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iffelheim

그대의 아바타는 용감한 전사였으나 전투 중 사망하고 말았다. 그러나 아스가르드의 평화를 능히 누렸어야 할 그 영혼은 거친 Niffelheim 세계에 갇혀 있다. 적이 가득한 세상에서 살아남아 이웃 땅을 샅샅이 뒤지고 위험한 지하 감옥을 탐험하며 발할라로 가는 길을 찾아야 한다.

트레일러 영상 보기 상점 방문하기

게임 정보

스팀 공식 한글패치 존재
#디펜스+생존 #기지만들기 #느긋한크래프팅

Games created by the artist Eduard Arutyunyan


게임 정보

지하세계에서 살아남으세요


전사는 죽은 뒤에도 여전히 전사입니다. 마지막 도전을 완수해 당신의 존재를 신들에게 증명해 보세요. 춥고, 어두운 죽음의 길을 걸었지만 당신은 언제나 용감했으며 또한 지금도 두려워하지 않습니다. 충분히 준비해 스스로를 지키고 이 땅의 신비를 밝혀 내세요.

잊지 마세요


감히 당신의 땅을 공격하는 적들을 물리치세요. 타락한 적들이 아스가르드로 더 가까이 올 것입니다. 뼈, 이빨, 모피 등 모든 것으로 당신을 지키고 적들을 공격하세요. 그들을 파괴하고 요새를 건설하십시오. 죽음의 신관은 최후의 통첩을 전했습니다. 그에게 무릎을 꿇겠습니까? 아니면 그의 죽은 부하들과 싸우겠습니까?

탈출하기


아스가르드로 가는 문 조각을 모으십시오. 하지만 주의해야 합니다. 거인, 언데드, 살인 거미들이 탈출 시도를 언제나 감시하고 있으니까요.

제조


버섯에서 추출한 여러 포션들을 이용해 적들을 무찌르세요. 동료들에게 건넬 수 있는 요리를 만들 수도 있습니다. 독약을 추출할 시 가장 강력한 트롤조차 죽일 수 있습니다.

고대 동굴을 탐험하세요


이 세계의 심장에는 당신이 치를 최후의 전투를 승리로 이끌 유물이 있습니다. 그 곳으로 향해 어둠 속에 숨겨진 것이 무엇인지 알아보십시오.

스크린샷

접속자 수

가격 히스토리

출시 발매가

21500 원

추정 판매 / 매출
예측 판매량

4,650+

예측 매출

99,975,000+

추가 콘텐츠

요약 정보

윈도우OS 맥OS 리눅스OS
액션 어드벤처 인디 RPG 시뮬레이션
영어, 프랑스어, 독일어, 스페인어 - 스페인, 러시아어, 포르투갈어 - 브라질, 폴란드어, 중국어 간체, 일본어, 이탈리아어, 한국어, 튀르키예어, 헝가리어, 중국어 번체

오픈마켓 가격 정보


블로그 포스트 정보


업적 목록

스팀 리뷰 (63)

