서 추리 영역 들어가면 튕기고 추리보다는 퍼즐이 더 많아서 전작보다도 아쉬웠뚬.... 중간에 오류 나서 도중에 새로 다시 해야되기도 했꾸...

퍼즐과 qte 액션, 미니게임의 비중이 확 늘어난 게 포인트. 하지만 추리 파트보다도 과도하게 비중이 잡혀버리는 부분이 있어서 썩 좋다곤 할 수 없네요. 조작감도 꽤 답답해서 매끄러운 진행을 방해하기도 합니다. 그래도 본질인 추리 파트는 꽤 괜찮았습니다. 사건이 진행되는 중에 발생하는 이벤트와 증거를 수집하는 과정은 사건 자체에 몰입하게 만들어서 한 파트의 끝까지 달리게 만들기는 충분했습니다. 증거를 모아 나름 머리를 굴려 가며 어찌저찌 결말에 도달하는 게 추리 게임의 묘미일 테니깐요. 그 추리가 정답이라면 더 기분 좋고요. 지금 해도 괜찮은 평작이라고 생각합니다. 추천.

내가 원했던 것은 '셜록 홈즈'이었지만 어느 순간부터 '인디아나 존스'를 하고 있다...

잦은 CTD / 지역 이동마다 긴 로딩 / 답답한 반응속도 / 느려터진 이동 / 재미도 없고 양만 많은 퍼즐과 미니게임 / 전작과 너무 다른 홈즈와 왓슨

단순해서 재미없

할렐루야

추리하고싶어서 샀는데 액션하고 퍼즐이 더 많은듯한 기분.. 그와중에 금쪽이 딸내미 나오는데 셜록게임은 이번편이 처음이라 당황함 왜 셜록이 저렇게 전전긍긍하는지도 저냔은 왜저렇게 말을 안들어먹는지도 모르겠는데 마지막에 반전이라고 끼워넣고 헷갈려하는 딸이 제일..제일 이해할수없었다. 셜록정도면 없는죄도 만들수있을만한데 굳이 악역에게 내내 당하기만 하고 그대로 방치해서 일터지는거..이해못하겠는.. 추리자체는 재밌었는데 좀..음.. 추리게임느낌은 많이 약했다.

"건너뛰기"

재밌긴했는데 뭐랄까 추리보단 액션게임의 느낌이 강해진거같음

셜록 시리즈중 유일하게 재밌게한 챕터 입니당

아 잠온다

범인이 너일까? 아니면 너? 아닌거 같은데... 맞나?? 챕터가 후반으로 갈수록 지능이 퇴화하는듯 조큼은 어려운 선택의 시간 그치만 셜록홈즈 시리즈 입문으로 훌륭한듯 하다 :) 짝짝짝

셜록이 바보같음

퍼즐이나 미니게임이 조금 귀찮은 감이 있지만, 추리하는 맛도 있고 재미있었음. 스토리가 괜찮았고, 특히 버튼액션이 과하지 않고 적절하게 들어가 있어 몰입도를 올리는 장치로 사용되었음

이 게임 시리즈는 QTE를 적절히 사용하여 몰입감을 준다. 추리 게임? 뭔 퍼즐인지 문제인지 그거만 빼면 가볍고 재밌게 하기 좋다. 연출에 개입하고, 능동적으로 행동하게 만드는 장치들이 참으로 재밌다. 이 부분이 몰입감을 주는 요소이기도 하고. 별거 아닌 장치인데 참 센스 있게 잘 썼네...

죄와벌이 봐줄만한 병1신이였으면 얜 걍 상병1신게임 죄와벌보다 나은점이 1도 없음 이거 80퍼 세일해도 사라고 추천하기 민망함 1.5/5

전편보다 추리의 깊이는 줄어들고, 스토리적인 부분을 더 부각시킨 것 같다. 오로지 추리만 바라보기에는 게임이 부실하다고 생각할 수 있지만, '셜록 홈즈'에 초점을 둔 게임으로서는 또 나름 다른 재미가 있었던 것 같다. 퍼즐이 화나면 그냥 넘겨도 된다.

전작인 죄와 벌은 재미있게 했는데요, 악마의 딸은 재미가 없습니다. 추리게임이라기보다는 퍼즐/버튼액션 게임에 가까우며 플레이타임을 억지로 늘리기 위한 쓸데없는 요소들로 가득 차 있습니다. 일부러 아무런 단서도 없는, 방문할 필요가 전혀 없는 길을 미로처럼 만들어둔다든가, 쓸모없는 액션 파트나 미니게임을 넣어둔다든가 하는 일이 너무 잦습니다. 그런 상황에서 편의성도 매우 떨어집니다. 퍼즐을 풀 때 짐을 밀거나, 사다리를 오르고 내리는 것에 엄청나게 많은 시간을 소요합니다. 실질적인 추리파트는 매우 짧고 스토리도 억지스러워서 몰입이 전혀 안 됩니다. 냉정하게, 쓸데 없는 퍼즐이나 버튼액션등을 제외하고 게임의 본질을 즐기는 데에 소요되는 플레이 시간은 4~5시간 내외일 것 같습니다. 이 게임을 별로 추천하지 않습니다.

3줄 요약 1. 컷씬, 체감, 모션 구리고 인게임 그래픽은 나쁘지 않음 2. 와이드 모니터 버그(상호작용 위치<<, 화면 상하 짤림) 3. 단서로 논리 합출 때 게임 팅기는 버그(자동 저장 되긴 함) 옴니버스 에피소드 진행, 총 5챕터 적당한 볼륨 셜록 홈즈 원작을 안 봐서 모르겠지만 스토리 짜임새가 좋음 체감이 구리고 버그 있어도 스토리가 때문에 재밌게 했음 그리고 디지면 도르마무 해서 바로 시작 미니게임, 퀴즈 스킵 안 하면 100% 도전과제 받을 수 있음

셜록 홈즈 시리즈는 처음 플레이 해보는데 일단 저는 재밌게 플레이 했습니다. 생각보다 스토리 진행중 세세하게 플레이 해볼만한 요소가 많았거든요 이런것까지 유저가 직접 한다고? 싶은게 많았어요. 그런것들이 소소한 재미긴했는데.. 다른 리뷰를 보고 이미 알고는 있었지만 퍼즐요소가 상당히 많더라구요? 그리고 액션요소도 좀 있었구요. 눈치껏 잘 클리어할때도 있었지만 도저히 뭘 해야하는지 모를때가있어서 홈즈를 한 20번 넘게 죽인적도 있어요 ㅋㅋ 쫌 미안하네 에임 돌릴때 쬐끔 멀미나긴했는데 적응하니까 그럭저럭 괜찮았습니다. 할인해서 3천원대에 잘 즐겼네요 다른 시리즈도 해보고싶어졌습니다 ㅎ

다른건 모르겠는데 마야 미니게임 시리즈는 선 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