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Bug Butcher

A fast paced action shooter inspired by the arcade classic Super Pang! Use a wide selection of weapons and powerups to tear through increasingly challenging level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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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정보



The Bug Butcher is an action-packed 2D side scrolling shoot em up game where peril comes from above.
So in a nutshell, pest control with machine guns in space.
The core mechanics hold old ties from the classic arcade shooter “Super Pang” where you shoot vertically, but with modern day twists. You are Harry, a brash and tenacious exterminator who has a knack for decimating bugs.



Harry’s current assignment takes him to the infested futuristic research facility on planet Zoit. The surviving and dwindling number of scientists employed him for his slaughtering skills. Harry’s mission: survive until the decontamination of the building is complete, hoard coins like his life depended on it, and protect the scientists at all costs. Watch out for the spiders they have a particular fondness for rubber encased science/scientist. After landing, you will move from room to room through the facility blasting rockets, lasers, and wielding the power of lighting upwards at anything not human.



Ravenous swarms and ferocious waves of bugs of every size will attempt to kill you, but luckily there will be weapon and health pick-ups to aid Harry on his quest. Fierce reflexes are mandatory for survival, but Harry’s brutal power-ups will let the guts fly and make the larva cry! If you love games with humor, perfect platforming, grotesquely cute art, nightmarish bosses, and real personality then The Bug Butcher will suit your fancy.

스크린샷

접속자 수

가격 히스토리

출시 발매가

8500 원

추정 판매 / 매출
예측 판매량

525+

예측 매출

4,462,500+

요약 정보

윈도우OS 맥OS 리눅스OS
액션 인디
영어*, 독일어, 일본어, 프랑스어, 스페인어 - 스페인, 폴란드어, 러시아어, 네덜란드어, 중국어 간체
*음성이 지원되는 언어
http://www.awfullynicestudios.com

업적 목록

스팀 리뷰 (7)

총 리뷰 수: 7 긍정 피드백 수: 6 부정 피드백 수: 1 전체 평가 : 7 user reviews
  • 쏠수록 분열하고 분열하는 벌레들을 쏴서 터트리는 슈팅 게임. 옛날 오락실 게임 중에 팡(PANG)이라는 게임이 있었다. 한정된 방 안에서 좌우로 이동하며 통통 튀는 공들을 쏘는 게임이었는데, 공을 쏴서 맞출 때마다 딱 반절 크기의 두 개의 공으로 분열되는 것이 독특한 게임이었다. 그리고 버그 버쳐는 팡이라는 게임의 영향을 강하게 받은 게임이다. 기본적으로는 각 방안에 등장하는 벌레들을 전부 쏴서 터뜨리는 슈팅 게임이다. 크기가 큰 벌레들을 터뜨리면 보다 작은 크기의 녀석들이 분열되어 나타난다. 이런 식으로 증식하는 벌레들을 남김없이 전부 쏘아 터뜨려야 한다. 다양한 특성을 지닌 벌레들이 등장한다. 각 웨이브마다 쉴틈없이 벌레가 쏟아져나온다. 벌레들을 쏘아 터뜨리다보면 특수능력 활용에 필요한 게이지도 금방금방 차고, 파워업이라던지 다른 종류의 무기들이 자주 등장한다. 전반적으로 게임의 템포가 꽤나 빠른편이라 정신없이 벌레들을 쏘는 맛이 훌륭하다. 그래도 각 레벨마다 적의 등장 패턴이 항상 똑같다보니 어느 정도 암기 방식으로 게임을 진행할 수도 있게 된다. 생각보다 난이도는 어렵지 않은 편이다. 이지/노멀/하드 총 세 가지 난이도가 있는데, 특히나 이지 난이도는 라이프가 8개다보니 손 놓는 수준이 아니라면 죽기가 더 힘들 정도다. 하드는 라이프가 1개라 한 번 실수하면 죽긴 하지만, 특수장비 중에 한 번 실수를 면해주는 장비도 있고 게임 자체가 생각보다 어렵지 않은데다가 어차피 한 대 맞으면 콤보가 끊기는 것도 있고 하니, 자신이 조금이라도 게임 실력에 자신이 있다 싶으면 하드를 골라서 플레이해보자. 그밖에 로컬 코옵도 지원되고 무한 슈팅 모드인 패닉 모드도 지원한다. 슈팅 게임으로써의 재미는 대단히 훌륭한 편이다. 아케이드 모드의 길이가 짧은 것이 살짝 아쉽긴 하다만, 레벨 하나하나는 정말 무한한 몰입도를 자랑한다. 고전 오락실 게임 팡을 떠올리게 만들어준 매우 훌륭한 게임. 이것만으로도 충분히 갓겜 반열에 들만한 훌륭한 게임이지만, 온라인 코옵이 안 된다는 것이 못내 아쉽다. 온라인 코옵이 가능했다면 더 많은 사랑을 받는 게임이 됐을 것이다. http://blog.naver.com/kitpage/220628896692