총 리뷰 수: 62 긍정 피드백 수: 43 부정 피드백 수: 19 전체 평가 : Mixed
  • 상당히 재미있네요. 게임에서 할 게 무진장 많습니다. 계속해서 포만감 게이지가 줄어들기 때문에 끊임없이 식량을 공급해야 하고 나무 캐고 사냥 하고 자원 캐고 업그레이드 하고 필요한 물품 만들고 등등... 현실 시간으로 약 12시간, 게임 내의 시간으로 약 35일 정도하니깐 던전 최하층(지하 56층, 52층), 광산 최하층(지하 37층) 가고 성 업그레이드 최고등급, 포탑에 탄약도 다 채우고 조리장, 제재소, 대장간, 연금술 전부 5 레벨까지 업그레이드 했으며 갑옷은 전부 신화등급에 무기는 엘라다 게임 개발자의 검, 파수꾼의 방패, 식량과 체력포션도 각각 100개 이상, 용 소환 가능, 모든 스킬레벨 10까지 찍고 마지막 고대의 조각 모으고 아스가르드 입구까지 진입. 그 이상의 컨텐츠는 DLC를 구입해야 될 듯합니다. 팁이라고 한다면... 광물/나무 캐기(건설)은 E로 되어 있고 아이템 줍기(획득)은 Q로 되어 있습니다. 이것을 게임 설정에 들어간 후 키보드 탭에서 모두 SPACE로 바꾸면 스페이스바 하나로 모두 다 할 수 있기 때문에 좀 더 편하게 플레이 할 수 있습니다. 또한 인벤토리에서 I를 꾹 누르면 각종 데미지의 퍼센트를 볼 수 있습니다. M을 누른 후 50골드를 내면 신전도시로 이동이 가능하며 5골드를 내면 자신의 성(광산에서도 자신의 성으로 이동 가능)으로 이동할 수 있습니다. 초반 3~4일 동안은 낮에는 다른 마을까지 순회하면서 모든 재료들을 다 줍고 작은 동물들은 활로 쏴서 잡고 큰 동물들은 근접 무기로 잡으며 밤에는 마을을 돌아다니지 말고 광산 활동을 합니다. 밤에 마을을 돌아다니면 해골병사들이나 늑대를 만나게 되는데 이들은 초반에는 강력해서 잡기 어렵고 죽을 위험이 있기 때문입니다. 이렇게 해서 어느 정도 재료가 쌓이면 나중에는 나무, 버섯류, 홉, 짚, 꿀, 크랜베리, 건조씨앗. 이것들만 지나가면서 채취하고 그 외의 재료들은 딱히 사용하는 정도가 적다고 생각되네요. 처음에 식량의 경우 조리장 1레벨에서 만들 수 있는 것들은 모두 만들어 먹으며 버팁니다. 그 후 연금술 레벨 1에 만들 수 있는 효율 좋은 자금원인 가연성 타르(나무를 캐면 얻을 수 있는 재료인 수지 6개 + 가지 3개로 한 번에 타르가 2개씩 만들어지며 타르는 개당 20골드)를 만들어서 신전도시의 상점에 팔거나 또는 광산에서 큰 터키색 결정(드랍률이 높으며 개당 50골드)을 캔 후 팔아서 버섯파이나 호박파이를 많이 구매합니다. 그 때부터는 식량 걱정은 할 필요가 없어집니다. 또한 재생포션(죽으면 생기는 데드 포인트를 초기화시킴)도 직접 제작하지 말고 상점에서 구입해 사용하는 것이 효율적입니다. 데드 포인트는 최대 5중첩까지 되는데, 5중첩이더라도 재생포션 1개만 소비하면 중첩된 것이 모두 사라지기 때문에 최소 2중첩 이상 될 때 사용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상점의 물품은 5일마다 다시 채워지거나 바뀝니다. 상점에서 살만한 것들은 버섯파이, 호박파이, 재생포션, 체력포션, 벌꿀술, 양소시지 정도... 나머지 물건들은 가성비가 별로라고 생각되므로 사용하지 않는 무기, 방어구, 잡다한 재료나 물품을 처분하는 용도로 이용합니다. 만약 상점에 판매할 물품이 많아서 공간이 부족할 경우 상점을 나갔다가 다시 들어오면 판매할 수 있는 공간이 또 생깁니다. 성 안에 금고가 있는데 금고를 열면 데미지 8의 철제 검을 얻을 수 있습니다. 초반에는 무기가 데미지 3의 곤봉 밖에 없기 때문에 철제 검은 상당히 유용합니다. 그리고 금고에는 주로 자원 탭의 재료들이나 무기, 방어구 등을 보관하고 상자에는 자주 사용하지 않는 버섯류, 보석류 등을 보관하는 것이 좋습니다. 만약, 적의 공격으로 성이 파괴될 경우 상자 안의 물건은 빼앗기지만 금고 안의 물품은 안전하기 때문입니다. 초반에만 이렇게 하고 중후반에는 성이 파괴될 일이 거의 없기 때문에 상자를 많이 만들고 상자에 아무 아이템이나 막 넣어서 보관해도 됩니다. 16일 쯤에 발생하는 신관 공물 퀘스트는 공물을 바치지 않을 경우 보스몹 같은 것이 성을 공격하러 오는데 이건 복잡하게 재료를 모아 공물을 준비할 필요 없이 퀘스트 시간이 종료되기 전에 아이언 엑스(대장간 3레벨에 만들 수 있음)를 준비하고 성의 포탑을 레벨 4까지 업그레이드 한 후 몹들이 성에 도착하기 전까지 탄약을 채워 넣고 대비하면 됩니다. 또한 마녀 퀘스트도 굳이 물품을 바칠 필요가 없을 듯합니다. 마녀 퀘스트는 이행하지 않을 경우 성이 있는 마을에 5일 동안 가뭄이 들게 하는데 이건 다른 마을에 가서 재료들을 수확해 오면 됩니다. 단, 다른 마을에 컴퓨터 플레이어를 설정해 놓았다면 방해하러 오기 때문에 좀 힘들 수도 있습니다. 따라서 컴퓨터 플레이어는 1명만 또는 아예 설정하지 않는 것을 추천합니다. 성에서 온실, 닭장, 양목장 중에 2개를 만들 수 있는데, 처음에는 로프가 좀 필요하기 때문에 양목장(양털을 얻을 수 있으며 이것으로 로프를 만들 수 있음)과 닭장을 만들고 나중에는 양목장을 파괴하고 닭장만 2개 만듭니다. 닭장을 생성한 후 업그레이드를 2번 하면 알을 30개까지 수용할 수 있게 됩니다. 그런데 암탉을 1마리 넣으면 알을 20개까지만 만든 후 생산을 멈춥니다. 그 상태에서 1마리를 더 넣어야 +10개 해서 30개까지 생산합니다. 즉, 2마리를 넣었는데 알 40개가 아니라 30개이므로 1마리만 넣고 20개씩 수확하는 것에 비해 10개나 손해 보기 때문에 생산을 멈췄을 때(20개를 생산한 상태) 알을 수확 해줍니다. 암탉을 많이 얻기 위해서 그리고 사냥꾼 레벨도 올리기 위해서 아이언 트랩(제재소 3레벨)을 7개 정도 만든 후 갈색 덤불 근처마다 설치하면서 재료들을 수확 하시면 됩니다. 닭장을 꾸준히 관리할 경우 알이 몇 백 개씩 쌓이는데 이것을 밀가루(초반부터 계속 모아온 건조씨앗을 조리장 2레벨에 밀가루로 만들 수 있음)와 암염(광산에서 많이 얻을 수 있음)과 조합해서 조리장 4레벨 때 만들 수 있는 빵으로 바꾸면, 빵을 많이 만들 수 있습니다. 물론 버섯파이와 호박파이로 포만감 게이지에 대한 걱정은 없지만 부가적으로 소비할 수 있는 식량을 만드는 것이며 또한 만들면서 조리장 레벨도 올리기 위함입니다. 광산에서는 구리(3층부터 나옴), 철(4층부터), 은(12층부터), 티타늄(13층부터), 금(20층부터)을 캘 수 있습니다. 광산이나 던전의 층수에 대한 것은 맵의 생성에 따라 플러스 마이너스 1층 정도 차이가 날 수도 있습니다. 광물이나 나무를 캘 때는 벌꿀술(연금술 1레벨에 홉과 꿀로 맥주를 만들 수 있고 2레벨에 맥주와 크랜베리로 한 번에 벌꿀술 2개씩 만들 수 있음. 중반부터는 상점에서 개당 56골드로 구매 가능)과 맥주를 적절하게 소비하면서 작업하는 것이 좋습니다. 구리 곡괭이 + 벌꿀술 1개 + 맥주 1개면 모든 광물(금광석까지)이 1방입니다. 