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업뎃 전에 플레이 했습니다. 다 좋은데 유일한 퍼즐?구간이 있습니다. 그거 그냥 돌 위치 바꾸시면 됩니다. 근데 저는 그거 바로 못깨고 해매서 좋았던 분위기가 다 흐려져서 엔딩도 맥이 빠졌습니다. 그래도 카메라로 주는 그 분위기가 좋아서 추천합니다. 이 갬성 아니였으면 공포의 클라이맥스 완급 조절을 못하는 게임이라서 좋은 평을 쓰기는 어렵네요. 퍼즐 공략 [spoiler] 동그라미, 우물정, 세모, 네모 순으로 돌을 위치하면 옆에 문이 열림 [/spoiler] 엔딩공략 [spoiler] 엘리너가 쫓아오면 앞에 구멍 뚫린 곳 왼쪽편에 문이 그냥 클릭하면 열림 거기로 탈출해서 쭉 가서 차타면 끝 [/spoiler]

하나도 무섭지 않았습니다 이런것 쯤이야 근데 잠시만 빤스좀 갈아입고 오겠습니다 [url=https://store.steampowered.com/curator/45555420-%25EB%258D%2594%25ED%258E%2598%25EC%259D%25B4%25ED%258D%25BC%25EC%2599%2580-%25EA%25B2%258C%25EC%259E%2584%25ED%2595%2598%25EA%25B8%25B0/]Steam Curator ThePaper <--큐레이터 주소[/url]

치지직 공겜 스트리머 공슬리스입니다. 장점: 1) 나이트 비전을 키지 않는 이상 하나도 보이지 않는 깜깜한 밤과 맨션을 통해 시각적인 공포감을 극대화시킵니다. 2) 점프스케어가 많지는 않지만, 상당히 강렬합니다. 짜릿함을 느끼실 수 있는 공포게임입니다. 3) 퍼즐에 대한 언급이 많으신데, 저는 오히려 좋았습니다. 퍼즐의 내용이 얼핏 들으면 이게 뭔 소리지? 어떻게 하는 거지? 싶으나, 맵을 천천히 보면서 즐기면서 플레이하신 분들은 어디에서 어떤 문양을 찾아내야 하는지 아실 수 있습니다. 내가 왔던 장소를 다시 돌아오며 다시 한 번 공포감을 상기할 수 있습니다. [spoiler] 엔딩에도 도움을 조금 받을 수 있는 것 같네요[/spoiler] 4) 이 오래된 카메라의 그래픽도 게임의 분위기와 잘 어울려 즐기기에 좋습니다. 5) 마지막 귀신에게서의 탈출 방법이 의외로 헷갈렸습니다. 여러 번의 도전을 통해 엔딩을 볼 수 있었는데, 생각보다 쫄깃했습니다. 하지만, 귀신이 많이 보던 공유 아바타라 아쉬운점은 조금 있습니다. 단점: 1) 게임 플레이 도중 노트를 통해 스토리를 알 수 있습니다. 그러나, 스토리가 그렇게 게임에 큰 영향을 미치지 않고, 스토리에 대한 진실도 또한 알 수 없습니다. 저주받은 맨션의 비밀은 여전히 비밀로 남습니다. 짧지만, 폐허탐험 공포게임을 즐기고 싶으신 분들에게, 점프스케어와 압도적인 어둠 속의 공포를 느끼고 싶은 분들에게 추천드립니다.

플레이 하는데 굉장한 공포감을 느낌 시각 , 청각 미쳐뿔번 했음

넘모 내용이 짧은

Ghost is so very sexy girl

음.,.,별로네요,

적절한맵기

하녀 ㅗㅜㅑ

퍼즐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 ㅋㅋ ㅋㅋㅋㅋㅋ ㅋㅋㅋ 무슨 내용ㅋㅋㅋㅋ ㅋㅋㅋㅋ ㅋㅋㅋ ㅋㅋ

음... 키자마자 기절할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얼굴 보고 기절할뻔ㅋㅋㅋㅋ 끝

정지했짜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