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 정보
A dropout from college has just arrived in Peachy Sands Bay, chasing after a better life. But, you see, even in this paradise, there's a little twist waiting to unfold!
A dropout from college has just arrived in Peachy Sands Bay, chasing after a better life. But, you see, even in this paradise, there's a little twist waiting to unfold!
트레일러 영상 보기 상점 방문하기
6700 원
75+
개
502,500+
원
76561198021433778
보1지 보여줌. 꼭1지 보여줌. 만들다 만 게임. 스토리를 만들다 말았음. 아니 캐릭터별로 스토리 진행되다가 + 서로 어느정도 이어졌다 생각될 정도가 되면 그게 끝임. 더이상 해당 캐릭터와 소통 못함. 진짜 그 캐릭터를 찾아가도 스토리 끝났다고 한줄 띄워주고 아무말도 못하고 끝임. 보고만 있어야 함. - 비추천 확정. CG의 경우 너무 단순함. 서양식 카툰 그림체라 호불호가 갈리긴 해서 뭐라 말 안하는데 광고페이지에 나오는 수준의 CG들이 계속 나옴. CG량이 부족함. 특히 H씬이 너무 적음. 캐릭터끼리 대화한다고 나오는 이벤트 CG를 주구장창 보여주다가 나중에 H씬이 한번씩 나오는데 그 H씬 량도 얼마 안되고 수록된 HCG량도 얼마 안된다. 게임성이 너무 지루하고 인터페이스가 불편함. 이거 비쥬얼노벨이 아니라 포인트&클릭 방식으로 여기저기 왔다갔다 해야 하는데 갔던곳 계속 반복해서 가야 함. 저 Emma같은 경우에는 최소 15번은 왔다갔다 해야 해서 이게 게임인지 반복 노가다인지 해깔리더라. 지루함. 인터페이스는 간단하긴 간단한데 "왜 이 아이콘이 이렇게 구석에 처박혀 있는거지?" 하는 생각이 들었음. 마우스로 자주 클릭해 줘야 하는 아이콘을 한곳에 모아놔야 플레이어 편의성이 조금이라도 올라가지 구석에 배치해놓으면 짜증남. (대표적으로 Map 버튼이 있음) 가격이 8900원인데 성우연기도 없고 CG량도 부족하고 갤러리는 만들다 말았고 인터페이스는 불편함. 결론은 이거 구입할 이유가 전혀 없는 게임이니 누가 이거 사겠다면 무조건 말리겠음.