  • 팡 같은 슈팅 게임 고전 오락실 게임 팡을 모티브로 한 슈팅 게임. 그저 거품뿐이였고 무기도 별로 없었던 게임에서 여러 적 형태가 나타나고 무기도 다양하며 필살기 개념이 있어 신선한 재미를 준다. 게임 밸런싱이 잘 되있어 라이트하게 게임하기에 어려움에 크게 고통 받지도 않고 너무 쉬워 시시한 느낌을 주지도 않아 적절히 재미가 있다. 스테이지를 클리어 여부 뿐만아니라 스테이지 별 점수에 따라 별을 딸 수 있다. 점수를 높게 얻으려면 콤보를 끊기지 않는게 핵심인데 콤보를 끊기지 않으려면 1) 맞지 않아야하고 2) 콤보 지속시간이 지나기 전에 연속해서 적을 죽여야한다. 덕분에 이에 집착하게 되면 자체 하드모드도 즐길 수 있어 좋다. 그래픽은 깔끔한 카툰형 그래픽으로 이런 정신없는 난전 게임에서 눈이 핑핑돌지 않아 좋았다. 게임 구성에 있어 몇가지 굉장히 큰 아쉬움을 준다. 첫번째론 몬스터가 다양하지 않고 보스몹이 없다. 덕분에 스테이지가 30개나 있지만 스펙트럼 넓은 재미를 주지는 못하는 것 같다. 하다보면 영 반복인 느낌이라 질려서 끄게 되며 잊힐 때쯤 다시 켜서 스테이지를 진행하다 또 끄고 반복하게 된다. 뭐 분명한 재미는 있다는 반증이긴 하지만 한번 켜서 쭉 끝까지 깰만한 게임은 아니라는것.. 두번째는 무기나 필살기 업그레이드 시스템이 있는데 왜 있는지 모르겠다. 음 정말 모르겠다 그냥 구매하는걸로만 했으면 됬을것 같다. 세번째론 무기 간 밸런스나 필살기간 밸런스가 그렇게 좋은진 모르겠다. 이 두개는 랜덤하게 나오는데 밸런스가 그닥 안맞는 덕분에 (혹은 상황에 따라 극단적으로 좋고 극단적으로 좋지 않는 요소가 있을 수 있기 때문에) 게임을 클리어하고 못클리어하고 가 결정될때가 간혹 있다. 후반부가면 시간제한이 있는데 후진 무기나 필살기만 나오면 열불터진다. 이 처럼 좀 짜증나는 요소가 있긴하지만 좋다 재밌다. 아까 말했듯 시작하고 끝까지 쭉 할만한 재미는 아니지만 분명 종종 생각나서 켜게될 게임이 될 것이다.

  • 왜 삿지?

  • 어려워라..

  • 재밌어요! 그래픽도 깔끔하고 속도감이 있어서 좋아요. 난이도도 많이 어려운 편이 아니라서 스트레스 안 받고 기분전환겸 잘 할 수 있었어요.

  • 내가이게임을 사기전에 몰라서 후회하는건 한가지다. 오로지윗공격만가능함..

  • 예전 오락실 팡팡 하던 느낌이 나서 추억에 빠져봅니다 저렴한 가격에 세련된 아케이드 게임 재미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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