철 곡괭이 + 벌꿀술 1개면 은광석까지는 1방에 캐집니다. 티타늄 곡괭이 + 벌꿀술 1개면 모든 광물이 1방입니다. 광석보다는 일반 광물이 더 많기 때문에 번호 슬롯에 티타늄 곡괭이를 설정해 두고 평상시에는 철 곡괭이 + 벌꿀술 1개로 광물을 캐다가 티타늄 광석이나 금광석이 나오면 그 때만 곡괭이를 스위칭하는 방법도 있습니다. 철 곡괭이의 자루 부분이 티타늄 곡괭이에 비해 좀 더 갈색을 띠기 때문에 스위칭했을 때 육안으로 구분이 가능할 것이라 생각합니다. 스위칭을 하는 이유는 둘 다 내구도는 동일하지만 철 곡괭이에 비해 티타늄 곡괭이는 제작할 때 숯과 가연성 오일이 추가로 필요하기 때문에 상대적으로 고급 아이템인 티타늄 곡괭이 보다는 주로 철 곡괭이를 소모함으로써 자원을 조금 더 아끼면서 광물들을 채굴하기 위함입니다. 또한 티타늄 도끼 + 벌꿀술 2개 + 맥주 1개면 모든 나무가 1방입니다. 자원을 빨리 캘수록 같은 시간 대비 더 많은 자원을 모을 수 있기 때문에 벌꿀술과 맥주를 활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다양한 광물들이 상당히 많이 필요하므로 광산 아래층으로 굳이 급하게 내려갈 필요 없이 맨 아래층인 37층까지 모든 광물을 캐면서 천천히 내려가시면 됩니다. 효율적으로 한다면 모든 광물을 7일만에 캘 수 있습니다. 또한 보스몹을 잡으면 상자에서 문의 두루마리(벽에 사용하는 아이템이며 광산이나 던전에서 곧바로 성 안으로 이동할 수 있는 포탈이 열림)를 쉽게 얻을 수 있기 때문에 대략 5층씩 내려갈 때 마다 문의 두루마리를 사용하면 편리합니다. 1층부터 37층까지 모든 광물을 캐는 방식으로 2번 정도만 하면 아마도 컨텐츠가 끝날 때까지 숯을 제외한 나머지 광물들은 부족하지 않을 것으로 생각됩니다. 광산에는 15일마다 지진이 발생하며 이 때 광물들이 다시 생성됩니다. 또한 광산에서 M을 누르면 광산의 전체 구조를 볼 수 있습니다. 맵을 통해 내려가는 입구를 확인하면서 이동하면 좀 더 편하게 플레이 할 수 있습니다. 레어 또는 전설이나 신화등급의 무기 이전에는 아이언 엑스(대장간 3레벨에 만들 수 있음)를 주력무기로 하며 이것을 티타늄 방패(제재소 3레벨)와 함께 착용합니다. 무기와 방패는 도끼나 곡괭이와 마찬가지로 내구도가 쉽게 닳기 때문에 각각 3개 정도씩 가지고 다니며 갑옷의 경우 쉽게 파괴되지 않기 때문에 1개씩만 만들어도 됩니다. 던전은 성의 오른쪽 방향의 거미 던전(최하층 56층)과 왼쪽 방향의 트롤/해골 던전(최하층 52층)이 있는데, 던전의 맵 곳곳에는 중독가스가 퍼져있고 보스 몬스터가 강력하기 때문에 초반에는 가지 말고 일단 자원을 많이 캔 후 어느 정도 아이템이 갖춰지면 가는 것이 좋습니다. 던전에 가기 전에 목재를 제재소에서 나무판으로 바꾼 후 이것들을 다시 나무문 40~50개로 만들어서 가면 좀 더 쉽게 아래층으로 내려갈 수 있습니다. 또한 거미 던전과 트롤/해골 던전에 가기 전에 연금술에서 각각 거미 음료나 트롤 음료를 여러 개 준비해서 가는 것이 좋습니다. 던전에는 지하 4층부터 보스몹이 나올 수도 있는 공간이 존재하며 이것은 3층씩 내려갈 때 마다 있습니다. (예) 4층, 7층, 10층...) 두 개의 던전 중 트롤/해골 던전부터 공략하는 것이 좋은데 이유는 해골병사들은 체력이 낮고 공격 사거리가 짧아 컨트롤로 잡기 쉽고 보스 트롤은 유저 인식 범위가 좁기 때문에 각개격파가 가능합니다. M을 수시로 눌러서 맵을 파악하면서 내려가며 보스 트롤이 나오는 공간으로부터 약간 떨어진 오른쪽이나 왼쪽 부분에서 30초 정도 기다리면 유저 인식 범위가 넓은 해골병사들이 몰려옵니다. 그것들을 컨트롤로 전부 처리한 후에 트롤을 잡으면 됩니다. 반면 거미의 경우 보스 거미도 유저 인식 범위가 넓기 때문에 보스몹이 나오는 공간의 양쪽 어느 곳에 있더라도 일반 거미들과 함께 몰려와서 처리하기가 어려우며 거미로부터 공격을 당하면 중독이나 화상까지 걸릴 수 있으므로 죽을 위험이 상당히 높기 때문에 먼저 트롤/해골 던전을 공략하여 좀 더 높은 등급의 무기와 방어구를 갖춘 후에 거미 던전을 공략하는 것이 좋습니다. 보스와 전투할 경우 보스를 만나면 일단 가드부터 합니다. 그 상태에서 보스가 공격해오면 그 공격을 막은 후 내가 2번 공격하고 또 가드하는 걸 반복하는 방식으로 전투하시면 됩니다. 단, 가끔씩 보스가 엇박자로 공격해올 때가 있는데, 만약 내가 공격하려는 찰나에 보스도 나를 공격하려는 모션을 취할 경우 내 공격을 캔슬하고 가드부터 해야 됩니다. 즉, 일반적인 패턴(방어 후 공격 2번하고 또 다시 방어)대로 싸우다가 가끔은 보스의 움직임을 보면서 타이밍을 맞춰서 가드를 해줘야 합니다. 해골병사들을 상대할 때는 유저의 공격 사거리가 해골병사들보다는 조금 더 길기 때문에 거의 근접하면서도 공격은 받지 않을 정도의 거리를 두고서 내가 공격 한 후 한 발자국 뒤로 이동. 또 공격하고 한 발자국 뒤로 이동. 이렇게 반복적으로 컨트롤해서 전투하면 피해를 최소화하면서 다 잡을 수 있습니다. 초반에는 가연성 타르와 큰 터키색 결정으로 돈을 벌었다면 중후반에는 가연성 오일(연금술 3레벨, 가연성타르 1개, 초석 1개, 거미 고기 1개로 가연성 오일이 2개씩 만들어지며 오일은 개당 40골드)과 마법의 에센스(연금술 2레벨, 해골의 뼈 1개, 큰 터키색 결정 1개, 위석 1개로 마법의 에센스가 2개씩 만들어지며 마법의 에센스는 개당 47골드) 또는 빛의 에센스(연금술 5레벨, 금광석 1개, 큰 태양 결정 1개, 마법의 에센스 1개로 빛의 에센스가 2개씩 만들어지며 빛의 에센스는 개당 57골드)를 팔아서 돈을 벌면 됩니다. 납골당은 1번만 클리어 할 수 있으며 공간이 협소하고 해골병사들이 강력하기 때문에 후반에 가는 것을 추천합니다. 또한 성과 포탑의 업그레이드는 최대 9레벨까지 있으며 쇳 덩어리와 티타늄 덩어리가 넉넉하지 않다면 포탑은 6레벨까지만 업그레이드 하는 것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6레벨까지 하면 7레벨의 탄약에 비해 데미지는 절반 정도밖에 안되지만 광산에서 작업하면 엄청나게 많이 얻을 수 있는 건축용 석재만으로 탄약을 쉽게 채울 수 있고 그 상태에서 성의 방어력도 최대한 높일 수 있기 때문입니다. 마지막 고대의 조각 2개는 까마귀와 거지(성의 왼쪽 방면에 있는 건물에 있음)의 퀘스트를 모두 완료하면 각각 1개씩 줍니다. 그리고 아스가르드 입구로 들어가기 전에 바닥에 떨어진 엘라다 게임 개발자의 검을 줍고 들어갑니다. 아무튼 끊임없이 해야 할 소재가 있어서 지루하지 않게 재미있게 했네요. 뭔가 조합해서 제작하는 거 좋아하고 북유럽 신화에 흥미를 느끼며 생존게임을 즐겨한다? 그렇다면 바로 이 게임입니다. (위의 내용은 1.0.012.1 버전을 기준으로 작성했습니다. 추후 업데이트에 따라 내용과 다를 수도 있습니다.)

  • 생존 + 디펜스 + 횡스크롤 액션 RPG 류 게임입니다. 1. 튜토리얼 이름은 튜토리얼이라고 있으나, 텍스트로 된 설명입니다. 이런 게임을 처음 접하시는 분들은 대체 뭘해야 하는지 모를 정도로 너무 심플(?) 합니다. 뭐라뭐라 써져 있으나, 끝까지 살아서 보스잡고 무쌍찍는게 끝입니다. 2. 인터페이스 및 키 인터페이스와 키 배열은 한번 보고 가시는게 좋습니다. 기본적으로 마우스 클릭시 모든 액션을 할 수 있으나, 손가락에 많은 데미지가 옵니다. 배경과 채집 아이템이 구분이 가지 않으니 채집키를 연타하시는게 도움이 됩니다. 채집 : SPACE 바닥에 떨어진 아이템 줍기 : Q 이동 : WASD 가까운 적 공격 : F (원거리도 가능하나, 바라보고 있는 방향으로만 발사 가능) 무기 스왑 (원거리/근거리) : R 지도 이동 : M (상점에서 나가는 키와 동일) 다음 맵 이동 : 지도 끝에서 E 3. 장점 생존 게임 치고는 인벤이 넓은편, 무기/방어구/소모품+식량/잡템/퀘스트 로 구분되어 인벤이 커서 일할 시간이 긴 편입니다. 장비 슬롯이 인벤을 차지하지 않아 실제 장비품이 많은편인데도 인벤토리가 꽤 남는 편입니다. 하나의 맵 크기는 적당한 편이며, 각 맵에 존재하는 시설 중 던전형도 있어 공략하는 재미가 있습니다. 총 4개의 맵에 도시까지 5개가 존재하고, 해보진 않았으나 멀티도 지원할 것으로 보입니다. 채집 종류가 많고 리젠이 빠릅니다. 이로 인해서 단점도 있는데, 원하는 아이템을 골라서 루팅하기 어렵습니다. 4. 단점 갑자기 레벨이 높은 몬스터들이 등장해 뜬금없이 사망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보스몹이 일반몹과 모습은 같지만 크기만 커진 상태라, 재수없이 연속 크리티컬 맞으면 바로 사망입니다. 쉬운 채집과는 다르게 광물을 캐거나 나무를 벨 때는 마우스 왼쪽 버튼을 눌러 캐야 됩니다. 그런데, 마우스 인식 범위가 애매하여 잘못 누르면 엉뚱한 행동을 합니다. 초반 무기 확보가 어렵습니다. 출시일 기준 버전으로, 구리 테크의 무기가 없어 철광석을 캘 때 까지 고생합니다. 문제는 그때까지 수급 가능한 무기가 나무(공8), 활(공10), 녹슨검 뿐이라 내구도가 빨리 닳고 데미지가 적어 체력 관리가 어렵습니다. 전 철광석은 12층에서 나왔고, 8층에서 레벨 20짜리 트롤(체력 400)이 튀어나와 잡느라 고생했네요. 5. 총평 컨텐츠는 많은 편이지만, 아직 몇 가지 부족한 느낌입니다. 일례로 레벨업을 통해 얻을 수 있는 수치들이 체력/공복도 빼고는 크게 느껴지지 않고, 뜬금없이 강력한 보스몹 젠은 극초반엔 벽으로 느껴질 정도입니다. (9일차에 20레벨, 12일차에 30레벨 등장) 테크를 올리는데 모든 시설물을 업그레이드 해야 가능하다는 점은 강제로 모든 컨텐츠를 해야 하기 때문에 원하는대로 육성이 불가능 합니다. 초반 2.5시간 플레이에 가장 불편한건 부족한 설명과 인터페이스쪽이었네요. (도시에서 상점 들어간 뒤 나가는 방법을 몰라 10분 헤맴, 도시로 나가는 키는 M) 아직 벨런싱에 문제는 있으나, 가능성이 많은 게임인 것 같습니다.

  • 크래프팅이 많이 들어갔습니다. 거의 모든 재료가 크래프팅가능합니다. 무기와 기타장비는 티타늄까지 만들고 나머진 던젼에서 보스몹을 잡으면 드래곤 또는 신화 아이템이 나오니 그이상만들필요가 없습니다. 자신의 성을 업그래이드하며 물약을 만들고 부적을 만들어 던젼탐험하며 보스를 잡고 더 강해진 장비빨로 던젼을 빠르게 클리어한다면 게임상 30~40일 정도에 엔딩볼수있습니다. 참고로 마지막으로 남는 룬2개가 보스몹에서 나오질 않습니다. 하나는 까마귀가 주고 나머지 하나는 룬문옆의 거지가 줍니다. (마녀의 저주퀘스트, 신관의 공물퀘스트가 주기로 뜨는데 퀘스트 실패할시 마녀는 4일동안 주인공베이스맵을 황폐화시키고 신관은 큰 보스 언데드를 보냅니다. 장비만 받쳐주면 별거아니니 괜히 쫄지마세요.) 마지막으로 도전과제100프로하려면 npc봇을 타맵에 배정하고 시작하세요.

  • 제가말입니다... 생존게임에 센스가 좀 없고 합니다만...고놈의 지푸라기 찾는 것떄문에..너무나 1시간동안 곧통을받아...어쩔수 없이 꺼야만 했습니다.....혹시라도 괜찮으시다면 지푸라지 ..찾는법 알려주시면 트위치에서 열심히 해보도록하겠습니다...지푸라기 빼고 추천해드립니다.

  • Craft The World 를 모티브로 만든 게임 같다 재미도 있고 2D 그래픽이 아주 마음에 들지만 아직 개선 되야 할점이 많이 있다.

  • 원래 크래프팅, 생존게임은 점점 사람답게 살아가는게 목표인 겜이고 던전이라는 존재는 뭔가 클리어가 목적이 되어야 하는데 이 게임은 크래프팅은 너무 단순하고 생존에는 배고픔만 커버하고 방패만 잘 쓰면 크게 어려울것도 없지만 아무리 내가 강해져도 최고장비 최고렙으로도 평범한 던전 보스에게 한방에 푹찍하고 죽는 아이러니함때문에 도저히 좋은 게임이라고 평가는 못하겠음 하던거 아까워서 클리어랑 도전과제 적당히는 채울 생각인데 굳이 추천하고싶은 게임은 도저히 못됨

  • 꽤나 즐겁게 플레이 했습니다 제작 사냥 요리 등등 할것도 많고 혹시 같이 하실 한국인분 있으면 친추해주세요~

  • 똥겜 처럼 보이는 갓겜.. 쿠소매니아에겐 더할 나위 없이 좋은 작품 보기엔 똥냄새 진하게 나는데 막상 해보면 재밌습니다 생존게임 좋아하시는 분들 하시면 시간 순삭 당하실 듯 나름 컨텐츠도 (던전 광산 보스 등) 다양하고 가볍게 하기 좋은 게임입니다.

  • 게임 자체가 팀플레이 기준으로 맞춰져 있는듯한 노가다성을 보여줍니다. 팀원 각자 하나씩 맡으면 양은 얼마 안될수도있겠지만 혼자서 하기엔 어렵진 않지만 시간이 그만큼 배로 든다는게 문제입니다. 전투도 굶지마가 더 재밌었다고 생각합니다. 수면겜 바이킹버젼

  • 알려지지 않은 갓게임. 킹덤 투크라운 마냥 시간 잡아먹는 도둑이다. 참고로 DLC는 굳이 둘다 살 필요 없다. 정식버전따로 각 DLC 따로 캐릭터를 생성하기에.. DLC를 사려거든 오딘스 블레싱만 사길 권장한다.

  • 재미있게 플레이 중입니다. 자기 집 건설 하고 가꾸고(?) 디팬스하고 던전 가서 애들 잡고 광석 캐고 채집하고 무기 만들고 연금 하고 재료 만들고 요리 하고 등등 이런 걸 좋아하시는 분들은 재미있게 하실 듯합니다. 다만, 아이템의 내구도 관련이 너무 아쉽네요. 내구도를 좀 더 덜 달게 하던가 수리를 쉽게 해주면 정말 좋았을 거 같은데 이것 때문에 좋은 아이템 만들고 쓰기도 애매하고... 그래도 한글이 잘 되어 있어서 제작사에 감사합니다.

  • 멀티 하고싶다.... 공략조차 옛날꺼라.. 지금 버전이랑 너무 틀린거 같다... 멀티할 커뮤도 없다.... 헐...

  • 크래프팅과 서바이벌을 어느정도 해보신 분들이라면 금방 이해하고 넘어갈꺼라 생각 합니다 리뷰중 공략 잘써놓으신분있으니 그분꺼 참고 하시면 어느정도 20시간까지는 무난히 가능합니다 (사실 재미있게 하기위해 공략을 안봤는데 슬슬 뭘해야할지 찾아보는중) 광물(광산 지진 컨셉으로 다시 땅을 채워줌)이나 동물(화면 밖에서 리젠됨) 나무(보면 막 나타남)등은 무한 리젠 되니 걱정 마시고 마구 캐시구요 저도 아직 알아가는 와중이라 정확히는 모르지만 선택 마을은 아무거나 해도 상관없는듯 합니다 (다 구조가 같아요 동상과 건물 외관들만 다른듯) 배고픔이 큰문제라 생각해 여자로시작 햇는데 그냥 힘쎈 상남자 바이킹이 짱짱인듯 (음식 구하는게 어려운것도 아니구 데미지도 약함,,,)

  • 생각보다 캐쥬얼하진 않지만, 적절하게 성장형 시리즈물을 다 넣어서 즐기기 좋은듯 하네요

  • 내가 원하던 타입의 게임 성 만들고 지키고 업그레이드 하고 공격 하고 레벨 업 하고. 내 걸 모으고 완성하는 거 좋아한다면 좋아할 게임이다 하지만 엿같은 크리티컬은 썅욕이 절로 나오게 한다. 게다가 게임 실력이 좋지 않은 나 같은 사람이 하기에는 몹들 난이도도 같이 올라기기 때문에 헤쳐나가기 쉽지 않다 그래도 형식 자체가 재밌어서 중독적으로 하게 된다. 하면 할수록 더 오래하게 된다

  • 초반에 시스템 파악과 적응하는데 좀 시간이 걸림. 초반만 잘 견디면 뒤로부터는 꽤 쉬워지는 게임.

  • 밸런스 좆박았음 시발 내 시간

  • 재미없고 지루함

  • 하다보면 재미있음 후반 갈수록 막고 두대 때리고 막고 두대때리고가 중요함 그리고 제일 중요한거 마지막 문조각 하나는 까마귀가 퀘스트로 줌 그거 어디서 나오는줄 몰라서 모든 던젼 2번씩 다시 돌았음 젠장

  • 할만하네요

  • 나름 재미있어요.

  • 늑대새끼 존나쎄니까 준비 단단히하고 사냥나가셈 그리고 다른부족들한테 인사하러가면 대가리깨지니까 가지마라

  • 30분 하고 끔. 튜토리얼 내용 부실. 내가 죽었는데 사망 패널티있고 어띃게 없애는지 몰겄음.

  • 위대한 영웅은 죽어서 발할라행 나이스보트를 탄다 주인공 또한 위대한 영웅으로 죽었으나 악마들의 농간으로 인해 발할라가 아닌 엉뚱한 곳에 당도하게 된다 그곳은 젖꼭지의 땅 니플헤임(Nippleheim), 주인공은 정신을 차려보니 자신의 젖꼭지가 도난당했다는 걸 깨닫는다 이런 씹어먹어도 모자랄 악마새끼덜... 주인공은 분노의 도끼를 빼들고 젖꼭지를 되찾기 위한 생존대여정을 시작하게 된다 젖꼭지의 땅 니플헤임은 당신을 반겨주지 않는다 그러나 젖꼭지를 되찾기 위하여 배가 고프니 뭐든지 잡아서 위장을 그득하게 채워라 맥주를 콸콸 들이부어 마셔서 5G보다 빠르게 자원을 캐라 여정에 도움되는 무엇이든지 만들어라 성을 지어서 적들의 약탈을 막아내어라 던전을 공략하여 몬스터들의 젖꼭지를 갈취하라 모든 것은 젖꼭지를 되찾기 위하여 혼자 하기는 싫다고? 그럼 친구의 젖꼭지를 위해 Odin's Blessing DLC를 구매하라

  • 아직 초반이지만 좀더 해봐야알거같다. 한글인점은 무척 마음에 든다

  • ㅈ같은게임

  • 스타일은 괜찮았다. 바이킹 2D 생존 크래프팅게임이라고? 재미 없을수가 없잖아! 그러나 플레이에 진전이 없다. 혼자서 들판을 누비며 음식이나 재료를 수집하고 밤이 되면 찾아오는 적들을 쓰러뜨리고...입구가 보이면 들어가보고... 그런 과정을 반복하는데 진행도 느리고 조작에 대한 피드백이 낮아 매우 지루하다. 개인적으로 반복되는 플레이가 필요하다면 그 과정에서 플레이어의 조작에 의한 변화를 느껴지게 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전투를 부분부분 아주 짧게 잘라서 만든 영상을 보고 눈치챘어야 하는데... 여러분껜 신중히 게임을 살피고 구매하길 권장한다.

  • 엄청 지루하긴함

  • 요즘 사람들은 오픈 월드가 무엇을 뜻하는지 좀 더 알아볼 필요가 있다. 내가 저지른 가장 큰 실수는 이 게임을 0.7시간이나 더 해버렸다는 것이다.

  • 니플헤임에서 살아남기다 자신이 북유럽 신화를 좋아한다 - 이 게임 결제해라 자신이 생존형 RPG 게임을 좋아한다 - 이 게임 결제해라 4가지 직업을 고를수 있다 [spoiler]바이킹,발키리,버서커,샤먼[/spoiler] [spoiler]각자 능력치와 패널티도 달라서 정복감이있지[/spoiler] 또 한 자신이 살아남고 싶은 지형도 선택지를준다 [strike]플레이 타임 보장[/strike] 이 게임에 배경은 춥다 더 롱 다크에 비해 살짝 못미치는 추위의 배경이지만 [spoiler] 주인공들이 지방 과 근육덩어리들이라[/spoiler] 그나마 추운곳에서 살아가는구나 느낄수 있다 생존형 게임이라 자신이 생존시킬 주인공에게 밥을 맥여야한다 스킬을 찍을수도 있고 이 게임에 특별한 시스템인 외교 시스템도 재미가 쏠쏠하다 무언가를 만들수도 광산에서 곡괭이질을 할수도 생존형 게임의 또 다른 꽃은 멀티플레이가 아니더냐 물론 그 멀티플레이도 가능한 게임이지 친구랑 같이 월드를 탐험하던가 던전에서 깝좀치던가 같이 오순도순 신혼생활(?) 을 즐기던가 하여튼 존나 재미있다 그냥 결제해라 + 가장 중요한걸 빼먹었네 원래 한글을 지원 안했었다 9월 27 일 이후로 한글화가 추가되었다 그냥 결제해라 2021-06-04 믿고 얼리액세스 샀는데 DLC 공짜로 주는거 실화인가

  • 이 게임의 리뷰를 쓰기에 앞서 고백할 것이 있습니다. 전 땅딸막하고 배나온 아저씨를 좋아합니다. 거기에 성격이 안하무인에 머리속이 텅텅 빈 캐릭터면 더 좋아하고요. 안 비었으면 안 비었는대로 좋아하긴 하지만 그건 뭐 김치맨이라고 김치만 먹으면 금새 진저리치는 거랑 마찬가지죠. 저라고 뭐, 좋아서 김치맨으로 태어났겠습니까. 제 부모님이 어느 날 '실수해서' 생겨난 것일 뿐인데요. 마치 제가 어느 날 '실수해서' 예정에도 없던 제 아들이 태어난 거랑 비슷하게요. 어쨌든, 아무도 관심가져 주지 않을 제 가정사는 뒷전으로 두기로 하고... 뭐... 이 게임은 딱 실행해보면 '그'동네의 야만적이고 눈에 뵈는 것 없는 감정을 자극하는 일러스트부터 보여줍니다. 뭐, 야만인이 야만인답게 살다 뒈졌는데, 그런 주제에 '야만인이지만 천국에 가고 싶어.' 란 마인드로 발버둥치는 장면을 보여주는 게 딱 제 스타일이더군요. 사실, 저도 그냥 꼴리는대로 살고 싶지만 죽어서는 천국에 가고 싶은 마음이 있습니다. 아무튼 시작해보면 진짜 뭣도 없는데... 그냥 깡패짓을 하면 될 줄 알았더니 실상은... 로빈슨크루소. 혼자서 모든 걸 다 자급자족해가며 발할라로 가는 게 목적입니다. 뭐, 쉬운 것 같진 않더라고요. 특히 초반부가 좀... 그래서, 처음에는 앞으로 이 게임은 재미있어질 거야... 라는 자기최면을 걸 필요성이 있었습니다. 처음 습격을 버텨내고 뭘 좀 만들 수 있게 되면 나아집니다만 그 전까지의 장벽이 만만치 않더군요. 며칠간은 그저 채집하고 나무만 패다보니 이놈이 바이킹인지 나뭇꾼인지 농부인지 좀 헷갈리긴 했습니다만. 그렇게 농사와 벌목으로 단련된 근육으로 광부일을 하고, 광부로 다져진 체력으로 해골을 잡은 다음, 시내에 가서 장사를 하고, 장사로 번 돈으로 보스를 잡으면 된다는 결론을 보여주는데, 사실 개인적으로는 이게 말이나 되는 건가 하는 생각을 했습니다만 제가 평상시 즐겨 읽는 이세계 퓨전물에서는 이보다 더한 놈들이 떼거지로 나오는 것으로 볼 때 이런 전개가 딱히 현실성이 떨어지는 건 아니란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 정도면 양반이죠, 양반. 땅딸막하고 배나온 현실의 저도 언젠가는 발할라로 가게 될 거라는 확신(!)을 가질 수도 있었고요. 덧: 크래프팅 요소가 매우 강하며 서바이벌 요소도 상당하기에 코옵으로도 괜찮을 거 같다는 생각도 했습니다. 물론 전 친없찐이라 실제로 해본 적은 없습죠.

  • 튜토리얼도 불친절하고 키마 배치도 불편한데다 UI는 최악. 이벤트라고 할만한 것도 조잡하고 전투시스템은 최악 그자체. 타격감은 히오스 수준이고 방어는 장식, 패링이나 회피 같은거도 없다. 컨트롤로 싸우는게 아니라 체력이랑 템빨로 어택땅 찍는게 고작. 뜬금 없이 나오는 퀘스트는 퀘스트 클리어를 위한 템을 어디서 얻는지도 안알려준다. 전반적으로 그냥 만들다만 플래시게임 같다. 이거 사느니 편의점에서 과자나 사먹는게 나음.

  • 재밌는데 업데이트좀 해줘 후속작을 내주던가

  • good

  • 너무 답답함

  • 게임이 불친절한데다 조 ㅡㅡ온나 어렵다

  • https://blog.naver.com/jampuri/223053973813 <- 장문의 리뷰는 이쪽. 러시아산 판타지 서바이벌 크래프팅 RPG 게임. 무기 체계가 근거리 무기, 원거리 무기로 이분화되어 있는데. 공격용 스킬과 마법의 개념이 없어서 평타를 날려 깡데미지로 뚜드려 패는 전투가 지루하고. 광역 공격의 개념도 없어서 적들이 몰려 나와서 같은 자리에 겹쳐설 때, 한 번에 한 마리씩 밖에 못 때려서 전투가 더욱더 늘어져 전투적인 부분은 많이 부실하다. 던전 공략도 무슨 숨겨진 요소 같은 건 없이 단순히 아래 층으로 계속 내려가 층 단위 이동만 가능한 구조라 공략하는 맛이 떨어진다. 반면 비전투 부분은 크래프팅을 중점으로 두고 있어, 벌목(나무), 채굴(광석), 채집(재료), 사냥 등 4개 분야로 세분화되어 있고. 재료를 모아 시설을 업그레이드하고, 장비 및 아이템을 만드는 게 쏠쏠한 재미가 있다. 문제는 작업해야 할 게 너무 많아서 싱글 플레이로는 감당이 안 된다는 거다. 애초에 멀티 플레이를 전제로 둔 게임인듯. 다수의 플레이어가 각각 하나의 작업을 맡아서 전담하면 수월하게 진행될걸. 혼자서 다하면 힘든 구조를 띄고 있어서 혼자서 하면 지쳐 쓰러질 정도고, 여럿이 해야 할만하다.

  • 바이킹식 때려 부시기, 약탈이 취향이라면 추천 약탈을 안하고는 생존이 안되게 되어있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검을들고 공격하면 잡아끄는모션이있는데 이건 아예 데미지를못줌 죽으면 왜 돈이 완전히 사라져버림? 떨궈지지도않고.니네들도 소울로 거래하냐? 버그인지모르겠는데 지진이후로 맨 밑까지 내려가봤지만 은 광석을 아예 얻을수없음 덕분에 하루내내 부숴먹은곡괭이만 10개

  • 시간때우기에 딱~~!

  • 7시간밖에 안했는데 그동안에 버그 한 20개는 발견한듯... 뛰어지지 않고 문워크로 걷는 다던지 갑자기 친구가 안보인다던지 그냥 개난리임 ㅡㅡ 개비추한다

  • 세일하면 한번쯤은 해볼만한 게임 게임자첸 그저그런 킬링타임용 평작 게임 전반적인 템포가 느긋하니 별 생각없이 여유롭게 하는것도 좋은것같다 개인적인 취향으론 불호

  • 분명 매력적인 게임이긴 하지만 이걸 할 바엔 다른 게임이 더 확실한 재미를 보장한다

  • 실행이 안됨;;;;

  • 킹갓 재밌습니다. ai 3명껴서 할수있어요. 돌아다니면서 ai 집털다가 3:1 로 다굴쳐맞고 게임껏지만 재밌네요

  • 재미있어요

  • 수집 생존 제작 전투 이 모든게 좀 루즈한거 같다

  • 크흑 이 놈의 노가다만 없다면 재미있는 게임!!

  • 생존게임 많이 안해본 사람으로서 너무 하드하다 후반부 갈수록 재료는 적은데 적은 너무 강해서 1~2대면 죽는게 다반사 친구랑 같이해서 끝까지 했지 내 취향은 아니여서 혼자했으면 포기했다.

  • 바이킹인척 하는 내복단의 생존기 두대 맞고 죽으면 다시 가서 때리고 다시 죽고 다시 가서 때리는게 일상 암튼 매우 불친절한 게임 얘네 나랑 친구 못함 흥

  • 초반에 매우 할게 많아 바쁜 게임입니다. 크래프팅 류 및 파밍이나 수집, 전투 등등 좋아하시는 분들에게 추천드립니다. 이 게임은 클랜이 4개로 나뉘어져있고 각 클랜 하나당 4명씩 협동 플레이가 가능하며 각 클랜 별로 발전하고 전쟁하는 식의 게임 플레이도 가능하니 한번 해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 재미있고 흥미가 점점생기려고 할때 쯤 질린다. 재미있고 아쉽다.

  • 플레이하면서 저장하고 나갔다가 나중에 다시할려고 들어오면 아이템이 100~400개씩 꽉차있는 현상이 발생하네요 이것때문에 하다 포기할때가 많아요 pc 두대로 옮겨가면서 게임하면 아이템이 싹 사라져있을때가 있네요 자잘한버그가 아니라 엄청큰 버그인데 이건 해결이 안되나봐요

  • 이런 분위기 좋아함. 초반에는 이것저것 업그레이드 하느라 바쁘고 중반가면 채집반복하느라 바쁘고 후반가면 장비나 물약 챙겨서 사냥가기 바쁘다. 하지만 멀티라면 이야기가 다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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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재미있다.. 초반에 생각보다 적응하는데 시간이 걸렸다. 생존기간이 많아지고 초반에 보스 렙도 낮아서 잡기 편하다. 슬슬장비 맞추엇고 다시 보스를 잡으러 들어갓는데 60렙 몬스터다 강하다.. 레벨을 잘 보고 보스를 잡자

  • 3시간해본결과 재밋다.. 근대 지하광산의 보스들클리어보상이좀이상하다 난데미지 10짜리쓰고잇엇는대 보물상자에서 대미지 130짜리무기를준다.. 그리고 이름만들어도좋아보이는 신화갑옷 파츠를준다 3일만에 5개파츠모ㅇ앗다.. 밸런스적으로 허점이많이보이는거만빼면 재밋습니다 혼자자원모아서 성채강화하고 나중에 퀘스트나 몇일단위로오는 웨이브막기 하면서노시면됍니다 - 3시간 - 플레이후기

  • 어렵지만 재미있네요.

  • 패치 이후 눈에띄게 개선되고 그동안 부족했다고 생각되었던 부분들이 완벽하게 채워짐.. 그리고 갓글화다 그냥 사라 진짜 개꿀잼이다.

  • 9시간만에 엔딩봄 걍시간떼우기용 재밌었다

  • 재미는 잇네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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